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우동 한그릇

우동 한 그릇
구리 료헤이 지음, 최영혁 옮김 / 청조사 / 2010년 5월

읽으면서 눈시울이 왜 붉어지는 걸까? 아이들은 내 눈물을 이해하지 못한다 ^^;;

[100자평] 무서운 학교 무서운 아이들

무서운 학교 무서운 아이들 ㅣ 작은도서관 21
송재찬 지음, 양상용 그림 / 푸른책들 / 2006년 5월

나는 아이들이 이렇게 살기는 원하지 않는다. 하지만....

[100자평] 수수께끼 왕중왕

수수께끼 왕중왕
문공사 편집부 엮음, 바이러스 헤드 그림 / 문공사 / 2003년 11월

아이가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다. 나에게 문제를 내느랴...

[100자평] 너 내가 그럴 줄 알았어

너 내가 그럴 줄 알았어 - 김용택 동시집
김용택 동시집, 이혜란 그림 / 창비 / 2008년 8월

동시를 읽는데, 왜 눈물이 날까? "엄마, 아빠는 왜 나를 여기다 데려다 놓았을까"

[100자평] 털뭉치

털뭉치 ㅣ 사계절 중학년문고 10
김양미 지음, 정문주 그림 / 사계절 / 2008년 5월

4편의 단편동화가 실렸다. 그중 애벌레외 실체 현미경이 제일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