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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자급자족 - 아오모리에서 일궈낸 세 가족의 행복한 0엔 생활
다무라 유니 지음 / 애플북스 / 2026년 9월
평점 :
유일하게 챙겨보는 TV 프로그램이
‘나는 자연인이다’ 📺
언젠가는 자연에서 🌿 살고 싶다는
바람을 갖고 사는 사람으로서 …. 🤗
그런 삶을 살고 싶어
엄마 💕와 16년이 넘는 시간동안
텃밭을 꾸리며 수확한 채소 🥕, 과일 🍅 등으로
매 끼 식사를 하는 사람으로서
이 책을 보는 순간 운명처럼 끌리게 되었다. 🫡
소중한 기회를 통해 마주한 책 📗
저자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가수의 꿈을 품고
도쿄로 상경해 아르바이트와 가수 활동을 병행,
일본 전통복식의 매력에 빠지며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삶의 가치에 눈을 뜬다.
29세, SNS ’구혼 광고‘를 통해
지금의 남편을 만나고 첫 아이를 출산,
아오모리에서 육아와 농사를 병행하며
방송과 SNS를 통해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
(🖌️ 차 례 )
1장 0엔 생활의 기본에 대하여
2장 먹는 일에 대하여
3장 생활 속 작은 실천들
4장 0엔 생활의 마음가짐
5장 내가 행복을 깨닫기까지
전기, 가스, 수도도 계약하지 않고
장작불, 태양광 패널, 지하수로 대체하여 사는 가족,
가족의 먹거리 🍱 를 직접 재배하며 사는 가족,
뿐만아니라 세제, 비누 등
생활에 필요한 대부분의 물품을 직접 만드는 가족
1 ~ 3장까지는 저자와 가족들의 터전(집, 밭 등)과
그 곳에서 생활(육아, 농사 등)을 다루고 있고
4 ~ 5장은 이런 삶을 살게 된 이유,
지금의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가져야 할 마음가짐,
이를 통해 알게 된 행복이라는 감정 등
주로 심리적이고 정서적인 부분을 다루고 있다.
(📝 책 속 한 줄)
* 가족의 먹거리를 책임져 줄 뿐 아니라.
제가 오래도록 꿈을 품고 살아갈 수 있게 해주는 곳.
그래서 저는 밭이야말로 ’행복도 자급자족할 수 있는
곳’이라고 믿습니다.
* 인간은 이런 방식으로 흙과 이어질 때 비로소
땅에 발을 딛고 살아가는 존재가 되는 것이 아닐까요
* 밭일은 저에게 ’해야 하는 일‘이면서도 ‘마음을
돌보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 “돈이 너를 행복하게 하는 게 아니야. 행복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거야. 그리고 다른 사람의 기준을 따라 행복을 판단할 필요도 없어. 네가 느끼는
행복의 기준은 오직 너만의 것이니까.”
* ‘행복하지 않은 오늘’ 이 차곡차곡 쌓인 끝에
기다리고 있는 것은 결국 ‘행복하지 않은 미래‘일지 모릅니다.
* 나의 행복은 내가 결정한다. 👍🏻
* 평범한 하루가 가장 큰 행복입니다. 💞
이 책은 저자의 삶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
마치 한 편의 영화 🎞️ 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누구나 한 번 쯤은 꿈꿔 보았을 삶에 대한 이야기라
조금 더 몰입해서 읽을 수가 있었다. 🥹
또한 자신의 삶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지금의 생활을 통해서 느낀
삶에 대한 가치와 인생관 등을 담고 있어
독자로 하여금 마음의 힐링은 물론
삶에 대한 생각을,
특히나 행복에 관한 의미를 정립할 수 있는
시간 또한 갖게 하는 책이었다.
현장감을 물씬 반영한 실제 사진들 📸 속에서
하얀 눈 ❄️ 위 에서 눈보다 더 빛나게 웃고 있는
아이의 천진난만한 웃음이 기억에 오래 남았다.
나는 과연 저렇게 웃으며 살고 있는지 😓….
이 책은 자급자족하며 사는 삶에
동경을 갖고 있는 사람은 물론
행복을 잊고 사는 사람들에게
행복에 관한, 삶에 대한 생각을
다시금 할 수 있도록 영감을 준다는 점에서
꼭 한 번 읽어보기를 강력하게 추천하는 책이다. 🫡
웃음을 잃은,
삶의 무게에 지친 어느 날
문득 찾게 되는 … 그런 책을 만나 …
행복한 날이었다. 💕
🗂️🗂️🗂️
#다무라유니 #애플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