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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부이치치의 삶은 여전히 아름답다
닉 부이치치 지음, 최종훈 옮김 / 두란노 / 2013년 10월
평점 :
절판
세상에서 진정으로 아름다운것이 무엇인지 일깨우는 시간을 맞이하게 되었다.
자신의 삶속에서 때때로 힘들고 어려운일이 앞길에 닦친다면 좌절하고 포기하기 일수일뿐만 아니라 절망에 이르는 경우를 경험하지 않는 사람은 드물것이다.
하지만 자신이 지니고 있는 한계를 뛰어넘어 오히려 좌절하지 않고 항상 소망중에 하나님을 바라보며 자신을 승화시키는 닉 부이치치의 삶은 아름다왔다.
그것은 자기 자신만을 지탱시키려는데서 끝나는것이 아니라 어렵고 소외된 장애우들에게 육신의 장애뿐 아니라 마음의 장애도 극복시켜 힘을 실어주어 빛과 소금의 역활로 감사의 나날을 전파하는 행복전도사의 삶을 엿볼수 있었다.
누구나 자신에게 내재되어 있는 한없는 가능성과 하나님께 받은 방대한 감사함을 깨닫지 못하고 세상으로 부터의 영향을 받아 비교의식에 젖어 자기자아의 존귀함을 잊고 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하나님의 자녀로써 내자신이 귀하고 아름다운 존재이기에 내가 속한 사회도 아름다운것이라는 사실을 절대의식으로 여겨야 함을 "삶은 여전히 아름답다"라는 닉 부이치치의 저서를 통하여 읽을수 있었다.
자신의 부족함이 절대적매력보다는 상대적매력에, 절대적지위보다는 상대적지위에 영향을 받기에 자칫 자격지심이나 상대적 박탈감에 빠져들기 쉽다.
특히 다재다능하고 최고를 지향하는 현대사회에서는 더할것이다.
이럴때 자신의 아픔을 극복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만끽하며 스스로와의 싸움에 무한한 도전을 하는 사람들과 세상살이가운데 지치고 힘겨워하는 현대인들에게 인생과 비전, 그리고 꿈과 미래,열정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사랑에는 한계가 없음을 행복전도사로써 그의 삶으로 입증하고 있었다.
당장의 순간이 고단하더라도 고비를 넘겼을때 소망의 기쁨을, 닉 부이치치의 한계를 모르는 긍정적인 마인드에서 본받을수 있었다.
5장에 걸쳐서 자신의 있는모습 그대로를 하나님앞에서 감사할줄 알며 스스로를 사랑하는 모습과 어떤역경이라도 굴하여 포기해서는 안될것, 하나님의 계획아래에 있고 하나님의 사랑을 품고 살기에 원대한 비젼이 자기앞에 놓여있다는 사실, 열정과 갈급함으로 한계를 극복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엿보게 해주도록 구성되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