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하 작가가 중국에 갔다가 비자가 없어서 강제 또는 자발적으로 중국에서 쫓겨나고 기존의 한국->중국->집필->한국 계획에서 벗어나 한국->중국->한국->집필을 하게 된 해프닝으로 시작되는 김영하의 산문
유튜버 원지의 하루의 책 어렵게 살아온 과거부터,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에 여자 혼자 아프리카를 다녀온 이야기, 취업 및 퇴사, 유튜버가 되기까지의 이야기인간의 삶은 정말이지 다양하다 너무 걱정하지 말자 !
가리는 손동남아인 남편과 한국인 여자, 혼혈인 아이는 한국인이 아니라는 인식 속에서 사람들에게 오해를 받는다읽는중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교사였던 남편이 학생을 구하다가 죽는다권유로 잠시 영국에 있는 집에 머물게 되고 거기서 옛친구와 잠시 만나서 술에 취해 입맞추는 장면이 나오는데 어떤 개연성인지 잘 모르겠다. 남편을 잃은 슬픔에 있어서도 존재의 가벼움을 표현하고자했을까. 한국으로 돌아간 뒤 학생 누나의 편지로 이야기는 마무리된다
풍경의쓸모아버지는 외도로 어머니와 이혼 상간녀의 암으로 아들에게 돈을 빌린다나는 강사에서 교수가 되기 위해 최교수의 음주운전사고를 자신이 했다고 덮는데, 최교수는 임용을 도와줄 것 처럼 하더니 알고보니 뒤에서 강하게 이선생의 채용을 반대했다전형적인 이야기 믿을 사람 하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