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 생물의 사냥법 그림으로 읽는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박유미 옮김, 이마이즈미 다다아키 감수 / 성안당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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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는 인간을 제외하고도 많은 생물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중 다른 동물을 사냥하면서 살아가는 동물의 이야기는 인간과 다른 경이로움을 느낄수 있는 이야기 입니다. 포유류 동물학자 이마이즈미 타다아키 작가님의 헌터 생물의 사냥법을 통해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나볼수 있습니다. 육지, 하늘, 바다, 강에서 서식하고 있는 동물들을 만나볼수 있습니다. 그중 바다동물 이야기는 매우 생소합니다. 육지나 하늘동물은 대중매체 혹은 동물원등에서 한번쯤 이야기를 들어볼수 있는 동물이지만 강에서 서식하는 동물이야기는 처음듣는 생물의 이야기를 만나볼수 있습니다. 고래상어, 백상어, 돛새치등 인간과 같이 살아가고 있는 생물이야기도 만나볼수 있습니다. 동물사진이 파스텔톤의 일러스트로 보여주기에 선명한 사진을 만나볼수 있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생물의 특징을 강조한 일러스트는 이 생물이 가지고 있는 특징을 더 쉽게 알아볼수 있는 기회도 됩니다. 피 냄새를 맡으면 사라워지는 피라냐는 영화의 단골손님으로 우리가 알고 있고, 공작갯가재는 작은 생물이 펼치는 펀치가 시속 80km로 나오는 매우 신기한 능력을 보게 됩니다. 초음파로 물체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돌고래의 이야기를 통해 다른 생물들이 살아가는 방식은 환경, 동물의 생물등에 다라 진화한 모습을 보게 됩니다. 지구에 살아고 있는 다양한 생물이야기를 만나보면서 그들이 가지고 있는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영감을 얻을 모습이나 이런 생물과 같이 살아가는 미래를 모습을 상상하게 됩니다.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도서를 무료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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