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의 사업 방향(ESG 등), 정치 지향과 다른 가치관을 가진 직원은 어떻게 해야 할까? 회사의 비리를 알게 되면 또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할까? 상사로부터 부당한 압력을 받는다면? 나의 폭로가 동료의 해고를 야기한다면? Fox뉴스를 둘러싼 미디어 업계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겁주고 자극해!!!˝#밤쉘 #Bombshell #세상을_바꾼_폭탄선언 #넷플릭스 #유플러스 #Fox #영화스타그램
🖊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남겨야한다)고 한다. 이름을 남기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사회 구성원에게 의미있는 선한 이름‘을 남기는 것이다. 이 책에는 수많은 이의 이름이 나온다. 공직자, 언론인, 지식인은 말과 글로 일하는 사람이다. 자신의 영달을 위해 남의 일가족을 피눈물나게 한 이가 편히 잠들지 못하는 사회, 그것이 모든 시민을 위한 건강한 사회다. 칼을 쓰는 사람은 칼로 망하는 법이다.📖 ˝검사가 수사권 갖고 보복하면 깡패지 검사냐˝ ˝수사라고 하는 것이, 초기에 어떤 사태를 딱 장악해가지고, 어느 정도까지 갈 때는, 정말로 표범이 사냥하듯이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윤석열📖 ˝정권은 유한하고 검찰은 영원하다.˝ #이연주📖 생환. 그것이면 족했다.#조국의_시간 #조국 #한길사 #멸문지화 #무간지옥 #친검무죄 #반검유죄 #조용한_쿠데타 #검찰_파쇼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머리쓰기 #글쓰기 #선택적_수사 #선택적_기소 #선택적_정의 #아픔과진실_말하지못한생각 #검찰개혁 #불쏘시개 #생환
🖊 사람은 인정욕구를 버려야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홍상수감독의 영화는 구체적 사건과 상황을 알 수 있는 대화는 일부러 빼고 주변의 이야기만 들려줌으로써 관객이 보는 내내 ‘무슨 일일까?‘라고 생각하게 만든다. 예술을 느끼는 것은 관객의 몫이라고 하지만, 다 보고나서도 나의 줄거리 이해와 느낌이 맞는지 오리무중이다. 그래서 홍상수 영화는 본 것과 안본 것을 구분해서 기억하기 어렵고 또 봐도 새롭다. 반복 관람을 유도하기 위한 전략은 아니겠지?#강변호텔 #홍상수 #송선미 #김민희 #기주봉 #권해효 #유준상 #영화스타그램 #인정욕구 #행복
🖊 옛날 영화라는 느낌없이 볼 때마다 새로운 1985년작. 영화처럼 30년전으로 돌아가면 뭘 해볼까?#백투더퓨쳐 #넷플릭스 #유플러스 #마이클제이폭스 #영화스타그램 #시간여행 #타임슬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