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벳 - 세상을 바꾼 1천 번의 작은 실험
피터 심스 지음, 안진환 옮김 / 에코의서재 / 2011년 9월
평점 :
품절


'리틀 벳'이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어느 분야에서나 실험을 통해서 실패를 경험하고 그로부터 중요한 사실을 일깨워 성공을 이룰 수 있다는 내용의 책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창조적인 사람들은 두가지로 분류되는데 하나는 아인슈타인같은 정말 타고난 천재들이고 다른 하나는 스티브 잡스같은 노력형 천재들이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태어난 천재들은 몇명되지 않지만 노력형 천재들은 수도없이 많이 있다고 주장한다. 다른 책들과 조금은 다른 접근으로 성공한 사람들을 조명하는 책이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건축가 프랭크 게리, IT의 대통령 스티브 잡스, 스타벅스 커피 황제 하워드 슐츠, 등의 사람들과 P&G, HP같은 회사 등등 수많은 사람들과 기업들의 성공스토리 뒤에는 작은 실험들에 대한 실패와 성공으로 엄청난 성공을 거둔 이야기가 존재한다. 저자는 이러한 창조적인 사람들 또는 기업들의 성공 스토리를 분석하여 어떻게 창조적인 기업이 성공했는지를 분석하였다.


사실 이러한 분석이 있기 전에도 수많은 성공 스토리를 갖고 있는 기업인들은 대부분 이 책에서 제시하는 'Little Bet'을 본능적으로 활용하고 있었다고 한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선형적인 접근방식이 아닌 좀 더 창조적인 접근방식을 위해서는 백지상태에서 한번 부딪쳐보면서 방법을 찾아가는 접근방식이 필요하다. 물론 이러한 베팅은 전체 기업이나 개인을 금전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황폐해질 정도의 큰 베팅이 아닌 감당이 가능한 범위에서의 작은 베팅이 되어야 한다.


본문 내용 중에 운 좋은 사람들과 운 나쁜 사람들에 대한 실험적 분석 연구 부분은 내용에 흥미를 더해준다. 나 스스로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으니 말이다. 에디슨이 전구를 발명하기 위해 만번의 실패를 했다는 일화는 이 책의 주제와 상통한다. 또한 애니메이션 영화의 대가가된 픽사의 성공스토리 또한 이 책의 예를 통해 여실이 들어난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 엘런 케이라는 사람이 했다는 다음과 같은 문구가 상당히 마음에 든다.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것을 발명하는 것이다"


일반적인 성공 스토리 관련 서적과 조금은 다른 접근 방식으로 성공스토리를 설명하는 이 책은 조금 신선하게 다가왔다. 지금 이시간에도 창업과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한번 읽어보라고 권하고픈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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