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스몰캡 업계지도 - 숨겨진 가치주가 한눈에 보이는
이데일리 & 우리투자증권 스몰몬스터팀 지음 / 어바웃어북 / 2011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은 주식 투자를 하는 투자자라면 반드시 소장해야 할 책이라고 생각된다. 예전에 출판된 업계지도가 대기업 중심의 책이었다면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스몰캡 기업들에 대한 책이다. 총 29개의 분야로 나누어 각 분야별 작지만 강한 회사들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돋보이는 책이다. 이렇게 방대한 회사들에 대한 자료를 한 곳에 모아놓은 책은 처음 접하는 것 같다.

일반 개미 투자자들은 대부분 코스피 대형주를 거래하는 것 보다는 급등의 가능성이 큰 코스닥 소형주들을 거래한다. 이는 코스피와 코스닥의 거래주체를 찾아보면 바로 알 수가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작지만 우량한 회사에 투자하기 보다는 차트만 보고 급등할 종목이나 테마관련 종목만 쫒아다니는게 현실이고 이러한 투자자들은 항상 시장에서 잃는 투자를 하여 퇴출되는 것 또한 현실이다. 결국 대부분의 소액 코스닥 투자자들은 단순히 주가가 급등할 회사들에 주로 투자/투기를 하고 있다는 뜻이다. 이러한 투기를 하지 않고 진정한 투자를 하여 2-3배의 수익을 얻어가기 위해서는 소형주 회사들에 대한 철저한 분석이 요구된다. 하지만 일반인들은 코스닥에 상장되어 있는 방대한 종류의 회사들을 분류하고 공부하고 분석할 시간적 여유가 없는 것 또한 현실이다. 이런 점에서 이런 책이 출판되었다는 것은 주식투자를 하는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쌍수를 들고 환영할만한 일이다.

이 책에서 분석한 수많은 종류의 회사들은 코스닥에만 국한되지 않고 말 그대로 중소형주들에 대해 정리되어 있다. 크게는 4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그린에너지 분야, 스마트기술 분야, 소프트파워 분야, 새로 발전되는 분야로 나뉘어져 있으며 각각의 챕터는 여러개로 분류되어 총 29개의 분야로 나뉘어져 있다. 각 분야별 관련 회사들의 정보가 제공되어 있으며 향후 전망도 간략하게나마 망라되어 있다. 서두에서도 말했지만 이 책은 주식투자를 하고 있는 투자자라면 무조건 봐야 하는 책임에 틀림없어 보인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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