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일흔, 처음으로 ‘나’로 살기 시작했다
장미킴 지음 / 모티브 / 202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나이일흔처음으로나로살기시작했다 😎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

나이가 들어가는 제목에 눈길이 간다. 🤔

지나간 세대는 과거를 회상하며

아직 살아보지 못한 세대는 작은 기대감을 갖고

가급적 읽어보려하는데

일흔 😅

아주 멀다고 하기는 😅 그렇지만 지금은 ….

아무튼 제목부터

자신감, 자존감을 드높일 책이라는 생각에

주저없이 선택하게 되었다. 🫡

저자는 57년 닭띠, 나이 일흔에

인스타그램을 시작해 수백만 뷰를 넘긴

시니어 크리에이터 ✌️

결혼 37년, 이혼 도장을 찍고

지금은 자신만을 위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

이 책은 저자가 살면서 느낀 인생의 지혜를 담은

해답책이라고 한다. 👍🏻

(🖌️ 차 례 )

1. 착한 사람 노릇 하다가 홧병으로 죽을 뻔했습니다
2. 시월드와 웬수떼기 사이에서 영리하게 나를
지키는 법
3. 억지로 좋은 사람 할 바엔 내 편만 남기고
가지치기하련다
4. 눈치 보지 말고 춤춰라, 내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했다

전체적인 구성은 딸의 질문과 그에 대한

저자의 답변을 담은 대화글의 형태 📝

그래서 더욱더 실감나게 다가오고 이해가 된다.

저자는 웬수떼기라 부를만큼 가부장적인,

고집스런 남편과 37년을 사는 동안

가슴에 맺힌 한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풀면서

가족을 지키기위해 자신을 받쳐

가정과 생계를 책임지며 고단한 인생을 살았다.

37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과

일흔이라는 세월을 살아내며

저자가 몸소 체득한 인생의 지혜를

엄마가 딸에게 하는 말투로

솔직하고 진실되게 전달하고 있다.

특히나 인생의 지혜라는 내용이

철학적이라기보다는 😅

예상치 못한 내용들로

처음에는 웃음이 났지만

책장을 넘길수록 이런 소소한 조언들이

어쩌면 삶에 꼭 필요한 지혜가 아닐까 생각했다.

* 이런 남자를 만나라 💕
* 밥상머리 투정 단숨에 제압하는 법 🧛🏻‍♀️
* 대판 싸우고도 남편이 결국 꼬리 내리게 만드는 법
* 명절, 기싸움 없이 빠져나가는 처세술 🧜‍♀️

생각지도 못한 방법들에 박수가 절로 나왔다. 👏🏻

특히나 마지막 4부는

자신만을 위한 삶을 살라는 당부를 담은 파트로

읽는 동안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깊이 고민하게 되었다. 🤔

이 책은 가볍게 읽히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일흔이라는 인생을 담고 있는 책으로,

이 책이 조금 더 일찍 출간되었더라면 …

그래서 …비슷한 연배의….

비슷한 삶을 살고 계신 엄마에게

전해드릴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엄마가 저자처럼 변하실 거라는 기대는

“제로”에 가깝지만 😓

아무튼 이 책은 📕📗📘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

어떻게 살아야할지 갈팡질팡하는 사람들,

다른 사람의 인생을 통해 조금은 더 나은 삶을

살고자하는 모든 분들에게 일독에게 권한다. 🫡

내 나이 일흔에

나는 과연 어떤 이야기를 남길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

🗂️🗂️🗂️

#장미킴 #모티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