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주 휴가를 내고 시부야로 어학연수를 떠난 의사의 여행기. 학생때 유학이 꿈이었는데... 은퇴후 유학(놀면서 하는 공부) 또는 어학연수라도 가야 억울하지 않을 것 같다. 여러 곳을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나같은 사람에겐 저자처럼 한 도시에 머물며 무언가를 배우고 오는 경험과 시간이 최고의 휴가가 아닐까 싶었다. 깔끔한 안주와 맥주로 하루를 마감할 수 있는 곳이면 더 좋을 것이다😉📖 나는 내 이야기가 남의 이야기가 되는 일을 오랫동안 꿈꾸어왔다. 이 짧은 일기도 누군가에게 어떤 맥락이 되기를 꿈꾸어본다. 그것이 여행이든, 외국어든, 기록하는 삶이든, 그 어떤 것이든.#시부야의초급반 #남궁인 #문학동네 #유학 #주말자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