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고시넷 전국 시·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소양평가 통합 기본서 - 직무능력검사+인성검사+면접 | 경상남도교육청, 부산광역시교육청, 울산광역시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전라북도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고시넷 NCS 연구소 지음 / 고시넷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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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공무원은 젊은 수험생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직렬입니다. 이렇게 멋진 직업을 얻기위해 치열한 경쟁을 치뤄야 하는데요 그 경쟁속에서 경쟁우위를 얻기위해 수험생이 해야 하는 최고의 의선택, 실제 기출 키워드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고시넷 NCS 연구소의 2024 고시넷 교육청 전국 시도 교육청 교육공무직원 통합기분서를 리류합니다. 최근 소양 평가 출제경향 완벽 반영했으며 최신 기출유형 문제가 잘 반영된 기본서 입니다. 교육공무직원 통합기본서는 소양평가 베스트셀러로 좋은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책의 구성은 최근 시도교육청 소양평가 기출유형이 수록되었으며 출제유형이론이 완변하게 반영되어 있습니다. 또한 최신 기출유형 문제dhk 실전모의고사로 실전 연습을 하면서 실전감각을 높일수 있는 기회를 가질수 있습니다. 실제 기출 키워드는 현실적인 내용을 보여주게 됩니다. 또한 마지막으로 인성검사 면접팁을 제시하면서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대비할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도교육청별 소양평가는 영역이 조금씩 다르게 구성됩니다. 언어논리혁은 독해 문제가 주로 출제되고, 수리력은 응용수리문제와 자료해석 문제, 문제해결력은 면제 및 진위 추론 논리적 오류등의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이런 기출문제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통해 앞으로 출제될 문제를 예측하여 구성되었다고 합니다.

필수이론 → 유형연습→ 최신면접기출주제로 구성되어 수험생이 책을 공부한다면 자연스럽게 최신 기출유형 문제를 바탕으로 소양평가를 준비할수 있는 여건을 제시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실체 기출 키워드가 반영된 문제집으로 생각됩니다.

‘[고시넷 서평단 이벤트]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 받아 학습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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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 - 손에서 손으로 이어진 이야기
엘라 알-샤마히 지음, 박명수 옮김 / 로이트리프레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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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할때 사람들을 만나고 헤어질때 우리는 악수를 합니다. 반갑습니다 등 다양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행위를 왜 하게 되는것일까요? 현대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행동하고 있는 악수에 대해 알아보면서 손에소 손으로 이어진 이야기를 만나보게 됩니다. 엘라 알 샤마히 작가님이 쓴 악수를 리뷰하면서 종교와 문화를 뛰어넘는 행위에 대해 의미를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인류학자인 작가님의 시각으로 바라본 악수를 통해 어떤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지 알아봅니다. 또한 악수를 어디에서부터 시작하게 되었는지도 알아봅니다. 인사와 문화에 대한것은 우리가 무의식을 의미를 넘어서 일종의 관습으로 변하게 된것이 아닌지 고민하게 됩니다. 책의 중간부터는 역사상 최고의 악수, 역사상 최악의 악수를 이야기 하면서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어제도 하고 오늘도 하고 있는 악수에 대해 의미를 알게된다면 다른 사람들과 얼어붙은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고 유익한 만남을 진행할수 있는 기회를 가질수 있을것 같습니다. 악수와 비슷한 포옹, 키스등 다른문화에서 같은 목적으로 발전했지만 다른 양상으로 보여지는 행동은 이류가 공통으로 가지고있는 인식이 다르게 발전된것을 보게 되는 기회도 가지게 됩니다. 인류학자가 인류공통으로 가지고 있는 문화와 관습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알게되는 시간됩니다. 인류의 가장 오래된 사회적 체스처중 하나인 악수의 비밀에 대해 파헤쳐 쳐보는 매력적이고 독특한 역사서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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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월터스 겜블러 - 위험한 삶에서 얻은 비밀
빌리 월터스 지음, 김재서 옮김 / 예미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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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재미있게 게임을 하는것을 좋아합니다. 하나의 스포츠로 즐거움을 느끼기 위해 하는 게임에 자신의 영혼과 모든것을 걸고 게임에 임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스포츠 베팅에서 너무나 많은 돈을 도박으로 번 빌리 월터스 겜블러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생각하는 도박과 게임의 차이를 알고 그속에서 치열하게 고민한 빌리 월터스의 이야기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수십명의 전문가 집단으로 철저하게 데이터와 통계를 기반으로 스포츠 베팅을 하는 조직은 미국, 영국등 다른나라에서 이미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이렇게 한 순간의 감과 운으로 베팅하는것이 아니라 근거를 통해 게임을 하는 사람들을 우리는 겜블러로 이해해야 할까요? 겜블러보다 펀드매니져에 가까운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책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스포츠 겜블러의 이야기를 만날수 있기에 의미가 있습니다. 그의 이야기는 핑크빛으로 좋은것만으로 보여질수는 없습니다. 큰 돈이 필요하고 한번에 벌고 싶어하는 성향이 있었기에 그리고 불우한 시절을 통해 교도서와 멀어지기 어려운 현실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보통사람들의 삶이 아니라 다른사람들과 매우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는 저자의 모습을 보면 살얼음판을 걷으면서 알아간 모습을 보게 됩니다. 또한 도박중독등 부정적인모습으로 알려진 사람들의 이야기와 비교되면서 어려운 환경에서 자신만의 방법으로 긍정적인 방향으로 만들어 간 모습을 보게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삶을 변화시켜갈수 있는것 같습니다. 스포츠 베팅이 합법화가 되는지 아직도 다양한 생각이 존재하지만 정치적인 문제를 떠나서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모습이 도전적으로 보이게 됩니다. 위대하지만 논란이 많은 겜블러 빌리 월터스의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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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 생물의 사냥법 그림으로 읽는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박유미 옮김, 이마이즈미 다다아키 감수 / 성안당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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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는 인간을 제외하고도 많은 생물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중 다른 동물을 사냥하면서 살아가는 동물의 이야기는 인간과 다른 경이로움을 느낄수 있는 이야기 입니다. 포유류 동물학자 이마이즈미 타다아키 작가님의 헌터 생물의 사냥법을 통해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나볼수 있습니다. 육지, 하늘, 바다, 강에서 서식하고 있는 동물들을 만나볼수 있습니다. 그중 바다동물 이야기는 매우 생소합니다. 육지나 하늘동물은 대중매체 혹은 동물원등에서 한번쯤 이야기를 들어볼수 있는 동물이지만 강에서 서식하는 동물이야기는 처음듣는 생물의 이야기를 만나볼수 있습니다. 고래상어, 백상어, 돛새치등 인간과 같이 살아가고 있는 생물이야기도 만나볼수 있습니다. 동물사진이 파스텔톤의 일러스트로 보여주기에 선명한 사진을 만나볼수 있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생물의 특징을 강조한 일러스트는 이 생물이 가지고 있는 특징을 더 쉽게 알아볼수 있는 기회도 됩니다. 피 냄새를 맡으면 사라워지는 피라냐는 영화의 단골손님으로 우리가 알고 있고, 공작갯가재는 작은 생물이 펼치는 펀치가 시속 80km로 나오는 매우 신기한 능력을 보게 됩니다. 초음파로 물체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돌고래의 이야기를 통해 다른 생물들이 살아가는 방식은 환경, 동물의 생물등에 다라 진화한 모습을 보게 됩니다. 지구에 살아고 있는 다양한 생물이야기를 만나보면서 그들이 가지고 있는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영감을 얻을 모습이나 이런 생물과 같이 살아가는 미래를 모습을 상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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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의 요코하마 - 나의 아름다운 도시는 언제나 블루 일본에서 한 달 살기 시리즈 6
고나현 지음 / 세나북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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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이후 많은 사람들이 해외여행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중 환율과 거리상 비교우위를 가지고 있는 일본을 가게 됩니다. 짧은 여행계획을 세워 일본을 경험하는것도 나쁘지 않지만 우리는 오랜시간 그곳을 방문하면서 다양한 이야기와 경험을 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바쁜 현대인의 삶에서 한순간 일탈의 보여주는 이야기 고나현 작가님의 한 달의 요코하마를 리뷰합니다. 일본 한달살기 프로젝트를 통해 세나북스 대표님이 작가님에게 제안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책이 시작합니다 어떻게 한달살기가 시작되었는지 말입니다. 보통 한달살기를 생각하고는 있지만 경제적인 문제로 혹은 시간의 문제도 많은 사람들이 생각만 하고 실행을 하지 못하는것이 대부분의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책 처음에는 요코하마 한달살기 준비 시작으로 시작됩니다. 장소, 시기, 숙소, 환전, 교통등 보통사람들이 다른나라에 가서 살아가는 준비이야기를 만나볼수 있습니다. 본격적인 이야기를 자신의 숙소 주위부터 시작합니다. 조금씩 생활반경을 크게하면서 일본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도 보고 자신의 삶도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는것 같습니다. 9월의 요코하마, 10월의 요쿄하마 이야기를 통해 계절의 변화도 느끼도 문화도 경험하면서 우리들의 삶과 그들이 삶이 그리 다르지 안다는것을 생각하게됩니다. 육아, 여행, 생활등 다른나라에서 삶을 갈아가는 모습에서 우리도 그 지역의 일원으로 생활하는 생각도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거대한 담론이 아니라 자신의 행복을 찾아가는 모습에서 싱그러움을 느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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