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슬립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91
레이먼드 챈들러 지음, 김진준 옮김 / 문학동네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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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죽어버린 마당에 어디 묻힌들 무슨 상관일까? 더러운 물웅덩이면 어떻고 높은 언덕의 대리석 탑이면 또 어떠랴? 죽은 사람은 깊은 잠에 빠졌으니 어느 쪽이든 아랑곳하지 않는다. ˝죽은 사람은 상처받은 마음보다도 무거우니까.˝

✒️ 무라카미 하루키가 자신 문학의 출발점이라 말한 작가, 레이먼드 챈들러의 첫 장편소설(51세에 첫 장편을...). 원작(영문)으로 읽어 하드보일드의 진수를 맛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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