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를 찍는 사람들 - 대한민국 대표 외식 브랜드의 성공을 가장 가까이에서 기록한 이야기
김지훈.송은경 지음 / 차선책 / 2026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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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를찍는사람들 📷📸

이 책의 서평단을 신청하면서

음식에 관심이 많고 특히나 나름의 정성을 다해

사진을 찍는 일 또한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꼭 🙏🏻 읽고 싶은 책이라고 적었던 기억이 🤗

하지만 이 책을 읽고나서…

음식과 사진에 대한 나의 마음과 열정이 ….

감히 비교할 대상이 아니라는 사실을…

여실히 느꼈다. 😅

물론 관심이 있어 하는 마음과

직업으로 삼고 있는 이들의 마음이 ….

비교가 될까 싶지만 …

이들의 열정과 진심은 직업을 넘어 ….

인생을 모두 담은 ….하나의 결과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표지를 넘기자마자 …

등장하는 저자의 모습에 ….

보통 사람들이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 🤭

겉모습을 보고 사람을 판단하는 건 옳지 않지만…

그럼에도 남들과는 사뭇다른 개성 넘치는 모습에

뭔가 다름을 느낄 수 있었다.

추장이라 불리는 김지훈 저자와

족장이라 불리는 송은경 공동저자는

브랜드의 철학을 한 장의 사진에 담아내는

“토라이 리퍼블릭”의 파트너다.

2008년 집에서 시작해

2011년 월세 45만원의 작은 스튜디오를 열고

지금은 서초동의 100평 규모의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 목 차 )

Part 1. 브랜드는 발견된다
Part 2. 브랜드는 성장한다
Part 3.브랜드는 기억된다

이 책은 저자들의 첫 만남,

“토라이 리퍼블릭”이라는 네이밍의 이유,

처음 회사를 시작할 때의 어려움,

그리고 농심, 굽네치킨, 푸라닭, 두끼 떡볶이,

이차돌, 피자알볼로, 79네 수육국밥, 수백당,

국수나무, BBQ 등

다양한 기업들과 작업 과정을 담고 있다.

기업과 함께 일하면서 느낀 배울 점,

어려움, 시행착오 등을 현장감 넘치는 말투로

표현하고 있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평소 자주 접하는 좋아하는 브랜드들의

사진과 관련된 에피소드라 읽는 내내

집중해서 몰입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책을 읽고 나서

단지 개성이 넘치는, 남들과 다른 방향을 가진

사람들이라는 생각에서

진정으로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이들이라는

절실히 느낄 수 있었다.

(📝 책 속 한 줄)

* 브랜드는 단순히 맛있는 음식을 판매하는 곳이
아니다. 소비자의 기억 속에 자리 잡고, 다시 찾게
만드는 힘을 가진 곳이다.

* 기술은 가르칠 수 있지만 태도는 가르칠 수 없다.

* 브랜드를 만든 것은 특별한 한 번의 성공이 아니라,
흔들리지 않았던 일관성이었다.

* 사진은 음식을 찍는 일이 아니라 브랜드라 번역하는 일이다.

* 사업은 결국 사람과 사람이 함께 만드는 일이다.

* 오래가는 관계를 만드는 것은 결국 기술이
아니라 신뢰이고, 신뢰는 원칙을 지킬 때
비로소 만들어진다고 믿는다.

어려운 순간에도 초심을 잃지 않는 마음과

원칙을 고수하고자하는 끈기와

조금은 손해를 보더라도 당장의 이익보다

브랜드가 담고 있는 가치, 의미를 표현하고자

애쓰는 이들의 태도에

지금의 성공이 다가 아님을 기대할 수 있었다.

역시나 여기서 멈추지 않고 교육사업, 사회적 기업을

꿈꾸는 그들의 포부에

진심어린 박수를 보내며 … 👏🏻👏🏻👏🏻

이 책은 나처럼 🤭

음식, 사진, 브랜딩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물론이거니와

매너리즘에 빠져있는 직장인들에게도

초심과 원칙과 열정을 되살리도록

큰 울림을 주는 책이기에 강력히 일독을 권한다. 🙏🏻

TV, 지면에서 관련된 사진 📷 들을 볼 때면

책에서 언급되었던 내용들이 생각나서

뭔가 애정이 가게 되는

스스로를 발견할 수 있을 듯 🤭

🗂️🗂️🗂️

#김지훈 #송은경 #차선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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