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치료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기에 관련 도서들은 늘 관심을 갖게 된다. 이번에 나온 2권도 아동에게 적용했던 실제 프로그램이라서 더 좋다. 다양한 주제로 접근한 것이 마음에 든다. 독서치료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