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저택의 붉은 뿔과 푸른 뿔 ㅣ 집사TV 오리지널 스토리북 시즌2 1
권수영 그림, 김지균 글, 집사TV 원작 / 서울문화사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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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이벤트]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 받아 학습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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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TV 오리지널 스토리북 시즌2 1권 <대저택의 붉은 뿔과 푸른 뿔>은 기존 시즌1의 한층 더 확장된 세계관과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독자의 몰입을 이끌어냅니다. 대저택이라는 고전적이면서도 비밀스러운 공간을 배경으로, 붉은 뿔과 푸른 뿔이라는 상징적인 존재를 중심에 두고 이야기가 흘러가는데요. 단순한 추리물이 아니라 인간 내면의 갈등과 충돌, 그리고 진실을 향한 집착까지 복합적으로 얽힌 감정들이 섬세하게 그려집니다. 캐릭터 각각의 서사도 깊이 있게 짜여 있어, 마치 한 편의 드라마를 읽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집사는 지옥에서 추방당한 악마, 거거 해적, 붉은 여우, 푸른늑대등 새롭게 만들어진 등장인물들의 이야기는 상상력을 자극하게 됩니다.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점은 ‘집사’라는 테마를 단순히 설정적 요소에 그치지 않고, 인물의 성격과 행동, 그리고 이야기의 전개와 밀접하게 연결시킨 점이었습니다.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플롯 속에서 독자는 끊임없이 추리하고 상상하게 되며,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감정적으로 몰입하게 됩니다. 영상 콘텐츠에서 시작된 이야기라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문장 하나하나가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느낌이었고, ‘읽는 재미’와 ‘그림을 그리는 상상력’을 동시에 자극하는 작품이었습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새로운 이야기를 만나볼수 있는 기회는 아이들과 좋은 시간을 보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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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요동칠 때, 기꺼이 나는 혼자가 된다 - 생각을 멈추고 몸을 움직여 알게 된 것들
김지호 지음 / 몽스북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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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이벤트]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 받아 학습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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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시간의 법칙, 무엇이든 꾸준하게 하게 된다면 어느정도 전문가가 될수 있다는 이야기, 요가와 명상을 10년간 꾸준하게 하면서 변화를 경험한 이야기를 독자들과 이야기하는책, 김지호 작가님의 "마음이 요총칠 때 기꺼이 나는 혼자가 된다"를 리뷰합니다. 이상의 취미와 운동이 사람의 변화를 가져올수 있다는 경험은 꾸준함의 위대함을 알수 있게 되는것 같습니다. 중간중간 스케치 되어 있는 요가동작은 생각보다 어렵고 따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요가를 잘 모르는 나에게는 이렇게 어려운 동작을 무리없이 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멋지게 생각하게 됩니다. 내 몸을 자유롭게 움직이는것은 어느정도 희열을 느낄수 있을것 같습니다.

방송인 김지호가 엄마로 살아가게 되면서 인생의 변곡점을 맞이하게 됩니다. 집에서 지내면서 무겁게 변하는 몸의 변화를 얻기위해 요가를 사작한것이 10년, 맨뒤에서 눈치보면서 따라하던 초보가 맨 앞에서 요기가 되는 이야기를 보게됩니다. 요가를 하게되면 나의 몸에 집중하게 되고 나를 생각하게 된다고 합니다. 머리가 복잡하고 몸의 체형이 무너진 사람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을 찾기위해 시작하는 요가의 이야기를 직간접적으로 만나볼수 있는 이야기로 생각됩니다. 책을 읽으면 몸이 근질근질한 사람들이 요가를 하러 떠나고 싶어지게 됩니다. 중간중간 책에 삽입되어 있는 김지호 작가님의 모습은 건강함과 여유를 같이 가지게 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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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일으킨 말들 -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모든 십 대들을 위한 책
D. K. 야마시로 지음, 샘 리 옮김 / 아름다운사람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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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이벤트]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 받아 학습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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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 야마시로 작가님의 "나를 일으킨 말들"은 인생의 어느 순간, 무너지려 할 때 우리를 다시 일으켜 세워준 단 한 문장의 힘을 조명하는 책입니다. 저자는 자신이 직접 겪은 고난과 방황의 시간을 고백하면서, 그때마다 마음을 붙잡아주었던 문장들을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꺼내어 우리에게 건넵니다. 말이라는 것은 때로는 칼처럼 날카롭기도 하지만, 이 책 속의 문장들은 부드럽고 따뜻한 손처럼 독자의 마음을 어루만져줍니다. 각 장을 넘길 때마다 마치 오랜 친구가 들려주는 진심 어린 조언을 듣는 듯한 기분이 들며, 위로와 용기를 동시에 얻게 됩니다. 질풍노도의 시기로 이야기되는 청소년의 시기를 우리는 넘어서는 사람들도 있고 나이가 먹어도 역정의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렇게 감정의 변화를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읽으면 좋은 책으로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어느 한 문장이 어떻게 내 마음을 흔들지 알수 없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점은, 이 책이 단순히 좋은 말을 모아놓은 문장집이 아니라, 그 말들이 저자의 삶에서 어떻게 작용했는지를 솔직하고 생생하게 풀어낸다는 점입니다. 감정적으로 무너진 어느 날, 작가가 한 문장을 붙들고 어떻게 하루를 버텼는지를 들여다보면, 그 문장에 담긴 힘이 독자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책장을 덮고 나면, 우리 각자에게도 나를 일으킨 말이 있었음을 돌아보게 되고, 앞으로의 시간에도 그런 문장을 곁에 두고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삶이 지치고 막막할 때, 이 책은 잠시 멈춰 서서 숨을 고르게 해주는 따뜻한 쉼표가 되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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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것들, 달리기 ㅣ 내가 좋아하는 것들 16
정주리 지음 / 스토리닷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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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아지면서 마라톤 대회가 전국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무릎이 아프고, 몸이 아프고 운동하기 귀찬은 나를 달리게 만들어줄 이야기가 있습니다. 정주리 작가의 "내가 좋아하는 것들, 달리기"는 단순히 달리기에 관한 이야기를 넘어, 일상의 순간순간을 섬세하게 마주하는 삶의 태도를 전해주는 에세이입니다. 작가는 달리기를 통해 느낀 사소한 감정들과,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는 순간들을 솔직하고 담백하게 풀어냅니다. 달리기가 단지 운동이 아니라 자신과 대화하고, 스스로를 다독이는 행위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죠. 그녀의 문장은 군더더기 없이 가볍지만, 그 안에는 깊이 있는 울림이 있어 읽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속도로 살아가는 삶이 어떤 것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책입니다.

이 책을 읽으며 문득 ‘달리는 사람은 무엇을 향해 나아가는가’라는 질문이 떠올랐습니다. 정주리 작가는 달리기를 통해 무언가를 극복하거나 성취하려 하기보다는, 그저 지금 이 순간을 온전히 살아내기 위한 방식으로 달리고 있다는 느낌을 줍니다. 도시의 풍경, 계절의 변화, 마음속 작은 파동들이 그녀의 글 안에서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독자에게도 나만의 속도로 무언가를 ‘좋아하며’ 살아갈 용기를 건넵니다. 꼭 달리기를 좋아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좋아하는 것’을 대하는 태도, 그것을 통해 나를 어떻게 돌보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따뜻한 친구 같은 에세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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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를 바꾸는 치트키, 나어너어
김나라.김희원.권요셉 지음 / 박영스토리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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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를 바꾸는 치트키 나어너어"는 우리가 일상 속에서 쉽게 지나치기 쉬운 말 한마디, 작은 행동이 인간관계를 얼마나 크게 바꿀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책입니다. 저자는 ‘나어너어’라는 단순한 대화 구조를 통해 상대방과의 갈등을 줄이고, 진심을 전하며, 보다 건강한 소통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말합니다. “나는 이렇게 느꼈고, 너는 그랬구나, 그래서 나는 이렇게 생각해”라는 순서의 말하기 방식은 감정을 억누르거나 공격하지 않으면서도, 진심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책을 읽다 보면, ‘왜 저 사람과의 대화는 늘 어긋날까’라는 고민의 실마리를 찾게 되는 순간들이 여러 번 찾아옵니다. 상황을 고려한 대화의 방법은 아직도 부족한 대화기술에 대해 반성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삶을 살면서 개인적인 차이가 많이 발생하는 대화의 기술에 대해 생각하면서 말하는 습관을 고민하게 됩니다.

이 책의 좋은 점은 이론이나 추상적인 설명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례를 풍부하게 담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친구, 가족, 연인, 직장 동료 등 다양한 관계 속 상황에서 '나어너어' 방식이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보며, 자연스럽게 내 삶에 대입해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어렵거나, 말 한마디로 상처 주기 쉬운 관계에 놓인 분들께 큰 도움이 될 만한 책이었습니다. 관계의 갈등을 줄이고 싶은 분들, 더 따뜻한 대화를 나누고 싶은 분들께 진심으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일상의 소소한 말 한마디가 어떻게 관계를 바꾸는지를 이 책을 통해 꼭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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