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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뇌, 우울한 뇌 - 최신 심리학이 밝혀낸 낙관과 비관의 비밀
일레인 폭스 지음, 이한음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3년 11월
평점 :
절판
인생을 어떻게 살것이며, 어떻게 개척해 나아가야 할지에 대해 시중에 출간된 서적들을 많이 접해볼수 있다.
이들 책들은 주어진 환경과 시간에 도전하며 기회를 엿보고 놓치지 않을때 비로서 성공할수 있다는 내용이 주로 실려있는 반면에 "즐거운 뇌 우울한 뇌"라는 저서는 심리학자이자 신경과학지인 옥스포드 정신신경과학연구소 소장인 일레인 폭스박사가 유전학,뇌과학,심리학과같은 학문들을 이용하여 삶속에서 느끼는 낙관과 비관을 과학적으로 비교분석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삶을 성공적으로 이끌수 있는 시간들로 전개해 나가고있다.
어떠한결실을 이루는것은 자신이 어떻게 마음을 가지고 있느냐에 달린것으로 쉽게 마음먹기에 달려있다고 자기최면적으로 자기가능성에 관한 이론을 서술한 기존의 개념과 달리 본서는 각 사람이 어떠한 경험을 통하여 알게 모르게 은연중 학습에 의하여서 낙관적이거나 비관적인 사고를 습득할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흔히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면 낙관주의자가 되고 보다 엄중히 객관적인 사고를 가지고 짚어갈때 자신에게 엄격해지고 세상을 까다롭게 볼수도 있어 비관적인 사고에 이를수도있다고 여겨져온것이 사실이었다.
하지만 이러한 사고들이 어떻게 가지게 되었으며, 가지지 않으려며는 어찌해야할지 최신연구성과와 다양한 사례들을 들어서 살펴보고 있다.
즐거운뇌가 발달한 사람은 긍정적으로 환경에 접할경우 뇌의 좌반구 회로가 활성화되는 반면 비관주의자는 같은 상황일지라도 좌반구 회로가 둔화되어 우울증과 같은 증상에 이르게 되고, 즐거운 뇌의 회로는 어떠한 보상을 기대하게 되기에 그런 요소에 몰두하게 된다고 한다.
진정한 행복한 생각이 모든것을 해결시킬수도 있다는 접근방법과도 다르다고 한다.
무조건적으로 좋은게 좋은것으로 잘될것이라는기대감에서의 낙관적인개념을 깨고 막상 어려움이 직면했을때 당황하지 않고 지침없이 문제의 해결방책을 모색하려 애써서 결국 성공이란 효과를 가져오지만 이것이 균형감을 잃을경우 낙관주의에 장애를 가져온다고 하여 자기개발의 한계를 넘어 심리학,의학적으로 낙관과 비관에 관한 의식세계를 이끌어 가고 있다.
이러한 글이 일반적으로 낙관주의 여부를 혈액형에서 찾는 상식에서 유전자에 근거를 두고 이를 신경전달기관의 변화로 연결시켜 결국에는 낙관주의 성향의 표출이 유전자 서로간의 영향으로 있음을 보여주고자 한다.
저마다 행복으로의 마음가짐이 두려움에서 번영으로 확장시킬수 있음이 부정적이고 두려움으로 강박관념에 사로잡힌 마음의 세계를 현대인들에게 극복하게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