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성숙을 위한 사닥다리
오석규 지음 / 베다니출판사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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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으면서 지난날의 나의 모습이 떠올랐다.

내가 신학을 공부할때 "기독교 개론"이란 과목을 첫시간수업으로 수강했었는데, 그시간에 교수님이 하신말씀중 지금부터 신학을 공부하려면 1,2학년때 까지는 저마다 자신의 머리속에 있는 고정관념과 선입감을 모두 비우고 3,4학년때는 깨끗해진 바탕위에 새로운체계를 재정립하여 그리라고 하셨다.

그당시에는 공부하러 학교에 입학한 학생들앞에서 머리속의 모든것을 비우라는 말씀이 너무도 뜻밖이었기에 지금까지도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고 있다.

건전한 신앙생활은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균형을 잘잡아 스스로에게 적용시켜야 하는데 실제로 이처럼 어려운것도 없다.

그래서인지 하나님의 이름으로 교회가 들어서지만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는 경우도 어렵지 않게 보게된다.

또한 교인들의 양적성장속에 질적성장이 있다고 주장하는 목사님들이나 성령의 열매이기에 방언기도나 치유의 은사를 받지못하면 성령을 받지 못한것이라 여기며 조용히 예배드리는 교인들을 한심하듯 보는 영적교만한 태도들이 신앙의 미성숙에서 온것임을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는 사닥다리로 인하여 감성과 이성이 적절히 조화를 이룰때 영적성장이 올수있는것임을 오성훈목사님은 그의 저서 "신앙성숙을 위한 사닥다리"에서 자신의 체험적인 신앙을 비추어 쉽게 깨달을수 있도록 13장에 걸쳐 테마별로 편제하여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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