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형이니까 아이세움 그림책 저학년 5
후쿠다 이와오 글 그림, 김난주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0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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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내 마음이라 똑같다고 한다. 가슴이 아프다. 언니니까 참으라는 말 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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