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는 전략이다 - 파격으로 부를 창출하는 괴짜 DNA 양성 5단계
조쉬 링크너 지음, 이미정 옮김 / 베가북스 / 2011년 10월
평점 :
절판


아마존닷컴에서 34주 연속 베스트셀러라는 문구를 보고 매우 기대를 하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은 창의력 증진을 위한 방법들을 제시하고 창의력으로 만들어진 아이디어를 어떻게 실제 사업에 적용시키는지 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얼마전에 읽었던 '리틀 벳'(http://shhwang2007.blog.me/60142184665)이라는 책의 내용과 일맥상통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리틀 벳'이라는 책의 내용은 작은 시도를 끊임없이 수행하여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이끌어내는 것에 대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반면에 이 책은 창의성 촉진 시스템이라는 걸 만들어서 창의력을 증진시키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재즈 연주자라는 특이한 경력을 소유한 이프라이즈의 CEO가 제시하는 창의력 증진 개발서이다.


우리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이제는 모든 분야에 창의력이 필요한 시절이 되었다. 그냥 책상에 앉아서 시간만 때우고 퇴근하던 시대는 아버지 세대에서 끝난건 아닌가 싶다. 물론 이런 창의적 아이디어가 절실히 필요한 분야가 따로 있는 듯 싶기도 하지만 우리가 일상에서 크건 작건간에 상관없이 창의적 사고방식이 필요하다는데 이견이 있을리가 없다.


저자가 주장하는 창의성 촉진 시스템은 간단히 5가지 스텝으로 구성되어 있다. 질문, 준비, 발견, 점화, 발사, 이렇게 5가지를 제시하고 있으며 어떻게 하면 논리적인 좌뇌를 이용하지 않고 창의적인 우뇌를 이용하여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이를 현실에 반영하는지에 대한 설명을 이끌어 낸다. 책의 구성 방식이 상당히 미국적인 방식이라 우리나라 실정에는 안 맞을 수도 있어 보이지만 기본적인 개념은 대부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어찌되었건 간에 기술이 발달하는 속도가 세상이 발달하는 속도가 된 세상에서 창의력은 더욱 빛을 발하지 않을까 싶다. 창의력이 부족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한번쯤 읽어보라고 권하고픈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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