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의 제왕 1 - ‘탈모, 노안, 나잇살, 회춘을 위한 특급 처방전 엄지의 제왕 1
MBN <엄지의 제왕> 제작팀 엮음, 서재걸 감수 / 다온북스컴퍼니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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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들을 얻는것이 예전처럼 가정의학서적으로만 국한된것이 아니기에 생활깊숙히 자리매김하고 있는 TV라는 매스미디어속에서 전문의와 프로젝트사례자들이 출연하여 저마다 심각하게 여길수있는 건강관리가 살아가면서 식생활가운데서 오는것임을 MBN채널의 "엄지의 제왕"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하여 볼수가 있었던것을 한번시청한뒤 다시 참고하고 싶은 흘러간 부분들을 아쉬어하는 사람들에게 프로그램의 제작팀들이 글로 출간함으로써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데 어떠한 비결을 누릴수 있는지를 다시금 살펴볼수 있게 하였다.

젊었을때는 미쳐 생각하지 않았던 질병이 육신과 마음이 함께 노쇠해지는 현실속에서 "탈모,노안,나잇살,회춘"의 4가지 테마별로 구분하여 극복프로젝트와 살아가면서 습관으로 부터의 극복법과 중년건강을 이겨나가는 비결들을 서술해 놓아 자신의 건강문제를 극복한 실제사례를 보여주며 극복하는 비결을 나타내고 있었다.

자기건강관리에 대한 궁금증을 엄지의 정리와 엄지의 진단이란 코너를 통해서 독자들 스스로 정리할수 있도록 해주며 잘못알고 있었던 건강상식 또한 바로 인식시켜주어 설마하는 자기건강에 대한 자만을 버리도록 어렵지 않은 설명과 사진이라는 시각적인 효과를 동반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쉽사리 가정의학에 접하기 쉽도록 전개해 나가고 있었다.

무엇보다 이해시키고 정리해주는 건강관련서적에서 평상시 문제꺼리로 삼던부분들을 대처할수 있도록 의사에게 직접 물어보고 답을 구하는것처럼 의학상식뿐 아니라 실천에 옮길수있도록 하는데 유용한 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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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의 충격 - 심리학의 종말
이일용 지음 / 글드림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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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이라고 하며는 어떠한 사물과 상황을 인지하거나 분별력이 판단에 이르도록 하는 능력으로 I.Q와도 연관이 있을뿐만 아니라 태어나면서.. 타고난 뇌의 활용도와도 깊은 관련이 있을것이라고 여지껏 생각하며 살아왔었다.

하지만 이러한 개념이 심리학적으로 접근하면서 생겨난 논리에 영향을 받은것으로 선천적이거나 자기계발 하는 가운데 지능이 발달할수 있다는 선입견을 낳게 하였다.

"지능의 충격"에서는 지능의 정체를 잘못알고 있었기에 사람이 살아가면서 생겨난 인종차별적 편견이나 인류역사가운데서 유전학적 오판을 하였던 문제도 제기하고 있었다.

때문에 진정한 지능의 정체는 어떠한것이며 지능과 착각하게 되므로써 오해할수 있었던 개념들과 지능에는 어떠한 요인들이 충족되어야 되는지와 기존의 개념에 사로잡혀 고민할수 있는 문제들을 지능과 심심함, 그리고 본능과 마음, 욕구라는 단서들을 들어서 딜레마를 풀이해 주고 있다.

지능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스스로 욕구를 창출해낼수 있는 능력으로써, 무엇을 잘해낼수 있는 능력이 아니라 어떠한 것들에 대한 욕구를 갖는 능력임을 나타내고자 하였다.

때문에 창의력향상이나 두뇌력발달에서 중요한것은 자발적인 욕구창출능력으로 욕구를 바라보는 눈을 다원화시켜야될 필요성을 일깨워주므로써 이글을 읽는동안 잠시나마 혼란스러웠던 부분들이 있었지만 1차적인 욕구를 벗어나 다양한 욕구를 창출할수 있도록 해주는 지능교육에 머무르는것이 아니라 나만의 욕구가 아닌 우리들의 욕구인 인류의 욕구처럼 고차원욕구에도 신경쓰는것이 지능을 발달시키는 효율적인 것으로 결국 자발적, 창조적인 환경과 창출기회를 제공해주는것이 지능발달임을 말해주고는 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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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 3000년 고전에서 배우는 관계술
타오돤팡 지음, 유소영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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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회에서 뒤쳐지지 않고 살아가기 위해서라면 자신이 속한 공동체내의 대인관계가 상호간 어떠한 모습으로 영향을 주고 받느냐는 중요한 논점이라 할수있다.

어떠한 관계를 맺느냐에 따라 저마다 자기에게 주어진 인생의 나날들이 달라지기도 하는만큼 닦칠수있는 상황을 어떻게 잘대처하면서 마음의 중심을 잡고 행동으로 옮겨야 될런지를 3.000년전 고전에 등장하는 군주와 신하사이에서 깨닫도록 하는 지혜의 글들을 오늘날 현대인들이 자신이 처해있는 직장생활에 적용할수 있도록 하므로써 고전을 통한 지혜와 처세술을 엿보게 하는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란 지혜서를 통하여 접하게 되었다.

순간의 판단이 역적과 충신, 최고의 권력자에서 최고의 겁쟁이, 대수롭지 않게 보았던 행동속에 중요한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등 중요한 기로에 서게함과 아울러 최소투자비용으로 이윤의 극대화를 추구함과 동시에 높은 위험도를 낮추고 보다 신중한 행동으로 직장이란 조직에의 상황을 경제적, 사회적으로 장기적인 안목으로 보게 하는것이 고전속에 나오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독자들 스스로가 자신의 모습에 비추어 보게 하고있었다.

별것 아니라고 여기는것이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일수도 있다는점을 염두에 두고 자신의 의사전달을 효과적으로 할것과 눈앞에 보이는것과 귀에 들리는것에 집착하여 순간적으로 치우친 판단이 전부가 아니기에 그로인한 조직내 상사에 대한 기대치를 갖지말아야 할것과 어떠한 상황에서라도 신뢰를 잃지 않고 책임질줄 알아야 되는자세, 스스로를 내려놓고 겸손할줄 알며 변함없고 꾸준해야 될것을 총 5장에 걸쳐서 테마별로 이야기를 전개해나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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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배우는 신기한 세상 - 2,000가지가 넘는 신비하고 놀라운 사실들
스티브 마틴 외 지음, 이요안나 외 옮김 / 21세기사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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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전문직업에 종사하는 경우가 아니라며는 수치적인것으로 머리를 쓰게 하는 숫자라는 도구에 가까이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경우는 드물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은 바다속 몇미터까지 숨안쉬고 잠수할수 있을까? 사람의 머리카락은 모두 몇가닥일까? 밥을 안먹을 경우 얼마나 생존이 가능할까? 하는 어린아이들의 궁금증에서 부터 사람이 살아가면서 잠자리에서 누워있는 시간이 모두 얼마나 되는지 아십니까? 화장품이나 비누 또는 필기구에서 아파트 분양광고와 TV프로그램등에 이르기까지  눈길이 끌리도록 숫자를 써놓음으로써 상품의 효능을 극대화시키고자 하고픈 어른들의 마케팅전략을 보며는 얼마나 사람들이 알게모르게 숫자에 민감한지를 알수가 있다.

61가지 테마별로 분류하여 평상시 숫자와 관련하여 궁금하였던 점들과 나와 밀접하였던 것들의 정보를 숫자적으로 알게 하였던 "사람의 몸"을 읽을때는 상식적인 수준을 넘어 독자들 건강을 되돌아 보게도 하였다. 

역사,지리,전설,신화,자연,건축등에서 인간이 한가지 사실에 얼마나 치중하였으며 인간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를 수치로 살펴보게 되므로써 어떠한 환경과 기적속에서 살아가고 있는지를 인식시켜주는 다양한 기록들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어 넘기므로써 사소한것들이 별것아닌것 같아도 경우에 따라서는 상당한 의미가 있음을 보여주는 그림과 더불어 접할수 있는 글들로 흥미롭게 상식을 갖도록 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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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 없는 영어책 - 욕으로 배우는 영어회화
Matthew D. Kim 지음, 박신연 그림 / 휴먼카인드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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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라며는 자신의 의사를 상대방에게 정확하게 전달하는데 주된기능이 있는것이고 그러한 과정이 상대방에게 정중하게 이루어진다며는 더없이 좋을것이다.

그런데 언어를 공부하는중 정중한 표현에 신경쓰다보며는 주된기능인 의사를 주고 받는 역활에는 오히려 소홀히 해지는 경향이 있게 된다.

해외여행중 급한볼일이 생겨 화장실을 찾게 되거나 사진찍어달라고 직접 현지인들에게 말을 건네는 경우가 있을때 점잖게 배운 언어는 하나도 떠오르지 않는 경험을 하게 된다.

나역시 지난 가을 동유럽에 갔을당시 각나라마다 언어는 달랐지만 세계공통어인 영어를 의사소통하는데 그나마 알고있는 단어를 손짓과 더불어 구사하면서 의사전달을 할수가 있었다.

하지만 상대방이 하는말을 눈치껏 알아듣는것에는 한계를 느낄수 밖에 없었다.

체코에서 중년의 부부가 나에게 사진찍어 주며 무엇이라 물어보는데 얼핏 "몇장 더 찍어줄테니 얼마주겠느냐고 돈을 요구하는것은 아닐까?"하는 의구심이 들면서 상대방의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상대방이 누구이던지 점잖던 혹은 점잖지 못한말이던 알아들을수 있는 필요가 있음을 깨닫게 하는 순간도 경험할수 있었다.

욕일지언정 싸가지없는 영어를 어느정도 알아둘 필요는 돌발적으로 일어날수 있는 일들 가운데서 듣게 되는 언어표현의 포인트와 다른표현 그리고 예문을 4장에 걸쳐서 살펴보며 그것을 Let's review를 이용하여 욕을 상대방에게 사용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상대방이 하는말을 알아듣고 대처하기 위해 배울수 있게끔 하는 영어회화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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