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업과의 관점의 차이 때문이었을까. 설령 그렇다해도 이렇게까지 얻어갈 게 없진 않았을 거 같은데..실제적인 보고서 작성 팁보다 더 비중있게 다뤄진 것 같은 제2차 세계대전 진주만 공습은 그렇다치더라도 곳곳의 오타와 비문은 필자 혹은 출판사의 성의를 의심케 했다..보고서 관련 도서는 타겟독자를 잘 맞춰 골라야겠다
얇은 책이라 가벼이 보았다가 감정 고양을 제대로 느낀 책. 저자는 첫머리부터 ˝내가 리드할 때니 따라올 수 있지? 꼭 따라와!˝라며 내 손을 잡아끌고 간다. 그리고 마지막의 ˝나와 화해하는 26가지 방법˝으로 정점을 찍는다. 글 하나하나에 독자를 치유해주려는 깊은 고민과 사색이 가득 배어있지만 그걸 압축해서 서술한 저자의 실력에 감탄했다.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싶고, 자존감 부족으로 힘들어하는 분들은 필히 정독을 권한다.
창조는 비약을 일으키는 게 아니라 단계를 밟아가려는 끊임없는 노력에서 나온다. ˝왜 그것은 작동하지 않을까˝와 ˝그것이 작동하게 만들려면 무엇을 바꿔야 할까?˝라는 두가지 질문 중 하나에서 창조 행동이 시작된다.창조자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작업은 노동이며, 창조자가 하지 말아야 할 가장 중요한 작업은 단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