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네 도서관 - 세상을 발칵 뒤집은 책 속 모험 상상의집 지식마당 10
조현진 글, 한여진 그림 / 상상의집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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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에서 출간된 지식마당 시리즈에서 특히 관심이 가는 책들이 있었는데요.


바로 '고양이네'시리즈 였어요.



특히 이번에 아이와 읽어보게 된 <고양이네 도서관>은 꼭 한 번 읽어봐야지~ 하고 찜해놓았던 책이었답니다.



우선 한 폭의 그림같으면서도, 중세시대 느낌도 나는 일러스트가 눈에 띄었는데요.


푸근해보이면서도 귀여운 고양이가 도서관에 사는 것일까 하는 궁금증도 생기고,


'세상을 발칵 뒤집은 책 속 모험'이라니 고양이가 어떤 모험을 펼치는 걸까 호기심도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도서관이라는 제목에서 여러 가지 책을 만나볼 수 있겠구나 싶어서 


아이와 함께 읽으면 좋을 것 같아 선택하게 되었어요.



혹시 표지그림을 보고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예상할 수 있을까요? 


저는 이 그림만으로는 잘 몰랐어요. 


뒷표지를 보자 힌트가 조금 나오네요.

'톰 소여의 모험', '보물섬', '로빈슨 크루소', '걸리버 여행기' 

모두 유명한 세계명작들이네요. 거기에다가 모험에 관련된 이야기라는 공통점도 있어요. 

과연 이런 세계명작 이야기들과 고양이의 이야기가 어떻게 연결이 될지 궁금합니다.

표지를 넘기면 바로 나오는 그림들입니다.

학창시절 명작을 읽어보긴 했지만, 오래 전이라 제목도 가물가물했는데요.

그림에 있는 제목들을 보니 어렴풋이 추억처럼 내용이 떠오르네요. 

꼭 그 시절 책 표지같은 그림들이 액자처럼 걸려있는 것이 인상깊어어요.

모험의 주인공 고양이입니다.

엄청난 모험을 떠날 주인공인 것에 비해 너무 귀엽고 푸근한 인상이네요.

여유롭게 하품을 하며 잘 곳을 찾고 있습니다.

고양이가 찾은 곳은 바로 책장 사이 빈 공간.

고양이들이 자기에는 참 좋은 공간이긴 할 것 같아요. 

따뜻하고 높고 어둡고 좁은 곳.

자려고 누웠는데 바로 꼬마가 고양이를 부릅니다.

"장화 신은 고양이"

이 이야기는 저희 아이도 알고 있는 이야기라서 반가워하더라구요.

명작이야기로도 읽었고, 애니메이션에도 장화신은 고양이 캐릭터가 나왔었지요.

꼬마의 이야기를 읽으며, 아이에게도 너도 아버지에게 고양이만 물려받는다면 어떻겠냐니

자기는 고양이를 팔아서 돈 많이 벌거라고 하네요. 

꼬마를 피해 침대 밑에 숨은 고양이.

그런데 갑자기 누군가가 들어와 '톰'을 열심히 찾으며 소리치는데요.

자연스럽게 '톰소여의 모험'의 이야기와 연결이 됩니다.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것도 신기했는데, 정말 과거의 '톰소여의 모험'시대로 넘어온 것 처럼 

명작 책의 일러스트와 글씨체, 문체가 바뀐 것이 너무 신선하고 재미있었어요.

그렇다고 완전히 과거도 아닌 것이 그림을 자세히 보면 고양이가 계속 함께 있답니다. 

그렇게 빗자루로 얻어맞고 나온 고양이는 담장 위에가 졸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이제는 담장을 페인트칠하는 톰 소여와 마주하게 되었네요.

고양이는 단지 잠을 자고 싶을 뿐인데 운명적으로 모험을 떠나게 됩니다.

이번에는 통에서 자고 있다가, 그 통이 굴러 바다로 가게 됩니다.

그렇게 도착한 곳은 보물섬 이야기 속 세상.

보물섬 이야기 속 뒤에 있는 통에서 자고 있는 고양이 보이시나요.

해적들의 무서운 이야기가 오가고 있는데도 태평하게 자고 있네요.

그렇게 계속 자고있는 통은 또 이동해서 바다에 떨어집니다.

수영을 해서 겨우 육지에 닿은 고양이가 도착한 곳은 '걸리버 여행기'속의 세상입니다.

이 장면 보고 많이 웃었어요.

아이가 보더니 "뭐야~ 고양이가 걸리버야?" 라고 하더라구요.

사실 '톰소여의 모험'이나 '보물섬'은 아직 접해 보지 못한 명작이라 연결짓지를 못했는데

다시 자기가 아는 이야기가 나오자 반가워하더라구요.

소인국의 걸리버처럼 꽁꽁 묶인 고양이는 걸리버처럼 상자 속에 들어가 바다를 떠다니다

거인국에 도달합니다. 일단은 조용히 상자 속에서 자던 고양이는 큰 아이들은 피했지만 새가 상자를 물고가는 통에 잠에서 깼어요.

새는 상자를 떨어뜨려 고양이는 나오게 되고 그렇게 옮겨간 곳은 '80일간의 세계일주' 속의 여행 가방 속이었어요.

총이 꼬리를 스쳐도 그대로 자는 진정한 강심장 고양이.

아이와 읽으며 이 고양이는 어떻게 이런 모험들 속에서 계속 잘 수 있냐고 신기해 했답니다.

그렇게 실컷 자고 일어난 고양이는 다시 꼬마의 곁으로 와서 놀자고 하지만

이번에는 꼬마가 깊은 잠에 빠졌네요. 그렇게 고양이도 옆에서 잠이 들면서 이야기가 마무리 됩니다.

엄청 스펙터클한 모험들 속에서 어떻게 고양이는 그리 잘 자는지 신기해하면서 보는데,

책이 페이지수가 적지는 않은데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계속 연결되다보니 

재미있게 단숨에 읽어버렸네요. 

이야기가 마치면 '명작 읽기'라는 코너에서 

책 속에 나온 세계 명작들의 작가 소개와 작품 소개가 나옵니다.

작가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명작의 줄거리, 명작 속 한 장면이 나오고요. 

작가가 쓴 다른 이야기에 대한 내용도 확인할 수 있어요.

저는 거의 학창시절에 읽어봤던 명작이지만,

오래 되어서 기억이 가물가물한 것도 있었고,

아예 제대로 읽어보지 못한 소설도 있더라구요. 

이렇게 '고양이네 도서관'을 통해서 주요장면을 만나보니까 다시 책을 찾아 전체 내용을 읽어보고 싶었어요.

특히 '80일간의 세계 일주'란 소설은 유명한데도 제대로 읽어보지를 못했더라구요.

작가 '쥘 베른'의 설명을 보니 SF 소설의 선구자로 '해저 2만 리'라는 작품도 그의 작품이었어요.

하나하나 차례를 정해서 세계명작찾아읽기를 해 보아야겠어요. 

'고양이네 도서관'을 읽으면서, 저는 오랜만에 반가운 세계명작들을 만나볼 수 있었구요.

아이에게는 새로운 세계명작을 만날 수 있었어요.

이렇게 모험에 관련된 세계 명작들이 많은 줄 몰랐네요. 

모험 이야기를 좋아하는 저희 집 아이에게도 어울리는 세계명작 이야기였어요.

특히 우리에게 친숙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고양이가 직접 이야기 속에 들어가서 모험하는 이야기라서

더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고, 재미있었어요.

'고양이네 도서관'을 통해서 세계명작에 흥미를 가지고 찾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정말로 책에 나온 명작들을 찾아서 전체 이야기를 알아보야겠어요.


 * 상상맘 16기 활동으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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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 게임 연구소 - 고릴라 교수의 논리력·수리력 실험 스토리 보드게임북
베아트리체 티나렐리 지음, 한성희 옮김 / 상상의집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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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지난 스토리 보드게임북 1 <탐정 게임 빅북>의 여파가 아직 가시지도 않은 것 같은데


벌써 상상의집에서 두번째 스토리 보드게임북 소식이 들려오네요.



이번 신간도 정말 카페에서 신간 소식 듣고 표지 보자마자


가슴이 두근두근 하더라구요.


지난번 '탐정 게임 빅북'이 좀 활동적인 느낌이었다면


이번에는 좀더 정적이고, 앉아서 연구할 것 같은 느낌의 보드게임북으로 돌아왔습니다.

 


"고릴라 교수의 논리력, 수리력 실험


두뇌 게임 연구소"



이번 스토리 보드게임북 2도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보드게임 8종 수록!


책 2권만 있으면 보드게임 16가지를 가지고 다니는게 되겠네요.


어디로 여행을 가도 에코백에 책 2권과 부속품들만 챙겨넣으면


숙소에만 있어도 거뜬할 것 같아요.


보드게임을 하는 동안 논리력, 전략적 사고, 인내심, 빠르게 계산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어요.

재미있게 게임도 하고, 이런 능력도 키울 수 있다니

부모와 아이 모두 만족할 만한 책이죠.

사용연령은 만 7세 이상인데 게임의 규칙을 이해할 만한 유아들도

부모님의 도움이 있으면 함께 할 수 있을것 같아요.

그리고 사용인원은 2~4명입니다.

첫 장을 펼치면 주의사항과 함께

이번 책에 수록되어 있는 8가지 게임의 목록이 나옵니다.

지난 번 책이 탐정으로서 보물을 찾는다거나, 범인을 좇고 폭탄의 폭발을 막는 형식이었다면

이번 게임들은 무척 수학, 과학적인 게임들로 이루어져있어요.

사실 저희 아이는 수학, 과학을 엄청 좋아하는 아이는 아니라서요.

쬐끔 걱정했거든요.

혹시 부담스러워하면 어쩌지....

하지만 전혀 필요없는 걱정이더라구요.

아무리 수학,과학이라도 보드게임과 함께라면 항상 즐거운 것!

이거 해보자고 꺼내보여주자 좋아하면서 뭐 할지 고르고 있네요.

모두 재미있어 보여서 뭘 할지 모르겠다구요?

그러면 맨 뒤로 넘겨보아요.

게임에서 사용할 말과 토큰이 여기 다 모여있답니다.

각 게임에서 어떤 말과 토큰이 필요한지도 표시되어 있어서

처음부터 모두 뜯어놔도 되지만

먼저 할 게임에 필요한 것들부터 뜯어도 되지요.

보드북 1권에서도 신기했던 주사위가 이번에도 나오네요.

조립형 주사위인데요. 

4개의면을 조립해서 만드는 주사위입니다.

사용 방법은 일반 주사위와 같아요.

던지고 보이는 면을 읽으면 됩니다.


마지막 장에는 말과 토큰이 모여있는데요.

두뇌 게임 연구소 책에서 사용할 모든 말과 토큰입니다.

지난 1권 대비 개선된 것은 이 말과 토큰이 별도의 책장에 끼워졌다는 것인데요.

1권은 뒷표지에 붙어있어서 사실 떼어내기가 쉽지 않았어요.

그대신 떼어서 게임에서 사용하고, 다시 끼워넣어 보관이 가능했지요.

이번 2권에서는 별도의 책장에 있어서

토큰을 돌리면서 뜯으면 아주 쉽게 떨어집니다.

전체적으로 훑어보고, 말과 토큰까지 본 후 아이가 처음 해 볼 게임을 선택했어요.

저희 집 아이의 원픽은!!!

<분자를 포위하라!>

이 게임은 아이가 처음 선택한 것이기도 하구요.

정말 꾸준히 하고 있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8종의 보드게임 중 가장 애정하는 게임이지요.

플레이어 수 : 2명

준비물 : 파란 분자 토큰 6개, 빨간 분자 토큰 6개, 주사위 1개

게임 목표 : 상대편 토큰을 2개만 남기기

우선 준비물인 토큰과 주사위를 준비했어요.

그리고 아래 게임 방법을 먼저 읽어보고 게임을 시작해 봅니다.

스토리 보드게임북에는 게임을 더 재미있게 만드는 '이야기'가 있어요.

재치 있는 일러스트로 완성한 보드판과 말이 몰입감을 더하고, 

플레이어는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신나게 보드판 위를 누빕니다.

그러는 동안 논리력과 수리력도 쑥쑥 자란답니다.

이렇게 판에 토큰을 모두 놓으면 게임 준비 끝.

주사위를 던져 순서를 정합니다.

주사위가 없어도 가위바위보로 순서를 정해도 됩니다.

그 다음은 순서대로 토큰을 한 칸씩 이동해요.

자신의 토큰으로 상대편 토큰의 사방을 포위하면,

포위된 상대편 토큰을 빼앗을 수 있어요.

이렇게 토큰을 모두 빼앗아 상대편 토큰을 2개만 남기면 승리!!

한번에 상대편 토큰을 2개나 그 이상도 포위할 수 있으니

생각을 잘 해서 나의 토큰을 움직여야하겠지요.

아이가 제 토큰을 몇번 뺏긴 했는데,

아무래도 판을 전체적으로 보는 건 제가 더 잘 하니까요.

저는 한 번에 2~3개씩 뺏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여러번 이겼는데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하더라구요.

다음 날도 재미있다고 같은 게임을 또 했어요.

집중을 의미하는 입 튀어나오기를 보여주네요.

보통 자꾸 지면 짜증을 내는데

이 게임은 승부욕과 도전정신이 생기는지

계속 하자고 해서 여러 판을 계속 했더니

시간이 너무 잘 가서 좋았어요.

어차피 하루 종일 집콕인데

이런 시간순삭 보드게임은 감사한 아이템입니다.

이번에는 좀 다른 게임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선택한 게임은...

<우주정복 1,2,3!>

이 게임은 아프리카에서 오래전에 했던 '다라'라는 게임과 비슷한 점이 많다고 해요.

역시 전략이 필요한 게임입니다.

이번 게임은

플레이어 수 : 2명

준비물은 우주선 토큰 12개, 로켓 토큰 12개

게임 목표는 상대편 토큰 뺏기

이 게임은 하다보니 다양하게 활용이 되었는데요.

원래 게임 방법은 순서를 정해서 번갈아 가며 원하는 칸에 토크을 1개씩 올려놓아요.

단, 3개를 연달아 놓으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이게 이 게임의 목표거든요.

그런데 처음에 게임을 잘못 이해하고 하나씩 놓으면서 게임을 했어요.

삼목이라고 생각한 거지요.

그랬더니 게임이 엄청 빨리 끝나더라구요.

그래도 나름 재미있어서 나중에 비슷한 방식으로

사목으로 게임을 한 번 더 했었네요.

원래 방법은 모든 토큰을 다 올려놓은 뒤

순서에 맞춰 한 칸씩 가로, 세로의 빈 곳으로 말을 움직여요.

그렇게 해서 3개를 연달아 놓을 때마다 상대편 토큰 하나를 골라 뺏어 올 수 있지요.

이 게임도 상대편 토큰이 2개만 남으면 승리합니다.

<도전! 수학왕>

이 게임은 제가 해보고 싶어서 해보았는데요.

준비물은 1~10까지의 토큰 10개를 두팀이 짝수와 홀수로 나눠가져요.

같은 줄 숫자의 합을 15로 만드는게 목표인데요.

게임판이 2개라 각자 사용하는 건가했더니 

자유롭게 모두 사용할 수 있네요.

가로, 세로, 대각선에 놓인 토큰의 합이 15이면 되는데, 

자기 토큰만 사용해서 15를 만들 필요는 없어요.

내가 쓴 토큰과 상대방의 남은 토큰, 자리를 잘 보고 

상대방이 15를 못 만들게 막고,

내가 15를 만들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은근 눈치싸움이 생기는 게임이더라구요.

마침 학교에서 배운 세 수의 덧셈을 활용할 수 있는 교과연계도 되는 게임이라 좋았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 볼 게임은 

<실험실 탈출 대작전>

플레이어 수는 2명

준비물은 말 1개, 딱지 주사위 4개

게임 목표는 결승선 120에 먼저 도착하기.

딱지 주사위가 뭐지? 어디있지? 했는데

'분자를 포위하라' 게임에서 썼던 분자 토큰 뒤에 딱지 주사위 4개가 숨어있었네요.

이 4개의 딱지 주사위를 윷놀이할 때처럼 딱 던져서 나오는 점의 수를 더하면 됩니다.

주사위 4개가 모두 뒤집히면 10이거든요.

0~10까지의 수가 나올 수 있는 주사위랍니다.

주사위 던지고 나온 수 알기위해

덧셈은 기본.

자연스럽게 여러 수의 더하기 교과 연계가 가능해서

내심 기쁜 저였답니다.


이 게임의 특징은 마지막에 120번 칸에 딱 맞게 도착해야지 끝난다는 겁니다.

먼저 120 코 앞까지 가더라도 주사위 운이 없으면

질 수 있으니 끝까지 긴장을 놓치지 말아야겠죠.


사용한 토큰과 말, 주사위는 이렇게 지퍼백에 보관하였어요.



며칠 동안 이렇게 게임을 했는데도

아직 소개 못한 게임이 4개네요.

아이가 '분자를 포위하라'를 좋아해서 많이하거든요.

천천히 다른 게임들도 해보면 재미있어 할 것 같습니다.

집에서 보관할 때도 책장에 쏙 꽂아놓으니 편하네요.

추운 겨울 집콕하는 주말

유용하게 활용할 만한 좋은 책이었습니다.


*  상상맘 16기 활동으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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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도둑 수학동화 1 수학도둑 수학동화 1
여운방 지음, 서정 엔터테인먼트 그림, 송도수 글 / 서울문화사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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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우리 삶의 도구이자 모든 학문의 기초

효과적인 수학 학습법은 수학을 친근하게 느끼는 것에서 출발

우리 집 첫째는 만화를 좋아한다. 그래서 내용도 괜찮고 자극적이지 않다면 학습만화는 자유롭게 보게하고 있다. 


여러 가지 학습만화를 보지만 최근에 이야기한 학습만화는 '수학도둑'.


따로 빌려준 적은 없었는데 학교 돌봄교실에서 봤다고 빌려달라고 했다.


작년에 이동도서관에서 우연히 옆에 엄마들이 아이가 '수학도둑'을 잘 봐서 그것만 빌려주었다는 이야기가 생각났다. 유명한 학습만화 같더니, 드디어 우리아들도 입문했구나 생각하고 도서관에서 일단 내용을 훑어보고 괜찮아 보여 몇권 빌려주었다.


그래도 만화보다는 글 책을 읽었으면 싶은게 엄마 마음. 


그런데 이번에 수학도둑이 수학동화로 나왔다는 소식을 들었다. 


어떤 공부든 친숙하고 편한 느낌으로 접근해야 쉽게 할 수 있다고 평소 생각하기에, 


아이가 친숙한 컨텐츠로 책이 나오면 우선 관심이 간다. 


수학 도둑 만화를 잘 보고 있으니, 수학동화도 재미있게 보지 않을까 싶어 얼른 신청해보았다. 


드디어 도착한 수학도둑 수학동화 1권. 


이번에 수학 콘텐츠를 여운방 박사님께서 참여하셔서 깜짝 놀랐다. 


머리말도 여운방 박사님의 말로 되어 있었다. 


"수학을 왜 배워야 할까요?"와 "수학을 어떻게 공부할까요?"의 우리 아이와 내가 궁금해하는 질문을 명쾌하게 대답해 주신 머리말. 


우리 삶의 도구이자 모든 학문의 기초인 수학을 친근하게 느끼는 것이 학습의 출발점이다.


차례는 이렇게 스토리가 있고, 중간중간 수학콘텐츠가 들어간다.

나도 예전에 메이플스토리 게임을 해서 참 친근하게 느껴지는 그림체에 이야기도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특히 초등 저학년 남자아이의 취향을 저격하는 모험이야기는 앞으로의 시리즈도 계속 보고싶게 만들어졌다.

그리고 수학콘텐츠는 다양한 수학 분야의 원리를 담고 있는데, 

짧지만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나도 보면서 배우는 부분이 많았다.

무척 유용하다 생각했던 부분이다.

이번 이야기의 등장인물. 주인공인 도도와 아루루.

잠시 등장하는 인물인 빅스, 시워언해, 사비트라마. 그리고 악당역의 웨어울프.

이야기의 주인공 도도는 하늘에서 떨어졌다. 정확하게는 웜홀에 빠져서 다른 세계로 넘어가게 되었다.

그래서 웜홀을 알아보려는 도도. 도서관으로 향한다.

무엇인가를 알기위해 도서관으로 가는 태도 무척 좋다. 


웜홀이 무엇인지 알기위해 동네를 다니던 중 '수학도둑'에 대한 소문을 듣게 된다.

부자가 된 악당들의 재산을 훔쳐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준다는 '수학도둑'

특징은 힘이 아닌 수학계산으로 경비나 보안 장치를 빠져나간다는 것이다.

그렇게 배를 타고 여행을 가려다 '아루루'를 만나게 되는데, 아루루 뭔가 수상쩍다. 

첫번째 기초탄탄 수학원리 수학콘텐츠는 '위대한 숫자 0'이다. 

아들은 '0'을 무척 쉽게 생각하는데 보면 볼 수록 위대한 발견이다. 

마침 얼마전에 다른 책에서도 '0'에 대해 이야기를 읽어서인지 이 부분을 보면서도 척척 이야기를 해낸다. 

자릿수를 표시하는 0. 0이 없다면 자릿수를 어떻게 표시할 수 있을까 이야기해보기도 하고,

기준(시작점)이 되어 주는 0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보았다. 

아루루는 수학을 잘했다. 

수학 콘텐츠 뿐 아니라, 이야기 중에서도 수학 연산이나 규칙, 도형을 이용한 문제를 푸는 것이 나온다.

도도가 음식을 사고 얼마인지 계산하는데 어려워 하는데 아루루가 쉽게 계산해 준다.

나도 그냥 더할 생각만 했는데 수학의 원리를 활용해서 아주 쉽게 계산해주는 것을 보고,

새로 배우게 되어서 좋았다.

그렇게 같이 여행을 다니며 어느새 친구가 된 도도와 아루루.

사비트라마 장군의 집에 배달하는 아르바이트를 하기위해 규칙 문제도 푸는데,

이야기 중간중간에도 문제가 있으니 책을 읽으며 풀어보는 재미가 있었다.

거의 마지막에 등장한 웨어울프에게 수정해골을 빼앗기며 1권이 거의 마무리 된다. 

이제 2권부터는 도도와 아루루가 이 수정해골을 되찾기 위한 모험이 펼쳐질 것 같다.

에필로그에서 새로운 캐릭터도 등장하는데, 이미 만화에서 나왔는지 아들은 알고 있었다. 

이야기가 모두 마치면 '한눈에 보는 수학용어'가 나오는데 책에서 나온 수학 용어들을 한장에 정리해 놓았다.

각 페이지수도 나와 있어서 찾아보기도 쉽다. 

그리고 수학 콘텐츠의 '교과 연계표'도 나오는데 수학 도둑 학습만화에서 어디에 나오는지도 적혀있어서,

학습만화와도 같이 볼 수 있겠다. 

책이 도착하고 나서 보니 150p 가량으로 생각보다 두꺼워 초등 저학년 아들이 읽기 괜찮을까 싶었었다.

그런데 막상 열어보니 그림도 많고, 글자 여백이 많아 글 자체는 그리 많지 않았다.

거기에다 수학 도둑 만화를 이미 읽어서인지 책도 재미있게 잘 읽었다. 

며칠을 꺼내서 재미있게 읽는 모습이 보여서 뿌듯했다. 

아들이 먼저 다 읽고 나도 읽어보았는데, 내용도 재미있고 수학 콘텐츠가 알차서 좋았다. 

도도와 아루루의 모험을 통해 수학이 이렇게 쓰일 수 있다는 것도 알고, 여러가지 다양한 문제도 풀어보고,

수학 콘텐츠로 수학 공부도 할 수 있어서 재미있고 유익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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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special 제프 베이조스 who? special
박세준.유경원 지음, 이두원 그림 / 스튜디오다산(주)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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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를 보면 전체적인 흐름을 알 수 있다.

제프 베이조스의 어린 시절의 에피소드부터 청소년기, 대학교 시절, 그리고 아마존 창업과 성공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지금은 전세계를 이어주는 인터넷을 너무 당연하게 활용하고 있는 상황. 

물건을 사고, 전자책을 보고, 해외 직구를 해서 다른 나라의 물건까지 받아 볼 수 있다.

그때 많이 들어본 이름 '아마존'

주변인이 아마존에서 해외직구를 하기도 했고, 해외 책을 아마존에서 후기를 본 적도 있어서 익숙했던 이름이었다.

최근에는 드론 배송이나 아마존 페이 기사를 접하면서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는데

A부터 Z까지 없는게 없는 인터넷 만물상 아마존을 만든 사람은 그동안 너무 모르고 있었던 것 같다.

제프 베이조스는 1964년생으로 현재 한국 나이로 치면 58세이다.

그리 많은 나이도 아닌데 세계 최고의 부자를 3년째 이어가고 있다고 한다. 

그는 어릴 때부터 남다른 데가 많았다고 하는데, 

침대가 자신에게 작다고 혼자서 고치기도 하고, 놀이공원에 가서 놀이 기구의 원리를 궁금해 하는 호기심이 많은 아이였다. 

위험한 연장을 못쓰게 하기보다는 안전하게 쓰는 법을 알려주신 외할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물건들을 고치기도 하고 책을 읽으며 우주에 대한 꿈을 키워갔다.

어린 시절에 책을 많이 읽고 이해하겠다고 잠을 줄이겠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목표를 이루고자 하는 노력도 대단했다. 

또한 토론을 좋아하고 1등을 하기 위해 공부를 열심히 하느라 잠을 많이 자지 않았다.

몸이 약해질 것을 걱정한 부모님께서는 제프에게 미식축구를 시켜주었고, 

그러면서도 공부를 열심히 한 제프는 프린스턴 대학교에 합격했다.


이야기를 읽던 중 하나 놀랐던 것이 제프의 아버지는 의붓아버지였다.

그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지만, 부모님들은 항상 그를 지지해 주시고 격려해 주셨다.

과거의 위인들도 그렇고, 현대의 위인들도 본인들의 최선을 다한 노력들이 있는 것은 물론 

부모님들께서 아이를 믿고 격려해 주는 모습이 많이 나온다. 

최근에 읽은 책들에서 모두 부모님들게서 아이를 지지해주는 모습들이 인상깊게 느껴지고 

나도 이런 부모의 모습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 책이라고 아이만 읽을 것이 아니라, 부모도 배울 점이 있다는 점에서 더 who? special 책을 즐겨찾게 되는 것 같다.

대학교에 들어가 물리학자의 꿈을 꾼 제프 베이조스.

하지만 승승장구하는 모습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재미있게 공부해서 시험을 잘 본다고 생각했지만, 안 좋은 성적에 교수님을 찾아갔다.

혹시라도 교수님의 실수인가 생각했지만, 알고보니 대학의 물리학은 심화된 내용에 비해 제프의 답안은 논리가 허술했던 것이었다. 

자신이 우물 안 개구리 였던 것을 깨닫고 자신이 잘 하는 것을 찾아보다가

컴퓨터를 잘 다뤘다는 것을 기억하고 전공을 전기공학과 컴퓨터공학으로 변경하였다.

역시 적성을 찾으니 승승장구하는 제프 베이조스.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자신이 잘 하는 것을 제대로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혹시 그렇지 못해 실패하더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큰 회사보다는 벤처기업에서 자신이 성장할 기회를 찾은 그는 어느정도 경력을 쌓은 후, 

드디어 아마존을 창업하게 된다.

처음에는 차고에서 시작한 아마존. 

이 때 이 회사가 세계에서 알아주는 기업이 될 줄 알았을까?

아마존의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세상의 모든 책을 찾을 수 있다는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노력하였다.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는 역시 힘든 것.

서점에 익숙한 사람들이 많았지만, 아마존을 선택하기 위해 다양한 고객 편의를 위한 서비스를 만들어냈다.

아마존의 신념은 '고객의 이익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라는 것이 무척 놀라웠다.

그렇게 고객에게 집중해서 다양한 서비스를 만들고, 좋은 인력을 모아 아마존은 성장해 나갔다.

대형 서점들의 견제도 있었지만 더 좋은 서비스로 맞섰다.


그렇게 아마존이 성장하면서 점점 판매하는 물건들도 늘리고, 전자책 단말기 '킨들', 아마존 페이, 아마존 에코, 아마존 알렉사 등의 서비스를 만들어냈다.

아마존에서 발표하는 새로운 서비스들을 보면 창의적이고 참신하다는 생각이 든다.

다양한 기술을 이용해서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선도하는데 앞장서는 모습을 보인다. 

그렇게 제프 베이조스는 이제는 인류의 미래를 위해 투자하는 인물이 되었다.

그의 모습을 보면 어린 시절부터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꿈을 향해 끝까지 파고드는 끈기를 가졌다.

그리고 창의적인 생각을 실제로 현실화하여 이루어내며 기술을 선도하였다. 

책으로 읽어보니 역시 남보다 앞서는 생각을 하는 것이,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될 사람이라 다르구나 싶기는 했다. 

하나의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통합 지식 플러스부분이 있어서 IT 천재들이나 아마존의 기술들에 대한 설명들이 나와서 배경지식을 넓힐 수 있었다. 


마지막 인물 돋보기에서는 제프 베이조스의 성공 열쇠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연표와 독후 활동으로 꿈을 이루기 위한 원칙 정하기,기업가에 대해 알아보는 내용들이 추가 되어 있다.


who? special 을 통해 제프 베이조스에 대해 알아보고 더 관심이 생겼다.

현대 살고 있는 인물이라 앞으로도 그의 업적이 더 쌓일 것이다. 

앞으로는 뉴스를 통해 그의 업적에 관심을 가지고 더 알아볼 수 있을 것 같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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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배틀왕 미스터리 과학 도감 6
시노하라 카오리 감수 / 서울문화사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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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기, 배틀, 경쟁붙이기를 좋아하는 초등1학년 남자아이인 첫째를 둔 덕분에,

배틀해서 최강자를 뽑는 책들을 여러 권 모으고 있다.

경쟁붙이는 내용의 책이 아닌 공룡 도감을 보면서도 항상 나한테 퀴즈 낸다면서

"엄마, 이 공룡이랑 저 공룡이랑 싸우면 누가 이길 것 같아?"

물어보고 내가 대답하면 자기 생각 말하고 반복.

이런 책들은 구입해도 종종 꺼내보기 때문에 아까워하지 않고 꼭 구하려고 하는 편이다.

이번에 미스터리 과학 도감 6탄으로 <최강 배틀왕 결정판> 이 나왔다.

'최강 배틀왕' 만으로도 관심이 가는데 '결정판'이라니 이거는 꼭 봐야겠다 싶었다.

표지를 보니 바다, 하늘, 지상을 아우르는 동물들과 공룡, 곤충까지 다양한 생물들이 나와 배틀을 겨루는데

오싹한 최강배틀이 34가지나 펼쳐진다고 한다.

들어가는 말에서 이번 최강 배틀왕 결정 토너먼트의 최종 승자는 우리가 흔히 예상하는 동물이 아닐 수 있음을 먼저 알려준다.

일반적으로 센 동물들 생각하면 티라노사우르스, 코끼리 같은 것이 우승할 것이라 생각하는데 의외의 동물일 수 있다니 이 경기의 결과가 더 궁금해졌다.

최강 배틀왕 결정을 위한 토너먼트 대진표이다.

토너먼트 대진표에서 싸우게 될 32종(?)의 동물들.

각 경기가 몇 쪽에 나왔는지도 표시되어 있어서 궁금하면 바로 찾아볼 수도 있다.

토너먼트 경기만 31번, 돌발배틀 1번, 스페셜 배틀 2번해서 총 34번의 박진감넘치는 경기가 펼쳐진다. 

이 책의 구성을 보면 책을 어떻게 읽을지 알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동물들의 강력함을 여러 모습으로 나타내는데, 힘, 체격, 스피드, 뛰어난 재능, 다양한 무기 등을 이용해 강력함을 표시한다.

동물의 크기를 사람과 비교해 놓아서 길이를 잘 모르는 아들도 이해하기 쉬웠다.  

토너먼트 예선전 A조의 경기로 시작된다.  

첫 경기는 인간과 먹바퀴.

기본적으로 크기도 너무 차이나고, 인간과 먹바퀴의 배틀이 좀 웃기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뒷장을 보면 깜짝놀란다. 

거대 먹바퀴이다. 배틀 규칙에서 나왔는데 가상 배틀에서는 몸의 크기가 동일하다는 조건으로 대결하도록 되어 있다.

몸을 이용한 공격과 방어만을 허용하며, 그 외의 무기 사용은 반칙으로 간주한다.

그래서 살충제를 사용한 인간은 반칙을 한 것이다.

먹바퀴한테 반칙이라니 괜히 부끄러웠다.

결국 강인한 생명력의 먹바퀴 승.

첫 경기부터 승부를 알 수 없게 만들었다.  

예선전 B조의 토너먼트도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한다.

이렇게 예선전을 거쳐 이긴 동물들이 16강전, 8강전, 준결승전, 결승전을 거쳐 우승자가 탄생하게 된다.

결말은 정말 놀라웠다. 예상치 못한 승부와 의외의 우승자의 탄생.

실제 경기라도 그때그때의 컨디션에따라서도 승부가 많이 달라지니, 가상 경기에서도 생각하지 못한 다양한 결과가 나올 수 있겠다.  

예선전을 모두 마치고, 16강전, 8강전 등의 경기들이 마칠때마다 배틀에 대한 평가가 이어지면서 주요 경기 장면이 나온다.

실제 스포츠 경기 중계할 때와 비슷한 느낌이다.

마지막에는 최강 배틀왕 동물 퀴즈도 있어서, 이걸 본 아이가 나에게 와서 이 문제를 내 주었다.  

배틀왕 동물 찾아보기에서는 등장한 동물들의 사진과 나오는 페이지수와 특징이 나온다.

해당 동물의 배틀장면을 찾아보고 싶다면 이 부분을 참고하면 되겠다.  

예상대로 책장에 꽂아놓았을 뿐인데 새 책은 기가막히게 알아채서 가지고 가서 읽는다.

특히 자기가 좋아하는 책이면 어김없이 가져가 읽는 아들.

이번 책도 바로 가져가더니 대진표 일일이 매칭해가며 열심히 읽었다.

집에 있는 시간 많을 때 아이가 좋아하는 책은 정말 효자아이템.


책이지만 정말 박진감 넘치는 동물들의 가상 배틀 토너먼트가 펼쳐졌다.

읽다보면 꼭 실제 경기를 보는 느낌도 드는 최강 배틀왕.

아이가 좋아해서 더 만족스러웠던 책이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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