버핏처럼 생각하라! - 워렌버핏의 투자 노하우
장충중 지음, 황선영 옮김 / 푸른물고기 / 2009년 12월
평점 :
절판


워렌 버핏 관련 책들은 이제 더 이상 나올 것이 없지 않나 싶다. 스티브 좁스처럼 버핏 옹이 명을 달리한 후에 한권이 나올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워렌 버핏에 관한 책들이 시중에 많이 나와 있다. 주식 투자를 하는 사람 치고 이사람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듯 싶다. 살아있는 전설이 된 인물이니 말이다. 시중에 나와있는 책들과 마찬가지로 이 책 또한 그의 명확한 투자 철학을 설명하는 책이다. 이 책은 2009년 출판된 워렌 버핏의 투자 철학을 설명하는 책이다. 책의 크기가 작고 글씨체가 크며 분량이 250 페이지 정도 밖에 되지 않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지하철이나 킬링 타임에 갖고 다니기 딱 좋은 책이 아닌가 싶다.

 

워렌 버핏의 투자 철학은 이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듯 싶다. 좋은 기업을 장기로 보유하라. 시장의 흔들림에 신경쓰지 말고 기업의 가치에 집중하라. 분산투자 하지말고 집중투자에 전념하라. 잘 아는 기업/산업에 투자하라. 기업 독점권에 주목하라...등등 이제는 교과서가 된 그의 투자 철학을 엿볼 수 있는 책이다. 아직도 왕성한 투자활동을 하고 있으며 최근에 우리나라에도 방문한 적이 있다. 새삼 느끼지만 세상은 버핏만 기억하고 그와 필적할만한 찰스 멍거라는 그의 파트너는 주목하지 않는 것이 조금은 의아하다. 본문에서도 잠시지만 그의 완벽한 파트너이자 투자 대가인 찰스 멍거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다.

 

2011년에 이어 2012년도에도 흉흉한 투자 시대로 생각되는 요즘 다시 한번 투자의 기본을 되돌아볼 수 있는 책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은 초보자가 읽어도 쉽고 짧게 구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저자가 중국인이라 조금 특이한 책이란 생각을 하며 읽었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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