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커버 로봇 - 인간 세상에서 살아남기 ㅣ 꿈터 책바보 20
데이비드 에드먼즈.버티 프레이저 지음, 이은숙 옮김 / 꿈터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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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고 한창 재미있게 보았던 TV프로그램이 생각났다.
'언더커버 보스'!!! 
대기업 최고 경영자들이 자기회사 일용직 사원으로 위장 취업해 몰카형식으로 찍은 리얼리티였다.
소재의 신선함과 내용이 감동적이어서 즐겨 보았었는데 '언더커버 로봇'이라니..!!!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인간이 되고 싶은 로봇 '도티'가 인간들 사이에 함께 살면서 벌어지는 재미있는 에피소드이다.

도티는 대학에서 철학을 가르치는 캣닙 교수님에 의해 만들어졌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꾸려진 이들을 이끌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려한다.
바로 '튜링 테스트'라는 것인데 쉽게 말해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눈뒤 인간인지, 아닌지를 맞추는것! 로봇이라는걸 알아차리지 못하면 통과하는 것이다.
전세계에 5명의 로봇이 이 프로젝트에 도전하였고, 308일동안 마지막까지 로봇이라는걸 들키지 않는다면 우승이다.
더 많은 연구를 위해 꼭 이 프로젝트의 우승상금 1억 달러가 필요한 캣닙교수님은 12살로 만들어진 도티를 7학년에 입학시키고 자신의 집에서 같이 살기로 한다.
가족들에겐 먼 친척 사촌의 손녀로 소개하고 그들에게도 도티가 로봇임을 알려주지 않는다.
학교생활에서의 도티는 조금 이상한 말투와 너무 정직하고 직설적인 발언 때문에 문제아로 찍히고, 마틴이라는 같은 반 친구에게 의심을 사며 아슬아슬한 하루 하루를 보낸다.

사실 여기까지는 어느정도 예상했던 이야기였다.
도티가 관용표현을 문장그대로 이해 한다거나 학교생활에서 크고 작은 사건, 사고를 일으킨것들도 재미있긴 했지만 제일 흥미진진했던건 바로 '사파리 공원'에 놀러갔을때였다.
탈출한 곰 한마리가 사람들을 위협하는 바람에 도티의 '비상시 생명 구조 코드'가 작동한것!
인간이었다면 자기 가족부터 구하는게 본능이었겠지만 도티는 로봇이기에 더 많은 생명을 구하는 것을 선택하고 자신의 가족들을 위험에 빠뜨린다.
다행히 가족들은 무사했지만 도티는 마취총을 맞은 곰 밑에 깔리며 시스템 전반이 엄청난 손상을 받는다.
우리의 도티는 어떻게 되었을까? 
몸은 만신창이여도 다행히 메인 컴퓨터는 잘 작동했고, 데이터를 고스란히 유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모든 기능이 정지되었다고 생각한 과학자들은 자신들의 두번째 로봇에게 도티의 소프웨어와 기억, 경험등을 옮기기로 한다.
예산 등의 이유로 망가진 도티도 최대한 재사용 될 수 있도록 고치기로 하는데.. 
새학기가 시작되기 직전에 다시 복원된 도티는 자신을 대신해 새로운 로봇이 만들어짐에 분노하며 엉터리같은 가짜 도티를 없애기 위해 집으로 향한다.
과연 쌍둥이 같은 두 도티를 본 가족들과 친구들의 반응은 어땠을까?
도티가 자신을 로봇이라고 의심했던 마틴을 피해 끝까지 들키지않고 우승상금을 탈 수 있을까?

멀지 않은 미래에는 로봇이 인간의 일을 대신할꺼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아니 이미 시작되었는지도 모른다.
영화에서나 보았던 가사도우미, 환경미화원, 베이비시터 등을 로봇이 대신한다는 것이다.
편리함과 시간적 여유, 어려운 일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라는 긍정적인 반응도 있지만 사람들의 일자리가 줄어 돈을 벌 수 없다는 부정적인 측면도 있으니 어느 한편으로 치우칠 수 없다.

이 책에서 인간들은 AI를 인간과 더욱 비슷하게 만들려고 노력한다.
반면에 인간은 스스로 로봇과 닮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초인적인 힘'을 갖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최첨단 장치는 그런의미에서 만들어 지고 있기 때문이다.
인간과 로봇, 로봇과 인간.. 아이러니 하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꼭 필요한 존재임은 틀림없다.
어떤 미래가 펼쳐질지 아직은 모르지만 조금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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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문 고등학교, 수상한 축제 ㅣ 블랙홀 청소년 문고 20
정명섭 외 지음 / 블랙홀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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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받았을때의 아이 반응은

"우와~ 표지그림 진짜 이쁘다!"였다.

웹툰 작가가 꿈이기에 일러스트부터 눈에 들어왔나본데 일단 관심이 있다며 읽어보겠다고 했기에 반은 성공이라 생각했다.(안쪽은 수두룩 글뿐 그림하나 없기에..^^;)

딸이 앞부분 내용을 조금 훝어보는가 싶더니 대뜸 한다는 소리가 자기 이거 안다며 읽어봤단다..

잉?? 무슨소리? 나온지 얼마안된 뜨끈뜨끈한 신간을..

딸아이의 말이 이책을 본것이 아니라 이 전편을 봤다는것이다.

끝까지 다 본건 아니지만 도서관에서 책표지가 이뻐 본적이 있다며 어쩐지 표지그림이 낯익다 했단다.

전편이 있다는 말에 도서관에 검색해보니 정말 '귀문 고등학교 미스터리 사건 일지'라는 책이 있더라..

다행히 대출가능 상태길래 그 길로 바로 빌려와 딸아이는 수상한축제를.. 나는 미스터리 사건일지를 읽기 시작했다.

책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소설의 배경은 귀문 고등학교이다.

학교에서 벌어지는 일이거나, 귀문고 학생의 이야기로 꾸며져 있다.

특이한 점은 작가가 5명이라는 것!!

귀문고가 배경일뿐 각각 다른 5편의 단편같은 느낌이라고 설명하는게 맞을꺼같다.

전편을 잠시 소개하자면 왕따, 은따, 가출, 집착 등 청소년들 사이에서 이슈화 되고 있는 문제들을 소재로 하고 있는데 어른들 눈으로 본 무거운 이야기가 아니라 아이들이 경험하고 풀어가는 이야기로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수상한 축제의 전반의 내용도 전편과 비슷한 소재로 되어 있는데 사건을 해결하는 학생들을 보니 어른들보다 더 똑똑하고 현명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외모비하나 왕따로 인해 피해를 당한 학생의 복수 이야기도 있고, 입시비리에 연루된 국회의원과 부패한 경찰이 증거를 가지고 있는 학생들을 쫒는 스펙터클한 이야기도 있다.

이번 수상한 축제에서는 각 작가가 전편에 내세웠던 주인공들이 그대로 등장한다. 물론 전부는 아니지만 대부분..

주인공만 썼을 뿐 내용이 전편과 관련있는건 아니기에 따로 읽어도 상관은 없지만 미스터리 사건일지를 먼저 읽고 주인공에 대한 배경지식이 생긴다면 다음편의 몰입도와 이해도가 높으니 꼭 함께 읽기를 추천한다.

아이가 제일 재밌어 했던건 '정해연'작가님의 글이었다.

스포가 될 수도 있어 다 소개하진 못하지만 왜인지 알것도 같은것이.. 다른 내용하고 다르게 이 주인공은 '실제로 이런 사람이 있을까?' 싶은 능력 한가지를 가지고 있는 판타지적인 내용이 있기 때문이다.

무겁다면 무거울 수 있는 내용이지만 꼭 한번은 생각해 봐야할 청소년 문제! 아이들의 일탈이라고만 생각할것이 아니고 어른들도 관심을 갖고 함께 해결해야한다는 생각을 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출판사로부터 무상제공받아 체험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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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는 모르지만 부자로 키우고 싶어 - 아이와 돈에 대해 이야기하는 법 ㅣ with 아이 1
토리텔러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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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돈은 삶에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돈을 벌고 사용하는 것 이외에 나는 돈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그러고 보니 어른이 되어 가며 터득한 것 외에 딱히 배우거나 부모님께 들었던 얘기는 없는 듯 하다.

왠지 '돈'이라는 단어는 입에 올리기 꺼려지고 무언가 불편하다는 인상을 남겨서 일까?.. 아이와 이런 이야기를 한다는건 꿈에서도 생각해본적이 없다.

생각해보면 돈이 나쁜건 아닌데 말이다.

이 책의 저자는 "돈은 영어보다 중요하다"고 했다.

영어는 못해도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지만, 돈은 없으면 분명 생활하는데 지장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영어는 열심히 가르치면서 왜 돈에 대해선 가르치지 않는지!!

한번도 진지하게 생각해보지 않았던 이 돈에 대한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차례로 전반적인 내용을 살펴보자면

PART 1에서는 아이에게 돈에 대해 가르쳐야하는 이유와 방법들이 나와있고

PART 2에서는 본격적인 재테크의 종류와 방법에 대해 말해주고 있다.

저자가 한가지 당부한건 이 책은 돈 버는 법을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라는점! 아이가 돈과 친해지게 만들어주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

우리는 교사 자격증은 없지만 아이들을 집에서 가르치고, 영양사 자격증은 없지만 건강을 생각해 아이들에게 요리를 해준다.

이처럼 돈(재테크)에 관해 내가 전문가처럼 알진 못해도 충분히 아이에게 이야기해 줄 수 있다는걸 보여준다.

우리 아이가 너무 어리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알려주어야 한다며 습관과 익숙함이 몸에 물들게 도와주어야 된다고 한다.

​

돈 사용법을 알려주는 것은

'불 사용법'을 가르치는 것!

본문-15p



이 책의 대부분은 아이들이 읽기에도 이해하기 쉽도록 비유적인 표현과 예시를 많이 썼는데 그중 마음에 들었던 부분을 적어보았다.

돈 사용법은 불 사용법을 가르치는것과 같다는것!

어른이 아기에게 불을 다루게 하진 않지만 위험한것 아닌것에 대해 가르치며 구분할 줄 아는 나이가 되면 서서히 불을 켜고 끄는 법을 알려준다. 이처럼 돈도 사용법을 알려줘야 스스로 앞가림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쉬운 내용 만큼이나 구성도 깔끔해서 간단히 소개해보려고 한다.

첫번째, 이해하기..

각 장마다 이야기하고자 하는 핵심단어를 사용해서 어떤 내용을 이끌어 갈건지를 알려주고 그림으로 정리해서 이해하기 쉽도록 표현해주고 있다.



둘째, 생각해보기..

본격적인 내용 부분으로 깊이 있게 생각 해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실생활 예시들을 많이 담고 있어 공감도 가고 이해하기 쉬웠다.

셋째, 실천하기..

배운 내용을 한번 더 정리해 주고, 실생활에서 아이와 함께 해 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다.



넷째, 아이와 함께 하는 오늘의 제태크 습관 기르기..

앞서 실천하기에서 아이와 함께 해볼 것을 좀 더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기록해 봄으로써 습관을 기르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경제 개념 내용 연계 부분도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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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나 펀드는 나와 상관없는 이야기라 생각하고 살았는데 이 책을 읽고 조금은 관심이 생기고 마냥 어렵게만 생각할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현금에서 신용카드를 넘어 이제는 각종 페이 시대가 되어가고 있는 지금 돈도 진화하고 있으니 내가 먼저 경험하고 배워 우리아이들에게 잘 활용할 수 있는 법을 알려주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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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 말 속에 숨은 차별
하루 지음, 박미나 그림 / 주니어단디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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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쓰는 말이

누군가를 찌르기보다

보듬기를 바랍니다.

글쓴이의 말 중

나에게는 13살, 11살 그리고 나이차이가 조금 있는 5살 막내.. 이렇게 세아이가 있다.

아이들이 어렸을때는 이쁜것만 보여주고 이쁜말만 들려주며 나 나름 열심히 육아에 전념했을때가 있었는데..

왠만큼 자란 아이들을 대하려니 서로를 비교하게 되고 나도 모르게 잔소리가 늘고 있었다.

5살 막내가 말이 늘고 가끔 내 말투를 따라 할때마다 얼마나 뜨끔하는지..ㅠㅠ

'하지말자 하지말자'를 속으로 백만번쯤은 되뇌이는거 같다.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아이들 말에도 문제가 있지만 나의 잘못된 언어습관을 고쳐보기 위해 이 책을 우리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기로 했다.

​속담속 차별이나 흔히 쓰는 말 차별, 기사 속 차별적 표현 등을 예로 들고 있어 아이가 내용을 흥미있어 하고 단어 하나하나의 뜻풀이까지 해주어 이해하기도 쉽게 되어있다.

난 어떤 단어는 뜻풀이를 보고 경악했는데..  그냥 이런 상황에 쓰는 단어.. 정도로만 알고 있던 단어에 엄청난 비밀이 담겨 있더라. 아무렇게나 쓰면 안되는 말들이 너무 많다는걸 알았다.

얼마전 막내 색칠공부할때 살색이라는 단어를 아무렇지 않게 사용했는데 이제라도 살구색이라고 바르게 쓰고 알려줘야겠다.

​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 란 속담도 있지 않은가!

예쁜말, 고운말, 바른말에 돈들고 힘드는거 아니니 이제라도 한번 더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물론 한순간에 고친다는 것이 쉽진 않겠지만 말이다.

​

[출판사로부터 무상제공받아 체험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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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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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영어공부 로드맵 - 10년 영어교육과정을 한눈에 이해하고 목표와 방향을 세우는 ㅣ 바른 교육 시리즈 18
허준석 외 지음 / 서사원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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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크게 봐야 합니다.

부모는 길게 봐야 합니다.

그래야 지치지 않고, 아이를 관찰하며 적시에 맞는 최적의 방향을 안내할 수 있습니다.

본문 6P


아이들에게 혼공쌤으로 유명한 허준석 선생님과 현직 교사 4분이 함께 한 '초중고 영어공부 로드맵'!!

초등 4년(3학년~6학년), 중등 3년, 고등 3년.. 총 10년간의 영어 국가 교육 과정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 담겨져 있다.

일반적인 영어 공부법이 아니라 학교에서 아이들이 배우는 영어 수업에 관해 전반적으로 자세히 들여다보고 어떻게 지도하고 보충해주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초등학교때 너무 앞서 아이의 영어 유창성에 욕심을 내면 아이들이 금방 싫증을 느끼고 영어가 싫다는 말이 나오니 꼭 주의하고 즐겁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해야함을 강조하고 있다.

3학년-알파벳, 파닉스, 기초어휘

4학년-사이트워드, 기본문장읽기와 패턴연습,기초어휘 넓히기

5학년-문단읽기, 완전한 문장 쓰기

6학년-언어 기능별 유창성, 초등 영단어 및 영문법 총정리


자료가 워낙 방대해서 다 담을 순 없지만 가장 중요한건 아이가 알아야 할 필수 단어가 일주일에 6-8개 정도이니 꼭 익힐것과 교과서 완전학습 할것을 강조하고 있다.

중,고등 때와는 달리 시간적 여유가 많은 초등때 계획을 잘 잡아 습관을 잡는것이 중요하다.

계획만 잡다 끝날꺼 같은 나와 같은 엄마를 위해 친절하게도 예시 계획표까지 넣어 주셨다..

아이의 성향에 맞춰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수정 후 함께 실천해 보아야겠다.

무리한 계획은 안하느니만 못하니 말이다.

특히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실용영어를 배우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들 말로 "덕질"을 하는것이라고 한다.

좋아는 분야에 영어를 접목한다면 더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나만의 노트 정리법으로 처음엔 여백을 많이 두고 정리하고 새롭게 알게 된 내용이 있을 때마다 업데이트 해주는 방식이다.

영어도 국어처럼 이해력, 문해력이 요구되는 만큼 배경지식을 위한 독서도 해야 하며, 단순 해석이 아닌 정확한 뜻을 이해하고 자신의 언어로 요약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

나에게도 이제 곧 중1을 맞이하는 큰아이가 있지만 고등파트 부분을 보면서 벌써부터 가슴이 턱턱 막혀온다.

점수로 획일화된 사회에서 어쩔 수 없이 공부에 치어 어린날들을 보내고 있으니 말이다.

'영어를 위한 인생'을 사는게 아니라 '인생을 위한 영어'라는 모토로 살아갈 수 있길 바란다는 혼공쌤의 말이 가슴에 확 들어차며 우리 아이들도 꼭 이렇게 느끼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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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0년 영어 교육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잘 정리해 주고있어 도움이 정말 많이 되었다.

각 학년마다 해주어야 할것, 점검 해야 할것, 방대한 자료들, 부모들이 궁금해 하는 실제 질문에 대한 FAQ까지..

바뀌어 가는 교육 환경속에 꼭 필요한,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이 가득하니

엄마표 영어에 있어 "내가 잘 하고 있는게 맞나?" 라는 의문이 든다면 꼭 한번 읽어 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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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무상제공받아 체험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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