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대작전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125
전경남 지음, 지문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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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에 미소짓게되고

엉뚱한 상상력에 크게 웃으며 읽게  되는 책"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신간 <임플란트 대작전>을 만나게 되었다.


이번 책은 저학년문고 125권. 100이 넘는 숫자에 오랜기간동안 아이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시리즈 전권을 읽지는 못했지만, 매권마다 기발한 제목과 재미있는 표지그림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은 물론 나의 관심까지 자극하고 있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이번 신간 제목은 <임플란트 대작전>으로 그와 어울리게 커다랗게 입을 벌리고 있는 아이의 이가 빠진 부분이 눈에 확 들어온다. 


그리고 그 주변에 있는 이빨 요정같은 두 여자 친구. 


'임플란트'는 어르신들이 하는 치과 시술인데 아이들이 무슨 이유로 임플란트 대작전을 벌이는 걸까.


내용이 어떨지 궁금하고 기대된다. 

초등 교과 연계도 되고 있는데,

이번 책은 

2학년 1학기 봄 1. 알쏭달쏭 나

2학년 2학기 국어 2. 인상 깊었던 일을 써요.

와 연계가 된다. 

문고 책은 이렇게 지금 아이가 배우는 교과와 연계가 되어 읽을 수 있으니 학습적인 면에서도 아이에게 권장하게 된다. 

이번 이야기의 주인공은 승기와 아라, 현아. 

이렇게 3명의 아이들이다. 

4살때 미끄럼틀에서 고꾸라진 사고로 앞니가 하나 빠진 승기. 

너무 일찍 빠져서인지 새 이가 나지 않았다.

아라는 자신이 그 사고가 나게했다는 미안함, 또 승기를 좋아하는 마음에 항상 승기의 앞니가 걱정이된다.

4살때 빠진 이 자리에는 새 이가 나지 않아 걱정인데,

그 옆의 앞니도 엄청 흔들려서 피가 나고 빠질 것 같다.

이미 빠진 이도 안 나는데, 이가 또 빠지면 승기는 앞니 없이 생활해야하나. 

아라는 승기 앞니의 수호자가 되기로 결심한다. 

목표는 승기의 앞니가 빠지지 않도록 지켜주기!!

이야기와 함께 재미있는 그림이 더해져서 책 내용이 더 풍성해졌다.

그림 자체도 웃긴데 말풍선과 대화가 함께 있어서 꼭 만화를 보는 느낌도 났다.

승기때문에 쿵쿵 하는 아라의 심장 소리에 어디 공사하냐하는 승기.

초1 아이들의 알콩달콩한 모습에 저절로 엄마미소가 지어진다.

승기와 아라가 다니는 아동센터에는 유튜버가 꿈인 2학년 현아 언니가 있다. 

핸드폰이 없어 거울로 유튜브 놀이를 하는 현아 언니는 등장부터 엉뚱한 매력이 넘치는 아이였다. 

현아 언니는 승기에게 '임플란트'를 권한다.

아이들에게는 너무 생소할 단어 '임플란트' 

'이가 빠진 자리에다가 가짜 이를 집어넣는 것'이라고 설명하는데 아이들답게 자세한 내용은 알지 못한다.

이 설명만 보면 승기에게 딱 필요한 시술이긴 하다.

현아언니는 자기가 비슷하게 할 수 있다며 자일리톨껌이랑 인절미를 이용해 승기에게 시술한다.

자세한 시술 내용은 책을 직접 읽어보는게 좋다.

진짜 엄청 엉뚱하고 웃겨서 옆에서 듣던 남편도 막 박장대소했다. 

첫번째 임플란트 시술은 실패. 

그래도 포기하지 않는 현아 언니는 임플란트 무료 시술 전단지를 보고 승기를 할머니로 분장시킨다.

현아, 아라, 승기만 들킬까봐 엄청 조심하고 주변에서는 다들 아이가 분장한 걸 알아본다는 것이

그림에 다 드러나서 엄청 웃기다. 

치과까지 가긴했지만 주변에서 "저 형 왜 저래?" "치과에서 장난치면 안된다." 

이런 이야기를 주고받는걸 책을 읽는 우리는 다 보고 있으니 이들의 비밀작전이 더 웃기게 보였다.

어른의 눈으로는 순수하게 보이기도 했다. 

두 번째 치과 무료 시술 작전도 실패!

세 번째로 시도한 작전은 벼룩시장 작전이었다.

벼룩 시장에서 돈을 많이 벌어서 현아가 핸드폰을 산다. 

그 핸드폰으로 유튜브를 찍어서 인기가 많아져 돈을 많이 벌게 되어서 승기의 임플란트를 해 주겠다는 

이른바 '경제'를 이용한 작전. 

정말 엉뚱하다. 그리고 기발하다. 

결국 핸드폰은 구했지만 과연 언제쯤 현아가 인기 유튜버가 되서 돈을 많이 벌지는 모르는 일이다.

그런데 생각하지 못한 곳에서 작전은 성공한다.

치과 검진을 가게 된 승기가 엑스레이를 찍고 그곳에서 발견한다.

승기의 빠진 이 자리에서 예쁘게 보이기 시작하는 하얀 실오라기 모양의 무엇.

빠진 앞니때문에 걱정하던 승기와 아라, 현아는 이제 작전 성공!을 외치며 

또 다른 작전을 펼치며 성장할 것이다.  

'어쩌다 작전 성공'이 아니라는 작가의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아이들이 성장했기에 승기를 위한 '임플란트 대작전'도 멋지게 성공 할 수 있었다.

추가로 아이들의 우정과 추억도 함께 얻을 수 있었을 것이다. 

초등 2학년인 아들은 올해들어서 저학년 문고책에 관심을 보이고 읽기 시작했다.

여러 출판사에서 나온 책들 중 가장 많이 읽은 책은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코로나 때문에 한참 문을 닫았던 학교 도서관이 열자마자 빌려온 책이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라 

살짝 놀라면서 기뻤던 기억이 난다. 

이번 책도 나오자마자 분명히 잘 읽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신청하게 된건데, 

역시나 책이 도착한 걸 보자마자 가지고 가서 읽는다. 

보통 책이 도착하면 내가 먼저 훑어보고 주는데, 이번에는 포장 뜯을 때 같이 봐서 선수를 뺏겼다.

열심히 집중해서 읽는 아들에게 넌지시 물어봤다.

"열심히 읽네. 재미있어?"

"응." 

대답도 없다가 겨우 들은 대답이 한 마디. 

그만큼 재미있었다 생각하고 아이는 그 날 혼자 책을 다 읽었다. 

좋은책어린이 문고는 좋은책 어린이 홈페이지에서 활동지도 다운로드 받아 활용할 수 있다.

아이가 요즘 책을 잘 읽어 독후활동도 하게 해 주고 싶은데, 

내가 자료를 준비하는데는 자신이 없어 늘 고민이었다.

그런데 홈페이지에서 활동지를 쉽게 다운로드 받아 활용할 수 있으니 참 좋다.

활동지도 함께 해 볼겸 책을 다시 같이 읽어보았다. 

나름 신경써서 실감나게 읽었더니 아이도 좋아하고, 자기는 이미 다 안다면서 미리 내용을 알려주기도 했다. 

Step 1. 책을 읽기 전 표지보고 생각해서 적기. 

이미 자기는 책을 다 읽었다고 내용 다 안다고 하기에, 안봤다고 생각하고 적어보라고 했다. 

적다보니 자기 이도 아플 것 같은지 만져본다.

이가 빠졌을 때 어떤 기분이 들었냐니 '무서운 기분' 

생각해보니 아이도 실제로 이가 빠지고 한참을 앞니가 안 나서 신경쓰고 자주 봤던 기억이 있다.

승기처럼 사고로 일찍 빠진 건 아니지만, 치과에 갔다가 이가 많이 흔들린다하여 뺐는데 

그 자리에 몇달이 지나도록 새 이가 날 기미도 안 보여서 걱정했었다.

'괜히 너무 일찍 뺀 건 아닌가' '이가 이상하게 나면 어떡하지' '이가 안 나면 어떡하지' 

그런 경험이 있기에 이야기 속 승기의 마음이 더 잘 이해되었던 것 같다. 

Step 2. 책 보면서 적어보기.

함께 책을 읽으며 적어보았는데 짧게 적기에, 추가로 더 질문하면서 말로 표현해 보았다.

아직은 말이 좀 더 편한 초2 아들. 더 연습하면 글로도 생각을 잘 적을 수 있겠지. 

함께 읽는 김에 나랑 아들이 한쪽씩 번갈아 읽기도 해 보았다. 

Step 3. 책을 읽고 난 뒤 적기. 

친구를 위해 애쓴 일은 안타깝게도 없다고 한다. 코로나 시국이라 친구와의 교류가 거의 없는 것이 안타까웠다.

엉뚱한 생각도 잘 생각이 안 난다기에 바로 좀 전에 했던 일을 예로 들어주었다.

활동지를 하기 직전 아들이 한 일이다.

집에 있던 죽부인이 부러져서 버렸는데, 죽부인을 싸고 있던 망은 남아있었다.

옷 갈아입으라니 그걸 본인이 입더니, 그 다음에는 누워있는 동생에게도 덮어서 입혀주었다.

그래서 '동생한테 죽부인 갑옷을 입혔다.'  

이 외에도 엉뚱한 행동 많은데, 본인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지 모른다고 한다. 

 

벼룩시장에 팔고 싶은 물건이 우리 전 재산. 

왜 엄마아빠 재산까지 들어가는지 모르겠지만 이걸 다 팔아 집을 살거라 한다.

며칠전에 자기 가진 돈 다 빼서 집 사달라 하더니, 요즘 집에 관심이 있나보다. 

그래도 은행에 맡기겠다고도 하는거 보니 돈을 아낄 줄도 아는 것 같다.

이번에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재미있는 이야기도 함께 읽어보고, 

활동지를 통해 책 내용도 정리하고 아이의 생각도 알아볼 수 있어서 좋았다. 

승기, 아라, 현아 각각 개성이 있는 캐릭터이면서 서로를 생각해주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예뻤던 이야기였다.

방법이 다소 엉뚱했지만 악의적이지 않아 귀여웠다.

그림도 재미있게 그려져있고, 만화처럼 되어 있어서 그림만 훑어봐도 재미있었다. 

마지막에 작전 대성공을 통해, 당연하게 느껴졌던 아이들의 성장을 특별하고 감사하게 느낄 수 있었다. 

책 속 아이들의 멋진 임플란트 대작전 같이 인상깊은 일을 아이와 다시 이야기해보고,

좋은 추억도 만들도록 해야겠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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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 동그라미 렛츠 플레이 아기 놀이책
최윤혜 지음 / 시공주니어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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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물며 다양한 동물로 변신하는


땅콩 동그라미와 함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요!"


이번에 둘째를 위한 책으로 장만하게 된 시공주니어 땅콩 동그라미. 


땅콩 모양 자체도 워낙에 귀여운데, 꼬리에 꼬리를 무는 땅콩 동그라미의 변신을 보는 재미가 있는 책이었다.



거기다 색감도 선명해서 유아들 보기에 딱 좋고, 


보드북이라 튼튼해서 아기들이 막 다뤄도 찢어지지 않을 것 같아 좋았다.


모서리도 둥글게 처리되어 있어서 아이들 혼자봐도, 혹시 떨어뜨려도 책 모서리에 찍힐 걱정이 없다. 

책을 선택했을 때는 선명한 색감과 모양이 재미있어 고른건데,

활동 스티커를 붙여 나만의 땅콩 동그라미를 만들어보라니....

이거 더 매력적이네~~ 

안녕? 나는 땅콩 동그라미야.

나는 무엇이든 될 수 있어. 특히 동물!

선명한 빨간색의 글씨와 땅콩 동그라미 모양이 눈에 확 띈다.

여기에 몇가지 모양을 추가하니, 눈, 손, 발, 귀.

동물이 되었다.

이제 땅콩 동그라미의 변신 시작! 

과연 어떤 동물들이 등장할까? 

야옹야옹 고양이! 

독특한 꼬리와 양쪽 색이 다른 다리. 

고양이가 화나면 다음은... 

고슴도치, 공룡, 토끼, 거북이, 문어, 말, 박쥐, 닭, 바다사자, 다람쥐, 나무늘보....

땅콩 동그라미의 변신은 계속 된다. 

책장을 넘길때마다 배경은 물론 땅콩 동그라미의 색이 선명한 다른 색으로 변하는 것도 예쁘고,

다양한 모양으로 팔다리, 얼굴을 꾸미고 배경을 꾸며서 변신하는 것도 재미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동물들로 변신을 하니 함께 읽으며 동물 흉내를 내도 재미있을 것 같다. 

글은 한 줄 정도로 짧아서 아기부터 유아까지 간단하게 읽어주며, 그림보며 이야기를 나누며 

놀면서 보기 딱 좋은 것 같다. 

이제 또 뭐가 될 수 있을까?

자, 이제 네 차례야!

하얀 땅콩 동그라미. 그리고 리무버블 활동 스티커. 

눈, 코, 날개, 다리, 팔 등으로 꾸밀 수 있는데 보드북에 붙이니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아이가 좋아하는 다른 스티커를 활용해도 좋을 것 같다. 

우리 집 둘째랑도 함께 해봐야지. 

선명한 색감에 관심보이는 둘째. 원래 보드북을 잘 보긴 하지만 이 책도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다. 

이리저리 넘기며 책 그림도 살펴보고, 이야기도 들어보고.. 

마지막에 스티커 붙이기 활동도 재미있게 해보았다. 

뭐 아직 멋진 작품 모습은 안 나오지만, 이렇게 손으로 뗐다 붙였다 하다보면

양손 협응력도 길러지고, 소근육도 발달하니 좋다. 

선명한 색감에 다양하게 변신하는 땅콩 동그라미의 모습을 보며 함께 이야기나누고

스티커를 붙여 나만의 땅콩 동그라미를 완성하면 유아들의 상상력이 쑥쑥 자라날 것 같다.

아기들에게도 스티커 붙이기 활동을 통해 소근육 발달, 인지 발달, 양손 협응력 발달 등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우리 집 둘째도 책 잘 보다보면 색깔도 인지하고 발달에 도움이 될 것 같다. 

책도 읽고 독후활동도 저절로 할 수 있어 아기보드북, 유아책으로 추천하고싶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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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이렇게 저렇게 요렇게 돌고 도는 세상 3
고여주 지음, 민병권 그림, 정관영 감수 / 상상의집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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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상상의집 [돌고 도는 세상 시리즈]를 꾸준히 보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도 상상맘 활동을 하면서 어떤 책을 읽어볼까 고민하다가 재미있으면서 과학 지식도 쌓을 수 있을 것 같아 가장 먼저 고른 것이 7권이었어요. 


읽어보니 이야기가 아이들 정서 함양에 좋을 것 같고, 과학 지식도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설명이 되어 있으면서 알차게 들어있어 유익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1권부터 이어서 읽고 있습니다.



1권 물, 2권 공기에 이어 3권은 '에너지'를 주제로 이야기가 펼쳐지는데요.


표지에 나오는 귀여운 에너지의 히어로의 모습을 보니 1권에서 봤던 물의 히어로 '물론'도 생각나네요.


이번에는 에너지의 히어로가 다양한 모습으로 나오는 것 같은데요.


에너지가 '이렇게, 저렇게, 요렇게' 변하는 모습이 이야기 속에서 어떻게 나올지 궁금합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다양한 순환 체계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돌고 도는 세상은 이러한 순환 체계를 살펴보며, 세상에 대한 이해와 지식의 폭을 넓혀 주는 시리즈입니다.

과학 지식 정보를 단순히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을 통해 풀어내서 어린이들이 보기 좋구요.

폭넓은 지식과 정확하고 꼼꼼한 감수로 초등 고학년 지식 정보까지 다루고 있어요.

여기에 지구 환경까지 생각해서 환경 문제를 살펴보며 해결 방법을 고민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지요.

3권에서는 이렇게 저렇게 요렇게 모습을 바꾸는 에너지의 히어로가 주인공 힘찬이와 생활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모습을 바꾸는 에너지의 히어로를 통해 에너지는 어디에서 오는지, 어떤 모습을 가지고 있는지, 어떻게 이용되는지 알 수 있어요.

그리고 갑자기 뚝! 끊어진 에너지를 보면서 에너지를 왜 아껴야 하는지 함께 배우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답니다. 

이 그림을 보면 무엇이 떠오를까요?

태양에 에너지의 히어로들이 많이 살고 있고, 그 중 한 히어로가 지구로 향합니다. 

도착지는 바로 우리가 사는 대한민국이지요. 

아침이 되고 엄마는 힘찬이를 깨웁니다. 

힘찬이는 어제 게임을 하느라 얼마 못 자서 일어나기 싫어해요.

밥도 먹기 귀찮았죠. 

잠도 못 자고 밥도 제대로 못 먹었더니 졸리고 배도 고픈 힘찬이는 비몽사몽 수업을 들어요.

그런데 눈 앞에 반짝반짝 빛나는 조그만 녀석이 보이네요.

힘찬이가 졸려서 꿈을 꾸고 있는건가요.

이 시리즈를 몇 번 보았더니 앞부분에서 나온 힘찬이의 이야기를 보면서도 이번 책의 주제와 어떤 관련이 있을까 생각하며 읽고 있었는데요.

역시나 힘찬이가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하고, 밥도 잘 못 먹었더니 수업시간에도 힘들어했던 것은 

이번 책의 주제 '에너지'와 다 관련이 있었답니다. 

[돌고 도는 세상] 시리즈에는 이렇게 이야기 중간에 읽었던 부분과 연관이 되는 과학 지식을 풀어 설명해 주고 있어요. 

처음에 나온 내용은 '일과 에너지' 인데요.

힘찬이의 이야기와 비교한다면 일은 힘찬이가 일어나 학교에 가고, 수업을 듣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힘찬이는 에너지를 충전하게 해주는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고, 에너지원이 되는 밥을 잘 먹지 않아 

에너지가 부족해서 일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지요. 

어떤 물체가 일을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에너지들이 쓰일 수 있어요.

소리 에너지, 빛 에너지, 운동 에너지, 열 에너지, 위치 에너지, 전기 에너지.

다양한 에너지의 모습을 재미있는 그림으로 보여주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쉽게 설명해 주고 있어요.

다음 장에는 에너지가 어디서 오는지, 태양 에너지에 대한 설명도 나오는데요. 

물리부터 지구과학까지,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현상들을 다양한 과학 분야 지식으로 설명해 주어서

교육적으로 좋아하는 부분이예요. 

다른 친구들의 눈에는 안 보이는 에너지의 히어로는 힘찬이와 함께 생활합니다.

힘찬이는 점심 급식을 먹고요. 여기서 생태계의 에너지 순환과 연결된 설명이 나와요.

바로 생산자, 소비자, 분해자가 나오는데요. 

이러한 과정으로 생태계에서의 에너지의 형태가 변하는 것도 그림으로 보기 좋게 설명해 주고 있어요.


또한 힘찬이가 밥을 먹고 소화하는 것도 에너지를 얻는 과정인데요. 

소화 과정도 그림과 간단한 설명으로 표현해 주고 있어요. 

에너지의 히어로는 변신의 귀재인데요. 

어떨 때는 힘이 세져서 힘찬이를 밀고 당기고 움직이기도 하구요.

소리 에너지로 변해 대신 대답하기도 해요. 

표지에서의 모습이 에너지 히어로의 다양한 변신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었네요. 

이야기 속에서 다양하게 변신하는 모습을 보며 아이도 신나서 계속 표지랑 왔다갔다하면서

이렇게 변했다고 찾더라구요. 

이렇게 캐릭터의 변신으로 눈에 띄게 그려놓으니 아이들도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의 변화를 이해하기 쉽겠어요.

이와 연관되어 에너지는 끊임없이 모습을 바꾼다는 것을 설명해 주는데요. 

롤러코스터를 예로 들어서 에너지가 전기에너지, 위치에너지, 운동에너지 등으로 다양하게 변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에너지의 히어로가 변신하는 모습을 보며 힘찬이가 '조금 작아진 것 같다'는 말을 해요. 

에너지의 히어로는 '에너지는 사라지지 않아' 라고 대답하지요.

맞아요. 에너지의 전체 양은 변하지 않아요. 그걸 설명한 법칙이 '에너지 보존 법칙'입니다.

하지만 형태를 바꾸다가 우리에게 쓸모없는 에너지가 되어 주위로 새어 나가는 것도 있어요.

이런 에너지를 다시 모으려면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지요. 자원도 낭비되구요.

그래서 우리가 전기 제품을 사용할 때 잘 봐야할 것이 '에너지 효율 등급' 입니다.

그동안 막연하게 전기제품을 구매할 때 '에너지 효율 등급'이 높아야지 전기세를 아낀다고만 생각했는데

에너지의 법칙과 연결이 되는 것은 책을 읽고 알게 되었어요. 

과학 법칙이 실생활과도 직접 연결이 되어 있네요. 

힘찬이를 돌보느라 힘을 많이 썼다는 에너지의 히어로를 위해 힘찬이는 전기 제품 플러그에 히어로를 앉혔어요.

그런데 거기서 또 다른 에너지의 히어로가 나타났습니다. 

알고보니 힘찬이에게 온 에너지의 히어로는 전기 에너지가 되기 위해 가다가 슬쩍 빠져나왔다고 하네요.

세상 구경이 하고 싶어서요.

이와 연관되어 화석연료, 전기 에너지가 되기 위한 과정도 알아볼 수 있었어요.

에너지의 히어로가 둘이나 있으니 좋다며 힘찬이는 신나게 에너지를 써요.

게임을 하고, 에어컨에 선풍기, 라디오, 전등..

에너지의 히어로들은 과도한 에너지 사용에 눈이 빙글빙글 거립니다. 

결국 쓰러지는 히어로들. 힘찬이는 사과하고 에너지를 아껴쓰기로 약속해요.

우리 지구가 점점 뜨거워지는 '지구 온난화' 현상이 심각하다는 건 아시죠.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중 하나가 '에너지를 절약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에너지, 대체 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지요. 

우리가 사용하는 에너지는 아직 대부분 화석 연료로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에 

물건을 아껴쓰고, 지역에서 생산된 먹거리를 이용해 이동 에너지를 줄이고, 

분리수거를 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풍력에너지, 태양열에너지, 조력에너지, 지열 에너지, 바이오매스 에너지 등의 대체에너지의 개발도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져야겠지요.

이번 책에서는 에너지의 히어로와 힘찬이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으며,

에너지에 대한 많은 내용을 알 수 있었는데요. 

에너지는 어디서 오는지, 에너지의 종류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에너지는 어떻게 변화하는지, 에너지원이 되는 다양한 연료들.

다양한 과학 지식을 쌓을 수 있었구요.

이로 인해 생기는 문제들인 에너지원이 되는 연료들이 고갈되는 현상과 환경 오염, 지구 온난화.

에너지를 아끼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에 대해서 알아보면서

사회 문제와 해결방안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이 시리즈는 읽을 때마다 한 주제에 대해 새로운 과학 지식도 쌓이면서, 

환경 문제도 생각하게 만들어줘서 정말 재미있고 유익하게 읽게되네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저도 에너지에 대해 더 배우게 되는 시간이었어요.


* 상상맘 17기 활동으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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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잼잼 미국에 떴다! 유튜브 스타 세계 여행 1
권동화 지음, 민유경 그림 / 상상의집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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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 보듯 재미있는

책으로 떠나는 미국 랜드마크 여행"


요즘 아이 책의 서평단을 종종하다보니 어떤 책들은 시리즈의 1권부터 못 보는 경우도 여러 번 있는데요.


그렇게 시리즈 신간을 보는 것으로 시작했다가 재미있는 책을 찾으면,


 시리즈 전체를 구매하거나 빌려서 보게 되어서 결국 아이의 독서 범위를 확장하는 데 도움이 되더라구요.



이번에 아이와 함께 읽은 상상의집 <유튜버 잼잼 미국에 떴다> 도 [유튜브 스타 세계 여행] 시리즈의 1권으로 


지난번 2권인  '따자하오! 온 에어 중국' 을 먼저 만나보고 재미있기도 하고 유익하다 생각되어


이번에 선택하게 되었어요. 

사실 이 책을 온라인 서점에서 먼저 찾아봤었는데, 카테고리 분류의 연령이 3학년 이상 사회,문화, 시사로 되어 있더라구요. 아직 2학년에 독서력도 평범한 아들이 읽기에는 너무 어렵지 않을까 싶어서 선택하지 못했었는데요.

2권을 받았더니 책의 크기도 크고, 그림도 예쁘고, 페이지수도 적어서 부담없이 볼 수 있겠더라구요.

거기다가 사진자료들이 많아서 더 어린 친구들은 지도와 사진 위주로 봐도 좋을 것 같아서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익숙하고 좋아하는 유튜브를 모티브로 하여, 

유튜버가 해외 현지에 방문하여 생생하게 전달해 주는 형식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서 좋아할 것 같아요.

이 책, <유튜버 잼잼 미국에 떴다> 에서는 유튜버 잼잼이 미국 전역을 여행하며 

미국에 대한 문화, 역사, 교육, 과학 분야의 랜드마크를 소개해 준답니다.

보석처럼 반짝이는 미국 지도 일러스트를 보면서 지리적인 것도 학습할 수 있고, 

이와 함께 미국의 역사, 문화, 경제, 과학 분야도 알 수 있어 유익하기도 해요.  

가장 앞장과 뒷장에는 이렇게 커다란 미국 지도를 볼 수 있는데요.

책을 직접 보시면 아시겠지만 일반 책보다 꽤 큰 편입니다. 

덕분에 책은 46 페이지 정도로 얇지만 이런 지도와 사진 자료들을 크게 볼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책의 주인공인 유튜버 노잼과 동생 꿀잼입니다.

인기 없는 백수 유튜버 '노잼'과 방송 매니저인 IQ 160의 천재 초등학생 '꿀잼'

이들의 미국 여행은 아주 우연히 시작되었어요.

조회 수도 구독자 수도 안 늘어나는 노잼의 유튜브 영상때문에 고민하다가 해외여행 프로그램을 우연히 보게 되죠.

그리고 갑자기 해외에서 유튜브 촬영을 하기로 마음을 먹고 무작정 떠나게 됩니다.   

드디어 도착한 노잼과 꿀잼 형제. 

이 그림 한 장에 다양한 미국의 랜드마크들이 보이는데요.

이 곳들이 주인공들과 함께 여행할 장소들입니다. 자유의 여신상, 백악관, 브로드웨이, 헐리우드 등이 눈에 띄네요.

어떤 곳이 궁금한지, 어떤 장소가 있는지 이 그림에서 하나하나 찾아보는 것도 

숨은그림찾기 느낌이 나 재미있을 것 같아요. 

미국은 어떤 나라인지 먼저 알아보는데요. 

미국 지도를 배경으로 각각의 랜드마크 위치를 표시해 놓았고, 

어느 페이지에서 나오는지 표시가 되어 있어요. 바로 차례가 나오는 부분입니다. 

차례도 획일화 된 리스트가 아니라 이미지로 표시되어 있어서 

지역의 위치도 파악할 수 있고, 여행 갈 때 지도에서 가고 싶은 곳 찾아보는 느낌이라 좋았어요. 

첫 소개되는 랜드마크는 아름답고 신기한 지형 그랜드 캐니언 인데요.

유명 지역이 소개가 될 때는 제목과 함께 노잼이나 꿀잼의 간단한 한 줄 소개가 있어요. 

그리고 옆쪽에는 어느 분야인지 안내판을 들고 있지요. 

이번에는 지리 분야인데요. 앞으로 문화, 과학, 역사, 경제, 교육 등의 다양한 분야가 나온답니다.

작게 지도가 있어서 미국 어느 지역인지 표시도 되어 있고, 주 이름도 나와 있어요. 

사진 자료가 엄청 생생하고 커서 보는 것만으로도 속이 시원한데요.

유튜브 영상 모습으로 되어 있고 아래 설명이 있어서, 실제 영상을 보면서 설명을 듣는 듯한 느낌도 준답니다.

여기에 노잼과 꿀잼 형제의 다소 엉뚱한 모습들도 등장해서 내용을 더욱 재미있게 해 줘요. 

전체적으로 사진과 그림에 대화를 통해 설명이 되어 있어서, 

긴 글이 부담스런 아이들은 그 부분만 보아도 해당 장소의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또한 많은 그림과 사진 자료들 사이에 이야기글이 나와서 실제 글밥은 많지 않거든요.

그래서 아이와 함께 읽기에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그림 위주로 보고, 중간중간에 글도 읽다보니 더 지루하지 않게 책을 읽어나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지도로 지리적 위치도 보면서 노잼과 꿀잼의 대화로 된 설명을 읽으니 

머릿속에도 지도와 지명이 기억되어서 세계 지리 공부에도 좋을 것 같았네요. 

실시간 유튜브 영상처럼 시청자들의 채팅도 보이는데요. 

따끔하게 노잼의 행동에 일침을 날리기도 하고, 응원하기도 하는 시청자들의 모습도 재미있고, 

여기에 친절하게 설명해 주는 노잼과 꿀잼 형제의 말들에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유익해요. 

이번에는 역사적 명소로 필라델피아 독립기념관도 가 보았는데요.

1753년에 지어진 역사 깊은 곳이지요. 펜실베이니아주에 위치하고 있어요.

이 곳에는 필라델피아 독립기념관과 자유의 종이 있는데요. 

'독립선언문' 낭독을 알리기 위해 이 종을 울렸다고 하네요. 

실제 자유의 종의 사진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어요. 

이외에도 펜실베이니아 주에는 유명한 곳이 이리호, 피츠버그 아치교, 인디언 에코동굴 등이 있고,

그림에서 우리에게 익숙한 허쉬 초콜릿도 보입니다. 

그림만 봐도 주요 지명과 물건들을 기억하기 좋겠지요. 

자유의 여신상의 모습을 따라하는 노잼의 모습이 웃겨서 아이와 함께 따라해보기도 했어요. 

역사가 있는 자연환경, 모뉴먼트 밸리 나바호 부족 공원으로도 떠나보았어요.

이곳은 특히 아메리카 원주민의 역사가 담긴 곳이라, 미국의 역사와 원주민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는 부분이였어요.

나바호족은 미국에 사는 아메리카 원주민 중 가장 큰 부족으로 이곳에는 나바호족 마을을 구경하는 관광코스도 있다고 해요. 

왜 인디언이라고 안하고 아메리카 원주민이라고 하는지 노잼이 직접 알려주기도 해요. 

원주민들 입장에서 아픈 역사이지만 우리가 책을 통해 정확하 역사를 알고, 그 역사를 되풀이 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세계 정치의 중심, 백악관도 방문해 보는데요. 

미국의 수도인만큼 다양한 박물관, 미술관, 기념관들이 많은 곳이라 볼거리도 많았네요.

예전에 사진으로 보고 참 신기하다 싶었던 미국 대통령 얼굴 조각상인데요. 러시모어  국립 공원에 있고, 만드는 데만 무려 14년이 걸렸다고 해요. 

왼쪽부터 1대 조지 워싱턴, 3대 토머스 제퍼슨, 26대 시어도어 루스벨트, 16대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입니다. 

실제로 가서 보면 정말 웅장하고 멋질 것 같아요.

이 외에도 미국 남북 전쟁의 역사가 숨쉬는 게티즈버그 국립군사공원.

얼마전 EBS 영상에서 미국 남북전쟁에 대해서 봐서인지 더 흥미진진하게 읽어본 부분입니다.

경제의 중심지인 뉴욕 월스트리트의 돌진하는 황소상도 보았어요.

월스트리트는 들어보았지만, 월스트리트의 상징인 '돌진하는 황소상'은 책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되어서 재미있게 보았어요. 

과학 분야의 케네디 우주센터에서는 우주의 발전에 큰 공헌을 한 아폴로 11호 발사 순간도 체험해 보았지요. 

미국의 관광 명소를 방문하면서 미국의 과학 발전도 함께 알아 볼 수 있었어요.

교육의 중심이라는 하버드 대학교도 방문했어요. 

아이에게 하버드 대학교 들어가고 싶냐니 그렇지는 않다고 하네요. 

하버드 대학교와 함께 유명한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MIT), 보스턴 대학교의 모습도 지도에서 찾을 수 있었어요.

이 외에도 문화 분야의 캘리푀아 다저스타디움,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까지 알차게 미국의 랜드마크를 방문했더니 

유튜버 노잼과 잼잼의 방송이 끝이 났어요.

덕분에 이들의 유튜브 방송의 구독자수가 500명으로 늘었다는 기쁜 소식과 함께 이야기가 마무리 됩니다. 

책을 통해서 미국의 다양한 랜드마크를 여행해 보았는데요. 

사진과 그림들이 유튜브 화면처럼 나오니 친근하기도 하고 동영상 보는 듯해서 재미있었구요.

책이 커서 자료들이 모두 커서 보기 편했네요. 

유튜버 노잼과 잼잼이 잘 설명해 주기도 해서 좋은 정보도 얻고, 

엉뚱한 모습에 웃기도 하면서 아이와 재미있게 읽어보았어요. 

생생한 사진 자료들과 지도를 보니 실제 여행을 가고 싶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코로나 시국에 국내 여행도 힘든데 책을 통해 멀리 미국까지 생생하게 여행을 다녀와서 좋았답니다. 

계속 나오는 지도덕분에 지리공부도 되고, 미국의 다양한 역사, 문화, 경제, 과학 분야를 알게 되어서

재미도 있고 유익해서 추천하고픈 책이예요.

다음 시리즈에서는 또 어떤 흥미로운 곳을 여행하게 될지 궁금합니다.


* 상상맘 17기 활동으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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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영어회화 핵심패턴 233 핵심패턴 233
라이언 박 지음 / 길벗이지톡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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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으로 공부하니 익숙한 표현들이 많아서 좋네요. 영어공부하면서 장면도 생각나서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어요. 애니메이션도 덩달아 다시 보고 싶네요. 공부한 표현은 더 잘 들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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