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크게 소리쳐! - 세상을 바꾸려는 십대들의 명연설문 특서 청소년 인문교양 11
아도라 스비탁 지음, 카밀라 핀헤이로 그림, 김미나 옮김 / 특별한서재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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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세계를 흔든 용감한 청소년들의 연설문 십대에게는 세상을 바꿀 힘이 있다!

TED 강연자 아도라 스비탁의 세계 최초 청소년 연설문 모음집!

세계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킨 감동의 젊은 목소리와

그들의 이야기를 만나다


전 세계 청소년들의 명연설을 모은 『더 크게 소리쳐!』가 출간되었다. 저자 아도라 스비탁 역시 열두 살에 TED 콘퍼런스에서 ‘어른들이 어린이에게서 배울 만한 것들’이라는 제목으로 연설을 한 작가이자 공개 연설가다. 그의 연설은 500만 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했으며, 4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세상에 영감을 주는 젊은 목소리의 중요성을 설파하는 아도라 스비탁은 전 세계 청소년의 연설문을 모은 『더 크게 소리쳐!』를 통해, 다음 세대가 무엇을 이루어낼 수 있는지 보여주고자 하였다.

   ~~~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협찬도서를 읽고 청소년의 목소리에 반성하고 생각합니다.


기후변화

화석연료의 사용으로 인한 자연 파괴 현상은 이미 오래전부터 들어서 알고있는 내용입니다.

오존층 파괴, 바다온도 상승 등 여러 자연현상으로 인해 지구가 아파하고 힘들어하고 있음을 알고는 있지만, 그에대한 대책과 행동은 잘 보여지지 않고 있습니다.

스웨덴에 사는 학생인 '그레타 툰베리'는 힘 있는 정치가들과 자본주의 경제체제를 향해 지구의 기후 악화에 대한 책임을 물었습니다. 유엔 기후 총회 연설은 충격적 이었습니다.

30p.

'여러분은 어느 누구보다 여러분의 아이들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그들이 빤히 보고 있는 눈앞에서 그들의 미래를 훔치고 있는 것입니다. - 그레타 툰베리(15세)

환경문제가 얘기될 때마다, 우리 자손의 지구를 잠깐 빌려쓰고 있는것이니 잘 사용하고 잘 반납해야 한다고 합니다.이제 더이상 우리의 편리함을 위해 나쁜것을 알면서도 행동하는것을 멈춰야 할 것입니다.


제로 웨이스트

'모든 제품이 재사용될 수 있도록 장려하며 폐기물을 방지하는데 초점을 맞춘 원칙이다.

라고합니다.대부분의 사람들은 육지의 쓰레기는 늘 보아온 탓에 심각성을 못 느낀듯 합니다.

'바다 세계사' 책을 읽다가 바다 속의 미세플라스틱 문제를 본 후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상상 못할만큼 크다고 생각하는 바다. 그곳에 조금씩, 알게 모르게 버려온 쓰레기들이 해안가로 밀려와 우리 생활에, 바다생물의 배 속을 통해 우리 식탁에 올라오고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1회용품을 안쓰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불편해도 괜찮아' 라고 하면서 비닐봉지 대신 에코백을, 일회용 플라스틱 컵 대신에 텀블러를 사용합니다.음식을 사러가면서 냄비를 갖고가면 많이 불편합니다. 부피도 크고, 이동하기도 불편하고, 하지만 지구를 환경을 위하는 일이라면 불편해도 괜찮습니다.

그레타 툰베리의 작은 외침은 전 세계에 많은 영향을 끼친듯 합니다.


더 크게 소리쳐

청소년의 외침이지만, 오히려 순수한 생각에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무언가의 이익을 바라지 않고, 걱정하고, 느끼고, 생각한 내용을 전달한 그들의 연설문.

그 작지만, 작지않은 외침속에서, 우리의 미래를 조금 더 심각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이상 어린아이가 아닌 그들.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하나의 인격체인 그들의 외침.

많은 사람들이 귀 기울여 들어보길 바래 봅니다.


149p.

'저는 결코 정치적인 사리사욕을 위해 옳은 일을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   저는 좌절감이 결코 냉소주의로 변질되지 않게 할 것이며 무한히 낙관적인 마인드를 계속해서 지켜 나가겠습니다.'


5p.

'어른들은 언제나 자질구레한 걱정을 하고 불만투성이에 기쁨이라고는 모르는 것 같았다'


10p.

'진정으로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일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기에 이 아이들은 목숨이라도 걸 만큼 강렬하게 원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 나는 자라면서 절대 그런 아이가 되고 싶지 않았지만...'


297p.

'우리는 사람들의 신뢰를 되찾을 수 있는 세대입니다.

앞으로 나아갈수록 신뢰는 여러분의 가장 중요한 재산이 될 것입니다. - 힐데 리시아크(12세)


#더크게소치쳐 #아도라스비탁 #특별한서재 #김미나 #제로웨이스트 #그레타툰베리 #불편해도괜찮아 #연설문 #설득 #꿈 










30p.

‘여러분은 어느 누구보다 여러분의 아이들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그들이 빤히 보고 있는 눈앞에서 그들의 미래를 훔치고 있는 것입니다. - 그레타 툰베리(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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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삶이 어딨어 청춘용자 이렇게 살아도 돼 1
강주원 지음 / 이담북스 / 2018년 8월
평점 :
절판


사람은 ‘자율성‘,‘성취감‘,‘교감‘을 느낄때 행복하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만류, 꾸중에도 불구하고 게임에 빠져드는것은 그 속에서 3가지 모두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인생에 정답은 없다고 합니다.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하고, 그 속에서 행복을 느낀다면,누구의 삶도 틀린것은 아닐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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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삶이 어딨어 청춘용자 이렇게 살아도 돼 1
강주원 지음 / 이담북스 / 2018년 8월
평점 :
절판


책소개


청년 강주원의 이야기는 청년뿐 아니라 기성세대에게도 큰 울림이 될 것이다.


책 한 권으로 시작한 물물교환으로 청년들이 고민과 희망을 나눌 꿈톡의 공간, 강남의 한 카페를 얻은 꿈같은 이야기는 실화다.

이 이야기는 아무 대가 없이 같은 또래인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하며 연대하고 싶었던 저자 강주원의 순수한 열정에 감동한 사람들의 응원이 있었기에 실화가 되었다.


[예스24 제공]


#협찬도서를 읽고 방황하는 청춘을 응원하며, 지난날을 되돌아봅니다.


인생목표

'매일 아침 일곱시 삼십분까지 우릴 조그만 교실로 몰아넣고 전국 구백만의 아이들의 머리속에 모두 똑같은것만 집어넣고 있어'. 지금 생각하면 무섭고 끔찍한 이 생활을 2년동안 해온 경험자 입니다.

노래로 남아있는 저 생활, 한곳을 정해놓고 전국 구백만 아이들에게 그 곳만이 정답이라고, 남들을 제치고 먼저 올라가라고 가르치는 학교. 인생목표는 그렇게 허망하게 정해졌습니다.

7시 30분까지 등교하고, 밤 10시까지 강제로 학교에서 공부하던 그 시절. 군인보다 조금 긴 머리만 인정하던 그 시절, 입학식은 사복을 입었지만, 학기도중 교복이 부활하여 교복입고 다녔던 학생시절.

오로지 머리속에는 SKY만이 살 길이었습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모른 채 남들과 함께 전진하고 있을때, 친구녀석이 생일선물로 준 책이 제 인생의 각도를 틀었습니다. 무작정 눈감고 남들과 전진하던 애벌레가 한마디를 듣고 무언가 깨달아 대열을 이탈하고 멋진 나비가 되었다는 이야기.14시간 30분을 머물던 학교에서 벗어나 다른길을 찾기 시작했고, 억지로 안되는 성적으로 힘들게 가려했던 대학보다는 기술을 배우고 싶어졌습니다.

결국 1년간 기술을 배웠고, 그 시간은 더없이 재미있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25p.

'하지만 나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이 내 입사를 축하해줬고, 앞으로 내가 가게 될 길이 올바른 길이라고 말했다.'

자신이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 채, 그 길이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과연 그 길만이 정답일까요?

45p.

'그 현장은 분명 서글픈 현장이었다. 자신의 꿈에 집중해서 나아갈 시간도 모자란 청년들이 자신의 생계를 위해 병원에 누워있어야 하는 그 현장이 서글펐다.   ~~~ 나 스스로를 돌아보며 '그럼 나는 괜찮은 걸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잘 모르겠지만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건, 그 전에 회사를 다닐 때보단 마음이 자유롭다는 것이었다.'


행복

행복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잠잘 시간도 없이 바쁘게 일해서 성공한 사람이 어느날 집에 잠깐 들렸을 때, 정원사와 가사도우미가 정원에 앉아 커피를 마시는 모습을 보며 무언가 잘못되었음을 느꼈다고 합니다.그들의 모습으로 살기위해 열심히 일 했지만, 그럴 시간조차 없는 현실.

금전적인 여유는 어떤 기준일까요?. 어떤 배우는 피자가게에서 가격을 안보고 먹고싶은 피자를 골랐을때, '아, 나 이제 성공했나보다'라고 느끼며 행복했다고 합니다.

자신이 하고싶은행동에 금전적인 제약을 못 느낄때 행복을 느끼는 사람도 있고,

내가 가진것을 못 가진사람에게 내 것을 (무형,유형 구별없이) 나눠주며 행복을 느끼는 사람도 있습니다. 경제적 보상을 버린채 세계를 다니며 의료봉사하는 의술을 가진분들이 대표적이라 생각합니다.


195p.

'그럼 꿈톡이 존재하는 이유가 뭘까?'   ~~~   난 그들과 소통할 때 행복을 느꼈다.'

사람은 '자율성','성취감','교감'을 느낄때 행복하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어른들의 만류, 꾸중에도 불구하고 게임에 빠져드는것은 그 속에서 3가지 모두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인생에 정답은 없다고 합니다.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하고, 그 속에서 행복을 느낀다면,

누구의 삶도 틀린것은 아닐 겁니다.


이담북스 서포터즈로 제공 받은 책 입니다.


#틀린삶이어딨어 #강주원 #이담북스 #인생 #인생정답 #목표 #행복 #성취감 #자아도취 #위로 #힐링











195p.

‘그럼 꿈톡이 존재하는 이유가 뭘까?‘ ~~~ 난 그들과 소통할 때 행복을 느꼈다.‘

사람은 ‘자율성‘,‘성취감‘,‘교감‘을 느낄때 행복하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어른들의 만류, 꾸중에도 불구하고 게임에 빠져드는것은 그 속에서 3가지 모두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인생에 정답은 없다고 합니다.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하고, 그 속에서 행복을 느낀다면,

누구의 삶도 틀린것은 아닐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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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간호사의 세계 병원 여행 - 의료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떠난 청년 간호사 이야기
김진수 지음 / 이담북스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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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K-방역‘처럼 ‘K-의료‘를 꿈꾸는 작가님을 응원하며,

대한민국 국민으로 태어나, 좋은 의료체계안에서 살며 치료받을 수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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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간호사의 세계 병원 여행 - 의료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떠난 청년 간호사 이야기
김진수 지음 / 이담북스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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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병원을 여행한다고?”. “세계는 넓고 내가 가야 할 병원은 많다!”


이 책은 각 나라의 병원에 방문하고 그곳의 의료진들을 만나 들은 이야기를 공유한 것이다. 현직 간호사인 저자가 직접 세계 병원을 여행하며 어떤 목적의 병원이 있는지, 진료 환경은 우리나라와 어떻게 다른지 풀어냈다. 그 속에 환자를 위해 어떻게 더 잘 진료할 수 있을지 저자만의 직업적 고민도 담겼는데, 여행을 통해 해답을 찾아가는 모습도 볼 수 있다. 한편, 모든 사람의 생김새는 제각기 다르지만 대부분 공통적인 모습을 가지고 살고 있다. 병원도 마찬가지로 각 나라의 문화에 맞춰 차이점이 있으나 아픈 환자들을 치료하는 그 목적에는 변함이 없다. 온전한 치료를 위해 숭고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이들의 의료 현장을 생생한 에피소드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예스24 제공]


이담북스 서포터즈로 제공 받은 책 입니다.

#협찬도서를 읽고, 작가님을 응원하며 대한민국 의료계 종사자님께 감사드립니다.


국민건강보험

'질병이나 부상으로 인해 발생한 고액의 진료비로 가계에 과도한 부담이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국민들이 평소에 보험료를 내고 보험자인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이를 관리, 운영하다가 필요시 보험급여를 제공함으로써 국민 상호간 위험을 분담하고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회보장자데도이다.' 라고 네이버에 검색됩니다.

감기 기운이 있어서 병원에 가서 주사맞고, 약을 받아오면 대략 1만원정도 소비됩니다.하지만, 병원과 약국에서는 일부 금액을 청구하기에 실제로 소비되어야 하는 금액은 몇만원정도 됩니다.

만약, 심각한 병 이라면, 수술까지 해야 한다면...한 가정의 연봉에 맞먹는 금액을 지불한다면 다행이겠지만, 몇년치 연봉이라면, 혹은 평생 못 만져볼지도 모르는 금액이라면 아무리 국민건강보험에서 보조받는다고 하더라도 무리가 되는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민간보험을 추가로 가입하게 됩니다.

그리고 병원비를 줄이기 위해, 선택할 수 있는 건 병실과 비급여 약품입니다. 한 병실에 몇명이 지내는지에 따라서, 진통제를 치료제를 어떤걸 선택하는지로 병원비용을 줄이려 애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얼마전 코로나19 완치판정을 받은 미국의 한 환자의 병원비가 화제가 된적이 있습니다.

몇몇사람은 병원비때문에 치료를 포기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32p

'내가 인도 첸나이에 있스면서 가장 많이 느꼈던 것은 심각한 빈부의 격차는 곧 의료의 접근성에서도 큰 차이를 보인다는 것이다.   ~~~   즉, 같은 나라에 살면서도 돈이 있는 사람은 질적인 의료를 누릴 수 있고 돈이 없는 사람은 그렇지 못한다.

사람의 목숨을 돈으로 계산하는것은 말도 안되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진료,수술경험이 많은 의사에게 진료,수술받고싶은 마음은 모두 같겠지만,실제는 여러가지 이유로 쉽지 않습니다. 로봇이 아니기에 한달에 일할 수 있는 시간이 있고, 당장 수술해야 하는 긴급상황이 아닌이상 순서를 기다릴 수 밖에 없습니다.


편의점

예전에는 9시~10시가 지나면 배가 고파도,무언가 먹고싶어도, 영업하는 상점이 없어서 참아야 했습니다. 친구들과 집들이 하면서 한참 먹고 놀고 있는데, 조금 부족한 맥주 몇병. 하지만, 영업하는 상점이 없으니 술자리를 마무리 합니다. 이런 생활은 24시간 영업하는 편의점이 생긴 후 사라졌습니다.

밤 늦게까지 온라인 게임을 하면서 허기진 배를 달래려고, 조금만 발품을 팔면 없는것 빼고 다 있는 상점이 근처에서 빨리오라고 불 밝혀 기다립니다. (이제는 그나마도 배달을 시키는 군요.)


열이 높은것 같고 기운이 없어 병원으로 향하면 대기하는 사람이 너무도 많아서 순서를 기다리다가 열은 내리고 그냥 집으로 오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산부인과에서는 대기하다가 복도에서 출산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귀했던 병원, 의사, 간호사...

이제 감기,몸살기운 때문에 병원을 가면 15분안에 진찰을 받을 수 있는 병원이 많아졌습니다. 가벼운 질환은 의료진을,병원을 골라서 다니기도 합니다.

우리 주변에서 너무도 쉽게 접할 수 있는 병원, 그래서인지 어느정도의 병으로 내 목숨이 위험할지 모른다는 생각은 이제 없는듯 합니다. 내가 아프면 15분안에 나를 처치해줄 의사,간호사가 주변에 흔하게 보이니까요.


의료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되었다가 구출하는 과정에서 총상을 입은 석해균 선장.오만에서 치료를 받기는 했지만 위중한 상태에 빠졌고, 에어 앰뷸런스를 이용해 국내로 이송, 아*대 병원에서 수술,치료를 하였습니다. 오만에서 집중치료가 불가능했다고는 하지만, 그나마라도 없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오토바이 사고를 당한 강원래씨는 하반신 마비가 되었습니다. 도로에 넘어진 그를 목격한 사람이 2차사고 예방을 위해 인도로 옮기면서 부러진 뼈가 신경을 건드렸다고 합니다.

얼마전에 운전을 하는데, 앞서가던 택시가 무리하게 끼어들기 하면서 지하차도로 진입하려다가 전복되는 사고를 목격하였습니다. 뒤집힌 택시에 가보니 운전자는 의식이 있었지만, 뒷좌석 승객은 횡설수설하였습니다. 제가 '혼자 타셨나요?.'라고 물으니 '동생 어딨어요?'라고 답했습니다. 조수석과 뒷좌석에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택시 번호판을 보니 경기** **** 오산택시가 안양쪽에서 오산쪽으로 진행도중 수원에서 사고가 났고, 승객은 음주로 인한것인지, 사고탓인지 모를 이유로 정신이 흐릿했던것 같습니다. 다른차에서 사람들이 내렸고, 뒤집힌 택시에 불안정하게 놓여있는 승객을 꺼내려고 할때. 평소 안타깝게 느꼈던 강원래님의 사건이 떠올랐고, 주변사람들을 말렸습니다.

외관상 큰 부상은 없어보였지만, 구급차가 곧 올것 같았고, 2차사고의 위험은 차량 폭발외에는 없어보였습니다. 역시나 구급차보다 렉카차가 먼저 도착하였고, 불안해하는 승객을 위로하기 위해 손을 잡아주려 했으나, 승객이 여성이기에 오해의 소지가 있어, 적당한 거리에서 대화를 통해 안심시켰습니다.구급차는 곧 도착했고, 저는 사고현장을 떠났는데 구급차가 대형병원쪽으로 향하는것을 보고 조금은 안심 하였습니다.


제가 느끼는 대한민국의 의료는 기술적으로나, 물리적으로 안심을 느끼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국가에서 시행하는 건강검진, 회사에서 시행하는 건강검진, 결과를 예상했을때 발병을 막을 수 있는 개인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병을 예방하고, 발병하더라도 대부분의 병은 초기에 치료가 가능한 수준의 의술.장비들.여러 매체를 통해 끊임없이 반복하여 알려주는 병 예방법, 사고 대처방법...

그리고 병 치료를 위해 외국으로 출국했던 시절은 그리 먼 과거가 아닙니다.


청춘 간호사의 세계 병원 여행

책을 읽다보니, 우리와 비교되는 해외의 의료수준, 병원들.

병의 치료과정이 비슷한듯, 다른 외국의 모습들. 그리고 부족한 의료진으로 인해 없어질 질병을 안고가는 사람들. '국경없는 의사회'가 떠오른건 저 혼자는 아닐듯 합니다.

자신의 이익을 내려놓고, 환자없는 세상, 고통없는 세상을 생각하고 실천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을 표하며, 그런 사람들을, 그런 현장을 직접 눈으로 바라보며 많은 생각을 했을 작가님.

이런 분들로 인해 많은 환자는 희망을 품고 완치되는 그날을 향해 치료받는것이겠지요.


'K-POP','K-방역'처럼 'K-의료'를 꿈꾸는 작가님을 응원하며, 

대한민국 국민으로 태어나, 좋은 의료체계안에서 살며 치료받을 수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19p

'처음 이곳에 들어왔을 때 백화점에 와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192p

'여기가 병원이야 집이야?   ~~~   미국에서 방문했던 요양병원은 나에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   잡 헤인즈 홈(Job Haines Home) 이라는 요양 시설이었는데 이름에서부터 병원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고 있었다.'

23p

'단순히 여행을 다니고 싶어서가 아니라 세계의 많은 의료진을 직접 만나 그들과 공통의 교감을 나누고 또 스스로 더 성장하고 싶었다.



#청년간호사의세계병원여행 #김진수 #이담북스 #간호사 #간호사일기 #간호사웨이팅 #의료선진국 #코로나 #K-의료 #K-방역 #K-POP











23p

‘단순히 여행을 다니고 싶어서가 아니라 세계의 많은 의료진을 직접 만나 그들과 공통의 교감을 나누고 또 스스로 더 성장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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