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프콘을 위하여 - 제4회 다시 새롭게 쓰는 방정환 문학 공모전 대상작 아이스토리빌 48
박규연 지음, 김이조 그림 / 밝은미래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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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방정환의 번역 동화집 <사랑의 선물>이 출간된 지 백년이 되는 해라고 한다.


어린이를 사랑하고 아동 문학에 대한 애정이 있었던 방정환 선생님.


매년 어린이날마다 생각나고 고마운 분이다. 


방정환 선생님 덕분에 오늘날 어린이를 우리의 미래로 보고 더욱 소중하게 생각하게 된 것 같다.


그런 방정환 선생님의 문학을 계승, 발전하고자 만든 '다새쓰(다시 새롭게 쓰는) 방정환 문학 공모전'


올해로 4회를 맞이하였다. 


제 4회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 대상인 ​<베프콘을 위하여>​는 방정환 작품의 주제가 깃들어 있으면서 동시에 오늘, 여기의 이야기로 새롭게 만들어 낸 작품이다. 방정환의 동화 '동무를 위하여'에 등장하는 두 인물의 우정을 오늘날에 맞게 잘 살렸으면서 기존 동화를 전복하고 인물을 주체화하여 오늘날 동화가 나가야 할 길을 예리하게 포착했다. 


무엇보다 아이들의 우정과 요즘 아이들의 고민들을 잘 드러냈고, 아이들이 힘들다는 것을 잘 몰랐던 어른들이 아이들의 우정을 통해 변화되기도 한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상황을 바라보고 감정을 잘 살려서 공감하고 몰입하며 읽을 수 있는 이야기였다. 

주인공인 진성이의 1인칭 시점으로 이야기가 진행이 되어, 초등학교 4학년인 진성이의 눈높이에서 주변 인물들과 어른들, 상황을 바라보게된다. 그래서 책을 읽으면서 나는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었고, 아이는 자신의 마음을 비춰주는 거울같은 느낌이라 공감이 많이 되었을 것 같다.

그래서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받는 모습을 보았을 때는 우리 아이도 이런 생각이 들지 않을까 살짝 반성하게 되기도 했다. 그러면서 아이들의 깊은 우정, 배려심에 감동하였다. 

이야기의 시작은 시원하고 달콤한 베프콘을 묘사하며 시작된다.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계속 나오는 베프콘. 

이야기의 큰 줄거리를 이끌어가는 물건이다. 

베프콘은 아이스크림인데 첫 부분에서 이 베프콘을 너무 맛있게 잘 묘사해 주어서 책을 읽으며 군침이 돌 정도였다. 

책을 읽고 있는데 자꾸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였다.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주인공 진성이네 집은 '빅마트'라는 작은 마트를 운영하고 있다. 

진성이의 엄마는 아프셔서 수술을 하시고 병원에 계시고, 그런 엄마를 보기 위해 아빠가 종종 자리를 비우신다.

초등 4학년인 진성이는 자리를 비운 아빠를 대신해서 가게를 지키는 일을 자주 한다.

엄마가 아프시고, 혼자 마트일을 하는데도 씩씩하고 밝은 진성이의 모습도 멋졌다. 

진성이에게는 가장 친한 친구 명후가 있다. 

명후는 공부도 잘하고 친절한 친구이다. 진성이가 명후와 가장 친한 친구가 된 계기는 '빅마트'가 어려울 때 명후가 도움을 주었기 때문이다. 

명후는 고민이 있었다. 

명후의 엄마가 명후에게 공부를 많이 시키기 때문이었다. 

심지어 원하지 않는 수학 경시대회에까지 나가라고 신청을 해 놓아서 평소보다 공부를 더 해야했다.

엄마에게는 말을 못하지만, 진성이에게는 그 힘든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두 친구가 서로의 이야기를 할 때면 항상 달콤한 베프콘이 함께한다. 

베프콘을 먹으며 고민도 잠시 잊고 친구와 행복한 시간을 가지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다. 

베프콘 회사에서 이벤트를 열었다. 

베프콘 뚜껑에 붙은 행운 딱지를 긁어서 당첨이 나오면 친한 친구 한명과 꿈의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는 것이다. 

과연 진성이와 명후는 행운딱지가 당첨되어 꿈의 페스티벌을 갈 수 있을까? 

언제 당첨딱지가 나올지 아이들이 행운 딱지를 긁을 때마다 긴장하며 보게 되었다. 

베프콘의 행운딱지도 이 이야기의 긴장감과 재미를 주는 요소이다. 

명후는 심지어 스트레스로 탈모증세까지 나온다. 

이전에 기사나 책에서 이런 이야기를 읽은 적이 있었다. 

어른들만 스트레스로 머리가 빠지는 것이 아니라, 요즘 아이들도 학업 스트레스로 머리가 빠지기도 한다는 이야기. 

실제 동화책에서 이런 모습을 그림과 함께 보니 더 안타까웠다. 

지민이라는 친구도 등장한다.

지민이는 같은 반 친구로 예쁘고 공부도 잘 한다. 하지만 먹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먹지 못한다.

친구들이 좋아하는 젤리, 아이스크림도 먹고 싶지만 지민이 엄마의 반대로 먹지 못해 속상해 하는 모습을 보니 안타까웠다. 

그리고 또 한 명의 친구 강준이. 

강준이는 매우 유쾌한 친구이다. 이 이야기의 분위기 메이커 같은 느낌이다.

공부를 잘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항상 밝고 쾌활하다. 

80점이 넘으면 엄마가 피자사주신다고 마냥 신나하는 강준이. 

이런 친구가 주변에 있으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았다.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진성이, 그리고 가장 친한 친구 명후, 같은 반 친구 지민이와 강준이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우리 아이들의 평범한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사건들로 이야기가 빠르게 전개가 된다. 

사건들의 흐름이 계속 이어지다보니 책을 읽기 시작하고 다 읽기 전에 책을 놓을 수가 없었다. 

베프콘 당첨 딱지를 찾게 되는 사람은 누구일지, 진성이네 마트에 나타난 좀도둑의 정체는 누구일지,

명후는 과연 힘든 공부에서 조금 벗어날 수 있을지, 지민이는 먹고 싶은 음식을 마음 편히 먹게 될지. 

궁금한 것들이 조금씩 해결되는 과정 속에서 아이들의 우정과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었는데, 아이들이 스트레스 받는 모습들은 안타까우면서 혹시 내가 이 이야기에 나오는 어른들의 모습은 아닌지 확인해 보게 되었다. 

책 속에서 엄마들이 아이들의 우정에 감화되어서 변화된 것처럼 나는 이야기를 통해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된 것 같다.

<베프콘을 위하여>는 아이들의 우정이 무척 따뜻하게 그려진 이야기였다. 

친구들간의 순수한 우정을 다시 추억할 수 있었고, 그 안에서 아이들의 바른 성장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결국 아이들이 행복한 것이 가장 좋은 결말인 것 같다. 

읽는 내내 베프콘처럼 달콤하고 순수한 아이들의 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어 재미있게 읽은 책이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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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택의 주인 - 진짜 후계자를 찾아라 잠뜰TV 오리지널 추리 스토리북 1
시우시 / 서울문화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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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부터 추리 소설을 좋아했던 나. 


마침 아들도 탐정, 추리 이야기를 좋아해서 제목을 보자마자 선택한 책이 <저택의 주인 : 진짜 후계자를 찾아라> 이다.


여기에 잠뜰 TV 오리지널 추리 스토리북이라는 것도 이 책을 선택하도록 도와주었다.


잠뜰TV는 구독자 수 201만 명의 스토리텔링 크리에이터인데, 크리에이터 잠뜰과 각자 개성 넘치는 매력을 소유한 각별, 공룡, 수현, 라더, 덕개가 함께 다양한 콘텐츠들을 재미있고 건강하게 그려 내어, 시청자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감대를 이끌어 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실 나는 잠뜰 TV를 본 적은 없지만, 유명한 크리에이터로 이름은 많이 들어서 책으로 만들어진 이 이야기가 어떨지 무척 궁금했다.


기존 유튜브 구독자라면 컨텐츠 내용을 책으로 다시 본다는 것이 더욱 반갑게 느껴질 것 같다. 

책으로 처음 이야기를 접한 나는 이 책을 통해서 잠뜰TV에 관심이 가게 되고, 한 번 컨텐츠를 찾아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한 번 읽기 시작할까 라는 마음으로 편하게 책을 펼쳤는데, 읽다보니 흥미진진하고 스토리가 너무 재미있었다. 비밀이 하나씩 밝혀질 때마다 앞에서 어떤 단서들과 연결되었는지 이리저리 펼치면서 보게 되었다. 또 어떤 비밀이 풀릴지 궁금해서 계속 읽어나가다보니 밤늦게 읽기 시작했는데 결국 새벽까지 놓지못하고 전부 읽고 잤다. 

그만큼 몰입력도 있고, 재미와 감동이 있는 추리 스토리북이었다. 

이 이야기의 간단한 줄거리이다.

명문 귀족 라피스 백작이 갑작스럽게 죽음을 앞두고 있었다.

라피스 백작은 가족이 없이 홀로지내고 있어서 이대로 죽게된다면 그의 유산의 행방이 모호해진다.

라피스 백작은 죽기 전 집사 잠뜰에게 실종된 아들을 꼭 찾아달라고 하고, 다섯 명의 유력 후보자들을 찾아 저택에 모이게 된다. 

하지만 후보자들이 도착하는 날 아침 라피스 백작은 결국 사망하게 되고, 집사 잠뜰은 홀로 집 안에서 백작의 아들에 대한 단서를 찾으며 누가 진정한 후계자일지 추리해 나간다.

등장인물을 보면 잠뜰은 약 한 달 전 새로 고용된 집사인데, 라피스 백작은 잠뜰에게 아들을 찾으라는 큰 일을 맡겼다. 거기다 갑작스럽게 사망하는 바람에 제대로 단서를 주지도 못했다. 

사실 오래된 고용인들도 있을텐데 굳이 저택에 대해 잘 모르는 잠뜰에게 맡긴 것이 좀 이상하기도 했는데, 책을 읽다보면 이해가 되기도 했다. 

이외에도 귀족가문인만큼 다양한 고용인들.

그리고 백작가 후계 후보자들 5명이 나온다.

그들의 이름이 좀 독특하다 했더니, 잠뜰TV에 함께 하는 인물들. 

으스스한 분위기의 표지와는 다르게 그림이 순정만화 같은 느낌도 들어서 신기했다.  

이야기의 시작은 백작이 혼수상태에서 잠시 깨어나 아들을 꼭 찾아달라는 유언을 남기는 장면이다. 

이 때만 해도 이 이야기에 빠져서 새벽까지 읽을 줄은 몰랐다. 

후계자 후보들이 모이고 잠뜰은 이들 중 누가 진짜 아들일지 찾기 위해 그들에 대한 정보를 모두 메모한다. 

처음 먹는 저녁식사를 원하는 음식으로 주문 받아 준비해 주길래 왜 이리 번거럽게 하나 했더니, 후계자 후보들의 음식 취향을 알아보기 위해서였다. 

여기서부터 잠뜰의 추리력에 감탄하며 메모와 단서들을 나도 함께 조합해보고, 후계자 후보들의 모습을 살펴보며 어떤 힌트가 있을지 생각해보았다. 

잠뜰이 추리하는 것을 따라가며 나도 함께 진정한 후계자는 누구일지 추리하며 읽은 것이다. 

잠뜰은 후계자 후보 뿐 아니라 저택에 대해서도 방을 이동하고, 서류를 찾아 단서를 모았다. 

고용인들의 증언을 듣기도 했는데 이 모든 것들이 조합되어 비밀들이 하나씩 밝혀진다.

비밀이 밝혀질때면 앞부분 단서들이 이해가 되면서 쾌감이 느껴졌고, 다음은 어떤 비밀이 밝혀질지, 누가 진짜 후계자일지 계속 흥미진진하게 읽어나갔다. 

그렇게 모든 비밀이 밝혀지고 나서야 책을 덮을 수 있었다. 

이번 이야기에서는 잔인한 살인이나 엄청 복잡한 트릭이 나오지는 않는다. 

하지만 귀족가문 저택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여러 비밀들. 

그걸 조사하는 집사 잠뜰의 모습에서 예전에 즐겨읽던 정통 추리 소설 같은 느낌이 나서 좋았다. 

읽으면서 여러 단서들을 조합하면서 누가 후계자일지 직접 추리해 보고 결말과 같은지도 비교해 보면 좋을 것 같다. 

이 책이 주인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라는데, 다음 시리즈도 계속 이어서 나올지. 

시리즈가 계속 나온다면 꾸준히 이어 읽고 싶을 정도로 이번 이야기는 재미있었다. 

앞으로도 새로운 추리 이야기로 시리즈를 만나볼 수 있으면 좋겠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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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킹덤스쿨 4 - 도시 쿠키 vs 시골 쿠키 쿠키런 킹덤스쿨 4
김언정 지음, 이태영 그림, JA Korea(국제비영리청소년교육기관) 감수 / 서울문화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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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좋아하는 쿠키런 시리즈 학습만화들. 


안전만화, 세계도시만화, 경제 학습만화까지 정말 다양한 주제로 출판되고 있는데, 그 중 아이도 좋아하면서 나도 가장 만족하는 것이 경제 학습만화로 나오는 쿠키런 킹덤스쿨 시리즈이다. 


그 이유는 경제 학습만화는 다른 주제들에 비해서 학습만화 종류가 아직 적은 편이고, 특히 아이가 좋아하는 경제 학습만화는 쿠키런 킹덤스쿨이 거의 유일하기 때문이다. 



요즘 경제 교육은 유아때부터 할 정도로 일반화가 되고, 관심도 많이 늘었는데 아무래도 돈과 관련되어 있고 시장의 수요와 공급, 화폐, 투자 등으로 들어갈 수록 내용이 복잡해지기 때문에 자칫 내용이 딱딱하고 어려워질 수 있다. 



그래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으로 학습만화를 선택하였고,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도 나오면서 만화 내용에도 경제 개념을 쉽게 설명해 주는 쿠키런 킹덤스쿨이 초등 경제 학습만화로 보기에 적당하다. 



이번 신간은 4권 도시 쿠키 vs 시골 쿠키.


매 권마다 제목이 대비되는 2개의 단어를 사용하는 것도 특징이다. 


예로 지난 3권은 제목이 직업 쿠키 vs 백수 쿠키로 그 내용도 이와 맞게 쿠키들이 일을 하면서 제품이 어떻게 생산되고 소비자에게까지 이동하는지, 상품가격은 어떻게 결정되는지를 다루었다. 



그래서 이번 이야기에서는 도시와 시골이 대비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며 책을 읽기 시작했다. 

시리즈가 점점 진행이 될 수록 큰 줄거리의 이야기도 전개가 되면서, 다양한 경제 상식을 알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특징. 

그리고 새로운 캐릭터들이 등장하기에 어떤 캐릭터가 나올지 기대하면서 보게 된다. 

이 책을 읽다보면 정말 다양한 쿠키들이 등장해서 쿠키 캐릭터들 하나하나 살펴보는 재미도 있다. 

귀여운 등장인물들. 

용감한 쿠키, 마법사맛 쿠키, 칠리맛 쿠키, 피클시티를 지키는 쿠키, 소매치기 쿠키까지 다양한 성격과 역할을 가진 쿠키들이 등장한다. 
 

차례를 보면 쿠키들의 도시에서의 모험이 예상되는데, 중간중간 '바삭바삭 경제스쿨'을 통해서 다양한 경제상식을 배우면서, 독서 활동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JA Korea 에서 감수하였는데, Junior Achivement(JA)는 1919년 미국에서 시작된 '국제 비영리 청소년 교육기관'이다. 그래서 JA Korea과 함께하는 경제활동이 책 뒷부분에 나와서 독후활동으로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교과 연계도 되어서 초등학교 사회 교과와 연관해서 함께 읽어도 좋겠다. 

지난 이야기에서는 블루반 쿠키들이 사과 농장에서 일을 하는 내용으로 마무리가 되었는데, 그러다가 트럭에서 잠이 들었다. 

잠시 자다가 깼다고 생각했는데 도착한 곳은 바로 피클시티. 

쿠키들이 살던 킹덤빌리지와는 무려 300킬로미터는 떨어져있는 도시이다. 

그렇게 도시에서 다시 킹덤빌리지로 돌아가려는 쿠키들의 모험이 시작된다. 

자연스럽게 쿠키들의 대화를 통해 도시는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피클시티와 킹덤빌리지를 비교하면서 도시와 시골의 차이를 알아보게 된다. 

도시에 있는 가게들을 통해 유통이 무엇인지, 상품 가격은 어떻게 정해지는지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만화 속에서 경제 상식 설명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혹시 만화만 빠르게 읽는다 해도 알 수 있는 경제 상식들이 많다. 

왜 농장 직거래와 도시에서의 거래가 가격이 달라지는지를 그림과 함께 설명해 주니 이해도 잘 된다. 

간단하게 놀이 활동을 하면서도 유통과 상품의 흐름을 알아볼 수 있다. 

피클 시티를 지키는 쿠키도 등장한다.

경찰의 모습으로 이번 책에서 범죄를 수사하고 블루반 쿠키 친구들이 도시에서 지내는 것을 도와준다. 

냉철한 듯 하면서도 쿠키들을 도와주는 모습에서 따뜻함도 느껴져서 매력적인 캐릭터였다.

쿠키런 시리즈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저마다 개성을 뽐내서 더욱 읽는 재미가 있다. 

우리에게 무척 중요한 전기에 대한 설명도 이어진다. 

전기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왜 중요한지 만화 속 설명을 통해 알 수 있다. 

갑자기 도시로 넘어와 킹덤빌리지와는 많이 다른 도시 생활을 체험하게 된 블루반 쿠키들. 

마법을 이용해 이들을 방해하는 무리들도 있지만, 피클시티의 안전을 지키는 쿠키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이겨나간다.

4권에서는 도시에서의 블루반 쿠키들의 모험으로 재미를 주고, 그 과정에서 도시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경제 활동과 상식을 배울 수 있다. 

책의 내용도 재미있고 좋았지만, 중간중간 다양한 경제 학습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어서 유익했다. 

특별부록으로 우리마을과 관련된 경제 활동이 추가 되어 있었다. 

초등 3학년 교과에 있는 '우리 도시'와 연관된 활동으로 만들기와 놀이를 통해 체험할 수 있는 활동이 들어가 있다. 

출간 기념 이벤트로 경제인 쿠키 칼레이도사이클이 들어가있어 종이를 접어 만들며 쿠키로 변신한 세계 유명 경제인도 만나볼 수 있다. 

책이 도착해서 꺼내자마자 아들이 고맙다며 가져가서 단숨에 다 읽었다. 

중간중간 나오는 활동들도 모두 하면 더욱 좋지만, 만화만 읽어도 기본 경제 상식들을 많이 알 수 있어 좋다.

그리고 이렇게 접한 경제 용어들에 관심을 가지고 더욱 찾아보고 공부할 수도 있겠다. 

이번 이야기의 마지막에는 용감한 쿠키에 대한 이야기가 좀 더 나왔는데, 도대체 용감한 쿠키의 비밀은 무엇인지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될지 다음 시리즈가 더욱 기대되는 내용이었다.

나도 읽으면서 재미있는 장면에 웃으면서 보았는데, 재미도 있으면서 경제 학습 부분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있는 쿠키런 킹덤스쿨.

초등 경제 학습 만화로 추천하고 싶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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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좋은책어린이 새겨읽기 인물 2
고정욱 지음, 최호정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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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 고학년 문고로 초등아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좋은책어린이.


신간 시리즈로 [새겨읽기 인물] 시리즈가 출간되었다. 



새겨읽기 인물은 역사 인물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인물의 일생과 업적에 담긴 마음과 가치관을 다양한 관점에서 새겨읽을 수 있는 책이다.



사실 역사책이나 위인전은 딱딱하고 재미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몇백년이나 이전의 과거를 다루기에 그들이 사는 생활 환경이나 삶의 모습은 멀게만 느껴졌고, 그러다보니 이해하기가 쉽지 않았다. 



하지만 새겨읽기 인물 시리즈에서는 그동안 만나보고 싶었던 역사 인물이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 역사 인물이 친근하게 느껴진다. 


역사 인물이 직접 독자에게 대화를 걸고 있기에 글도 딱딱하게 느껴지지 않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쉽게 이야기를 해주기에 이해도 쉽다. 책을 읽다보면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는 느낌이 들어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다. 


여기에 중간중간 새겨읽는 독후 활동을 통해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해 볼 수도 있는 책이다. 



현재 1권 세종대왕, 2권 이순신이 출간되었고, 이번에 아이와 2권 이순신의 이야기를 먼저 만나볼 수 있었다. 



이순신은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위인이기도 하고, 마침 얼마전이었던 4월 28일이 충무공 탄신일이었어서 더욱 의미를 가지고 읽어볼 수 있었다.  

강한 용기와 리더십으로 나라를 지켜 낸 이순신. 

과연 새겨읽기 인물 시리즈 속 이순신은 자신의 이야기를 어떻게 우리에게 전달해 줄지 궁금하다.

그 이야기 속에서 아이들이 교훈을 얻는 것도 좋지만, 자신의 상황과 비교하며 다양한 관점으로 읽고 생각하고, 그 생각을 표현해 보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이순신의 어린 시절로 시작한다. 

요즘 아이들이 즐겨하는 게임 이야기로 시작하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이순신이 직접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말을 걸고 질문을 하고 있었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아이들은 조선시대 자신이 살던 곳으로 이끈다. 

요즘 아이들은 게임을 즐기는데, 조선 시대의 어린이들, 그 시대를 살던 이순신은 전쟁놀이를 하면서 놀았다. 

신나게 전쟁놀이를 하는 모습이 펼쳐지면서 내가 그 시대로 들어간 느낌이 든다. 

이순신은 어릴 적 동네 아이들과 전쟁놀이를 하면서 '손자병법'에 있는 전술을 이용할 줄 아는 아이였다.

동네 친구들과의 놀이하는 모습만 보아도 이순신의 타고난 리더쉽을 볼 수 있었다. 

그런 이순신을 알아보는 인물이 있었으니, 바로 이준경 어르신. 

어릴 때부터 백성들이 행복하게 살도록 하기 위해 나라를 지키는 장수가 되고 싶다는 이순신을 눈여겨 본다. 

어린 이순신이 직접 전해주는 이야기라 아이들의 눈높이에도 맞고 말로 이야기를 전하는 식이라 읽기도 쉽다. 

그리고 어려운 어휘가 나오면 아래 뜻풀이도 되어 있어서 초등 저학년 아이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하나의 이야기가 끝나면 '새겨읽는 독후활동'이 있다.

앞에 나온 이야기 내용을 이용해서 책을 읽는 아이들의 경험을 이야기하도록 이끌어내고, 다양한 관점으로 생각할 수 있는 질문을 적어놓았다. 

짧게 나누어지는 이야기가 마무리 될 때마다 있기 때문에, 따로 독후 활동지를 준비하지 않아도 책 한 권으로 인물의 삶과 업적도 살펴보고 생각하고 토론하는 독후활동도 할 수 있는 책이다. 

이순신은 스무 살쯤부터 무과 공부를 시작하여 과거 시험을 보았다.

말에서 떨어졌지만 포기하지 않고 다시 올라가서 시험을 마친 이순신.

하지만 첫번재 시험은 합격하지 못했다. 

위대한 장군인 이순신도 늦게 공부를 시작했고, 시험에서 바로 합격하지 못했다는 내용에서 더욱 친근함이 느껴졌다. 어릴 때부터 나라를 사랑하고 전술을 활용해 전쟁놀이를 이끌 정도로 영특했지만, 실패를 겪기도 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여 결국은 무과에 합격에 군관이 되었다.

이런 이순신의 모습을 보며 실패에 좌절하지 않는 강한 용기를 얻을 수 있다. 

이런 내용들도 이순신의 이야기로 직접 들으니 그 시대에 함께 있는 것처럼 이야기에 더욱 빠져들 수 있었다. 

거북선을 만들고, 임진왜란이 터져서 적군에 비해 턱없이 적은 배를 가지고도 전쟁에서 승리하고, 

모함으로 인해 억울한 옥살이도 한 이순신. 

유명한 명량해전에서 큰 승리를 거두고, 결국 노량 앞바다에서 숨을 거둘 때까지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이순신 위인전은 워낙 다양한 책이 나와있고, 아이도 이미 여러 권 읽었다.

그래서 익숙한 학익진 전법, 이순신의 시, 그리고 숨을 거둘 때 자신의 죽음을 알리지 말라는 이야기까지 이 책에서 다시 만나니 아는 이야기를 다시 만나 반가운 느낌도 들었다.

하지만 이 책의 특징은 인물이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전한다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그림이나 이야기에서 이순신의 감정이나 마음도 함께 전달이 되었다. 

그리고 책을 읽는데 꼭 이야기를 듣고 있는 느낌이라 더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마지막 이순신의 당부까지 이어지며 모든 이야기가 마무리 된다. 

한 사람의 목소리로 그 사람의 일생 이야기를 들은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그런 구성이 현재와 동떨어진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현재와 이어져 있는 느낌을 들게 해줘서 좋았다. 

내가 먼저 책을 읽어보았는데 아이가 읽기에도 부담이 없을 것 같아 주었더니 혼자서 읽겠다고 가져가버렸다. 

글이 저학년 문고 정도인데 독후활동이 들어있어서인지 기존 저학년 문고보다는 페이지수가 많았다.

하지만 그림도 많고 구어체로 되어 있다보니 쉽게 읽혀서 아이가 부담없이 혼자 읽었다. 

하나의 이야기를 마치고는 새겨읽는 독후활동에 있는 질문도 읽어보며 노트에 생각을 적어보았다. 

직접 적어보고 읽어본 새겨읽는 독후활동.

어떤 놀이를 즐겨하냐는 질문, 그리고 여럿이 놀이를 할 때 어떤 역할을 해야하냐는 질문. 

자신의 경험을 생각해보고 고민해서 답을 적었다. 

정답이 정해지지 않고 그때 그때 생각에 따라 답이 달라질 수 있는 질문이라 좋았다. 

군인에게 무예와 학문 중 무엇이 더 중요하냐는 질문에는 '무예'라고 대답했다.

싸우는게 최고라는 단순한 답변. 

지금은 이렇게 대답하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서 다시 같은 질문을 한다면 즐기는 놀이도 달라지고, 군인에게 더 중요한 것도 달라질 수 있겠지.

노트에 적어놓고 그때 그때 자신의 예전 답변을 다시 확인해 보는 것도 의미있을 것 같다. 

이야기를 직접 전달해 주는 구성이라 자기 전 아빠 엄마의 전래동화를 듣는 것처럼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그래서인지 밤늦게 읽기 시작했지만 한 자리에서 모두 읽었다.

책부터 읽었는데 나머지 독후 활동은 천천히 해보도록 해야겠다. 

새겨읽기 인물 시리즈 처음으로 만나본 이순신.

기존에 읽었던 딱딱한 위인전이 아니라 좋았고, 인물이 직접 전해주는 이야기라서인지 공감도 되고 현재와 연결되는 느낌이 좋았다.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1권 세종대왕도 찾아서 읽어봐야겠다. 

 

아이와 재미있게 책도 읽으며, 다양한 경험도 나누고 생각하고 토론할 수 있는 독후활동까지 한 권의 책으로 모두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 어떤 인물의 이야기를 듣게 될지 다음 시리즈들도 기대되는 책이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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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여 볼까?
카가미 켄 지음 / 상상의집 / 2022년 4월
평점 :
절판


상상의집에서 유아들의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 독특하고 재미있는 책이 신간으로 출간되었다. 


네이버카페에 가입되어 있다보니 신간 소식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데, 이번 신간은 유아 그림책인데도 재미있어보여 더욱 관심이 갔다. 


하얀 도화지 같은 표지에 손으로 쓴 것 같은 글씨체로 적혀있는 제목.


<붙여 볼까?>


사인펜으로 그린듯한 그림은 매우 단순하여 아이가 그린 듯한 느낌도 준다. 


하지만 그 그림의 모습은 우리가 기존에 보았던, 알고 있는 모습이 아니다. 


동물과 연필이 합쳐진듯한 그림은 명확하게 책의 주제를 이야기해 주는 것 같다.


알고 있는 것들을 붙여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보라고. 

뒷표지로 넘어가면 더욱 확실히 보이는 책의 주제. 

음식도 붙이고, 과일도 붙이고, 동물도 붙이고. 

이렇게 붙이면 무엇이 될까? 

내가 아는 것들을 여러 형태로 붙여보고, 이름도 만들어보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그래서 이 책은 보는 것도 재미있지만, 내가 직접 참여해서 이것저것 생각하고 붙여보고 만들어보는 재미가 있는 책이다.

내가 아는 것들을 이리저리 붙여보면 얼마나 많은 새로운 것들이 만들어질 수 있을까.

같은 것을 붙여도 어떻게 붙이느냐에 따라 더 많은 것들이 만들어 질 수 있으니 정말 수만가지로 만들어낼 수 있을 것 같다. 

그렇게 책도 재미있게 활용하면서 상상력도 키울 수 있는 책이다. 

유아들이 보기에 좋은 그림책이지만 자꾸 생각해보고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부분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보고 활용할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이 책은 독후 활동이 중요한 책이기에 상상의집에서는 독후 활동지를 제공하고 있다.

그래서 이번에는 아이와 책을 읽어보기 전 독후 활동지도 미리 준비하고 함께 읽어보았다. 

책의 내용은 간단하고 명확하다.

사과와 안경이 합쳐지면 무엇일까?

상상해 본다. 내가 직접 다른 종이에 그림을 그려봐도 좋겠다. 

다음 장을 넘기면 합쳐진 그림이 나온다. 

그렇다고 이것이 정답은 아니다. 

합쳐진 그림도, 그리고 이름도 다르게 만들어볼 수 있겠다. 

사과를 연상하는 빨간 배경에 글씨가 나와서 눈에 잘 띄기도 하고, 유아들과 색깔 공부도 할 수 있겠다. 

코끼리와 연필의 만남. 

표지에 나온 그림이다. 

무엇이 될까? 

이렇게 다양한 사물을 붙이고 무엇이 될지 상상해 보고, 다음장으로 넘어가 붙인 모습을 확인한다. 

책의 내용이 정답이고 붙인 모습은 이것만 있는 것은 아니다. 

말그대로 작가의 생각은 이렇다는 것이지, 다양하게 붙여서 또 다른 모습을 만들어 내는 것은 책을 읽는 독자의 몫이다.  

드디어 아이와 책 확인. 

초등아이와 함께 책을 보고 독후활동을 했다. 

표지를 보며 독후활동지에 있는 독서 전 질문에 대답해 보았다.

그리고 코끼리와 연필이 합쳐져 이런 모습이면 어떤 일을 할 수 있겠냐는 이야기도 나누었다.

코끼리 코가 연필로 변했으니, 코끼리는 코로 그림을 잘 그릴 수 있지 않을까. 


책을 한장 한장 펼쳐보며 어떤 물건들을 붙였는지, 그 모습은 어떨지 이야기도 하고 이름도 만들어보았다.

의외로 아이가 말한 이름과 책에서 나온 이름이 다른 경우가 많았다.

같은 물건을 합쳤는데도 다양한 이름이 나올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실제로 연필과 코끼리를 붙인 '필끼리'는 아들은 '연끼리'라고 말했었다. 

책을 한 장 한 장 보면서 어떤 물건이 붙여지는지 보고, 그 모습을 상상하고 이름도 만들어보고 다음 장에 붙여놓은 모습을 보며 자신의 생각과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 보는 재미도 있었다. 

책을 모두 살펴보고 직접 만들어보는 나만의 붙여볼까! 

고민을 많이 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금방 쓱쓱 그려나갔다. 

책을 보면서 본인도 이렇게 만들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나보다. 

활동한 독후 활동지.

독서 전 활동부터 독서 활동, 독후 활동까지 알차게 활용했다. 

독서 전 활동에 연필이 구부러진 이유는 코끼리 코를 표현하려고 했는데, 붙여보니 어떠냐니 못생겼다고... 


아들의 작품은 공기청정화분

공기 청정을 할 수 있는 화분이다. 물을 주며 키울 수도 있고 공기 청정도 된다. 

공기 청정하면서 꽃향기도 날 것 같아서 기분 좋아지는 조합이었다. 

화분과 공기청정기를 붙인 그림에는 바람이 나오는 것도 그려달라니 옆에 바람 나오는 느낌으로 살짝 추가해서 그려줬다. 

이런 식으로 물건들을 붙여보다보면 괜찮은 발명품도 나올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 내용이 간단해서인지 책을 보자마자 자기가 직접 읽겠다고 적극적으로 나선 아들. 

자기가 좋아하는 퀴즈책 보듯이 물건들의 조합을 상상해보고 확인하면서 무척 재미있게 책을 읽었다.

책을 모두 보고 자신이 생각한 물건을 붙여서 새로운 물건도 만들어보면서 독후 활동도 되고, 미술 활동도 되었다. 

자기가 아는 물건들을 붙이며 다양한 물건을 만들어내고 그 의미를 생각하며 상상력과 창의력도 키울 수 있어 좋았다. 

남녀노소 누구나 재미있게 보고 놀이하듯 즐길 수 있는 그림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 상상나래 1기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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