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시작하는 초등 글쓰기 1 - 후야의 일기 1 만화로 시작하는 초등 글쓰기 1
윤희솔.후야 지음, 성현정(아이앤드로잉)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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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후면 초등 2학년이 되는 아들. 


한글을 읽을 줄 알게되니 쓰기가 고민되고, 어느정도 맞춤법을 맞춰 쓰게 되니 글쓰기는 어떡하지 고민이된다. 


예전에 지인이 논술학원을 강력 추천해주셨는데, 그렇다고 글쓰기마저 학습처럼 해버리면 귀한 초등시간 너무 공부시간이 많다 느껴질 것 같아 일단 보류. 


이미 독해, 어휘, 수학 등 문제집을 풀고 있으니 글쓰기도 학습지로 하는 것도 너무 획일화된 글쓰기가 되지 않을까 고민되고 그러다보니 최근에 글쓰기 책에 관심을 가지고 찾아보고 있었다.



그러던 중 눈에 띄게 된 이 책 <만화로 시작하는 초등 글쓰기 1> 


베스트셀러인 '하루 3줄 초등 글쓰기의 기적'의 저자인 유희솔 선생님께서 이번에는 만화로 읽을 수 있는 초등 글쓰기 책을 쓰신 것이다. 



만화는 좋아하는 아이이니 함께 보기 좋겠다 싶어서 신청했다. 


이번 책은 특히 <후야의 일기1>로 일기쓰기에 대한 내용이어서 더 마음에 들었다. 



나는 글쓰기 학습을 시작한다면 일기로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일기는 형식이나 주제가 정해져있지 않다. 


자유로운 형식으로 내가 겪고 본 일, 생각한 일을 단 한 줄 이상이라도 적는다면 그것이 일기 아닐까.


매일 적어도 좋지만 매주 적어도 좋고, 특별한 일이 있을 때 적어도 좋아 부담없이 쓸 수 있어서 글쓰기 연습에 좋다 생각한다. 



거기다가 초등 1학년 숙제로 주 1회 이상 일기쓰기가 있어서 아이도 일기쓰기에는 큰 부담을 가지지 않고 쓰는 것 같다. 만화로 구성되어 있는데다가 일기쓰기라는 편한 주제까지, 글쓰기 연습 시작하기 딱 좋은 책이다.


1,2학년 교과 중 일기쓰기 단원과도 연관이 되어 연계도서로도 읽을 수 있는 책. 

초등학생 후야의 생생한 일기글과 20년차 초등 교사의 일기쓰기 비법이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다. 

처음에 솔샘의 말에 '일기는 왜 써요?'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이 부분 읽고 윤희솔 선생님이 좋아지고 책에 대한 기대감도 올라갔다.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아이들에게 일기는 왜 쓰는지 설명해 주는 내용이 좋았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적으셨다. 

미국의 저명한 심리학자 이야기나 노벨상을 받은 과학자의 이야기에서 글쓰기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었다.

그리고 아이들이 '나도 일기를 잘 쓸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도와주고 싶다는 말이 좋았다. 

이 책의 등장인물 후야와 건이. 그리고 엄마 아빠. 그리고 후야의 친구들.

솔샘의 말 보면서 처음 알게 된 것. 주인공 후야는 솔샘의 아들이었다. 

그러니까 이 이야기는 실제 솔샘의 가족들이 모델이 되고 후야의 일기를 토대로 만들어진 것이다. 

그래서인지 이야기 전체적으로 소재들이 일상적이고 아기자기하고 재미있는 것이다.

후야와 건이도 너무 귀엽고 읽으면서 저절로 엄마미소가 떠오르곤 했다. 

총 10화로 이루어진 이야기. 

만화로 된 에피소드와 그 일에 대한 후야의 진짜 일기가 나온다. 

그리고 솔샘의 일기쓰기 팁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1화부터 살짝 놀란 제목. 막창은 맛있어. 

우리 집 아이는 막창을 한 번 먹었는데 질기다고 안 먹는다 했는데, 초등학생들이 막창이랑 낙지탕탕 이야기하는 모습에 첫 에피소드부터 웃겼다. 

솔샘 가족이 외식으로 막창 먹는 모습이 나온 1화.

"맛있어서 자꾸 입이 움직이네" 라고 표현하는 부분이 나오는데 실제 일기에 나오는 내용이다. 

아마 일기의 내용을 회상하며 이 만화를 만들었을 것이다. 


후야의 진짜 일기. 글씨 참 또박또박 예쁘게 잘 쓴다. 

후야는 매일 하루 3줄 글쓰기를 하고, 1주일에 한두 번 부모님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일기를 쓰고 있다고 한다. 

날씨도 독특한 그림. 제목에 글도 참 알차게 적었다.

남편이랑 아들이 보고 이거 정말 적은거냐고, 심지어 아들은 이거 지워지냐고 물어봤다. 

이렇게 만화로 된 상황과 실제 일기까지 있으니  '이런 경험을 이렇게 적을 수 있겠구나'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좋다. 

그리고 실제 또래의 일기를 보면서 아이도 '나도 이렇게 쓸 수 있겠구나' 참고도 되고 자신감도 얻을 수 있겠다. 

정말 알찬 내용의 솔샘의 일기쓰기 팁. 

글을 잘 쓰는 비결이 있다고? 유명 작가들의 글쓰기 비법에 공통적인건 꾸준히 '독서'하고 '글쓰기'하는 것이었다.

역시 무엇이든 꾸준한 것이 중요한 가 보다.

정리된 일기 쓰기 꿀팁을 보며 오늘부터라도 3줄 글쓰기를 실천해 봐야겠다. 

이모의 아들인 똑똑이가 태어난 날에 대한 에피소드. 

인큐베이터에 들어간 똑똑이의 이야기가 일기에도 고스란히 들어가있다. 

날씨에 해가 특별한 날이 인상적이다. 어려운 말인데 인큐베이터까지 또박또박 잘 써서 인상적이었다. 

일기쓸 때 항상 고민되는 '뭘 쓰지?' 

아이도 매주 일기를 쓸 때면 나에게 '오늘 무슨 일 있었어?'라고 묻는다. 

본인 일인데 나에게 묻는게 살짝 황당하지만 그냥 인상적이었던 몇가지를 이야기해주면 그 중에서 골라서 적는다. 

책에서는 하루를 자세히 살펴보고 생활 계획표 모양으로 그린 것이 나왔다. 

뒤에는 실제 그려볼 수 있게 생활표 양식도 주어졌는데, 좋은 아이디어 같았다. 


이 책 보면서 가장 엄마미소 지어졌던 에피소드였던 '환상적인 나의 여섯 골'

축구를 좋아하는 후야가 6골을 넣고 기분이 좋아 집에 이야기한다고 달려오고 갈치구이까지 있어 완벽한 하루였다는 것이 너무 귀여웠다.

실제 일기에서는 '환상적이었다'라는 표현을 썼던데 일기로 자신이 겪은 일과 생각을 표현을 솔직하게 잘 해서 좋았다. 

말로는 표현하지 못하는 것을 이렇게 일기로 쓰고 다시 읽어봐도 정말 재미있을 것 같다.


이와 관련되어 솔샘의 팁은 내 마음을 들여다보기. 

내가 지금 느끼는 감정을 일기로 써보는 것이다. 감정의 이름을 잘 모르면 감정어휘가 나오는 책을 참고할 수도 있다. 

날씨는 어떻게 쓸 수 있는지 다양한 표현들과 가족, 친구에 대해 조사해 일기 글감 만들기.

여행의 추억을 일기로 쓰기 등 그림과 함께 일기 쓰기 팁이 잘 정리되어 있어서 좋았다.

직접 글을 쓸 아이에게도 도움이 되고, 내가 아이를 가르쳐줄 때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글쓰기 공부라면 좀 부담될 수 있지만 만화로 되어 있어서인지 부담없이 읽어가는 아들. 

아직은 만화 위주로만 읽기는 하는데 후야의 실제 일기는 재미있는지 모두 읽었다. 

본인도 일기를 쓰니 다른 친구의 일기는 어떤지 궁금했나보다.

실제 솔샘의 아들, 후야의 일상에서 나온 다양한 소재들로 이루어진 만화. 

그 내용들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실제 후야의 일기, 그리고 솔샘의 일기 쓰기 꿀팁까지 있는 책.

190쪽의 적지 않은 양이지만 만화로 되어 있고 재미있어서 금방 읽을 수 있었다. 

후야가 겪은 일이 재미있기도 하지만 일기 속 솔직한 표현들이 녹아들어있어서 더욱 이야기를 풍성하게 해 주었다.

막연하게 생각했던 글쓰기와 일기쓰기가 책을 읽고 나니 더 쉽게 느껴진다. 

아이와 함께 나도 이제 일기를 적어볼까 하는 생각도 들게해 준 책. 

일기쓸 때 꿀팁들도 잘 활용할 수 있겠다. 

아이들에게도 일기쓰기가 즐거워질 수 있게 도와주는 유용한 책이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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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서 밤새 읽는 수학 이야기 : 파이널 편 재밌밤 시리즈
사쿠라이 스스무 지음, 김정환 옮김, 계영희 감수 / 더숲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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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수학은 담쌓고 지내다가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할 즈음되어 다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아이의 교과 공부를 위해 엄마표 수학 학습을 하면서 부터다.


아직 초등 1학년 겨우 지났을 뿐이라 어렵지는 않아서 문제집을 풀기에는 더 공부해야할 필요는 없었다.


그런데 이과였어서 그런지, 아이의 문제를 풀다보니 쉬워서 그런지 나름 재미있는 것이다.


아이는 서술형 문제를 힘들어하지만 도리어 내가 관심이 생겨 옆에서 같이 풀고 있는 상황.



최근에는 독서 교육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스토리텔링 수학 동화도 정말 많이 나오고 있다.


나도 아이가 어려운 수학 개념을 쉽게 이해하도록 도와줄 책들을 찾아 보고 있는데, 


그러다보니 예전에 배웠던 개념들도 조금씩 나오니 추억도 새록새록 떠오르고 재미있는 것이다. 


이제는 내가 볼 만한 수학 이야기 책도 찾게 되었고 <재밌어서 밤새 읽는 수학 이야기 - 파이널편> 을 읽게 되었다. 


아이가 읽기에는 어려운 수학 이야기들이 많아 어렵겠지만 우선 내가 읽어보고 나중에 아이가 커서 읽어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선택했다. 


나는 이 책의 시리즈를 처음 접하지만, 이 책은 일명 <재밌밤> 수학 시리즈의 완결판이라고 한다.


파이널 편이라고 표지에 '파이'를 전면 등장 시킨 것이 언어유희 같고 재미있었다.


 

"수학 공부의 시작은 재미다!"


이 문구가 무척 마음에 든다. 어떤 공부든 그렇겠지만 수학은 자칫 딱딱하고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학문이라 재미로 접근하기 쉽지는 않다. 


수학 이야기이지만 막상 이야기를 들어가보면 생활 속 문제부터 물리학, 우주, 과학으로 뻗어나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렇게 지식의 영역이 확장되는 것에 흥미를 갖고 있는 사람이 봐도 좋겠다.

이야기식으로 잘 풀어놓았기 때문에 초등 고학년부터도 편한 마음으로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든다. 


머리말과 맺음말에 하나의 시가 나온다.

 
"계산은 여행

이퀄이라는 레일 위를 수식이라는 열차가 달린다"

재미있는게 이 시가 처음과 끝에 모두 나오는데, 난 처음에는 그냥 별생각없이 읽고 지나갔다.

그런데 책을 모두 읽고 나서 맺음말에 다시 나오는 것을 보았는데 다르게 느껴지는 것이다. 

정말로 이퀄이라는 레일이 머리 속에 그려지면서 수식이 달리는 상상이 되었다. 

책을 읽으며 이 내용이 모두 머리에 담아진 건 아니지만 그만큼 수학에 대한 나의 사고를 넓히는데 이 책이 도움을 주었던 것 같다. 

차례를 보면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수학 문제들과 영화들, 수수께끼. 좀 가볍게 볼 수 있는 내용들이었다. 

특히 초반에 나온 문제들은 재미있는 수학문제로 다루어졌던 문제들이었는데 그 답을 잘 모르고 있었다.

그러다가 책에서 보니 엄청 반가웠다.

2장은 좀 더 복잡한 문제들. 수의 범위도 커지고 좀 더 어려워졌다. 

이야기로 된 문제들을 풀면서 수학적 사고를 확장할 수 있다.

3장은 수학 이야기. 

신기한 토폴로지, 원주율 파이에 대한 퀴즈, 6과 28의 공통점, 수학자들, 천문학, 4와 관련된 이야기까지 수학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다. 


재밌밤 수학 시리즈는 이미 6권의 책들이 나왔고, 이번 책이 7권으로 완결편이다. 

나는 완결편으로 처음 만나는 거라 이해가 잘 될까 싶었는데, 앞선 책들에 비해 비교적 내용이 쉽다고 한다. 

파이널편이라 최종적으로 정리를 하면서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이야기가 나오다보니, 

독자도 다양한 연령층을 아우르게 구성이 된 것 같다. 

그래서 혹시나 나처럼 이 책을 접해보지 못한 사람들은 파이널편을 먼저 보고 다른 책들을 읽어봐도 좋을 것 같다.

1장. 수포자도 흥미를 갖게 하는 수학 이야기의 첫번째 문제이다.

보자마자 '나 이 문제 아는데' 싶었다. 하지만 답을 잘 모른다. 

진짜 한 칸은 어디로 사라진거지? 이 사라진 한 칸의 비밀은 '넓이'에 있다.

재배열된 도형은 원래 도형과 동일해 보이지만 정확하게는 세로가 약간 길어졌다.

원래 도형은 정사각형인데 재배열된 도형은 사실 직사각형인 것이다. 

그 길이를 생각해서 넓이를 재면 딱 비어있는 한 칸 만큼 넓이가 달라지는 것이다. 

하지만 재배열했다고 실제 넓이가 커질 수는 없는 법. 

그래서 한 칸이 사라진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글로 쓰니 복잡해졌는데, 책에서는 그림과 함께 설명되어 이해하기 정말 쉽다.

이외에도 이미 잘 알고 있는 불량 금화 찾기 문제, 무게추 4개로 무게 재기 등의 문제로 워밍업 하듯이 이야기가 시작된다. 익숙한 문제들의 해답도 알게 되니 책이 술술 잘 읽혀진다.

일본 작가라 일본 배경이나 일본 역사 속 수학이야기도 많이 나온다.

후지선의 능선과 지수 함수 그래프의 관계, 아름다운 그림에 숨어있는 수학의 비밀도 알려준다. 

영화 속 수학과 수학자 이야기도 소개되어 나오는데, 내가 봤던 영화도 있었다. 

신기한 계산법은 무척 재미있게 읽었던 이야기이다. 

두자리 수끼리의 곱셈을 엄청 쉽게 하는 법. 

정말 신기하다 하고 있었는데 이것도 '사각형의 넓이'를 이용해서 이러한 계산법이 나온 것이었다. 

단순하게 이런 법칙을 찾아낸건가 했는데 역시 다 수학원리가 연관되어 나오는 결과였다. 

2장 게임하듯 즐기는 수학의 세계 

에서 나온 오하라의 꽃장수 문제. 

이건 어린이용 수학 문제집에 나온다는데 나도 풀어보려고 했는데 엄청 복잡하게 풀게 되었다.

답을 봤더니 생각의 전환이 필요했던 문제였다.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은 옷 조합 문제. 

다른 종류의 모자, 상의, 바지, 양말, 신발을 각각 가지고 있는 수에 따라 조합해서 입을 수 있는 방법은 모두 곱하면 된다. 1개월 동안 매일 다른 조합으로 옷을 입고 싶을 때는 각각 두 종류씩만 가지고 있으면 된다는 것. 

상상하니 재미있었다. 

이 외에도 여행자 문제나 쌀의 운반비 문제 등 들어봤던 문제들과 풀이방법들이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었다.

3장.수학 이야기는 계속된다 

는 약간 어렵게 느껴지기도 했다. 문제와 풀이가 간단하게 나오는 앞 부분과는 조금 달리 

수학자들의 이야기도 나오고, 수의 탄생, 각도법 등 수의 영역도 확장이 된다.

그리고 천문학, 물리학으로 학문도 확장이 되니 살짝 이해가 덜 되기도 했다. 

그래도 수학이 이렇게까지 연결될 수 있구나 신기해하며 책을 읽었다. 

밤새 읽지는 않았지만 재미있어서 꾸준히 읽은 수학이야기책. 

덕분에 오랜만에 책 읽으면서 문제도 풀어보고 생각도 많이 하고 머리를 쓰면서 읽었다.

이야기 하나하나가 짤막하게 구성이 되어 있어서 짬날때 하나씩 읽기에도 좋고 부담없다. 

초반에 나왔던 시는 저자가 오랜 여행을 하면서 느낀점이기도 하다.

철도의 레일과 마찬가지로 수학 세계의 '이퀄'이라는 레일 또한 수많은 앞선 이들이 시간과 노력을 바쳐서 길이 없던 곳을 개척한 성과이다. 

이러한 이야기들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놓아서 편하게 읽을 수 있었다. 

청소년들은 물론 어른도 가볍게 읽어보기에 쉽고 재미있는 책이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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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라지고 강해지는 이것이 연산이다 A4 (초등 1 과정) - 덧셈구구와 뺄셈구구 초등 빨강 연산 4
시매쓰수학연구소 엮음 / 시매쓰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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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수학 교재는 기본서와 연산서 한 권 씩은 푸시더라구요. 


그런데 시중에 연산 교재.. 너무 많죠. 


거기다가 모두 특장점을 가지고 있어 좋은 교재들이예요.



이 많은 교재 내 아이에게 다 풀게하기에는 시간이 모자라겠고, 


우선 추천해 주시는 교재부터 풀어보자 하고 이번 겨울방학 선택한 교재는 


시매쓰출판에서 나온 <빨강연산> 입니다. 



사실 '빨강연산'의 소문을 들은건 한참 전이었고 풀어봐야지 마음 먹고 있었는데 이번에 이렇게 만나게 되었네요.


지인이 '빨강연산' 교재가 좋다고 추천을 해 주었었구요. 


계속 생각하고 있던 차에 최근에 단톡방에서 어떤 연산 교재를 쓰는지 이야기가 나왔는데


많은 분이 이미 '빨강연산'을 선택해서 학습하고 계시더라구요. 


그제서야 다시 생각나서 이번에 학습하게 된건데 진작 더 일찍 만났으면 좋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아이가 '빨강도형'으로 시매쓰출판 교재를 이미 만났었던 것도 이 교재 선택의 이유였어요. 


'빨강도형'이 아이가 찾아서 꾸준히 하는 교재였기에 그 구성이 마음에 들었었거든요. 



'빨강연산' 이름을 처음 들었을 때는 "왜 빨강연산이지? 빨간색 표지인가?" 이런 생각을 했었어요.


그런데 책을 만나보니 [빨라지고 강해지는 이것이 연산이다]를 줄여서 만든 제목이었네요.


연산의 핵심을 다룬 이름부터 마음에 드는 교재였어요. 


1. 원리 이해와 집중에 의한 연산 오류, 실수 방지 시스템

2. 긴장과 집중에 의한 연산 속도 향상 시스템

3. 스스로 학습하여 연산 원리와 방법을 터득하는 자가 학습 시스템


표지를 보고 시스템화가 잘 된 연산책이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수학을 오랫동안 공부해서 알지만, 연산은 정말 빠른 시간안에 정확하게 푸는 것이 중요하잖아요.

'빨라지고 강해지기'위해 이해와 집중으로 실수를 방지하고, 속도를 향상시키고 

스스로 학습을 통핸 자가 학습 시스템까지 

표지 캐릭터와 함께 보니 더 믿음직하게 느껴졌어요.


QR코드가 있는데 모바일로 확인하면 수준별 교재 선택 가이드와 교재별 성취도 평가도 제공하고 있어요.

각 단계별 교재 학습전과 교재 학습 후로 나누어 평가문제가 주어지구요.

그 결과에 따라 교재 선택 가이드를 해 주더라구요.

'빨강연산'은 단계가 많아요. A~F단계까지 있고 각 단계마다 4권의 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모아놓고 보니 단계마다 캐릭터 그림도 다르다는게 재미있네요.

각 단계마다 학년과 매칭이 되는데요. 

아이는 이제 2학년이 올라가기에 B1을 할까 고민을 하다가 결국 A4 단계로 선택했습니다.

A4 의 내용은 [덧셈구구와 뺄셈구구]인데요. 

아이가 최근에 2학년 연산 연습을 몇 번 했는데 받아올림, 받아내림 연산에서 실수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한 자리 수의 덧셈, 뺄셈을 더 연습해서 빠르고 정확하게 할 수 있으면 더 실수가 줄어들거 같았어요.

단계와 책이 세분화되어서 교재 선택할 때 고민이 많이 되기도 하지만

내 아이의 현재 상태에 맞게 책을 더 정확하게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반복되는 연산 실수.. 

요즘 아이 수학 학습에서 가장 고민되는 부분입니다. 

덧셈과 뺄셈에서 오답률이 확 늘었더라구요.

이걸 빨강연산의 '5단계 연산학습 시스템'이 바로 잡아 준다고 하네요. 

이건 교재에서 더 살펴볼 수 있어요. 

아이가 교재 캐릭터에 관심을 많이 가졌어요. 

남자아이라 칼싸움, 전투를 좋아하는데 교재 캐릭터가 그런 느낌을 풍기거든요. 

연산기호 무늬의 옷을 입고 입까지 가린 캐릭터. 

뒷표지를 보더니 "아, 호랑이랑 토끼랑 더해서 그런거구나. 토끼는 빠르고 호랑이는 강해서 그런건가" 

단번에 알아보는 걸 보니 제목과 캐릭터를 센스있게 잘 만드신것 같아요. 

빨강연산이 어떤 교재인지 설명해 주는 도입부예요.

하루 4쪽씩, 초등 연산의 전 과정 완성이 가능한 교재입니다.

꾸준한 학습을 위해서는 하루 분량이 부담이 되면 안 되거든요.

하루 4쪽. 부담없는 적당한 분량이네요. 

집중력을 높여 연산의 실수를 줄여 주는 교재입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 같아요. 뇌 영역 그림도 나와서 신뢰감도 UP!!

스스로 원리를 깨닫고 실력을 높이는 자학자습용 연산 교재입니다.

'자기 주도 학습' '혼공'이 주목되는 요즘 잘 어울리는 교재네요.

효과적인 [5단계 연산학습 시스템] 

 

1. 연산준비

2. 원리연산

3. 숙달연산

4. 속도연산

5. 정확연산

 

각각의 단계들이 어떤 능력 향상을 위한 시스템인지 어떤 특징이 있는지 소개되고 있어요.

 

학습 Tip 가지 있어서 엄마표 학습에 참고할 수 있어 좋아요.

 

모바일로 만나는 진단테스트에 대한 가이드도 들어있네요.

이번 A4 교재에서는 1호~4호까지의 내용을 공부하게 됩니다. 

각각의 호는 10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총 40장이구요.

하루 4쪽, 2장씩 학습을 하면 1호를 5일동안 학습을 해서 총 20일 학습하면 완북할 수 있는 분량이네요. 

주 5일 학습하고 주말에 쉰다면 한 달 정도면 한 권 완북!

연산준비 단계

본격 학습에 앞서 연산 학습을 준비하는 과정.

단원 제목 아래에 이 단원에서 어떤 학습을 하게 되는지, 어떻게 학습하는게 좋은지 간단하게 정리해 주어서 

학습 전 미리 읽으면 좋아요.

그림으로 단계별 어떤 내용을 학습하는지 한 눈에 들어옵니다.

여기서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핵심부분!!

바로 붙임딱지 붙이는 공간이지요.

학습을 2쪽 마칠 때마다 퍼즐 그림 딱지가 주어지구요. 

이걸 모두 모으면 만화 다음 이야기가 완성됩니다.

흔히 아는 인어공주 이야기가 아니랍니다. 반전을 주는 이야기.

이 이야기가 궁금해서 하루 학습분량보다 많이 하는 날도 있을 정도로, 학습의지 올려주는 효자 아이템입니다.

원리연산 단계

스스로 문제를 풀면서 기본 원리 개념을 이해하는 과정

오른쪽 위에 학습 날짜를 적을 수 있구요. 

QR코드를 찍으면 모바일로 정답 확인이 가능해서 채점때 편해요. 


숙달 연산 단계

충분한 연습 문제를 통해 연산이 능숙해지도록 하는 과정

 

속도연산 단계

표준 속도 제시 및 걸린 시간 측정으로 연산의 속도를 향상시키는 과정

아래 보면 제한 시간이 제시되고, 걸린 시간을 적게 되어 있어요.

빨강연산 초시계도 제공하고 있어서 시간을 재면서 문제를 풀고 걸린 시간, 맞은 개수를 적으며 연산 실력을 체크해 볼 수 있어요.

정확연산 단계

연산 학습의 집중력을 높여 실수를 줄이고 정확도를 향상시키는 과정

집중해야 할 요소를 미리 제시해서 그에 따라 문제를 풀어야 해요.

문제 페이지의 오른쪽 아래 보면 퍼즐 그림 딱지를 붙이라는 지시사항이 나오지요. 

이에 맞춰서 하나씩 붙이다보면 재미있는 그림이 완성됩니다.

다른 연산 문제집도 여러 권 풀었지만 빨강연산은 확실히 차별화가 되어 있었어요.

보통은 교과 과정에 맞춰 단계별로 비슷한 문제들이 계속 이어지더라구요.

그런데 빨강연산은 5단계 연산학습 시스템이 맞춰서, 시스템에 따른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래서인지 문제 유형도 다양해서 연산도 이렇게 문제가 다양하게 구성될 수 있다는 걸 깨달았네요.

거기에다가 각 단계별로 능력 향상 목표가 뚜렷해서 집중력과 속도를 높이기 위한 초시계 활용

집중력을 높이기 위한 조건을 제시하는 등의 방식이 좋았어요. 

마지막 부분에는 정답 및 해설이 나오는데요. 

분리가 안 되어서 살짝 아쉬웠지만, 실제 문제 구성과 동일하게 나와서 채점하기 편했어요. 

마지막장의 퍼즐 그림 딱지. 

이거 통째로 보면 아이가 그림 내용을 유추할 수 있어서 따로 떼어 숨겨놓고 문제집 풀면 필요한 붙임딱지만 떼어주고 있어요. 

교재 모두 살펴보았으니 아이와 학습해 보았네요.

표지의 캐릭터부터 관심을 가지더니 열심히 풀어주었어요.

연산 준비 단계부터 꼼꼼히 보고 만화도 읽어보며 학습의지를 올렸습니다. 

학습하고 붙임딱지 붙이기도 잊지 않아요. 조금씩 완성되는 그림. 

하나씩 붙이면서 어떤 이야기가 될지 상상해 보는 것도 재미있어요.

1학년과정 문제라 쉬운 것도 있지만, 

빨강 연산을 풀면서 아이가 집중해서 문제를 풀면 빠르고 정확하게 잘 푼다는 걸 알게 되었네요. 

아이의 실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겠지만, 엄마가 아이의 실력을 확인하는데도 도움이 되었어요.

엄마표 학습에서 중요한 것은 아이의 실력을 잘 파악해서 잘 맞고 좋은 교재를 선택하는 것이니까요. 

5단계 시스템에 맞춘 다양한 유형의 연산 문제와 흥미를 끄는 붙임딱지로 

아이가 연산문제집을 재미있게 풀었네요. 

아이가 꾸준히 재미있게 풀 수 있는 문제집이라 앞으로도 빨강연산 단계별로 계속 풀어가려고 해요. 

아이가 빨강연산 꾸준하게 학습하면 정말 연산실력이 더욱 '빨라지고 강해지리라' 생각됩니다. 


* 시매쓰출판 15기 서포터즈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활용하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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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창의체험 탐구생활 4권 : 환경을 부탁해 EBS 창의체험 탐구생활 4
박종윤 외 지음, 김웅 그림, 이상원.이용섭 감수 / 한국교육방송공사(기타)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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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동안 쉬고 재충전도하면서 재미있고 알차게 보내기 위해


아이가 평소 좋아하는 EBS 영상과 교재를 활용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그렇게 선택한 것이 초등신간교재 


<창의체험 탐구생활>


이지요.



<창의체험 탐구생활>은 이번 겨울방학에 맞춰 3,4권이 신간으로 출간되었어요.


지난 주에는 3권 우리는 집에 산다에서 동물의 집을 주제로 탐구생활을 해 보았지요.


그래서 이번 주에는 4권 환경을 부탁해 를 탐구해보기로 했어요.


EBS의 많은 교재 중 <창의체험 탐구생활>을 선택한 이유는요.

초등학생 시기에 다양한 주제를 탐구하는 것도 중요하다 생각하기 때문이었어요.

특히 방학동안에는 박물관, 과학관 등 외부로 나가 

여러가지 체험활동을 하면 좋은데

지금은 코로나19로 그런 체험이 어려운 상태이지요.

이럴 때에 온라인으로 EBS 동영상 강의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창의체험 탐구생활이 딱 적당한 교재였지요.

탐구생활 활용법인데요.

탐구생활이 어떤 교재인지,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지 설명이 되어 있어요.

이 책은 창의체험활동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 졌고,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자연스럽게 탐구하면서

배경지식도 쌓을 수 있는 구조이지요.

재미있는 만화로 호기심을 올리고, 직접 만들고 쓰고 퀴즈도 풀고

탐구 보고서도 만들어 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교재랍니다.

창의체험 탐구생활을 함께 해주는 동물 친구들이예요.

판다, 라피도, 워프, 캐비, 순호

귀여운 다섯 동물 친구들이 함께 탐구의 세계를 다니며

궁금증을 해결해 나간답니다.

처음에는 호기심을 끌만한 만화로 시작해요.

저희 아이는 만화를 좋아하기에 교재 선택할 때 고려하는 부분 중 하나지요.

만화가 있으면서 자극적이지 않고

전달하고자 하는 주제를 잘 가지고 있는지 보고 고르는데요.

짧은 만화에 귀여운 동물친구들의 대화를 통해

어떤 주제를 배우게 될지 미리 파악할 수 있어요.

차례를 보면 이 교재에서 배울 10가지 주제를 알 수 있어요.

기후 변화, 지구 온난화, 미세먼지, 생태계, 환경 호르몬, 재생 에너지, 재활용까지

환경에 대한 다양한 주제들을 다루고 있어요.

모두 실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주제들이라

초등학생 아이는 물론 저도 배워야 할 내용들이지요.

신간 교재인 만큼 최신의 자료와 내용을 담고 있다는 것도 장점이랍니다.

탐구 1 기후가 변하고 있어요를 탐구해 보았어요.

첫 장에는 이렇게 마인드맵 방식으로 되어 있는 것이 무척 좋았답니다.

'기후 변화'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생각 그물이 뻗어나가며 탐구 1에서 배울 내용들을 소개해 주고 있는데요.

탐구 1을 하기 전 미리 보고 배울 내용을 살펴 볼 수도 있고

모두 학습한 후 정리할 때도 유용하지요.

탐구가 시작하면 도입부 만화가 한 장 더 있어요.

아이는 재미있다고 다른 탐구에 있는 만화까지 이미 다 훑어보았지요.

탐구 1 기후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요.

2월인데 개구리가 벌써 겨울잠에서 깨어났네요.

예전에 따뜻해진 겨울날씨에 개구리가 깨었다가

갑자기 다시 추워져서 동사했다는 뉴스를 본 적이 기억났네요.

우선 기후가 무엇인지 살펴봐야하겠죠?

날씨와 기후는 다른지 동물 친구들의 설명을 통해 비교해 볼 수 있어요.

알긴 하지만 막상 구별해서 설명하기 어려운 주제인데

동물 친구들이 쉽게 설명해주니까 이해하기 좋았어요.

기후 요소에는 무엇이 있는지, 기후에 따라 생활 모습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도 배워보았어요.

각 쪽의 오른쪽 위를 보면 '인성, 지성,감성,창의'라는 표시가 되어 있는데요.

이 책을 통해 기를 수 있는 능력을 표시해 놓은 것입니다.

창의체험 탐구생활을 통해 기를 수 있는 4가지 능력이구요.

각 쪽을 학습하면서 기를 수 있는 능력이 색칠되어 있어요.

내용이 만화와 대화체로 쉽게 설명이 되어 있고,

주제와 관련된 다양한 배경지식들이 이렇게 정리되어 나옵니다.

창의 체험 활동으로 가까운 기후 변화 체험 교육관의 위치를 알려주고,

방문해서 견학 보고서도 적을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어요.

그리고 이상 기후에 대해 배우고 이상 기후 캘린더 만들기 활동도 할 수 있지요.

탐구 1이 끝나면 마지막으로 정리퀴즈를 풀어보며

탐구학습했던 내용을 정리해 볼 수 있어요.

책의 마지막에는 모범답안도 있어서

퀴즈를 풀고 채점을 할 수 있어요.

마지막에는 별지로 견학 보고서, 논술 기록지 등의 활동지들이 포함되어 있어요.

환경 주제를 탐구하고 배운 후 활동지까지 활용하면

기억에 더 잘 남을 것 같아요.

교재를 살펴보고 아이와 함께 학습을 해 보았어요.

저희는 도입부 만화를 우선 보고 어떤 내용을 배울지 잠시 이야기 나눠 보구요.

바로 EBS 동영상 강의를 함께 보며 교재를 보았답니다.

EBS 창의체험 탐구생활 동영상 강의를 보면

반가운 얼굴을 만날 수 있어요.

바로 1학년 친구들 온라인 수업을 재미있게 만들어주셨던

호랑이 선생님 이선희 선생님이신데요.

동물 친구들과 함께 탐구생활을 이끌어주시고 계시지요.

이번 4권에서는 탐정으로 변신하셨어요.

세계 여러 나라의 모습도 나오면서 동물친구들이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온라인 수업의 장점으로 다양한 자료를 동영상 안에 담고 있기에

집에서 세계 여행을 하는 기분이었어요.

창의체험 탐구생활 교재도 잘 정리가 되어 있어 좋은데

이렇게 EBS 동영상 강의와 함께 하면

더 재미있고 이해도 잘 되지요.

조금 어려울 수 있고 딱딱할 수 있지만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 중요한 환경이라는 주제를

열정의 이선희 선생님과 동물 친구들이 나오는

EBS 강의를 보면서 재미있게 학습하고, 

교재까지 활용해보았네요. 

이번 겨울 방학은 EBS초등 창의체험 탐구생활이 함께

집콕하면서도 재미있고 알차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 제품을 증정받아 객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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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맨 어드벤처 2 - 새로운 차원으로 코딩맨 어드벤처 2
윤상석 지음, 김기수 그림, 최현수 외 감수 / 다산어린이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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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맨과 함께 흥미진진한 미션 수행!

재미있게 공부하는 엔트리 코딩!"


올해 9살이 되는 첫째의 첫 코딩학습만화 <코딩맨 어드벤처>


1권을 정말 재미있게 읽었고, 


특히 마지막에 코딩 특공대의 첫 번째 임무 중 위기가 닥치며 끝나버려서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지던 참이었다.



2권을 기다리면서 이전 시리즈인 '코딩맨 엔트리'를 잠시 보고 있었는데


반가운 신간 소식!!


코딩맨 어드벤처 2권이 출간되었다.


신간으로 나오고 있는 '코딩맨 어드벤처'는 '코딩맨 엔트리' 시리즈의 후속작으로

버그킹덤과 코딩맨의 싸움 이후의 이야기라고 한다.

우린 '코딩맨 어드벤처'를 먼저 봐서

이전 이야기를 전혀 모르기에 이렇게 봐도 될까 걱정했는데

가장 앞부분에 지난 줄거리를 적어놓아서

바로 '코딩맨 어드벤처'부터 읽어도 내용을 이해할 수 있었다.

그리고 내용 자체도 '코딩맨 어드벤처'에서 새로운 임무들이 시작되어

이전 시리즈를 읽지 않고 보아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코딩맨 어드벤처'를 계속 찾아보게 되는 큰 이유 한 가지. 

바로 코딩 교과 과정을 대비한다는 것이다.

만화 속에서 코딩맨은 '엔트리 코딩'을 이용해 임무를 완수한다.

그리고 '엔트리 코딩' 구조나 기능도 많이 나오게 되어서 

만화를 보며 코딩 공부도 할 수 있다.

요즘 코딩 과목이 초등학교 정규 과목이 되면서

코딩에 대한 관심이 정말 뜨겁다.

작년부터 학습지에서 코딩 학습들도 많이 생기면서

아이에게 어떻게 코딩을 접근시켜줄지 고민했던 시간이 있었다.

그런데 '코딩맨 어드벤처'를 보고 아이가 스스로

"나 코딩할거야"

하면서 책을 보고 엔트리 사이트에 들어가서 엔트리 연습을 하는 것이다.

이번에 2권에는 '엔트리 코딩'이 더욱 자세하게 나와서

아이가 거의 매일 엔트리 사이트에 들어가서 코딩을 놀이로 하고 있다.

이렇게 내용도 탄탄하고 재미있으면서,

코딩에 대한 흥미도 이끌면서 공부도 되는 

'코딩맨 어드벤처'

2권 새로운 차원으로에서는 어떤 모험이 펼쳐질지 살펴보자.

차례와 등장인물이다. 

지난 줄거리와 5부로 나뉘는 이야기. 그리고 만화 속 개념과 코딩맨 워크북으로 구성되어 있다.

등장인물들은 기존 '코딩맨 엔트리'에 나왔던 인물들에

1권에서 코딩력을 보고 새로 뽑힌 코딩특공대들이 나온다.


1권의 첫번째 임무를 완수중인 코딩 특공대.

핵심 데이터를 가지고 나오는데 동물들의 공격을 받게 된다.

다른 친구들을 먼저 보내고 뒤에 남은 코딩맨은

'엔트리 코딩'을 이용해서 동물들을 공격한다.

1권에서는 엔트리 코딩을 소개하고 간단한 코딩이 나왔다면

이번에는 좀 더 복잡한 코딩공격들이 나온다.

90도 회전에 반복까지 하는 코딩들.

코딩을 이용한 전투신이 흥미진진 멋지다.

그렇게 코딩 특공대는 임무를 완수하고 버그 킹덤은 무너진다.

디버그에서 데이터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컴퓨터 언어, 프로그래밍 언어, 블록형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설명도 나온다.

그리고 코딩맨 강민이가 아리에게 엔트리를 설명해 준다.

엔트리의 구조와 다양한 기능들을 알려주는데

엔트리에 이렇게 많은 기능이 있었나 싶었다.

그리고 재미있는 기능들이 많아서

아이와 함께 해보아야겠다 싶었다.

만화를 보다보면 아래 '만화 속 개념'이나 '코딩맨 워크북'과 이어지는 내용이 나온다.

본 만화를 보다가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이렇게 이어지는 내용의 페이지로 넘어가 학습을 하고 다시 본 만화를 보는 것도 좋다.

코딩 특공대가 가지고 온 버그킹덤 데이터를 토대로 차원 이동장치가 만들어졌다.

단 두 명만 이동할 수 있어 아이들은 토론을 하여 

강민이와 환희가 떠나기로한다.

이렇게 다른 차원으로의 모험이 다시 시작되고

이동한 곳도 코딩으로 이루어진 세계로

'엔트리 코딩'을 이용해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보이지 않는 문도 찾아 열고, 밝기효과도 변경한다.

그 곳에서 알게된 코딩족의 다른 차원들의 존재.

그리고 버그족들이 그 세계를 뺏으려한다는 음모를 알게 된다.

거기에 더해 버그킹의 진실까지 밝혀지며 2권의 내용이 끝난다.

한참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이어졌는데 또 다시 3권을 기다려야하겠다.

아까 나왔던 만화 속 개념에 대한 설명.

영화 '아이언맨'에 나온 유명한 인공지능 자비스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인공지능이 공부하는 방법도 알 수 있다.

코딩맨 워크북으로 '엔트리 코딩'을 활용하여

코딩 연습도 해 볼 수 있다.


책이 도착해서 보여주자마자 2권이 나왔냐면서

신나서 가져가서 며칠을 보던 아들.

손까지 마주잡고 볼 정도로 흥미진진한가보다.

이거보더니 바로 핸드폰에서 엔트리 찾아서 알아서 코딩연습도 척척!!

내가 봐도 재미있는 내용에 끝날때마다 다음 권에 대한 궁금증을 주는 만화.

거기에다가 '코딩맨 어드벤처'를 보면서 아이가 '엔트리 코딩'에 저절로 관심을 가지고

스스로 찾아서 코딩 연습을 하니 재미+학습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학습만화라 할 수 있겠다.

다른 차원에서의 모험이 어떻게 이어질지,

'엔트리 코딩'의 새로운 기능과 더 심화된 코딩은 어떤 모습으로 만화에서 나올지

3권이 기대된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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