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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 2 ㅣ 열린책들 세계문학 279
루이자 메이 올콧 지음, 허진 옮김 / 열린책들 / 2022년 7월
평점 :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를 통한 출판사 지원도서입니다.
조는 노턴 양의 호의로 토론회에 가게 된다. 교양이 넘칠 것 같았던 시인은 음식을 게걸스럽게 먹고, 유명한 소설가는 술주정뱅이이고, 철학자는 여기저기 추파를 던지기 바쁘다. 시인들과 노래하고 철학자들과 인생을 논할 줄 알았는데...그저 평범한 사람들이었다. (낭만은 책 속에만 있는 거군.) 역시 스타는 멀리서 바라볼 때, 빛난다. 아!, 조는 다시 글쓰기를 시작했다. 하지만 전과 같은 글은 아니다. 막장글이다. 예나 지금이나 막장이 통하나보다. 단순하게 조가 글을 다시 쓰게 된 것이 기쁘지만, 조는 숨기고 싶어한다. (막장글이라서...) 어떤 형태로든 좋으니 조가 글쓰기를 그만두지 않았음 좋겠다. 믹징글을 쓴다는 비밀이 새어나가지 않을 것 같으니 양심에 가책을 느끼지말고 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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