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 초등 독해 1일 1독해 한국사 1권 - 선사~통일 신라, 발해 1일 1독해 한국사 1
큰곰자리 지음 /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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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 첫째는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독해 문제집을 풀기 시작했어요.


현재까지 여러 출판사의 독해 문제집들을 접해보았는데요.


지금도 여러 권 풀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매일 빠지지 않고 꾸준하게 하루 1장씩 풀고 있는 독해 문제집이 있습니다.


그 문제집이 바로 메가스터디북스 1일 1독해 시리즈인데요.



하루 1장만 풀면 되서 아이가 부담없이 풀 수 있기에,


여러 권의 문제집이 있으면 가장 먼저 시작하는 문제집이랍니다.


하루 한 장, 15분. 지문도 한 쪽에 있고 문제 수도 많지 않아 공부량이 적어보일 수 있지만


1년 넘게 꾸준히 학습을 했더니 책 읽기도 빨라지고 독해 실력도 늘어나는 걸 직접 경험해 보면서


지금도 꾸준히 하고, 앞으로도 꾸준히 하려고 하는 문제집이죠.



이번에 아이와 함께 공부한 교재는 1일1독해 한국사 1권입니다. 



메가스터디북스 1일1독해 한국사 시리즈는 워낙 유명해서, 

온라인 서점에 보면 1일1독해 시리즈 중 베스트셀러더라구요. 

한국사 배경지식도 쌓으면서 독해 실력도 키울 수 있는 좋은 방법이기에

저도 이 교재로 학습하려고 생각해 두고 있었죠.

작년에 교재 고를때도 고민했었는데, 그때는 주제별 시리즈로 먼저 시작했어요.

아무래도 초등 전학년 대상인 한국사 교재가 좀 더 지문이 길어서 어렵지 않을까 싶기도 했고, 

아이가 아직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많지 않았거든요.

지금 주제별 시리즈도 2단계까지 거의 다 풀어본 상태인데요. 

모두 경험해 본 입장에서는 아직 긴 지문이 어려운 아이들은 주제별 1단계로 시작하는 걸 추천합니다.

지문도 더 짧고 호기심을 키우는 이야기가 있어서 내용도 더 쉽거든요. 

2단계정도 문제 없이 풀게되니 초등 전학년 대상의 교재들도 지문 길이에 큰 차이가 없고,

최근에 한국사 책을 좀 읽기도 해서 이번 교재는 베스트셀러 1일 1독해 한국사 로 고민없이 골랐습니다.

 


이 책의 특징을 먼저 알아볼까요.

 


시대별로 읽고 이해하는 매일 한국사 독해 훈련

이 책은 시대별로 우리 역사 이야기가 짧은 지문으로 구성되어 있어, 우리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고 독서 습관을 기르는데 효과적입니다. 

1. 독해력 UP : 1일 15분 이내 읽을 수 있는 짧고재미있는 글로 부담없이 읽으며 독해력을 기를 수 있어요.

2. 역사 지식 UP :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 역사적 인물과 사건을 통해 우리 역사 흐름을 이해하게 도와주어 한국사 배경지식을 높여주지요. 배경 지식이 올라간 만큼 학습의 자신감도 올라갑니다.

3. 학습 습관 UP : 매일 한 편씩 학습으로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줍니다. 이 습관은 초등학교 저학년 학습의 기초를 탄탄하게 잡아주지요.

<1일 1독해 한국사> 시리즈는 총 5권으로 시대별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번에 학습한 1권은 선사시대부터 통일신라, 발해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대별로 되어 있어서 한국사 흐름을 이해하기에 좋아요.

이 책의 구성인데요.

하루 1장 학습 분량이구요. 

한쪽에는 제목과 지문, 사진 자료와 연표가 있고, 다른 한 쪽에는 읽은 것 확인할 수 있는 문제와 역사 용어가 있어요.

문제는 4문제 정도로 되어 있구요. 쓰기 중심의 문제로 되어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이번 한국사 1권에서 만나볼 내용이예요.

역사 속 인물, 사건, 제도, 문화 등의 다양한 글감으로 30개의 이야기가 들어가 있어요.

하루 1장, 15분 정도 학습하여 한 달에 완성할 수 있는 교재입니다.

저희 아이는 학교에서 정규수업 이후 돌봄교실에 있다가 하교하는데요.

1일 1독해 책이 얇아서 가방에 넣어주면 돌봄시간에 하루 분량씩 풀어서 가지고 오더라구요.

한달 정도면 완북할 수 있으니 성취감도 자주 느낄 수 있어서 좋아요. 

첫 지문은 선사시대 내용으로 구석기 시대와 신석기 시대를 다룬 지문이네요.

한국사 공부 시작할 때 빠지지 않는 내용이지요. 

제가 학교다닐 때 공부할 때도 구석기 시대와 신석기 시대를 비교하는 문제들을 보았던 기억이 있어요.

문제 유형이 서술형, OX 문제, 선긋기, 4지선다형 등 다양하게 있어요.

이제 책은 살펴보았으니 아이와 학습 시작해봐야겠지요.

구석기 시대와 신석기 시대로 시작했어요.

저희 아이는 1일 1독해 학습하면서 지문에 줄치면서 읽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줄치면서 중얼중얼 읽기도 하고, 속으로 읽기도 하는데요.

독해 공부하면서 생긴 좋은 습관 중 하나입니다.

주제별 시리즈만 풀다가 한국사 시리즈를 처음 푸니 좀 어려웠나봐요.

2문제를 틀렸네요.

2번은 4개 중 한 개를 잘못 표시했구요. 

3번은 동굴이라고 적었어요. 

지문 다시 읽고 문제 풀어보게 하니 잘 고쳐풀었습니다.

지문마다 관련 그림이나 유물, 관련 사료, 사진이 있는데요.

이런 부분은 한국사 공부할 때 참고자료로 활용하거나 포트폴리오로 만들어 활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사진 아래 지문의 내용에 해당하는 시대를 표시한 연표와 주요 사건이 표시되어 있어

한국사 흐름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네요. 

문제 아래에는 역사 용어를 뜻과 함께 적어놓아서 어려운 역사 어휘들이 나와도 이해하기 쉽게 도와줍니다.

독해 공부할 때 함께 공부해야할 것이 어휘 공부인데요.

이렇게 역사 용어 어휘 공부도 함께 할 수 있어서 유용하네요.

책장의 왼쪽 위를 보면 이렇게 색인 표시가 되어 있어요.

선사, 고조선, 삼국, 발해, 통일신라를 시대별로 색을 다르게 표시해서 역사 흐름을 파악하게 도와줍니다.

해답과 도움말은 책의 마지막 부분에 나와요. 

간단하지만 도움말도 있어서 채점하고 확인하기에 좋답니다.

해답과 도움말 뒤에는 찾아보기가 있어서 역사 용어들이 정리되어 있구요.

이 용어들이 어느 페이지에 나와있는지 정리되어 있어요.

역사 용어 사전처럼 활용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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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 파워 1 - 진짜 비둘기의 탄생 샘터어린이문고 64
앤드루 맥도널드 지음, 벤 우드 그림, 이재원 옮김 / 샘터사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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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상상이 가득한 이야기책을 읽으면 너무나 즐겁다.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에 감탄하며 정신없이 읽다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머리가 시원해진 느낌이 든다.


이번에 읽은 '구구 파워. 1: 진짜 비둘기의 탄생' 이 이런 책이었는데, 


재미있게 술술 읽다보니 어느새 한 권을 다 읽었다. 


이 책은 2019년 호주출판업상(ABIA) '올해의 어린이 책'을 수상했다. 

그것이 이 책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다. 내심 무슨 상을 수상했다고 하면 왜 그럴지 궁금해서 읽고 싶은 마음이 들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근처에서 볼 수 있는 흔한 소재로 독특한 이야기를 꾸몄을 것 같은 줄거리 소개에 끌려서 선택했다.

비둘기는 정말 흔하게 만날 수 있는 새이다. 최근에는 좀 덜하지만, 어릴 적에는 정말 길이나 공원에 떼지어 다니는 비둘기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그런 흔한 비둘기들이 사실은 악당들을 뒤쫓는 중이라고? 

비둘기들이 히어로처럼 구구 파워를 이용해서 범죄 수사를 한다고? 

이 정도만 들어도 웃길 것 같았다. 

유쾌한 이야기에는 항상 작가들도 유쾌하다. 

처음에 작가 소개가 나오는데 이렇게 사진까지 재미있게 찍어서 올렸다. 

작가분들도 독특한 분들일 것 같다.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 비둘기들이다.

유연성 최강의 텀블러, 길 찾기 왕 호밍, 진짜 비둘기의 대장 그랜파우터, 힘이 센 프릴 백, 그리고 변장술의 귀재 록.

이들이 어떤 수사를 할지 궁금해진다. 

차례인데, 총 3부로 구성되어있다.

빵 부스러기 실종 사건, 박쥐 사냥꾼의 등장, 위험한 푸드 트럭 축제.

사실 제목만 봐서는 큰 사건은 아닌 것 처럼 보인다.

하지만, 비둘기들에게는 엄청 큰 사건이 1부. 빵 부스러기 실종사건.이다 

이야기의 주인공 록. 그는 변장을 너무나 좋아하는 비둘기이다. 

수탉, 토끼, 낙엽 더미 다양하게 변신한다. 

주인공도 참 유쾌한 비둘기이다. 

그에게 그랜파우터가 나타나 자기가 모으는 수사단에 합류하라는 제안을 받고 따라간다. 

처음 만난 사건은 빵 부스러기 실종 사건.

이 사건이 왜 비둘기들한테 중요하냐면, 비둘기들은 빵 부스러기를 엄청 좋아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공원에 빵 부스러기가 없다. 


이걸 밝혀내기위해서 비둘기 록의 변장술이 빛을 발한다.

진흙을 바르고, 털을 얻고, 초콜릿으로 부리를 만들어 까마귀로 변장.

자연스럽게 까마귀들에게 접근하여 사건의 답에 점점 다가간다. 

그렇게 비둘기들은 사건을 해결하고 '진짜 비둘기'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다.

'진짜 비둘기'는 사건을 해결할 때마다 각 비둘기들의 구구파워를 사용한다.

록의 변장술, 프릴백의 힘 등 다양한 구구 파워들을 직접 확인해 보는 것도 이 책의 묘미이다.


만화 느낌의 발랄한 그림과 대화체가 많은 짧은 글은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보기에 좋다.

첫째는 긴 글 책은 주면 일단 못 읽는다고 밀어내기부터 하는 초2.

구구 파워는 그림도 많고 글도 짧아서인지 부담없이 시작하더니 모두 읽고서야 자러 들어갔다.

중간에 자라고 했는데, 더 읽고 잔다고 하더니 다 읽어버린 아들. 

200쪽의 책이지만 글이 많지 않기에 읽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지는 않는다.


비둘기들이 히어로처럼 '구구 파워'를 이용하여 범죄를 소탕한다는 기발한 소재.

개성넘치는 캐릭터들.

엉뚱한 사건들과 그걸 해결해 내는 '진짜 비둘기'들의 이야기가 재미있게 엮여있는 책이다.

1편에서 사건을 해결하면서 악당의 미움도 사게 된 '진짜 비둘기'

마지막 부분에 살짝 나타난 검은 그림자의 정체는 무엇일지. 

2편도 궁금해지는 책이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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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열려라, 한국사 5 - 조선 후기 열쇠key를 찾아라! 똑똑 열려라, 한국사 5
고성윤 지음, 조승연 그림, 김태훈 감수 / 상상의집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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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리던 신간 '똑똑 열려라, 한국사. 5:조선 후기 열쇠 key를 찾아라!' 가 출간되었습니다.


왜 기다렸냐구요? 


역사의 흐름에 맞춰 알기쉽게 설명해주면서, 생각하는 힘도 키울 수 있게 해주는 한국사 학습서이거든요. 


주입식의 한국사 책이 아닌, 스토리텔링과 대화식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커피 한 잔과 함께 편하게 읽기에도 좋은 책이랍니다. 



현재 5권까지 출간된 '똑똑 열려라, 한국사 시리즈'의 이번 신간은 


조선 후기 시대를 다루고 있고, 북벌론에서 세도 정치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상상맘 활동을 하게되면서 3권부터 만나게 되었는데, 책 구성과 내용이 좋아서 1권부터 신간까지 모두 소장하고 있는 책입니다. 


<똑똑 열려라, 한국사>는 '게임'의 형식을 빌리고 있어요. '한국사 유산 상속 게임'이라는 가상 세계에서 시작하여, 주인공이 직접 각 시대의 대표적인 사건으로 뛰어들 수 있게 됩니다. 

이 게임 속 세계에서 주인공이 역사적 사건을 해결과는 과정을 겪고, 이를 통해 이 책에 담긴 시대가 어떠한 역사적 특징을 가졌는지를 이해하게 되지요. 

벌써 조선 후기에 접어들면서 많은 변화가 있는데요.

그 역사의 변화를 게임 속에 직접 뛰어든 산이와 할아버지가 겪으면서 대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 

이야기의 시작입니다. 할아버지와 산이는 게임 속에서 어느 마을을 지나고 있었어요.

그곳에서는 도망간 노비가 있었지요. 

시작부터 질문이 나오지요. '노비는 왜 도망갔을까?'

질문을 주고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만들어줘요.

역사적 지식을 바탕으로 답을 생각할 수도 있겠고, 엉뚱한 답이 나올 수도 있겠지요. 

이것을 시작으로 조선 전기와는 다른 조선 후기의 변화를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합니다. 

이 그림에 나오는 캐릭터는 '톡톡이'와 '키맨'이예요. 

'키맨'은 산이를 약 올리는 캐릭터인데요. 원래 역할은 생각의 문을 활짝 열어 줄 역사 여행의 가이드이지요.

앞으로의 역사 여행에서 '키맨'의 역할은 큰데요. 상속 게임 중 만나는 낯선 유물이나 제도 같은 것을 잘 설명해 준답니다.

'톡톡이'도 게임 진행에 도움을 주는 캐릭터예요. 나중에 '톡톡이'를 중심으로 한 코너도 있답니다. 

이번 책의 목차는 크게 4 부분으로 나뉘어요.

게임 속 모험에 걸맞게 Level 1~4로 이루어져 있지요.

조선 사회의 변화와 영조,정조의 개혁, 세도정치와 민란, 조선 후기 사회의 모습을 담고 있어요.

각 Level은 황금열쇠를 얻어야만 다음 Level 로 넘어갈 수 있어요.

먼저 조선사회의 변화를 볼 수 있어요. 

조선 후기 돈을 내고 양반 자격을 얻는 사람과, 가난하여 굶고 배가 고픈 양반의 모습이 나오네요.

모든 이야기가 대화식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대부분이 할아버지와 산이의 대화, 여기에 키맨과 톡톡이도 함께하지요.

보통은 산이의 질문에 할아버지가 대답해 주거나, 할아버지의 설명에 대한 산이의 생각이 들어가요.

대화식으로 적혀있어 편하게 읽고, 마무리는 '이것만은 알고가자'에서 깔끔하게 정리를 해주지요.

할아버지의 '북벌론'에 대한 설명인데요.

실제 할아버지와 손자의 대화같이 자연스럽게 이어지지요.

'북벌'에 대한 질문에 이어 할아버지의 설명이 이어지구요.

그걸 듣는 산이의 대답과 생각이 이어져요. 

산이가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과 또래이기에 우리 아이들도 흔히 할 수 있는 생각들이라서 공감이 많이 되더라구요.

이런 질문과 답변, 대화체의 구성이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만드는 자기 주도적인 학습을 가능하게 하는 것 같아요. 그러면서 생각하는 힘도 길러지구요.

그리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과 대답으로 스토리도 자연스럽게 잘 연결되구요. 

책을 읽으면서 산이와 할아버지의 대화가 특히 좋다고 느꼈던 점은요.

어떤 사회적 변화가 생겼고, 그로 인해 이러한 사건이 생기고, 제도가 변했다고 이야기해주는 방식이였어요.

할아버지의 이야기에 왜 그런지 산이가 질문을 하고, 그것을 대답해주는 할아버지의 대화에서 

역사속 사건의 인과관계가 그대로 드러나는데요.

역사는 그 시대 사람이 살았던 사회의 모습을 드러내기에 

어떠한 사건이 우연하게 나오는 경우는 드물거든요.

그래서 원인을 알면 결과도 알 수 있듯이, 사회의 변화를 보면 그 이후 사건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어요.

그러한 인과 관계가 할아버지와 산이의 대화에서 잘 드러나서 좋았어요.

중간중간 '키맨'도 나와서 역사 자료와 유물, 어려운 용어에 대한 설명을 해준답니다.

그림체가 재미있는데 역사자료 사진도 나와서 학습자료로도 유용해요. 


 

어려운 용어는 'What'에서 간단하게 설명을 해주고요. 

'Key Point'와 'Tip'에서 대화 내용 외에 이야기 내용과 관련된 꼭 필요한 부분과 용어들을 설명해 줍니다.

지도 자료도 잘 되어 있어서 지리적 이동이 있는 역사적 사건을 지도와 함께 확인할 수 있어요.


조선후기에는 여러 가지 정책의 변화와 농사기술의 발전이 있었는데요.

비교가 필요한 직파법, 모내기법을 이렇게 만화로 표현해 주니 한 눈에 잘 들어오네요. 

유명한 제도의 변화 중 대동법이 있지요.

대동법은 농민을 살리는 제도였지만, 양반들의 반대가 심했어요.

그래서 대동법이 전국으로 확대되기까지는 무려 100년이나 걸렸다네요.

각 지역별로 대동법을 시행하기 시작한 시기를 지도로 보여주어 정리하고 있어요.

주인이 노비를 돈을 받고 양인으로 풀어준 노비 속량 문서도 역사 자료로 소개되고 있네요.

우리가 궁금했던 내용을 산이가 대신 질문해주고, 할아버지가 대답해 주면서 

책을 읽는 독자는 궁금증도 풀리고 관련 지식도 쌓이게 되는데요.

만약 이런 부분이 긴 설명문으로만 되어 있었다면 좀 지루했을 것 같은데 대화체로 풀어서 긴 내용인데도 편하게 읽히는 것 같아요.

하나의 Level 이 거의 마무리가 되면 '열려라, 생각 문!' 내용이 나와요.

이 부분에서는 교과서에서 깊이 다루지 않는 역사 사실과 논쟁을 알려 줌으로써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게 해줍니다.

Level 1에서는 안용복과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네요.

 

이 후에는 '열려라, 역사 문' 부분이 있는데요.

이 부분에서는 앞에서 배운 한국사의 각 시대를 요약하고 되새길 수 있게 해 놓았어요.

앞에서 읽었던 이야기를 깔끔하게 요약 정리해 주니 기억에도 더 잘 남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톡톡이와 톡톡talk' 부분이 있는데요.

드디어 '톡톡이'코너가 나왔지요. 톡톡이의 질문에 산이가 대답하는 식으로 진행되는데, 화면이 꼭 우리가 핸드폰으로 자주쓰는 대화창 형식이라 재미있어요.

톡톡이의 질문에 책을 읽는 아이가 대신 대답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여기서 끝이 아니네요. 가로세로 역사 퀴즈가 있어서 앞에서 읽었던 내용에서 중요한 내용을 퀴즈로 만들어 풀어볼 수 있어요.

산이와 할아버지의 대화를 통한 게임 속 이야기, 역사사실과 논쟁, 주요부분 요약정리, 퀴즈까지 다양하게 즐기다 보면 드디어 황금열쇠를 찾을 시간입니다.

이야기에서 인상적인 부분, 기억해야할 부분에서 황금열쇠를 찾고 다음 Level 로 넘어갈 수 있지요.

이번 Level 1에서는 '탕평책'과 함께 열쇠를 찾았어요.

이렇게 약 300쪽의 내용들이 대화체의 이야기, 재미있는 삽화와 만화, 역사적 자료 사진, 지도, 표, 퀴즈로 다양하게 구성이 되어 있구요. 이런 다양한 구성 덕분에 지루하지 않게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것 같아요.

모든 이야기가 끝나면 '비주얼 역사 연표'를 수록하고 있어서 기억해야할 키워드와 함께 한 눈에 보기 쉽게 연표를 확인할 수 있어요.

한국사 공부는 핵심 키워드와 흐름이 중요한데, 연표를 보면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어 좋네요.

어려운 한국사 용어들은 뒤에 찾아보기를 통해서 다시 확인할 수 있어요.

용어가 처음 등장하는 본문 페이지를 표기해 놓아서, 용어를 보고 페이지를 확인해서 내용도 확인할 수 있구요.

내가 이해한 용어는 체크를 해서 어휘 실력도 늘려갈 수 있겠지요. 

5권까지 조선 후기의 역사를 다루었는데, 책을 읽어보니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네요.

사회의 변화를 겪으며 그에 따라 농사기술도 발전하고, 많은 제도의 변화도 있었어요.

그리고 조선 후기 사람들의 생활 모습에서 문화의 발전을 이룬 것도 확인할 수 있었지요.

1권부터 5권까지 보면서 한국사의 흐름을 선사시대부터 조선 후기까지 잘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앞으로 나올 6권부터는 개항에서 독립 투쟁까지의 근대시대를 다룬다고 하는데요.

계속 이어서 보면 전체 한국사 흐름 이해에 정말 유용할 것 같네요.


* 상상맘 16기 활동으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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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하고 특별한 반려생물 키우기 반려세상 5
강지혜 지음, 강은옥 그림 / 상상의집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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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반려세상'시리즈는 읽어보고 싶어 계속 지켜보던 시리즈였다.


내가 식물이나 동물을 좋아하기도 하고, 반려식물이나 반려동물을 기르는건 아이들의 정서나 책임감 기르기에 좋다는 생각에 도전해 보고 싶은 생각 때문이었다.


하지만 좋아하는 것과 잘 키우는 것은 또 다른 것 같다.


일단 나부터 책임감을 가지고 공부도 많이 하고 잘 보살펴야하기 때문이다. 



왠지 책을 읽으면 바로 키워야할 것 같은 마음이 들어서 그냥 지켜보고만 있던 시리즈였는데,


이번에 상상의집 신간이 나와 읽어보게 되었다. 



이번 신간은 <오싹하고 특별한 반려생물 키우기>


일반적인 반려동물들도 좋지만, 난 가끔 TV에서 본 독특한 반려생물들에도 관심이 있던 차에 재미있을 것 같았다.



이 책은 반려세상 시리즈 5권, 특별한 생물 편으로 아주 특별하고, 좀 무서울 수도 있는 반려생물 13종을 소개하고 있다. 표지부터 할로윈 느낌도 나고 살짝 무서운 분위기인데 책을 모두 읽고 표지를 다시 보니 무섭기는 커녕 친근해졌다. 


거기에다가 자세히 살펴보면 이 책에서 소개되는 반려생물들을 찾을 수도 있다.


이 책에서 소개되는 13종의 특별한 반려생물이다.

카멜레온, 브라인슈림프, 지네, 불가사리, 턱수염도마뱀, 소라게, 해파리, 전갈, 달팽이, 가재, 뱀, 아홀로틀, 타란툴라.

익숙한 이름도 많이 보이지만, 브라인슈림프, 아홀로틀은 정말 생소한 이름이다.

과연 이러한 반려생물들은 어떤 모습일까,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정말 책을 재미있게 읽었고 완전 강력추천한다. 

프롤로그. 오싹하고 특별한 초대장.

이 이야기의 주인공 태리는 초등학교 4학년이다. 

표지 분위기와 맞게 핼러윈 날. 태리는 혼자이다. 

사실 태리는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하고 있다. 책 첫부분부터 짠하다.

이런 태리에게 갑자기 한 남자아이가 상자하나를 주고 간다. 

정말 소중한 친구이지만 이사를 가면서 어쩔 수 없이 헤어져야한다며 태리에게 건네준 상자.

그 안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

상자안에 들어있던건 털이 북슬북슬한 거미. 

그것도 말을 하는 거미이다. 이름도 있다. '촘촘이'라고 한다.

'타란툴라'라는 종류의 거미 촘촘이와 태리는 그렇게 함께 살게 된다.

한 달이 지나고 초대장이 도착한다. 

보낸 곳은 '오싹하고 특별한 반려 클럽'

반려생물 촘촘이가 말하는 것은 마법때문이었으며, 그 마법이 곧 사라진다는 것.

반려 클럽에 들어오면 그 마법이 계속 될 수 있다는 초대장이었다.

쪽지의 조건에 따라 클럽 회원 열두 명의 아이들을 만나 태리가 훌륭한 반려인인지 보여주어야한다.

촘촘이와 계속 대화를 나누고 싶은 태리는 반려 클럽에 들어가기 위해 클럽 회원 열두 명을 만나며, 

열두종의 반려 생물을 만나게 된다.

프롤로그부터 짠하기도 하고, 말하는 거미가 신기하기도 하고, 반려클럽이 뭔가 비밀스러워서 흥미진진 재미있었다.

반려 생물을 키우기 전 체크 리스트!

생물을 키운다는 것은 큰 책임감이 필요하고, 반려생물을 키우기 전에 준비해야할 것들도 많다.

그래서 반려생물을 키우기 전에 꼭 체크해 보면 좋을 것 같다.

자, 이제 태리의 반려 클럽 가입하기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12종의 동물들을 만나보겠다.

첫번째 생물은 카멜레온.

사실 카멜레온은 엄청 낯설고 무서운 동물은 아니다. 

하지만 신기한 생물인 것은 맞다. 두 눈을 각각 따로 움직일 수 있고, 몸 색깔을 바꿀 수 있다.

한 쪽에 그림과 간단한 설명으로 카멜레온의 특징을 소개해 놓았다.

핵심을 집어서 한 눈에 잘 들어와서 좋았다.

특징과 어디서 살고, 무엇을 먹는지. 그리고 성장과정이 어떤지 확인할 수 있다.

다음쪽에는 반려 클럽 회원증과 닉네임, 나이, 특징, 반려생물. 

반려동물에 맞춰서 닉네임도 비슷하다. 

전체적인 줄거리인 태리와 촘촘이, 반려 클럽 회원과 그의 반려생물의 대화가 이어지는데,

이 대화를 통해서도 반려생물의 특징을 알 수 있다.

반려 클럽 회원이 직접 설명을 해주기도 한다.

카멜레온이 목이 마르다고 하자 분무기로 나뭇잎에 물을 뿌려주는 모습. 

고여 있는 물은 마시지 않는 다는 카멜레온의 말에서 특징을 또 하나 알 수 있었다.

새로 알게 된 사실이라 신기했다. 

자연 관찰 책에서 카멜레온의 특성은 알 수 있지만, 이 책은 반려생물 키우기에 관한 책이라 

자연속에서의 생물의 특성에 맞추어서 키울 때 어떤 환경을 만들어줘야 하는지도 나온다.

카멜레온의 일광욕 시간이 되자, 왜 일광욕을 해야하는지, 그리고 사육장에 키울 때 어떤 방법으로 일광욕을 시키는지 알려준다.

카멜레온은 사육장에 설치된 UVB 램프 아래에서 편안하게 일광욕을 했다.


마무리로는 카멜레온을 키울 때 필요한 용품들이 그림으로 보기 좋게 나와있다.

수분 공급을 위해 뿌려줬던 분무기, 일광욕을 위한 UVB 램프 등 이야기 속에서 나왔던 용품들도 보인다.

가정에서 많이 키우는 반려 카멜레온들도 간단하게 소개해주고 있다. 카멜레온은 대부분이 '사이테스 보호종'으로 키우려면 환경청에 신고도 해야한다.

이야기 전체적 흐름이 태리의 반려 클럽 들어가기 프로젝트이니, 보고도 해야겠지.

반려 생물을 만난 소감도 적은 보고서도 있다.

좋은점, 생각해 볼 점, 결론을 꼼꼼하게 정리해 놓았다.

태리의 소감문을 보면서 나의 생각도 정리해 볼 수 있겠다.

반려생물 한 종을 만나고 마지막에는 미스터리한 교과서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이 참 유익하다는 생각을 했다.

처음은 생물과 무생물 알아보고, 생물의 종류를 나누어보았다.

반려생물에 관련된 과학 지식들을 정리해 놓은 부분이다. 

생물에 대한 다양한 지식이 들어있는데 구성이 진짜 좋은 것이 만난 반려생물과 관련된 정보를 정리해 놓았다는 것이다. 

브라인슈림프를 만나고는 물 속의 작은 생물들을 알아보고, 턱수염도마뱀을 만난 후에는 파충류의 다양한 특징을 알아본다. 전갈을 만나고는 독을 가진 생물에 대해 알아본다.

이야기의 구성이 반려생물을 그림과 함께 간단하게 소개, 태리와 클럽회원의 대화, 반려생물에 대해 더 알아보기, 태리의 소감문, 미스터리한 교과서로 짧은 파트로 나뉘어져 있다.

그리고 이 파트들이 모여서 13종의 반려생물의 소개가 된다.

프롤로그부터 흥미진진 이야기도 재미있었는데, 구성이 잘 연결되어있어서 집중도 잘 되고 이해도 잘 되었다.

우리가 잘 아는 달팽이 이야기도 나온다.

달팽이는 첫째 어린이집 다닐때 어린이집에서 키웠다고 한다.

달팽이 먹이로 계란 껍질을 달라고 해서 말려서 보낸 적이 있는데 여기에 난각 가루 만드는 법도 나온다. 

난 그냥 막도 안떼고 껍질만 말려줬었는데, 미리 알았다면 이 방법대로 가루로 만들어 보냈을 것이라 좀 아쉬웠다.

달팽이의 똥 색깔 관찰하기도 있어서 해보고 싶었다.


가장 독특했던 반려생물 아홀로틀. 

독특한 반려생물은 한 번 키워보고도 싶은데 어디서 구해야할지...

13번째 반려생물로 태리의 타란툴라 촘촘이까지 소개하고 반려생물의 소개는 마쳤다.

이제 본 이야기로 돌아가서 태리는 과연 촘촘이를 계속 키울 수 있을까.

그리고 반려클럽에 들어가 계속 촘촘이와 대화를 할 수 있게 될까.

결말을 예상할 수 있을 것 같다. 

책은 110쪽 정도인데 글밥이 좀 많아서 저학년 아이가 읽을 수 있을지 좀 고민이 되었다.

그래서 내가 먼저 읽어보았는데, 스토리도 재미있고 독특한 생물들이 흥미로워 한 생물씩 읽으면 충분히 읽을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아이에게 내밀어보았다. 

오싹하고 특별한 반려생물 키우기라는 제목에 흥미를 가지고 훑어보더니 자기는 '전갈' 읽겠다고 펼쳤다.

평소 '전갈'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터라 더 좋아하며 열심히 소리내어 읽었다.

사실 평소 설명부분은 잘 안 읽고 넘어가기도 하는데, 이 책은 이야기 자체에 설명이 들어가 있으니 자연스럽게 읽는다. 

전갈 부분 잘 읽고 필요한 용품들도 찬찬히 보면서 모르는 이름은 나에게 묻기도 했다.

은신처는 왜 필요하냐, 핀셋은 어디에 쓰냐 등 내가 모르는 부분까지 물어봐서 더 공부해야할듯. 

다 읽더니 전갈 키우자고해서 좀 당황했다. 

전갈종류도 유심히 잘 살펴보았다.

전갈 부분 열심히 읽어서인지 알아서 책도 훑어보고, 흥미있는 부분 보이면 열심히 읽었다.

"뱀에게 다리가 있었다고?" 큰 소리로 외치기까지 하며 놀란 아이. 

책을 통해 새로운 사실을 알 수 있게 되는 건 정말 재미있는 일 같다.

그림과 사진자료도 많아서인지 저학년 아이도 부담없이 책을 살펴보았다.

반려세상 시리즈 중에서는 처음 읽은 책인데 이 책을 읽고 나니 다른 반려세상 시리즈들도 내용이 궁금해졌다.

전체적인 이야기는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하던 태리가 반려생물 촘촘이를 키우게 되고, 다른 반려클럽 사람들과 생물들을 만나면서 밝아지는 모습을 담은 성장동화 같았다. 

그 가운데 그림과 대화 등을 활용해서 독특한 반려생물들의 정보와 키우는 법을 알 수 있어서 지식전달책으로도 유익하고 좋았다. 반려생물을 아끼고 돌보는 마음도 배울 수 있었다. 

이번 상상의집 신간 '오싹하고 특별한 반려생물 키우기' 를 통해 반려생물을 키워보겠다는 자신감도 조금 생긴 것 같다. 

정말 재미있게 읽었고, 다음 시리즈에는 어떤 생물들이 나올지 기대된다.


* 상상맘 16기 활동으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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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 지니어스 : AI로봇공학 - 꼬마 천재라면 궁금해할 인공지능부터 알고리즘까지 퓨처 지니어스
카를로스 파소스 지음, 이충호 옮김 / 넥서스주니어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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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딩에 관심이 많은 첫째. 그래서 관련된 책 중에 첫째가 볼 만한 것이 있을까 알아보고 있었다.


그러다 눈에 띈 책이 이번에 읽은 '퓨처 지니어스 - AI로봇공학'


로봇도 코딩과 깊은 연관이 있기에 선택해서 읽어보았다.



넥서스주니어에서 나온 이 '퓨처 지니어스' 시리즈는 호기심 많은 6~9세 아이들을 위한 알기 쉬운 과학 동화로 현재 5권이 나와있다. 


유전학, 우주과학, 양자물리학, 진화생물학, AI로봇공학인데, AI 로봇공학이 가장 신간이다. 


제목만 읽으니 그나마 AI로봇공학이 가장 쉬울 것 같기도 하다. 


표지에 보면 QR코드가 있는데, 핸드폰으로 찍으면 과학사전으로 연결된다. 

연결된 홈페이지에는 퓨처 지니어스 시리즈 5종의 과학사전이 모두 연결되어 있다.

ㄱ,ㄴ,ㄷ 순으로 책에서 나온 과학용어의 뜻을 알 수 있다. 


책의 내용은 로봇 공학자 발렌티나가 최신형 로봇 튜링과 로봇에 대해 설명해 준다. 

먼저 로봇이 무엇인지 종류를 이야기 해주는데,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첫째가 이 부분을 보더니 갑자기 산업용 로봇을 갖고 싶다고 사달라고 해서 살짝 당황. 

다양한 로봇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해 준다.

튜링처럼 사람같이 생긴 로봇을 '안드로이드'라고 부른다. 

이러한 안드로이드가 사람과 어떤 부분이 다른지도 비교해서 설명해 준다. 

그림과 쉬운 단어들로 설명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겠다. 

이러한 로봇을 움직이는 데는 '알고리즘'이라 불리는 특별한 요리법이 필요하다.

이 '알고리즘'이 아이가 요즘 관심을 가지는 코딩과 연결된다. 

'코딩'하는 것이 알고리즘을 만드는 것이라고 하자 정말이냐며 좀 더 관심을 가지며 책을 보는 첫째. 

사람이 경험하고 배우며 발전하는 것은 뇌의 신경세포에 의해서이다.

로봇의 프로세서는 이러한 뇌 일부를 모방해서 인공 신경세포를 만들고 뇌와 유사한 알고리즘을 만들어 인공지능을 얻게 되는 것이다.

그러한 발전 과정의 순환을 그림으로 보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이렇게 로봇도 계속 행동하면서 배우고 더 발전하게 되는 것이 AI로봇공학의 기본일 것이다.

이 책은 아이들이 AI로봇공학의 기본을 알고 흥미를 가질 수 있게 도와준다. 

추천연령이 6~9세인데, 유아들도 보기 쉽게 그림도 명확하고 쉬운 말로 설명이 되어 있어서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다. 

아이가 관심있어하는 주제와 연결되어 더 재미있게 읽어보았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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