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의 집
나카야마 시치리 지음, 민현주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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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의집

'유카가.
3층 창문에서.
뛰어내리다.'

호카리 유카 양의 아버지시군요.
센주 경찰서 형사과 사카토라고 합니다.

유카 양이 어떤 무리한테 집단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다는 증언입니다.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평범한 야생초도 의외로 그 안에 독액을 품고있다.

_ 일본 미스터리 반전의 제왕! 나카야마 시치리 작가의 가시의 집(2022년 작)

시치리 월드 ✖️

_'최근 집단 괴롭힘이 사회문제가 되어 문부 과학성은 집단 괴롭힘을 정면에서 해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회파 미스터리

집단 괴롭힘, 왕따, 교사, 학교, 언론, 네티즌

_'남 잡이가 제 잡이'

인간을 저주하면 자신에게도 재앙이 돌아온다는 것을 의미

✍️피해자 가족에서 한순간 가해자 가족이 되버린 사람들의 이야기

지나치게 신중한 아빠
혈기가 넘치는 엄마
냉철한 듯 하지만 실은 가장 집요한 오빠

_"아빠는 아빠야, 선생이야. 어느쪽이에요?"

학교의 사정을 이해하는 교사와 한 가정의 아버지로서의 역할 사이에서 딜레마를 겪는 호카리 신이치의 이야기가 주를 이루다 살인사건이 발생하며 급변하는 전개

범인찾기🫵와 호카리 가족의 비밀🤫

_학폭, 왕따라는 문제에 대해 남들과는 조금 다른 접근을 보여주는 <가시의 집>이 사회파 미스터리로서는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

+한방에 끝을 보게 만드는 가독성과 힘은 역시 엄지척👍

하지만 범인찾기로 넘어가면서 결말을 내기 위한 설정들이 너무 뒤늦게 나왔다라는 생각도 들고 특히 범인의 동기가 평범한 사람에겐 이해가..🫣

그리고 뭔가 있는데 이건 민감한 부분이라 말 안할래요.

_읽으면서 고등학교 때 담임이셨던 XX곤 선생님이 한번 읽어보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더랬다.

라는 리뷰로 끝

@blueholsix 감사히 읽었습니다🙇‍♂️🙇
_
학교 측이 집단 괴롭힘의 존재를 은폐하려는 이유는 그것에 따라 교육청의 평가가 하락하기 때문이다.

세상은 전부 비교잖아요.
행복이라든지, 불행이라든지 다 상대적이죠. 그러니 비교대상은 최악일순속 좋아요.

어느 집이든 아빠란 존재는 처치곤란한 겅 같다는 느낌이네

뒷골목에서 약자가 자신보다 약한 사람을 괴롭히는 것이 집단 괴롭힘이다.

#가시의집 #나카야마시치리 #블루홀식스 #일본소설 #추리소설 #미스터리소설 #책추천 #책 #독서 #book #서평단
#中山七里
#なかやましちり
#棘の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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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의 눈물
시즈쿠이 슈스케 지음, 김현화 옮김 / 빈페이지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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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의눈물

"소요코가 아니라잖아."

너, 왜 우는 시늉을 했니하고 아키미가 물었다.

무슨 말씀이세요?하고 소요코가 시치미를 뗐다.

못 울었잖아하고 아키미가 말했지만 소요코는 답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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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는 먹잇감을 포식할 때 눈물을 흘리거든"

_국내인지도가 그리 높지 않은거 같지만 내가 참 애정하는 작가 시즈쿠이 슈스케의 신작(2022년 작)

<국내출간작>
범인에게고한다⭐️⭐️⭐️
립맨🌟🌟🌟🌟🌟
검찰측죄인⭐️⭐️⭐️⭐️⭐️
불티🌟🌟🌟🌟🌟
염원⭐️⭐️⭐️⭐️⭐️
클로즈드노트

'제168회 나오키상 후보작'
아들의 살인범은 며느리의 과거 연인
여자의 눈물을 의심하는 시어머니와 믿고 싶은 시아버지.
가족 간에 퍼져가는 의심의 어둠이 휘몰아치는 미스터리 작품!

_염원에 이어 가족물

_시어머니 아키미, 시아버지 사다히코, 시이모님 하루코의 시점으로 진행

찐 주인공은 며느리 '소요코'

_심리 묘사 탁월

아들을 죽인 범인의 폭로로 인해 며느리를 의심하는 아키미와 그녀의 언니 하루코, 며느리를 믿어주려하지만 찜찜함을 느끼고 있는 사다히코의 심리묘사가 압권

의도적으로 며느리 소요코의 심리는 전혀 다루지 않는 교묘함😒

_🍠
으심 으심!!

✍️너무 답답해서 결말을 파바밧! 알아야겠다는 마음으로 손을 때지 못하고 읽은

불티같은 그런 느낌🔥

작가가 나를 괴롭히려는게 분명해보이는 그런 느낌🤯

아니라는데 좀 믿어줘라 싶기도하고 믿기엔 좀 많이 수상해 싶기도 한 그런 느낌

_누군가에겐 신선하게 다가올 수 있는 결말, 누군가에겐 뭐야? 일거 같은 결말

나에게는..🤫

_p163, p173 오타
_
뭔가 정신적으로 피곤한 일이라도 있으세요? 며느리와 같이 살아서요.

저 애는 늘 그래

시대는 달라진다.

#しずくいしゅうすけ
#クロコダイルティアーズ
#雫井脩介
#악어의눈물 #시즈쿠이슈스케 #일본소설 #빈페이지 #책추천 #책 #추리소설 #미스터리소설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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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의 제물 - 인민교회 살인사건 명탐정 시리즈
시라이 도모유키 지음, 구수영 옮김 / 내친구의서재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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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의제물 🌟

기적을 긍정해서 살인자가 될 것인가
기적을 부정해서 결백한 사람이 될 것인가

선택지는 단 둘 뿐이야.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2023년 본격미스터리 베스트10 1위
2023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2위
2022년 주간문춘 미스터리 베스트10 2위
2023년 미스터리가 읽고싶다 4위
2022년 비실재 탐정소설연구회 1위
2022년 SR회 어워드 1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개인적으로 올해 국내 출간이 예상(기대)되는 일본 추리/미스터리 소설의 초울트라 기대작들

방주✔️
명탐정의 제물✔️
폭탄✔️
인버트:조즈카 히스이 도서 추리집
흉인저의 살인
너의 퀴즈(2번 이쁜거 같은데 1번이 압도적, 나의 미적감각은 늘 별로였으니 인정)
#진상을말씀드립니다 ✔️

홍련관과 창해관은 삭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인간의 얼굴은 먹기 힘들다> 로 데뷔한독특한 세계관을 가진 작가 시라이 도모유키의 괴물같은 신작(2022년 작)

현재 알라딘서점 기준 소설 전체 1등🎊

_실화가 바탕이 된 소설

미국 역사상 최대의 집단 자살 사건이라는
1978년 11월 18일 '인민사원 집단자살 사건'

작가가 제시하는 이 날의 진실
918명의 신자를 죽인 범인은 누구인가?!

_"너희는 너희가 느끼는 세계를 믿어도 돼"

'어찌보면' 특수설정 본격 미스터리

사이비 종교 인민교회가 개척한 마을
조든 타운
이 마을에 병이나 사고는 없다.

'사이비 신자들의 집단 망상'
있는 것을 없는 것처럼 느끼는 지각의 결락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느끼는 환각

ex) 프랭클린에게는 다리가 없지만 교주의 기적으로 자신에게는 다리가 있다고 인식

_'한 페이지도 허투루 넘기지 마라.고 광고하는 책은 많다. 그러나 이 책은 진정한 의미에서 그 것을 실현시킨 전대미문의 작품이다.'

사건 발생 전, 사건 해결 전 나오는 내용(재미없다 생각되는 내용들까지)을 잘 기억해두시길!

_별 9만개🌟🌟🌟🌟🌟

정말 눈부신 해결편💯

천벌이 아니라면 도저히 설명할 길이 없는 불가능 범죄들

반전에 초점을 둔게 아닌(없다는 건 아니고요) 탐정소설 본연의 추리에 집중

극강의 논리!!

완전 감탄스러운 빌드업이 있었어요.

✍️깜짝 놀라게하는 이야기라기보다는 감탄하게되는 이야기

_한국인 캐릭터 존재

서울대생 이하준 씨

_요즘 본격작가들의 특징인가

절대 죽을거 같지 않은 캐릭터들이 꾀꼬닥
※꾀꼬닥은 틀린 표기로 꼴까닥이 바른 표기라고 합니다.

_시리즈의 또 다른 책인 <명탐정의 창자>를 준비하는 마무리👍

창자는 2020년 작이지만 시간의 순서가 제물이 앞이라고 합니다.

_과연 <명탐정의 제물>이 시라이 도모유키 작가의 대표작이 될지 아니면 더 대단한 작품이 나올 수 있을지

응원합니다(일어)!!!

_탐정소설, 본격 미스터리를 너무나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는 너무 좋았는데 과연 이 장르를 선호하지 않는 분들께는 어떨지 너무 궁금합니다🫡

_쓰고 싶은 말이 더더 있었는데 생각이 안나니 일단 올리고 나중에 슬그머니 수정하기로
_
탐정은 때로는 가해자가 될 수 있다.

드디어 소설 속 탐정과 같은 말을 하기 시작했다.

명탐정이 죽은 밤, 항구에는 비가 내렸다.

#名探偵のいけにえ
#人民教会殺人事件
#しらいともゆき #白井智之
#명탐정의제물_인민교회살인사건 #시라이도모유키 #내친구의서재 #일본소설 #추리소설 #책추천 #미스터리소설 #책 #독서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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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널목의 유령
다카노 가즈아키 지음, 박춘상 옮김 / 황금가지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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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널목의유령 ⭐️

'저 건널목에 유령이 있다는 얘기를 들어보신 적이 있습니까?'

오전 1시 3분
마쓰다는 전화 수화기를 들었다.
낮에 들렀던 살인사건 현장에서 줄곧 떠올랐던 의문의 답이 수화기 너머에 있었다.

온힘을 다해서 취재해야만 하는 사건이 바로 눈앞에 있었다.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정치가, 건설사, 폭력단 그리고 그 틈새에서 사라져간 한 성매매 여성.

_일본 사회파 추리의 거장 다카노 가즈아키의 최신작(2022년 작)

<제노사이드> 이후 11년만에 출간한 장편소설

제169회 나오키상 후보작

수상작은 내일 (7.19) 발표난다는거 같은과연?

이걸 어찌 이겨

_역시 다카노 가즈아키 작가다!!!
으뜸💯

결말이 아쉽다 할 분도 계실거 같은데 나도 사실 조금 아쉽지만(그래서 🌟->⭐️) 그래도 완전 꿀잼!

시리즈 해주세요(일어)🙏

_"인생은 좀 더 재미있을 줄 알았어."

<월간 여성의 친구> 기자 마쓰다 노리오
잘나가던 기자였지만 사랑하는 아내를 여읜 뒤 의욕을 잃고 방황하던 마쓰다가 맞게된 시모키타자와 3호 건널목 유령에 대한 취재

유령 취재가 1년 전 살인사건 취재로

3호 건널목에서 죽은 여자는 누구인가?

_"마쓰다 씨 뭘 본 겁니까?"
"건널목에 머리가 긴 여자가 서있었어."

유령이라는 비현실적 소재 사용
+지극히 현실적인 소재도 사용

개인적으로 비현실적인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는데 요즘 악귀 도 그렇고 재미난게 많네요😌

_"이 나라의 권력자들은 모두 쓰레기야."

사회파 미스터리

_어느 부분에서 나홀로 '아니라고 해라 제발!' 이라고 속으로 외친 구간이 있었는데
아닌게 아니였다.

_@goldenbough_books 감사히 읽었습니다🙇‍♂️🙇

_
그 여성이 죽었을 때 왜 건널목까지 갔는지 이제야 알았어.

부인께서는 지금도 당신 곁에 계세요.
근사하게 웃으면서

그 아이는, 대체 무얼 위해 태어났던거죠?

이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버린 뒤 인간은 무얼 의지하며 남은 인생을 살아가야할지 지금도 마쓰다는 알지 못했다.

#踏切の幽霊 #たかのかずあき
#高野和明
#건널목의유령 #황금가지 #다카노가즈아키 #일본소설 #추리소설 #서평단 #미스터리소설 #책추천 #책 #독서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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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것이 오지 않기를
아시자와 요 지음, 김은모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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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것이오지않기를

이 아이의 앞길에 행복만 있기를
나쁜 것이 오지 않기를

👩이하라 사에
나도 아이가 갖고 싶어.

👩‍🦰가시와기 나쓰코
그때 아이가 생기지 않았다면..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_<죄의 여백> 으로 데뷔한 아시자와 요 작가의 두번째 장편소설 (2013년 작)

수많은 독자를 충격에 빠뜨린 수작

국내 출간작
#죄의여백 ⭐️⭐️⭐️⭐️⭐️
#용서는바라지않습니다 ⭐️⭐️⭐️⭐️
#아니땐굴뚝에연기는 ⭐️⭐️⭐️⭐️⭐️
#더러워진손을거기에닦지마 ⭐️⭐️⭐️
#나의신 ⭐️⭐️⭐️⭐️
#아마리종활사진관

_이상하리 만치 끈끈한 관계의 두 주인공.
사에의 남편 다이시가 살해된 채 발견되며 파국을 향해 치닫는데..
(책 뒤 소개글 복붙🫣)

_각장 마다 '사에', 어떤 사건에 대한 주변인물의 인터뷰, '나쓰코', 어떤 사건에 대한 인터뷰 순으로 진행

요즘 인터뷰 형식 많이 보네

_"어딘가에 함정이 있다는 걸 알면서도 너무 궁금해서 도저히 멈출 수 없었다."
오노 후유미(십이국기 시리즈 저자)

멈출 수 없는거 인정
한방에 완독🔥

함정이 있어요.
뭔가 알듯말듯, 알쏭달쏭한 느낌이 오는데 설마 싶은 그런게 있어요.

✍️뻔한데 그 속에 어떤 놀라움을 더한

푸드파이터가 아니었군.

_이 작가님의 책을 읽을때마다 하는 얘기인거같은데 글의 분위기 나의 스타일

밤의 이정표 도 나오겠지~!

_근데.. 음..아니다
그럴 수 있지
근데 그걸 그렇게 그러면 안되는거 같은디😮‍💨

@rhkorea_books 감사히 읽었습니다🙇🙇‍♂️

__
좋은 아침, 고생이 많았어. 또 연락할게.
다녀올게.

#나쁜것이오지않기를 #도서협찬 #일본소설 #스릴러소설 #미스터리소설 #추리소설 #소설추천 #책읽기 #책추천 #독서 #아시자와요 #book
#あしざわよう
#芦沢央
#悪いものが来ませんように

별점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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