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력의 비밀 - 내 아이를 변화시키는 관계의 힘
송지희.이대근.김영주 지음 / 경향에듀(경향미디어)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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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에 팍팍 와 닿는 책을 만났다. 내아이를 변화 시티는 관계의 힘 부모력의 비밀..
한국인의 정서와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을 해놔서 공감가는 내용도 많고 읽으면서 내가 어떤 부모일까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 만드는 책이다.
부모에 따라 아이에 모습이 달라진다.
이책은 부모의 유형을 4개를 설명하고 있다. 심부름꾼형, 독재자형, 감정형, 멘토형.. 제일 이상적인 부모의 형태는 멘토형이다.
그럼 과연 이상적인 부모상인 멘토형은 어떤 부모일까?
이책은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멘토형 부모는 아이가 심리적인 어려움을 이겨낼수 있도록 지지하고 격려해준다.
아이의 심정을 이해하고 아이의 입장에서 헤아릴수 있는 부모. 아이를 나물하기 보다는 자신의 생각을 말하룻 있도록 유도할수 있는 부모.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서 유아때부터 애착의 관계가 중요하다. 요즘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라는 프로그램을 즐겨보고 있는데.. 애착이 힘이 얼마나 큰지 잘 보여주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어릴때 안정적인 애착관계가 형성되지 않으면 낯을 가리고 친구를 잘 사구지 못하고 사랑을 베풀줄 모르는 사람으로 성장한다. 4세 이전까지는 책도 많이 읽어주고, 스킨쉽을 통해서 안정적인 애착을 형성해야 한다.
아이가 불안을 느낀다면 그건 부모의 잘못이 크다고 생각이 든다.. 그만큼 어렸을때 애착을 위해서 부모는 무한 노력을 해야 할것이다.

 

이책에 좋은 점은 시기별로 설명이 되어 있어서 아이에게 맞춤 육아서가 될수 있다는 것이다. 유아기, 초등시기, 사춘기.. 우리아이는 아직 유아기라서.. 특히 이부분을 집중적으로 읽었다.. 보고 또 보고.. 읽으면서도 공감되는 내용에는 줄까지 치면서 봤다..
비밀3에서는 칭찬에 대해서 나온다.. 우리나라 사람은 칭찬에 너무 인색하다. 나부터도 아이가 잘한것 보다 못한것이 눈이 팍팍 들어와서 고칠려고 노력중이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하지 않는가.. 칭찬은 아무리 해줘도 아깝지 않다..
끝에는 자녁교육, 많이 아는 것보다 실천이 중요하다라고 나와있다..
그래 아무리 많이 알아도 실천을 하지 않으면 내것이 되지 않는것 처럼.. 여운이 많이 남아 있을때 바로바로 실천을 해야겠다..
now 지금부터 아이의 시선과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고... 무한 칭찬과 사랑.. 꼭 실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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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아 내 아이 주치의 - 11년간 300만 소아진료에서 검증된 자연주의 육아 지침서
최혁용.이상용 지음 / 살림Life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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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간 300만 소아 진료에서 검증된 자연주의 육아 지침서....

함소아 내아이의 주치의를 만나는 순간 이제부터 병원비 걱정은 줄었구나 생각이 들었답니다.

예전에는 조금만 울고 이상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병원에 데리고 갔는데..

검진을 하고 나면 별거 아닌일로 호들갑을 떨었구나하면서 나온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답니다. 둘째는 태어나서 5일동안 대변을 보지 않아서 막혔나 하고 헐레벌떡 뛰어갔던 기억이 나네요.

병원에서 다행히 변을 봐서... 좀만 더 집에서 기다릴것 하는 생각이.. 역시 아이에 관해 제대로 알고 있으면 불안해하지 않았을텐데 말이죠..


이책은 543페이지라는 엄청큰 대백과 사전이에요..

아이의 질병에 대해서 몽땅 다 나와서 이것만 열심히 읽으면 병원갈일이 없을것 같아요..

모든 병에 근원을 차단하는게 중요하죠.. 고로 예방만 철저히 한다면 병원갈일이 없을것 같아요.


책의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자신은 아이를 예방접종 맞춘적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요즘은 왜이리 이상한 질병들이 많은지.. 신종플루도 한참 유행했을때.. 예방접종 맞춰야 하나 얼마나 고민했는지 몰라요.

사실 둘째는 걱정이 되어서 예방접종을 몽땅 다 맞춰주었거든요.. 거의 1년동안 백만원 넘게 예방접종비가 나왔네요..

돈도 돈이지만,, 머 이리 이렇게 많이 맞춰야 하는지.. 병원에서는 예방이 된다고 맞추면 좋다고만 하고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엄마들의 불안심리를 이용해서 권유하는것 같아요..;

한번은 뇌수막염주사 맞고 아이가 고열로 하루동안동안 엄청 고생했답니다.. 요즘은 주사도 3차까지 있어서.. 에휴휴..

이거 예방접종비 무서워서 셋째는 가져야 하나 고민이 ㅋㅋ..


좋은점은 신생아 관련내용이 있다는거에요.. 전 이미 다 키웠지만.. 저도 초보때에는 정말 잘 몰라서 거의 인터넷 지식인에 의존했거든요. 신생아때는 왜이리 궁금한것들이 많은지..

함소아 내아의 주치의에서 신생아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있더라고요. 답변도 명쾌하게 달아줘서 궁금증이 속시원하게 해결되는 느낌이에요. 또한 태교에 대한 내용도 나와서 임산부들이 구입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임신하는 순간부터 아이가 5세가 될때까지 궁금한 아이의 질병과 아이에게 적합한 질료, 발생원인, 증상, 거기에 주옥같은  Tip을 달아놔서 정말 보기 편하더라고요..

이젠 집안에 함소아주치의로 병원비 확 줄어서 가계살림좀 나아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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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화났어! 내인생의책 그림책 9
나카가와 히로타카 글, 하세가와 요시후미 그림, 유문조 옮김 / 내인생의책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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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화났어. 이책은 아이가 왜 화가 났는지. 주위사람들이 자기에게 왜 화가 나는지를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는 책이다.

첫장에는 요일별로 주위에 사람들이 주인공에게 화는 내는 장면이 나온다

월요일에는 늦잠을 자서 엄마가 화나고

화요일에는 피망을 남겨서 엄마가 화나고.

수요일에는 화분을 깨서 아빠가 화나고..

목요일에는 동생이랑 싸워서 엄마가 화나고...

금요일에는 숙제를 안해서 선생님이 화나고.

토요일에는 감을 따서 할아버지께서 화나고..

일요일은 지각을 해서 친구들이 화나고.

왜 사람들을 화나게 할까?라는 고민에 빠진 주인공은 화내는 사람이 없는 곳으로 떠나는 상상을 해본다.

하지만 거기에는 아무도 없고, 혼자라서 외롭울거나고 느낀 주인공..

왜 사람들은 화를 낼까를 곰곰히 생각해 본다.

자기자신을 돌아보니 동생이 방을 어질러 놓으면 화가 나고, 엄마가 장난감을 버리면 화가난다

 

하지만 주인공은 화를 내고 난 다음에는 마음이 찝찝해서 되도록이면 화를 내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어한다.^^

 

많은 생각을 할수 있는 책이었다. 나부터 아이때문에 화가 난다. 아무곳이나 버리고 말도 안들어서 버럭소리친적이 생각이 난다.

또한 아이도 겉으로는 화를 내지는 않지만 속으로는 엄마와 아빠 동생때문에 화를 많이 참고 있을것 같다고 느꼈다.

"엄마가 화내면 너도 화가나니?"라고 물어보니,  아이는 "응"이라고 대답을 해주었다. "근데 왜 참고 있어 엄마처럼 소리도 지르지도 않고"라고 물어보니 자기가 잘못해서 엄마가 화내는거라고 대답을 하는거였다.

아이한테 갑자기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생각해 보면 그리 큰 잘못을 한것도 아닌데..

내 성질에 못이겨서 아이한테 화를 낸적이 많았던것 같다.. 좀만 참을것... 아이한테 화내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구나..

책을 통해서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 보니,

앞으로는 주인공처럼 될 수있으면 화를 안내는 사람이 되고 싶다..^^

 

내가 화를 내면 아이도 나한테 화를 낸다는 사실을 또 새기고 새겨서..

화내는 모습이 아닌 웃는 모습으로 아이에게 다가가야겠다.

화내는 얼굴 싫어요 싫어요. 웃는얼굴 좋아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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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의 뇌에게 말을 걸지 마라 - 이제껏 밝혀지지 않았던 설득의 논리
마크 고울스톤 지음, 황혜숙 옮김 / 타임비즈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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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독특하다.. 뱀의 뇌에게 말을 걸지마라.. 과연 무슨 뜻일까..

뱀은 사나운 파충류인데..

 

이책에는 인간의 가진 3개의 뇌를 설명하고 있다. 맨 아쪽에는 파충류(뱀)의 뇌, 중간층에는 포유류(토끼)의 뇌, 제일 바깥층에는 인간의 뇌가 있다고 저자를 설명하고 있따. 대화를 할때 상대가 공포심이나 본능적인 경계심을 갖고 있다면 상대는 뱀의 뇌인 상태이다. 그런 상태에서 설득의 대화는 당연히 될리가 없다.

 

이책은 단순히 설명이 아닌 저자의 실화를 바탕을 담고 있어서 많은 공감이 갔다.. 과연 내가 그 상황이었으면.. 어떻게 대처 했을까 하면서 읽다보니 재미도 있고 술술 책장이 잘 넘어갔다. 또한 미국의 FBI 협상전담반은 이책을 공식교과서로 사용을 한다고 한다.

실용적인 30개의 방법만 숙지하면 우리도 FBI와 똑같이 배우고 있는것이다. ^^

 

장 앞쪽에는 붉은 박스에 명사들이 한말이 담겨져 있다.. 몇줄 되지는 않지만 가슴에 팍팍 와 닿는 주옥같은 글들이다.

장 뒤쪽에는 Acion Step이 나와 있는데 실천을 하는데 도움이될만한 글이 간단하게 나와 있다

 

상대방을 설득시킬려면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 그것은 바로 상대방의 마음을 알아야 한다는것이다. 한 예로 들으면 자살을 할려고 마음먹는 사람이 등장한다. 회사에서는 해고를 당하고, 가족은 떠나가고, 세상도 자기 마음을 몰라준다고 생각을 한다.. 하지만 형상 요원 크레이머 형사는 다른 접근 방법으로 그를 설득시킨다. 바로 '바이 인'이라는 방법이다. 이것은 저항하던 사람이 사람이 남의 말을 듣게 되고 그 내용에 대해 조금씩 생각을 하는 단계를 말한다. 형사는 자살할려는 하는 사람의 맘을 이해하고 그 사람에 말에 맞장구를 쳐준다.. 요즘 티브를 보면 자살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난것 같아서 마음이아프다.. 이들 주위에 자기의 마음을 알아주는 친구나 가족이 있었으면 그 사람이 과연 극단적인 생각을 하였을까 생각을 해본다..

 

6장에서는 관심을 끌려고 하지 말고 관심을 보여라라는 문구가 나온다.. 읽다보니,, 왠지 내 이야기 같아서 맘이 와 닿았다. 주위 시선이 신경쓰여서 나를 과대포장으로 꾸민적이 많다. 좀더 매력적으로 좀더 있어보이게...

하지만 이렇게 하면 상대가 더 부담스러움을 느낄수 있다고 책에는나와 있다. 앞으로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줘야 겠다고 생각을 해봤다.. ^^

 

마지막장에는 절대 절대 이책을 혼자만 간직하지 말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나만알아야돼라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는 것이다..

윈-윈관계.. 너도 좋고 나도 좋고..

이책은 설득에 기술, 대화에 기법을 알고 싶어하는 모든 대한민국 사람들이 봐야 할 도서같다. 

이 책으로 마스터를 한다면 당신은 상대방의 마음을 읽을수 있는 눈을 가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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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 at The Treedome (책 + CD 1장) - 스폰지밥 네모바지 스폰지밥 챕터북 1
스티븐 힐렌버그 원작. 테리 콜린스 지음. Mark O'Hare 그림 / 고릴라박스(비룡소)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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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가 딸과 함께 즐겨보았다던 애니메니션 스폰지밥

가끔 케이블을 돌리다 보면 스폰지밥을 볼수 있었다..

그것도 영문으로.. 그래서 어떤 책일지 정말 궁금하였다.

아이와 내가 본 만화의 내용인지.. 아님 책은 다른지 말이다..

 

하지만.. 스폰지밥 제목부터 해석이 막혔다.. treedome은 모지.. freedome이 아닌가.. 이런말도 안되는 생각을 해봤다.ㅋ

treedome이 바닷속 육지와 비슷하게 만들어진 공간이라고 한다..

모르는 단어가 생각보다 많아서 사전찾아가면서 보느냐고 혼났다..

수준은 초등학교 고학년수준정도 되지 않을까 싶다

 

스폰지밥 챕터북은 뒤에보면 총 14가지 나오는데..

그중 이책은 첫번째 책이다. 분야는 과학과 바다 이다..

구성은 책1권과  CD한장이다.

처음에 DVD인줄 알았는데.. 틀어보니 책에 내용의 오디오파일 CD였다.

DVD였으면 좋았을텐데.. 약간의 아쉬움이 남았다.

하지만 닉 코리아에 동영상이 있다고 하니, 나중에 동영상을 감상한 후에 보면 더 이해가 쉽게 갈 것 같다.

 

책에 간략한 내용은

바닷속에서 우연히 스폰지밥는 곤란에 처한 다람쥐를 구해주게 된다. 책에서 이름은 샌디.

고마움에 표시에 샌디는 스폰지밥을 초대한다.

하지만 육지는 바닷속과 달리 공기로 가득차서. 스폰지밥에 물끼는 말라간다..

그래서 샌디는 물공급을 위해서 노력한다는 내용이다.

육지와 바다에 살지만 서로를 위해 도와주는 둘에 모습을 보고

우정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듯하다.

 

뒷부분에는 단어가 영문으로 풀어서 되어 있는데..

이걸로는 쪼금 부족해 보였다..

생소한 단어가 생각보다 많아서.. 책을 읽으면서 아이뿐만 아니라 엄마도 같이 공부하게 되는 책인것 같다.

그림이 칼라였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본다..

하지만 그림이 한쪽을 채울정도로 큼직만해서..

그림만 봐도 어떤 내용으로 전개가 될지

알수 있도록 되어 있다..

 

그림만 보고 해석을 때려서 맞추기도 하였다.. ㅋㅋ

꾸준히 읽고 CD로 듣다보면 언제가는 책에 구체적인 내용에 귀와  눈이 뜨일것 같은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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