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두뇌 사용법
우젠광 지음, 류방승 옮김 / 아라크네 / 2011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역사에 남을 천재임은 누구도 부정하지 못한다. 저자는 그의 천재성을 통해서 어떻게 인간이 두뇌를 활용해야 하는지 설명하고 있다. 제목에서 보듯이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위대한 작품들을 토대로 그가 사용한 두뇌 사용법을 쉽게 풀어쓰고 있다. 책에서는 총 8가지의 생각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 논리적 사고
- 이미지적 사고
- 다각도적 사고
- 조합적 사고
- 단순화 사고
- 시스템 사고
- 창조적 사고
- 비판적 사고
 
대부분 우리가 들으면 아~ 하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책이 재미있는 이유는 우리에게 평소에 잘 알려진 그의 작품들과 평소에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작품들을 총 망라해서 설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모나리자나 최후의 만찬을 그렸던 화가였고 자전거나 비행기를 디자인 했던 과학자이며 신체의 내부를 연구했던 의학자이고 자연을 관찰했던 생물학자였다.
 
이렇게 다양한 방면에서 모두 천재적인 재능을 보일 수 있었던 이유는 뇌를 활용할 줄 아는 그만의 능력이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는 세기의 과학자 아인슈타인도 마찬가지며 에디슨도 마찬가지였다. 이러한 천재들의 생각하는 방식이 어떠했는지를 연구하여 위에서 제시한 총 8가지의 사고 방식에 대해 풀어쓰고 있는 책이며 읽는 이로 하여금 흥미를 더해주고 있다.
 
수 많은 자기계발서들을 읽어보고 공감해 봤지만 이렇게 천재의 작품들을 함께 감상하면서 재미를 더해주는 책은 최근에는 접하지 못했던 것 같다. 요즘엔 "생각과 뇌"에 관한 책들이 많이 나오는 추세이고 뇌 과학에 대해 심도있는 책들이 봇물을 이루고 있는데 이렇게 독자에서 쉽게 다가오는 책은 흔하지 않은 것 같다.
 
책을 마지막까지 읽으면서 예전에 읽었던 몰입, 두번째 이야기(http://shhwang2007.blog.me/60131774878), 씽크 체인지(http://shhwang2007.blog.me/60132598454), 마음의 시계(http://shhwang2007.blog.me/60131080085) 등과 같은 자기계발서들과 많은 부분 상통하고 있고 같이 읽으면 더욱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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