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선 군함의 살인 - 제33회 아유카와 데쓰야상 수상작
오카모토 요시키 지음, 김은모 옮김 / 톰캣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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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선군함의살인 ⭐️

살인 사건이 두번 일어났고
두번 다 네빌 보우트라는 수병이 시체 바로 옆에 있었다. 아주 수상쩍지만 네빌 보우트가 범행을 저지르는 결정적인 순간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내가 살인사건을 저질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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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와 다시 만날때까지는 죽을 수 없다.
반드시 살아남겠다.

■도서보다 게임을 좋아한다는 작가 오카모토 요시키의 데뷔작

제33회 아유카와 데쓰야 상

■본격 해양 미스터리

'본격 미스터리'로도 나쁘지 않았지만
엄청 재미난 부분은 '해양' 쪽✍️

사건이 시작되기도 전에도 후에도 너무 재밌
재밌게 잘쓰네

■프랑스 혁명 전쟁 당시가 배경

'1795년 영국과 프랑스는 과거의 역사를 따르듯 전쟁을 벌이는 중이었고 막대한 인력을 사용하는 군함에는 늘 승조원이 필요했다.'

주인공 '네빌 보우트'를 포함해 강제 징집되어 영국 군함의 수병이 된 사람들의 이야기인데 여기에 본격 미스터리를 가미

탐정은 5등 대위 리처드 버넌

■주요 등장 인물

시작 전 주요등장인물 소개란 보고 만만치 않겠는데? 생각
그냥 등장인물 소개도 아니고 주요 등장인물소개인데 이렇게 많다고? ㄷㄷ
많을 다

다행히 내가 잘 빠져들어 읽어서인지 헷갈리지 않았😏

■그래서 어ㄸ?

추천!!!! 🌟

_
팔코너는 2와 2를 더해서 4를 도출했다.

자살할 용기가 없어서 사형을 바란다.


#범선군함의살인 #오카모토요시키 #톰캣 #일본소설 #추리소설 #전쟁소설 #미스터리소설 #본격미스터리 #책추천 #책 #독서 #book
#岡本好貴
#帆船軍艦の殺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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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정해연 지음 / &(앤드)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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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도서지원

영인시 버스정류장에서 승용차가 행인 덮쳐
10대 청소년 사망
운전자는 70대 노인

김혜정👩
무조건 엄벌을 내려주세요.
절대 용서할 생각 없습니다.

노균탁🧓
정말 잘못했습니다.
죽을때까지 죄를 사죄하고 살겠습니다.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연희가.. 죽었어
교통사고가 났어
버스 기다리다가 갑자기 승용차가 덮쳤대

■언제나 열일 중이신 정해연 작가의 신작 장편 소설

'가해자에게도 사정이 있었다.라는 것을 말하고 싶었던 것이 아니다. 이런 불행한 사고가 양쪽 모두의 가정을 파탄내는 일이라는 것을 말하고 싶었다.'

■주제는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브레이크를 밟았다고 생각했다..

■표지가 두개
앞뒤 양쪽 모두 표지

하나의 사건에 대한
피해자의 유족 김혜정의 이야기
가해자 노균탁의 이야기

미치오 슈스케 작가의 N처럼 뒤집어져있

어떤 부분을 먼저 읽어도 상관없을거 같은데
나는 자연스럽게(?) 김혜정 씨 이야기부터

■주옥같은 대사

당신도 딸이 죽었어? 이해?
당신도 딸이 납작하게 깔려 죽었느냐고!
그런데 나한테 이해를 말해?

실수는 남을 발을 밟는게 실수야
물을 엎지르는게 실수라고!
누굴 죽이는게 아니라!

■그래서 어ㄸ?

사회파성격이 짙은 이야기로
생각할 거리가 잔뜩

'대중교통에서 노인은 때때로 불청객이 된다.
그러니 운전대를 잡는다.
어제 사고가 일어나지않았으니 오늘도 운전석에 앉는다.'

천천히 읽을 생각이었는데 금새 다 읽게 만들었고, 작가님이 쓰신 글을 보며 화가 나기도 하고, 울컥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하고, 속상하기도하고 그러다보면 모든게 엉망이된 걸 깨닫게 되는 이야기

■역시 정해연 👍
_

@nexusbooks 감사히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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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 1
오쿠다 히데오 지음, 송태욱 옮김 / 은행나무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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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 #도서지원

하천부지에서 여성 사체가 발견되면 군마 현과 도치기 현 사람들은 다들 10년 전 일을 떠올리거든

그때 미제로 남은 연쇄 살인사건이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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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의 세월을 지나 다시 동일한 연쇄살인이 반복되었다.

▶️<나오미와 가나코>의 작가 오쿠다 히데오의 장편 범죄소설(2022년 작)

엄청 유명하신 작가님이지만 개인적으로 <나오미와 가나코>이후에 두번째 만남

나오미와 가나코 재밌었어요.

▶️일본 미스터리 랭킹

2022 '주간문춘 미스터리 베스트10' 6위
2023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9위

<명탐정의 제물>, <폭탄>, <방주>가 난리치던 시기

▶️시작부터 대작 스멜 물씬

초반 분위기 조성 굉장히 좋았다고 생각
very good!!!!👍
(맨처음 사체 발견 부분은 어디서 본거 같긴 했음)

등장 인물 겁나 많을거 같고,
이런 소설은 보통 범인이 경찰이던데라는 생각이 드는 그런 냄새를 풀풀 풍기는 이야기

▶️굉장히 천천히 나아가는 전개

용의자 3명의 이야기와 그들을 쫓는 경찰들
10년 전 사건 피해자의 아버지
10년 전 범인을 못잡은 은퇴 형사
<주오 신문> 기자

이들의 서사가 꽉꽉 차있다보니 속도감은 낮은 편

▶️'군마, 도치기 현의 경찰 본부가 각각 중요참고인의 신병을 확보했다는 정보가 들어와 기자들은 혼란에 빠졌다.
두 현의 경찰이 서로 다른 인물을 구속했다는 것이다.'

사이 좋은 합동수사

경찰이 생각하는 용의자는 3명
독자가 생각하는 용의자는 1명

1.이케다 기요시(45)
2.히라쓰카 겐타로(31)
3.가리야 후미히코(32)

무조건 얘가 범인이다🫵 싶은 사람이 있다.
너무 확신이드니 다른 2명에 대한 이야기가 지루하게 느껴지기도

얘네 이야기때문에 이렇게 긴거아녀 조금만 줄였어도 책 한권으로 끝났겠네🔥 싶었어요.

하지만?
그들을 버리지 않은 이유가 있지!!

▶️결말은?

나쁘지 않았지만 아쉽다?

영원히 못잡고 끝날거 같은 상황에서 굳이?와 그거랑 그게 어찌 등호인지 같은 의문이 남아있는데 그냥 침묵🤐으로 넘어간 부분이 있어서 개운하지는 않음!

▶️사람의 심리 참 어렵군!

그 집념의 아이콘 캐릭터와 끝까지 그럴리없어요 캐릭터는 어느 순간부터 짜증나기도😔


▶️아무튼!

<죄의 궤적>을 꼭 읽어보고싶다는 매력을 느끼기엔 충분

▶️자꾸 나오는 이온몰은 뭐야? 싶어서 검색해보니

스타필드 같은 쇼핑몰✍️
오늘도 하나 배웠
__
가장 분한 것은 사건이 세상에서 잊히는 것
우리 딸이 살해당했다.
당신들도 잊지 말아달라.

형사라면 누구나 자신이 범인을 검거하리라고 생각한다.

@ehbook_ 감사히 읽었습니다🙇🙇‍♂️

#리버 #오쿠다히데오 #은행나무 #일본소설 #추리소설 #미스터리소설 #책추천 #책 #독서 #book
#奥田英朗
#リバ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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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이르는 꽃
로카고엔 지음, 민경욱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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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이르는꽃 #도서지원

착한 사람에게는 선물이 있답니다.

▶️'차세대 미쓰다 신조' 로카고엔 작가의 괴담&호러 소설

작가는 이름도 나이도 직업도 비공개.

호러라고 하기엔 무섭지 않아요.

▶️기분 나쁘고 명확하지 않지만 흥미로운 이야기

시작부터 며느리한테 심하게 잔소리하는 시어머니가 등장

왜저래 싶지만.. 겁나 잘 읽힘 #페이지터너

어떤 분이 옮기셨길래 이렇게 잘 읽히지? 하고 보니 역시 메이저 번역가님

아무튼 '구네 니코라이'는 정체가 뭔데? 싶은 상태로 계속 흥미롭게 진행

▶️연작 단편집

첫번째 편이 끝나고 그냥 이렇게 끝나?
다행히 연작 단편😌

장남만 사람 취급, 나머지는 노예나 가축 취급하는 아버지 '바바 요시유키'의 가족

기미코(아내)
사쿠라코(첫째 딸)
유이치(장남) - 미사키(아내) - 이치카(딸)
유지(셋째)
유조(막내)

그들에게 뭔가를 주거나 요구하는 아름다운 청년 '구네 니코라이'

▶️세상 모든 결혼이 불행하다 생각하는 걸까

온통 불행

▶️궁금한 점

근데 자꾸 ✖️✖️는 왜 나오는거지?🤔

카톡 프로필에 특정 글자를 쓸 수 없어서 다른 걸로 대체하듯이 하는 그런건가

▶️기다리고 기다린 마지막장

'구네 니코라이'가 뭐하는 녀석인지 제대로 이야기할거라 생각해서 기다리고 기다림

그래서.. 마지막 장을 세번이나 읽었더랬죠🫠

이런 장르는 그냥 이런거는 이런거다라고 받아들이면 되는건가


▶️괴담소설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어떨지!

'차세대 미쓰다신조'가 쓴 괴담소설 한번 읽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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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결산의 관

시신을 안치하는 관
이걸 하룻밤 놔두세요, 어디든 상관없어요.
그냥 집안 아무데나 놔두세요

2.선택의 상자

이 상자를 가지고 잠들면 꿈을 꿉니다.
꿈에 인생의 갈림길이 나옵니다.
총 세번 제대로 선택하면 당신의 인생은 완전히 바뀝니다.

3.귀환의 항아리

이름 그대로 사람이 돌아오는 항아리입니다.
유야는 세살이었죠?
그렇다면 십오 킬로그램의 고기를 여기에 넣고 소금물에 재워두세요.

4.분노의 돌

간단해요.
절대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사용하면 당신은 인생을 잃고 맙니다.

5.황금잔

아들이 태어나면 황금잔을 바치겠다고 약속해요

6.천부의 재능

이치카.
나는 그녀를 증오한다.

7.무결의 인간

🤔

_
푸에레! 비루보나스

@rhkorea_books 감사히 읽었습니다🙇🙇‍♂️

#죽음에이르는꽃 #로카고엔 #rhk #추리소설
#장르소설 #일본소설 #괴담 #호러소설 #미스터리소설 #책추천 #책 #독서 #book
#芦花公園
#食べると死ぬ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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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세븐 ㅣ 킬러 시리즈 3
이사카 고타로 지음, 김은모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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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세븐 🌟 #도서협찬

'이 호텔 대체 어떻게 된거야? 시체 천지잖아.'

실례합니다.
무당벌레 씨 맞으시죠?
저는 가미노 유카라고 해요.
도망치는데 붙잡힐것 같아서요.
좀 도와주시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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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 도착하자마자 마리아에게 위험을 알리는 메시지를 보내면 된다. 1층에 도착하지 못하는 희한한 일이라도 발생하지 않는 한, 아무 문제 없다.

▶️이사카 코타로 작가의 킬러시리즈 4(2023년 작)

1.그래스호퍼
2.마리아비틀(불릿트레인)
3.악스
4.트리플세븐

"무당벌레라고 있잖아. 도호쿠 신칸센의 생존자"
마리아비틀에 등장하는 듯한 나나오(무당벌레)가 주인공

할리우드 영화로 만들어진 불릿트레인에서는
브래드 피트가 무당벌레 역할이었을까?

※악스와 그래스호퍼는 다른 킬러가 주인공인 모양


▶️내가 읽어본 작가님 책 중 <골든슬럼버> 이후 최고가 아닌가 싶어요.

골든 슬럼버로 팬이 되었지만 원래 골든슬럼버 같은 스타일의 책을 쓰는 작가가 아니구나 싶어서 꽤나 멀어졌었는데 다시 완전 가까워진 듯!

▶️정신없이 캐릭터들이 죽어나가는 이야기인데 무지하게 재밌다.

가독성은 말할 것도 없고, 오로지 재미를 위해 막써내려간 이야기 같았는데 모든 것이 계획되어있었다는거에 놀람🫵👍

캐릭터도 하나하나가 모두 반짝반짝🌟

▶️마리아비틀(불릿트레인)

대충 어떻게 된건지까지 언급되는 그 사건

시간적 여유가 있었더라면 전작부터 봤을 듯

원래는 트리플 세븐 이후 후루타 덴 작가 책을 읽을 예정이었지만 일단 무조건 마리아비틀(불릿트레인) 부터 읽어보고 싶어짐둥!

근데 분명히 예전에 <악스> 읽고 구매했던거 같은데 도대체 어디갔니🤔

@rhkorea_books 감사히 읽었습니다🙇‍♂️🙇

_
내가 숫자 7이라면 짐이 너무 무거워서 못 견딜 것 같아

저출산 고령화가 계속 진행되면 젊은이가 모조리 투표하러가도 고령자의 표심을 당해내지 못하는게 사실이죠

#트리플세븐 #이사카코타로 #RHK북클럽 #일본소설 #소설 #미스터리 #스릴러 #책추천 #책 #독서 #북스타그램 #book
#伊坂幸太郎 #777トリプルセブン

별점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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