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는 13살, 11살 그리고 나이차이가 조금 있는 5살 막내.. 이렇게 세아이가 있다.
아이들이 어렸을때는 이쁜것만 보여주고 이쁜말만 들려주며 나 나름 열심히 육아에 전념했을때가 있었는데..
왠만큼 자란 아이들을 대하려니 서로를 비교하게 되고 나도 모르게 잔소리가 늘고 있었다.
5살 막내가 말이 늘고 가끔 내 말투를 따라 할때마다 얼마나 뜨끔하는지..ㅠㅠ
'하지말자 하지말자'를 속으로 백만번쯤은 되뇌이는거 같다.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아이들 말에도 문제가 있지만 나의 잘못된 언어습관을 고쳐보기 위해 이 책을 우리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