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로맨스
앤 래드클리프 지음, 장용준 옮김 / 고딕서가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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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를 통한 출판사 지원도서입니다.

아들린. 라 모트 가족에게 떠넘김을 당한 의문의 여인이다. 라 모트은 야반도주를 하다가 의문의 남성에게 아들린을 데리고가라고 협박을 당하고 아들린을 떠맡는다. 그런데 이 아들린이 너무 수상하다. 엄청나게 이쁜 것 같은데 뭔가 사연이 있는 것 같고 슬퍼보인다. 이렇게 연민과 동정심을 유발해서 신뢰감을 얻은 다음에 라 모트 가족의 뒷통수를 치는 거 아니겠지?. 아니!, 책 제목이 '숲 속의 로맨스'이니까... 라 모트와 바람나서 마담 라 모트를 버리나...너무 궁금해진다.

#숲속의로맨스 #앤래드클리프 #고딕서가 #리딩투데이 #독서카페 #주당파 #오늘도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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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작은 아씨들 1~2 - 전2권 ㅣ 열린책들 세계문학
루이자 메이 올콧 지음, 허진 옮김 / 열린책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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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어리고 명량한 소녀일 줄 알았던 네자매들. 그들은 어느새 자라서 쌍둥이의 엄마가 되었고, 로런스가의 안주인이 되었고, 작은 학교의 안주인이 되었고, 그리고 하늘의 별이 되었다. 끊임없는 사랑을 베풀며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이들은 충분히 귀감이 될 만하다. 사실, 읽는 내내 어찌 이렇게 매사에 친절하게 굴려고 노력하는게 신기했다. 그리고 책을 덮은 후에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사랑이 그들의 친절함을 만들었고, 주위에 친절함을 베풀어 사랑을 만들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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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 2 ㅣ 열린책들 세계문학 279
루이자 메이 올콧 지음, 허진 옮김 / 열린책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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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를 통한 출판사 지원도서입니다.


1권은 북군에 입대해 참전한 아버지가 집을 비운 동안, 메그, 조, 베스, 에이미 네자매가 부유한 이웃들 사이에서 친절함과 자존심을 잃지 않으면서, 스스로의 힘으로 삶을 꾸려나가는 이야기였다. 네자매들은 가난과 역경, 도덕적 유혹과 좌절 등과 싸우기도 하였지만, 이따금 날아드는 편지와 연극, 친절과 심술, 꿈과 야망으로 지루할 새가 없었다. 2권은 메그의 결혼식으로 시작한다. 1권에서는 조에게 많은 감정이입을 하였는데, 2권에서는 '메그'에게 감정이입을 하게되었다. 아마도 내가 결혼을 할 시기라서 그런가 보다...ㅠ

메그는 작고 소박하게 결혼생활을 시작한다. (샐리 모펏의 화려한 결혼 생활과 비교하면 너무나도 초라하게 느껴진다.) 메그는 존을 사랑하고 헌신적이고 친절한 부인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쉽지 않았다. 어느날, 메그는 젤리를 만들기로 한다. 젤리만들기 어려울텐데...불길했다. 그리고 곧바로 그 불길함은 현실이 되었다. 메그가 채우기에는 너무나 버거운 단지들은 엉망이 되었고, 메그는 좌절했다. 메그가 노력한 것을 알지만, 조금만 엄마의 도움을 받았더라면 젤리를 잘 만들 수 있었을 텐데... (메그는 존과의 약속때문에 엄마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않았다.) 이와중에 존은 친구를 집으로 대리고 온다. 물론, 메그가 언제든지 손님이 와도 된다고 했지만...왜 하필 그날이 그날이란 말인가... 메그는 존에게 짜증을 내고야 만다. 첫 부부싸움이었다. 역시 결혼 생활은 쉽지 않다. 메그는 샐리 모펏과 알 수 없는 신경전으로 가계부에 큰 구멍을 만드는 등 여전히 녹록지 않은 결혼 생활을 이어가던 중 쌍둥이 출산한다. 그런데 육아도 만만치가 않다...

베스는 고민이 많아 보였다. 조는 어머니의 부탁으로 베스를 관찰한다. 베스의 고민이 무엇인지 알아내기위해. 그리고 조는 곧바로 베스가 로리를 좋아한다고 생각한다. 조는 단한번도 로리를 남자로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로리의 고백도 사랑도 거절한다. 정말 큰 반전이다. 조와 로리의 사랑을 응원하여 온 나는 정말 큰 반전이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런데 로리의 짝은 조도 베스도 아니다...

베스...성홍열을 떨쳐내고 일어났을 때는 전처럼 밝고 천진난만한 아름다움을 찾기를 바랐다. 조가 베스가 로리를 좋아한다고 오해했을 때, 로리의 짝으로 베스도 나쁘지 않다며 베스가 로리와 함께하며 밝은 에너지를 되찾기를 바랬는데...베스는 먼 길을 떠나고야 만다.

'작은 아씨들'은 시대적 배경때문인지 다소 지루한 면이있다. 숙녀다움을 강조하고 있는 것 같고, 문득문득 보이는 종교적 색채때문이다. 그래도 이 책이 많은 여운이 남는 것은 서로에 대한 사랑과 존중 때문이지 않을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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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 2 ㅣ 열린책들 세계문학 279
루이자 메이 올콧 지음, 허진 옮김 / 열린책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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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를 통한 출판사 지원도서입니다.


조는 노턴 양의 호의로 토론회에 가게 된다. 교양이 넘칠 것 같았던 시인은 음식을 게걸스럽게 먹고, 유명한 소설가는 술주정뱅이이고, 철학자는 여기저기 추파를 던지기 바쁘다. 시인들과 노래하고 철학자들과 인생을 논할 줄 알았는데...그저 평범한 사람들이었다. (낭만은 책 속에만 있는 거군.) 역시 스타는 멀리서 바라볼 때, 빛난다. 아!, 조는 다시 글쓰기를 시작했다. 하지만 전과 같은 글은 아니다. 막장글이다. 예나 지금이나 막장이 통하나보다. 단순하게 조가 글을 다시 쓰게 된 것이 기쁘지만, 조는 숨기고 싶어한다. (막장글이라서...) 어떤 형태로든 좋으니 조가 글쓰기를 그만두지 않았음 좋겠다. 믹징글을 쓴다는 비밀이 새어나가지 않을 것 같으니 양심에 가책을 느끼지말고 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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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초 후에 죽는다
사카키바야시 메이 지음, 이연승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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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초에 어떻게 죽는다는 거지..어떠 기묘한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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