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널목의 유령
다카노 가즈아키 지음, 박춘상 옮김 / 황금가지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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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널목의유령 ⭐️

'저 건널목에 유령이 있다는 얘기를 들어보신 적이 있습니까?'

오전 1시 3분
마쓰다는 전화 수화기를 들었다.
낮에 들렀던 살인사건 현장에서 줄곧 떠올랐던 의문의 답이 수화기 너머에 있었다.

온힘을 다해서 취재해야만 하는 사건이 바로 눈앞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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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건설사, 폭력단 그리고 그 틈새에서 사라져간 한 성매매 여성.

_일본 사회파 추리의 거장 다카노 가즈아키의 최신작(2022년 작)

<제노사이드> 이후 11년만에 출간한 장편소설

제169회 나오키상 후보작

수상작은 내일 (7.19) 발표난다는거 같은과연?

이걸 어찌 이겨

_역시 다카노 가즈아키 작가다!!!
으뜸💯

결말이 아쉽다 할 분도 계실거 같은데 나도 사실 조금 아쉽지만(그래서 🌟->⭐️) 그래도 완전 꿀잼!

시리즈 해주세요(일어)🙏

_"인생은 좀 더 재미있을 줄 알았어."

<월간 여성의 친구> 기자 마쓰다 노리오
잘나가던 기자였지만 사랑하는 아내를 여읜 뒤 의욕을 잃고 방황하던 마쓰다가 맞게된 시모키타자와 3호 건널목 유령에 대한 취재

유령 취재가 1년 전 살인사건 취재로

3호 건널목에서 죽은 여자는 누구인가?

_"마쓰다 씨 뭘 본 겁니까?"
"건널목에 머리가 긴 여자가 서있었어."

유령이라는 비현실적 소재 사용
+지극히 현실적인 소재도 사용

개인적으로 비현실적인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는데 요즘 악귀 도 그렇고 재미난게 많네요😌

_"이 나라의 권력자들은 모두 쓰레기야."

사회파 미스터리

_어느 부분에서 나홀로 '아니라고 해라 제발!' 이라고 속으로 외친 구간이 있었는데
아닌게 아니였다.

_@goldenbough_books 감사히 읽었습니다🙇‍♂️🙇

_
그 여성이 죽었을 때 왜 건널목까지 갔는지 이제야 알았어.

부인께서는 지금도 당신 곁에 계세요.
근사하게 웃으면서

그 아이는, 대체 무얼 위해 태어났던거죠?

이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버린 뒤 인간은 무얼 의지하며 남은 인생을 살아가야할지 지금도 마쓰다는 알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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