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 비전 매핑 - 사도행전의 지평을 여는 여행
이동원 지음 / 두란노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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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원목사님이 15차례에 걸쳐서 교인들을 이끌고 성지순례를 다녀오신만큼 성지라는 거룩한 장소가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에게 의미하는 바를 말해주는 글일것이라는 이책을 접하기전 나의 선입관과는 달리 책에담긴 또다른 중요한 의미가 있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늘 염두에 두고 있어야할 하나님나라에 촛점을 두어 신약성서 사도행전의 흐름을 따라 세상속에서 살아가면서 취해야할바를, 하나님나라를 누리며 건설해야할 길을 여행자의 나침반처럼 진정한 제자도로 방향제시해 주고있다.

하나님나라 라고하면 주님이 계신 하늘나라와 주님의 몸된교회 그리고 저마다의 마음속이라고 할수있는데 이와같은것을 시중에 나와있는 하나님나라에 관한 신학적접근이 아닌 평신도들의 삶가운데 2,000년전 성령님이 이끄시는 예수님의 제자들 모습속에서 민족을 치유하고 세상을 변화시켜야 함에 있어 미쳐 깨닫지 못하는 가운데 세상사람들 보다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애매모호한 태도로 하나님과 함께 하려는 모습을, 전도자로써 사도행전의 제자된삶을, 오늘날 현대인들을 위한 그리스도인의 제자된 삶으로 투영시켜주고 있다.

아는것과 깨닫는것이 다르고 성경말씀을 열심히 들었으나 실생활에서 제대로 행동으로 옮기는것이 다른문제점들을 성경말씀과 성지 그리고 각종예화를 함께 입체적으로 생동감있게 적용하여 이시대의 신사도행전에 돌입하여야 함을 일깨워주고 있다.

기도로 인한 성도의 영성생활과 진정으로 자기자신이 낮아지고 밀알이 되었던 이땅의 감사했던 한국교회사에 관련된 글을 읽는도중 내가 청년시절 섬기었던 새문안교회 설립에 관해선 남다른 느낌이었다.

그리스도처럼 말하고 생각하고 어려운일이 자기앞을 가로막을때 기도하며 도전할때 제자된 삶이 될수있음을 성서속의 인물들을 살펴보게 해줌으로써 내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되었다.

하나님나라가 대수롭지 않게 넘어갈수있는 가정에서부터 시작되는것임을 상기시켜 자녀와 부모관계가 그리스도안에서 진정한 멘토와 멘티가 되어야 함과 가정뿐 아나리 이웃과의 관계도 회복하여 cell목장교회의 중요성까지 서술해줌으로 하나님의 꿈을 꿀때 인생전환이 되는 계기가 마련되어 선교비전을 꿈꾸며 이끄는 지침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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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위로한다 - 서로에게 서툰 가족을 위한 치유의 심리학
오거스터스 네이피어.칼 휘태커 지음, 남순현.원은주 옮김 / 21세기북스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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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세상을 살아갈수 없기에 사람에게 있어서 공동체는 더말할 나위없이 중요할수 밖에 없다.

많은 공동체들이 있지만 국가,직장보다 더 중요한 공동체가 있다면 한집에 모여 매일 얼굴을 마주하며 함께 살아가는 가족이라 할수있다.

이처럼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핵심적인 공동체임에도 불과하고 매일 접할수 있기 때문인지, 그 중요도에 비하여 무감각해져 있는것은 심각한 문제가 아닐수 없다.

부모와 자식, 부부관계에서 생기는 문제점들이 이처럼 사소한데서부터 생기게 되는것이라며는 가족문제를 곰곰히 점검해보고 가족의 중요성을 재인식해야될 필요가 있다.

가족이라면 빈번한접촉을 가질것이라는 안일한 생각에 가족구성원간의 해야할의무와 구심점에 규칙이라는 잣대를 재려다보니 각자의 정체성과 대인관계에, 나름대로의 욕구와 갈망의 갈등을 갖게되어 인간관계가 원할하지 못하게되는 문제점을 낳게된다.

이와같은 문제점을 가족심리치료 전문가인 "오거스터스 네이피어"박사님과 가족치료 창시자로 꼽히고 있는 "칼 휘태커"박사님이 펴낸 "가족을 위로한다"에서는 일반적인 가족들의 경험들을 하나의 이야기로 만들어 가족이 치유되는 과정과 상황,실제등을 들여다보게 함으로써 결코 남의 이야기가 아닌 누구에게나 일어나고 있을수있는 것임을 자가체크 할수있게 편성되어 가족의 문제는 가족간에 있음을 보여주며

설명해주고 있다.

무심코 한말이 부부간에는 증오와 분노를 일으키게 할뿐아니라 엉뚱한 오해로 서로간 마음의 상처를 입어 이혼이라는 위기까지 봉착하는것은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볼수있다.

가족의 문제는 가족내에서 여지껏 자기자신위주의 사고에서 판단을 내렸던것을 자기스스로를 먼저 살핌으로 가족상호간 관계개선을 통하여 치유할수 있음을 보여주는 가족치유에 관한 심리학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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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능력의 비밀 - 기도 응답과 성령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삶, 개정판
앤드류 머레이 지음, 유재덕 옮김 / 브니엘출판사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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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이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라면 삶속에서 하나님과 호흡을 하면서 예수님이라면 이런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했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살아가기 마련이다.

성령에 이끌리는 사람이길 간절히 원하는 마음이 누구에게나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이처럼 성령님께서 강권하는 삶을 어떻게 누려야 할지에 관하여 앤드류머레이 목사님의 영성깨달음을 일깨우는 책들 가운데 "영적능력의 비밀"에서는 영적능력의 삶이 어디에서 나오는것이며 그영적능력이 자기자신에게 오는 경로가 기도인것과 영적능력으로 일상생활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것인지에 관하여 말하고자 하고있다.

하나님이 뜻하신바를 성령님이 나타내고자 하는것, 성령님이 어떻게 역사하는지를 올바로 이해시켜 성령님의 속성을 깨우치게 하므로써 성령님이 나와함께 임재하여 하나님과의 올바른 교통을 할수있도록 하고있다.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시는 놀라운은총을 삶속에서 경험하고 있지만, 그능력이 진정 어디에서 인간의 삶속에 개입하고 있는지, 말씀이 삶속에서 적용되어 인간관계중 서로 인내하며 교통하여야 함이 기도라는 수단을 통하여 늘 주님께 간절히 간구하는 마음을 갖으므로 전달받는다는 사실을 나타내주고 있다.

테마별로 간단한것 같지만 영적능력이 어디에서 오는지, 또한 삶속에 적용시키기 좋게끔 성령님의 실체와 성령님의 도관,성령님의 임재,앤드류 머레이목사님에게 영광을 주었던 마틴루터 의 기도방법으로 4부에 걸쳐서 편제되어 있으므로 성령님과 함께하는 삶으로 인도하기 좋은 영성훈련 서적이라 할수있다.

성령님과 관련된 내용이라면 성령님의 역사를 먼저 떠올릴수 있는데 기도와 성령으로 인하여 활기찬 영적교훈을 실어줌으로써 세상속에서 어떠한일을 맞게되더라도 영적능력에 의지한 분별력을 갖을수 있게끔 성경말씀을 풀이하는 식으로 내용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삶속에서 역경을 이겨내지 못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면, 성령님을 생활의 지도자로 모신다고 하면서 실상 성령님의 전능한 능력에 대하여 신뢰할수있게끔 구체화시키지 못하는 문제점들을 이책에서 해결하여 주므로 교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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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성숙을 위한 사닥다리
오석규 지음 / 베다니출판사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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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으면서 지난날의 나의 모습이 떠올랐다.

내가 신학을 공부할때 "기독교 개론"이란 과목을 첫시간수업으로 수강했었는데, 그시간에 교수님이 하신말씀중 지금부터 신학을 공부하려면 1,2학년때 까지는 저마다 자신의 머리속에 있는 고정관념과 선입감을 모두 비우고 3,4학년때는 깨끗해진 바탕위에 새로운체계를 재정립하여 그리라고 하셨다.

그당시에는 공부하러 학교에 입학한 학생들앞에서 머리속의 모든것을 비우라는 말씀이 너무도 뜻밖이었기에 지금까지도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고 있다.

건전한 신앙생활은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균형을 잘잡아 스스로에게 적용시켜야 하는데 실제로 이처럼 어려운것도 없다.

그래서인지 하나님의 이름으로 교회가 들어서지만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는 경우도 어렵지 않게 보게된다.

또한 교인들의 양적성장속에 질적성장이 있다고 주장하는 목사님들이나 성령의 열매이기에 방언기도나 치유의 은사를 받지못하면 성령을 받지 못한것이라 여기며 조용히 예배드리는 교인들을 한심하듯 보는 영적교만한 태도들이 신앙의 미성숙에서 온것임을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는 사닥다리로 인하여 감성과 이성이 적절히 조화를 이룰때 영적성장이 올수있는것임을 오성훈목사님은 그의 저서 "신앙성숙을 위한 사닥다리"에서 자신의 체험적인 신앙을 비추어 쉽게 깨달을수 있도록 13장에 걸쳐 테마별로 편제하여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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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행복한 동행 - 부부가 행복하게 동행하는 12가지 지혜
김병태 지음 / 브니엘출판사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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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바다건너 다른나라에서 생기는 일이라 여겼던 "황혼이혼"이란 단어가 TV나 신문지상을 통하여 심심치 않게 접할수 있다.

전혀다른 환경에서 태어나고 자라난 두인격체가 만나 서로의 인생을 함께 책임져 준다는 것만큼 중요하고 아름다운일은 없을것이다.

그러나 서로가 서로를 배려해주고 이해할때만이 부부란 관계가 인생을 행복하게 동행할수 있음을 알아야하나 말처럼 피부에 와닿지 않기에 자신의 것만을 고집하다 결국 평생살던 부부관계가 황혼이혼같은 지경에 이르게되는 오늘날, 현대인들의 이와같은 문제점을 김병태목사님은 "부부,행복한 동행"이란 그의 저서에서 12part로 나눠서 부부가 진정으로 행복하게 동행하기 위해서 어찌해야할지를 방향제시해주고 있다.

남녀가 처음 만났을때는 만남 자체만으로도 설레고 흥분했겠으나, 결혼후 함께살아가며 서로간의 존재감에 대하여 무덤덤해져서 함께있더라도 서로의 사고는 점차 자기위주이다보니 말과행동 또한 자기방식에서 나와 부부간의 커뮤니케이션의 부조화로 이어진다고 볼수있다.

기존에 출간되었던 대인관계에 있어서 의사소통과 관련된 많은서적들이 있으나 이책은 하나님이 원하는 가정에 포인트를 맞추어 하나님앞에서 자기자신을 부인했던것처럼 부부사이의 배우자간에도 서로를 배려하고 존경하며 자기만이 옳다고 생각했던바를 버리고 사소하게 지나쳤던 바를 세심히 살펴주는데서 부부간의 행복이 찾아올수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배우자를 위해서 진정으로 생각하며 실천으로 옮기는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만들었다.

어떠한것을 통하여, 또는 어떤것을 선물한다기 보다 호흡하며 살아가는 일상생활중에 무심코 지나가던 사소한 하나하나에서 부터 부부가 영원한 소울메이트에 이를수 있는것임을 이책에서는 깨우치게 하고있다.

나보다는 상대방의 마음을 먼저 생각하는것, 자신의 감정을 절제하고 참을줄 아는것, 아무리 가까운 부부지간일지라도 말을 조심하여야 하는것, 부부생활에 있어서 한발자욱 뒤로 물러나 다시한번 생각하는 여유를 갖는것처럼 가볍고 우습게 무의식중에 넘기는것에서 진정한 부부애가 작용하는것임을 이책과 함께하는 독자들에게 나타내고자 하고있다.

내가정뿐 아니라 누구에게나 있을수있는 부부문제를 인식시키고 해결책을 모색케하여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데 더없이 소중한 글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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