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챙김 미술관 - 20가지 키워드로 읽는 그림 치유의 시간
김소울 지음 / 타인의사유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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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에서 지원받은 도서입니다.


행복.
구체적으로 어느 순간에 행복을 느끼는지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행복이 무엇인지, 무엇에 행복을 느끼는지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다. 항상 '왜 불행할까'를 생각했지. 다시 생각해보면 좋아하는 떡볶이를 먹을 때, 지도 학생들이 작은 사탕을 선물로 줄 때, 가지고 싶은 물건을 걱정없이 살 수 있을 때 등 행복한 순간들이 많았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상실감이나 패배감에 젖어들어 작고 소중한 순간들을 잃어버린 것 같다. 조금 더 행복에 집중해야겠다.


#마음챙김미술관 #김소울 #타인의사유 #리딩투데이 #꽁치치치 #독서카페 #리투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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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의 아홉 번째 다리
디르크 로스만 지음, 서경홍 옮김 / 북레시피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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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에서 지원받은 도서입니다.


2100년 독일. 군트라흐는 인공지는 로봇 트레이시의 도움으로 생활하고 있다. 그는 결혼생활 86년만에 아내를 잃었지만, 생활의 불편함도 아내를 잃은 슬픔도 없어 보인다. 이게 우리의 미래일까.

2020년대 현대사회에서 신은 기후재앙에는 관심이 없으며, 이러한 문제들은 강대국들이 해결해 주어야하는 문제로 보고 있다. 어느정도는 이해하지만, 강대국들이 기후문제에 관심이 있을까 싶다.

기후문제의 해결방안을 과학의 발전으로 해결하려는 듯하다. 근본적인 문제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나...



#문어의아홉번째다리 #딜크로스만 #북레시피 #리딩투데이 #꽁치치치 #미스터피맛골 #독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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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챙김 미술관 - 20가지 키워드로 읽는 그림 치유의 시간
김소울 지음 / 타인의사유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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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에서 지원받은 도서입니다.


요즘 스트레스가 많다. 이해되지 않는 상황들이 매일매일 닥쳐오고, 그때마다 '나의 사고방식이, 나의 가치관이 잘못었는가'라는 생각이 든다. 수 많은 사람들이 나와 같을 순 없지만, 왜 내가 틀렸다고 말하는지 이해할 수 없는 것들 투성이다.

어쩌면 나에게 필요한 건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다독일 줄 아는 그런 능력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들었다. '마음챙김 미술관'을 읽으면서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다독이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 이 책이 끝날 때 쯤엔, 내 마음을 다스릴 능력이 생기기겠지.


#마음챙김미술관 #김소울 #타인의사유 #리딩투데이 #꽁치치치 #독서카페 #리투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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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의 아홉 번째 다리
디르크 로스만 지음, 서경홍 옮김 / 북레시피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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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에서 지원받은 도서입니다.


추위가 저주를 막아주던 곳은 천연가스로 인해 오염되었다. 그 저주로인해 많은 사람이 죽었다. 인류의 발전은 불가피한 사항이다. 하지만 무분별한 발전과 개발은 저주를 불러온 듯 하다. 아님 인간의 욕심이 저주를 불러온 것인가.

얼마전에 깨끗한 공기를 판돈으로 걸고 도박을 하는 미래를 표현한 동영상을 봤다. 그 동영상의 마지막은 모든 사람이 죽고 나서야 공기가 깨끗해지는 것이었다. 어쩌면 환경 속에 인간이란 존재는 일종의 저주가 아닐까. 아님 썩은 부분이던가. 그래서 환경이 그 썩은부분을 도려내고 싶어하는 건 아닐까.


#문어의아홉번째다리 #딜크로스만 #북레시피 #리딩투데이 #꽁치치치 #미스터피맛골 #독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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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이 ㅣ 특서 청소년문학 26
김영리 지음 / 특별한서재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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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인간의 표정을 가진 로봇 팬이와 로봇이 되기로 한 소년의 우정과 성장 이야기라고 해서 궁금증이 생긴 책. '팬이'.

'로봇-5089’는 인간의 표정을 가진 로봇이다. 로봇-5089는 예술가다. 하지만 예술은 인간의 고유영역으로 여겨져 로봇에게 금기시되었다. 로봇-5089는 예술을 꿈꾼 대가로 자발적 리셋을 당하거나, 파기될 처지에 놓이게 된다. 그러나 로봇-5089는 굴복하지 않고 스스로에게 팬이라는 이름을 붙이며 리셋도, 폐기도 거부한다.

'워리’는 자신이 로봇이라고 주장하는 소년이다. 워리가 로봇이 되고 싶은 이유는 단 하나, '리셋'이다. 리셋을 하고 새출발을 하고 싶은 것이다. 워리는 음식을 거부하는 등 로봇처럼 행동하며, 로봇심리학자를 만나고 싶어한다. 로봇심리학자에게 리셋을 시켜달라고 부탁하기위해서. 새출발을 하기위해서.

어렵게 만난, 로봇 심리학자 '수젼'은 워리에게 팬이가 자발적 리셋을 받도록 설득한다면, 리셋을 시켜주겠다고 한다.

그렇게 만난, 리셋도 폐기도 싫은 로봇 팬이와 리셋을 하고 싶은 소년 워리는 ‘햄버거와 감자튀김’처럼, '엄지와 검지'처럼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된다.

팬이는 '예술'을 하고 싶었다. 하지만 로봇에게 예술은 금지되었고, 팬이는 고민끝에 '뮤즈'가 되기로 한다. 팬이는 뮤즈가 어떻게 될까 고민하던 중에 우연하게 진짜 예술이란 ‘고통’임을 깨닫게 된다.

팬이는 워리와 함께 '고통과'를 만들어 예술가들에게 고통을 주는 뮤즈가 되기로 한다. 팬이와 워리는 서로를 이해하지 못해 투닥거리기도, 행위예술가 하는 '위술'을 만나기도 하며 둘은 조금씩 가까워진다.

'팬이'는 로봇과 소년의 성장스토리로 흥미롭운 이야기이다. 로봇이 인간을 대신하는 미래를 배경으로 하는데, 너무나도 사실적이어서 그런 미래가 올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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