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 제로 편 ㅣ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은지성 지음 / 달먹는토끼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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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대로살지않으면사는대로생각하게된다

은지성 작가의 이전 책 제목이자 📗📘
워낙 유명한 말이라 이제는 익숙한 🤗

그렇지만 실천하기는 참 어려운 말 🙂‍↕️

작가의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1~3편’ 을 감동깊게 읽었던 터라

신작이 나온다는 소식에 무척이나 기대했다.

프롤로그에 언급된 것처럼 당연히 4편일거라
예상했는데 ’제로‘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금 이 글을 적겠다는 의도인지
많은 궁금증으로 책장을 펼쳤다.

역시나 작가는 리부팅 개념보다는 ’초심‘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에 예전에 소개했던 인물이나
스토리가 아닌 새롭게 쓴 ’신상’으로 ‘제로’편을
준비했다고 한다.

31명의 인물들의 실패, 성공, 고난, 역경,
그리고 그 극복을 통해 우리에게 많은 영감과 감동을
주는 내용이다.

니콜라 테슬라, 앙드레 고르츠, 프레드 로저스,
엘리자베스 블랙웰, 엔초 페라리, 쇼펜하우어,
오타니 쇼헤이, 로빈 윌리엄스, 앙겔라 메르켈,
헤르만 헤세, 한강, 도리야마 아키라, 젠슨 황,
손무, 헤밍웨이, 우상혁, 어바인 라빈스,
버지니아 울프, 부처, 알렉산더 플레밍, 이길여,
토머스 칼라일, 잭 캔필드, 아웅산 수 치, 지미 카터,
프리드리히 니체, 루이 파스퇴르, 빅토르 프랑클,
칼 세이건, 일론 머스크,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시대를 초월하여 유명한 철학자, 의사, 정치가,
운동선수, 종교인 등

전 분야를 넘나들며 그들의 인생담을
가독성 있는 문체로 전개하고 있다.

또한 플러스 메세지 📝 를 통해
작가의 메세지를 한 번 더 전하면서
우리에게 생각할 시간을 갖게 해준다.

유명한 일화도 있고
처음 듣는 스토리도 있고

읽는 동안 삶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 책 속 한 줄)

* 사람을 함부로 대하지 마라.
모두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다.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라. (프레드 로저스)

* 나는 지금도 글을 쓰고 있어요.
다만 종이 위가 아니라
삶 위에 쓸 뿐이죠. (헤르만 헤세)

* 한계를 세우는 건 기록이 아니라,
그걸 바라보는 내 시선입니다. (우상혁)

* 기쁨을 만들고 싶다면,
내가 먼저 즐거워야 한다. (어바인 라빈스)

* 나는 무너졌지만, 무너진 그대로 나였다.
그리고 그런 나를 사랑하기로 했다. (프리다 칼로)

* 불가능이란 말 앞에 고개 숙이기 보다
재밌는 도전이라 여기며
웃을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일론 머스크)

작가는 이 책을 너무 빨리 읽지 말라고 부탁한다.
31권의 책을 읽는 느낌으로
롤 모델이 있다면 좀 더 깊은 연구를 통해
자신의 인생에 적용하기를 당부하고 있다.

하지만… 작가의 바람과는 달리…🙏🏻
읽을 수록 책의 매력에 빠져
어느 새 책장을 덮고 있다.

이 책은 인생에 새로운 전환점이 필요한
모든 사람에게 추천하는 책으로
깊은 울림과 감동으로
또다른 인생을 살 수 있는 계기가 될 책이라
생각한다.

나는 어떤 생각을 품고 살아야 할지
깊게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다. 🤔

조금은 달라질 내 삶을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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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편 #은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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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보다 시코쿠
김환.김자람 지음 / 브레인스토어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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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판타지를 꿈꾸며
나름의 안정과 힐링을 위해
한달살기, 일년살기 등
고향을 떠나 처음 만난 도시에서 잠시 살아보는 것이
흔한 일상이 되어 가고 있다. 🤗

각 지자체마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으로
방문을 유도하고

직장생활, 사회생활 등으로 지친 현대인들에게
그들만의 소확행을 실행할 수 있는 기회와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비단 국내 뿐만 아니라
서점가에 출판된 각 나라별 여행기를 보면 📘📗
이러한 열풍은 해외로까지 번져감을 알 수 있다.

여행에 대한 갈증, 그리고 다른 지역에서의 삶을
꿈꾸는 사람으로서 이 책의 출판이 내심 반가웠다.

결혼보다 시코쿠라…🤔

처음 듣는 지역의 명칭인데 왠지 일본일 것 같은…

결혼보다…라는 단어가 주는 의미가 무엇인지…
궁금한 마음에 책장을 열었다.

김환, 김자람 작가는 결혼보다는 여행이 좋다는
연애 11년 차 커플이다.

각자 본업이 있지만 연애 또한 업으로 여기며
성실히 임하고 🤭

둘의 여행을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김환, 김자람 작가가
일본 소도시 시코쿠에서 2주 살기를 끝내고
그 여정, 에피소드, 느낌 그리고 삶의 변화 등을
담은 여행기로 각자의 입장과 느낌에서
한 꼭지씩 전개하고 있다.

오랜기간 연애로 주변에서 결혼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으며 둘은 언제가 될지 모르는 그들만의
결혼을 생각한다.

8년 전쯤 환의 프로포즈에
마흔에 하자는 대답으로
거절과 프로포즈를 동시에 한 자람…

이제 마흔이 된 커플은
다시금 결혼을 얘기하게 되고
연애의 결실을 결혼으로 마무리 짓는 건
그들만의 방식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에 ✌️

시코쿠 2주 여행을 통해
결혼에 대한 질문에 답을 지으려 한다.

파워 J, 철저한 계획형, 어쩌면 소심하기도 한 듯한
그렇지만 배려깊은 환 😎

긍정적이고 에너지 넘치며
일단은 행동하고 보는 자람

이런 다른 성향이
오랜기간 그들을 함께 하게 했다.

그들은 에어비앤비를 통해
현지인의 집에서 2주 살기를 하며
이번 여행의 테마 ‘스며들기‘를 실천한다.

철저한 계획 아래 움직이는 여행을 떠나
하루 한 곳 정도 필수 일정을 제외하고는
자연스런 일상을 보내려 했다.

그 과정에서 자전거를 타지 못하는,
사소한 다툼에서 말을 하지 않는 입꾹닥,
꽁한 표정의 꽁치,
틀어진 계획에 전전긍긍하는
환의 매력을 알게 되었고 😎

뭐든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행동파
자람의 에너지를 함께 느끼게 되었다. 💪🏻

그들의 소소하지만 평범한 듯한
여행의 일상을 통해 편안함을 느꼈고

오랜 커플만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정을 함께
공유한 듯해 마음이 따뜻해졌다.

이 책은 장수커플의
결혼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한
2주살기 여행기로 그 답은 ….

’2025 치앙마이‘ 탭을 추가하는 것으로 끝난다.🤫

역시 그들다운 해답이다.

이 책은 지난한 일상을 떠나
다른 곳에서 잠깐의 삶을 꿈꾸는 우리 모두에게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에
꼭 읽어보기를 추천하는 책이다. ✌️

나는 어디에서 …..
행동만이 답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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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 #김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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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방 바리스타
송유정 지음 / 자음과모음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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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향긋한 커피향이 나는 듯하다. 🤗

커피를 사랑해서 바리스타 자격증도 따고
언젠가 나의 손길이 구석구석 닿은
책 📚 이 함께하는
소담한 카페를 운영하는 것이 꿈인 나에게 😅

2층 주택을 개조한 🏡
예쁜 이름을 가진 별다방 🌠

인자하신 표정의 할머니가 계시고
소녀같은 모습의 여인도 보이고

푸릇푸릇 싱그러운 나무 🌿와
애잔한 듯 흩날리는 분홍꽃잎의 나무 🌸가
만들어내는 전체적인 표지 이미지가 너무도 좋아
바로 읽게 되었다. ✌️

주인공은 예빈과 달순 할머니 💕

부유한 할아버지와 삼대독자인 예술가 아버지,
외과의사인 어머니,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나 자란 예빈은 선천적 난청을 갖고 있다.

그렇지만 가족들의 극진한 보살핌과
넘치는 사랑으로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졌다.

시어머니를 모시고 다정다감한 남편과
1남 2녀의 자녀를 달순 할머니

정신적 지주였던 시어머니와 남편을 연이어
떠나보내고… 술로 슬픔을 달래던 중
알코올중독에 빠지게 된다.

이 일로 자녀들은 엄마에게 등을 돌리고
치매진단까지 얻은 달순할머니

우연히 병원에서 운영하는 커피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처음 예빈을 만나게 된다.

예빈은 커피 프로그램의 선생님,

커피 수업에 최선을 다한 달순할머니와
가까워진 예빈은

할아버지께서 물려주신 유산으로
조그마한 카페를 준비하던 중이였고

달순 할머니에게 함께 카페를 운영하자 말해
둘은 별다방을 오픈하게 된다.

따뜻한 카페 분위기, 맛있는 커피,
그러나 개인카페가 가지는 한계로 인해
나름의 고충이 있었지만
예빈은 게의치 않은 모습이다.

그러던 중 달순 할머니의 치매가 조금씩 짙어져가고
걱정과는 달리 이곳을 찾은 손님들의 고민상담이

할머니의 병으로 잊혀지고 위로를 받을 수 있다는
소문에 가게는 발딛을 틈이 없다.

저마다의 고민과 어려움으로
별다방을 찾는 손님들…

그런 손님을 어루만져주는 할머니의 손길과 말들,
또한 예빈의 커피까지…

그러던 어느 날 할머니가 실종되고
다시 찾은 할머니를 향한 예빈의 정성이 통해
아들이 찾아와 돌아갈 것을 권했지만
예빈과 함께 카페에 남아 별다방을 운영해간다.

전체적인 스토리…가 너무도 감동적이었다. 😭

어쩌면 사회의 소수라고 할 수 있는 두 사람의
나이를 넘어선 우정과 사랑…

저마다의 고민과 삶의 어려움은 누구나 갖고 있기에
별다망의 찾는 손님들에 대한 공감…

정말 이런 카페가 있다면 좋겠다 생각하며
오랜만에 가슴이 따뜻해졌다. 🥹

누군가의 위로가 필요한 사람,
향긋한 커피와 다정한 손길이 그리운 사람,
마음 놓고 힐링할 수 있는 자신만을 위한 공간을
찾는 모든 사람들에게 꼭 🤗 추천하는 책이다.

언젠가 이런 가게를 해보고 싶다는
소중한 꿈을 간직한 채 책장을 덮었다. 🙏🏻

🗂️🗂️🗂️

#별다방바리스타 #송유정
#자음과모음 #신간 #신간추천 #신간도서
#별다방 #바리스타 #소설 #장편소설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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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때문에 힘든 나에게 - 불안에서 벗어나는 관계와 애착의 심리학
박지혜 지음 / 머메이드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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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다보면 가정, 직장, 사회, 그리고 인간관계 등으로 인해 힘이 들 때가 있다. 😓

불투명한 미래, 예측할 수 없는 상황 등으로
불안할 때도 있다. 😥

그런데 그 시기를 지나고 나서
돌이켜생각해보니

모든 일들이 나로 인해 힘이 든 것 같다.

나의 관점, 생각, 나의 마음, 나의 심리

모든 것은 생각하기 나름이고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지는 것인데 말이다.

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내가 나를 보듬어 안는 듯한
포근한 느낌의 표지를 보는 순간,
나를 위로하고 싶은 마음에 책장을 열었다. 🤗

내향적인 성격의 부모님으로 인해
저자는 사회적인 기술을 적절히 배우지 못했다.
그렇게 어정쩡하게 10대를 보내고

20대 시절엔 연애를 많이 했다.
그러나 그 관계도 서툴기 짝이 없었다.

그런 경험들이 저자가 상담사라는 직업을 갖는데
무의식적인 영향을 준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관계는 삶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열쇠

이에 대한 도우미가 되고자
자신의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이 글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저자의 말처럼 책은 다양한 상담사례를 바탕으로
관계에 관한 구체적 지침을 제시하고 있다.

가령 친구가 하나도 없는 30대 초반의 내담자
그는 자신을 무시하는 것 같거나 무례하거나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다고 느끼는 친구들을
하나씩 손절했고 결국 혼자 남게 되었다.

손절이라는 단어가 유행하게 된 까닭은
관계 속에서 받은 상처가 커지고
그 상처를 어떻게 다뤄야 할지 몰라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한다는 것이다.

이 사례를 통해 저자는 ‘관계력’, ‘마음 근육‘을
만들 것을 권유한다.

또다른 내담자는 여자친구의 과거에 집착한다.
타인을 믿지 못하는 성격이다.
이는 유년기 주 양육자와의 상호작용에서
신뢰를 얻지 못하거나 사회생활을 하면서 세상에
대한 신뢰감을 얻지 못할 경우 불신감을 갖게 된다.

이러한 자존감이 연애 방식에 영향을 주게 되고
자신의 발달 과정, 역사를 연결지어
스스로에 대한 생각을 통해, 끊임없는 연습을 통해
같은 패턴을 반복하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한다.

책은 저자와 상담한 내담자의 사례,
그러한 관계가 유발된 다각적 분석,
그와 관련된 전문적인 이론,
그리고 해결책에 대한 제시로 구성된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우리가 한 번 쯤은 경험해보았을만한 일들이기에
더욱더 몰입이 되고 공감이 되었다.

또한 나와의 끊임없는 대화를 통해
다른 관점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 책 속 한 줄)

* 우리는 대체로 여행의 순간순간을 즐기고 누리고 경험하기 위해서 여행을 간다. 인생도 그렇게 생각해보면 좋겠다. 삶의 과정, 순간의 경험들을 풍요롭게 느끼길 바란다.

* 넌 내가 아니고 나는 네가 아니다. 타인은 내가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수용하고 지지해야 할 하나의 독립적인 개체다.

* 중요한 건 나에게 맞는 행복한 거리감을 찾는 것

* 어떤 경험을 바라볼 때 나를 고통스럽게 하는 경험이 아닌, 나를 성장시킬 경험으로 보는 관점의 전환이 필요하다.

* 나답게 일하고 나답게 관계하고 나답게 사랑하는 것. 사람들이 원하는 나의 모습 말고 진짜 내가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마음의 소리를 들어보자.

* 자존감은 ’1인분’을 해내는 것에서 시작된다.

* 사랑하는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가 곧 내 얼굴이고 나의 그릇이다.

* 상대방의 감정은 상대방이 처리해야 할 몫이다.

착한 사람으로 살기 위해, 좋은 게 좋다는 마음으로
진짜 내가 원하는 나는 잠시 미뤄둔 채
타인의 기준에 맞춰 살아온 듯 하다.

상대의 감정이 나로 인한 것인거 같아…
늘 시선이 타인을 향해 있었다.

책 속 ’나답게’ 라는 문장이 가슴 속에 콕 박혔다.

그렇다.
어쩌면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이고
나답게 살 수 있을 때 타인에 대한 태도, 관점도
달라질 수 있다고 본다.

책을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었다.

남은 내 삶은 진정 ‘나답게’ 살기를 바라면서
책장을 덮었다.

이 책은 관계 속에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비롯,
그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현명한 삶을 위해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나다운 미래를 꿈꾸며 💪🏻

#나때문에힘든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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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잠 선물 가게, 기적을 팝니다 ㅣ 꿀잠 선물 가게
박초은 지음, 모차 그림 / 토닥스토리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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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 발표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불면증 환자가 전년도 대비 11.1% 상승하여 7만 8천명에 이른다고 한다.

해마다 증가하는 불면증 환자… 😓

그런 분들이라면 모두 관심을 가질만한 도서가
아닐까 생각한다. 🤗

이름하여 ‘꿀잠 선물 가게’ 😪😪😪

꿀잠을 잘 수 있는 아이템, 기적을 판매하는 곳 🏜️

궁금한 마음에 책을 펼쳤다.

제목, 내용도 관심이 갔지만
그림 또한 …😱

마치 애니메이션 한 편을 보는 듯한
화려한 색상의 아름다운 그림들 🎨
제목에 딱 맞는 일러스트다. 🌈

첫 페이지를 보고 눈이 휭둥그레…

꿀잠 선물 가게 주인의 이미지가 😱😱😱
순정만화 남자 주인공을 연상케했다.

책의 주인공 오슬로는 꿀잠 선물 가게 주인으로
불면증으로 고통 받는 손님들에게 달콤한 꿀차와
그에 맞는 수면 아이템을 판매한다.

물론 손님에게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게 하는
달콤한 꿀차🍯는 조수인 부엉이 자자의 몫이다.

자자의 말은 오슬로만 알아 들을 수 있기에
그와 자자는 손발이 척척 맞다.

뿐만 아니라 각자의 고민과 고통으로
불면의 밤을 보내는 손님들이 꿀차를 마시고
깊은 잠에 빠지는 순간 우리의 자자는 자신의 머리를 손님의 머리에 맞대고 그의 깊은 잠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모든 기억을 다 볼 수 있는 건 아니고
불면과 관련된 기억, 추억을 볼 수 있다.

물론 그 과정은 수면안대를 낀 오슬로도
함께 볼 수 있다.

이후 잠에서 깨어난 손님에게
오슬로는 적절한 아이템을 판매하고
손님은 그동안의 고민과 고통에서 조금씩 벗어나
현실에 적응하면서 다시금 꿀잠을 잘 수 있게 되는 포멧이다.

자신의 역량을 넘어선 기량을 발휘하기 위해
늘 욕심을 내며 운동에 매진한 선수
그런 그녀는 부상을 당해 오랜 재활에 들어가고…
그동안의 자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기대만큼의 결과를 얻지 못한 선수생활,
불투명한 미래 등으로 불면의 날들을 보내다
이 가게를 알게 되고 …
오슬로는 그녀에게 ‘새털구름 양말’을 건네준다.

이 양말을 신고 잠에 들면 꿈에서 아주 가벼운 새털처럼 둥실둥실 날아다닐 수 있고 그 과정을 통해 현실의 답답함을 풀 수 있도록 해주는 아이템이다.

그 외에도 다양한 손님들에게
어린 시절 사소한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민들레 향수’, 기면증 환자에게는 ‘정신 번쩍 담요’, 자신의 거짓말로 이별을 하게 된 손님에게는 ‘수면 안대‘ 등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람들,
우리도 한 번쯤을 경험해보았을
고민과 좌절의 순간들

그렇기에 이 책이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현실인 듯 다가왔다.

다양한 사람들이 등장하고
그에 맞는 재치 넘치는 수면 아이템이 소개되고
중간중간 등장하는 만화같은, 영상같은 그림들이
책장을 술술 넘어가게 만든다. 🗒️

이 책은 불면의 날을 보내는 분들을 포함해서
잠시나마 꿈의 세계, 동화의 세상으로
빠지고 싶은 모든 분들께 꼭 ! 추천하는 책이다. 🤗

역시 마음이 편해야 잠이 잘 오고 🥱
잠을 잘 자야 건강해지는 법 💪🏻

모두모두 마음 속 자신과의 끊임없는 대화를 통해
맘 편히 !!! 건강하게 살아봅시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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