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가 말놀이 말놀이 그림책
키즈콘텐츠클럽 지음, 김일경 그림 / 모든요일그림책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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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로 재미있게 말놀이하자!


응가로 연결되는 기발한 이야기에 깔깔,


깜찍하고 재미있는 그림에 까르르!


영유아들이 재미있어하는 '응가'를 소재로 한 기발한 말놀이책, <응가 말놀이>


2016년에 출간된 책이었는데, 개정판으로 다시 나왔다. 


<말놀이 그림책>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응가 말놀이》는 ‘응가’로 말을 이어 가는 재미있는 말놀이 그림책이다. 


응가와 관련된 재미있는 그림을 보고 이야기를 읽으며 말놀이도 하고, 응가와 관련된 흥미로운 지식과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작품 전반에 사용된 통통 튀는 컬러는 아이들의 시각을 자극하는 동시에, 응가를 재미나게 표현한 그림들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양장이라 내부 종이를 보호해 줘서 아이들이 편하게 읽을 수 있고, 모서리는 둥글게 처리되어 있어서 아기들과 함께 보기에도 좋다. 

응가로 연결되는 재미있는 이야기에 깔깔 웃으며 보기도 하고, 말놀이하며 말하기 연습도 할 수 있고, 즐거운 배변 습관까지 이어질 수 있는 책이다.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빨간 건 사과~ 사과는 맛있어"

말놀이 동요를 부르다가 갑자기 신호가 오는 아이. 

윽! 응가 마려워! 

표정이 우습고 방귀가 뿡뿡 나오는 모습도 재미있다. 

아이는 화장실로 응가를 하러 가고 점점 응가에 대한 생각들이 확장되어 간다.

응가를 통한 상상력을 발휘하는 시간. 

기다란 건 공룡 응가. 관련된 정보와 지식도 아래 표시되어 있어서 부모님이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자연스럽게 정보도 알려주면 좋을 것 같다.

길이와 함께 비싸다는 것도 알 수 있는 장면이다.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비싼 것은 무엇인지 생각하다보니 황금. 황금 응가와 금관, 코끼리 응가, 참새 응가로 기발한 생각이 이어진다. 내가 생각해 내지 못할 것 같아 상상력이 뛰어나다 싶은데 또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것도 신기하다.

다양한 동물들의 응가, 그리고 응가를 이용하는 곤충까지 등장하며 이야기는 계속 이어진다.

이야기도 재미있지만 관련된 그림이 눈에 잘 들어오게 단순하면서 귀엽고, 색감이 다양하고 화사해서 좋았다. 역시 아이들 보는 그림책은 색감도 중요하다. 

시원하게 응가 발사하고 손을 깨끗이 씻으며 마무리했다. 

배변훈련 하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배변습관도 알려주고 있다. 

어른들은 응가를 지저분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아이들은 '응가' 단어만 나와도 까르르 웃고 너무 좋아한다. 그런 아이들이 '응가'를 친숙하게 생각하고 재미있게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책이었다. 

그리고 반복되고 단순한 말로 말놀이도 할 수 있고, 바른 배변습관도 알아볼 수 있어 좋았다.

응가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도 있어서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었다. 

과학적인 내용도 접할 수 있어서 책 한 권으로 다양한 영역을 경험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영유아들이 재미있게 읽을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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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바른 글씨 동시 따라 쓰기 기초 튼튼 실력 빵빵 시리즈 2
달빛교육학습연구소 지음, 류미선 그림 / 책읽는달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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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교과 수업에 나오는 동시들을 공부하면서 글씨를 바르게 쓰는 연습을 하게 해주고 싶어 장만한 <초등 바른 글씨 동시 따라 쓰기> 


동시를 읽고 감수성도 키우고, 또박또박 바른 글씨쓰기 연습도 할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에는 윤동주, 김소월, 정지용, 방정환 등 교과서와 일상생활에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50여편의 동시와 시가 수록되어 있다. 그래서 초등 필수 동시를 읽고 공부할 수 있다.

또한 바른 글씨를 따라 쓰도록 되어 있어 바른 글씨체를 연습할 수 있다.

총 3단계로 구성되어 있어 초반에는 짧은 시에서 시작하여 점점 긴 시까지 읽고 쓰게 되고, 줄칸에 쓰기와 밑줄에 쓰기 등 글씨 연습도 체계적으로 할 수 있다.

이 책의 구성과 활용법.

동시를 읽고 왼쪽에 있는 동시에 맞추어 오른쪽에 동시를 따라 쓴다.

단계별로 글씨 연습을 할 수 있다.

전체를 따라 써도 되지만, 마음에 드는 부분을 골라서 쓰거나 느낌을 써도 좋다.

어려운 낱말이나 옛말은 사전적 뜻을 아래 표시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동시의 이해력도 높이고, 어휘력과 문해력도 키울 수 있다. 

전체 차례.

총 3부로 나뉘어 있다. 

뒤로 갈 수록 시가 점점 길어진다.

우리에게 익숙하고 어린이가 좋아하는 윤동주, 김소월, 권태응, 방정환 시인의 이름이 눈에 띈다.

교과서에서 봤던 시 제목도 보였다. 

단계별로 차례로 읽고 써도 되지만, 좋아하는 시를 먼저 골라 적어도 좋겠다.

내용은 왼쪽에는 시, 오른쪽에는 따라 쓸 수 있는 노트로 구성되어 있다.

아래 어려운 낱말 풀이도 되어 있다.

'뛰오'는 문맥상으로 이해가 되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잘 쓰지 않는 말이기에 뜻풀이가 있으면 도움이 된다. 

오랜만에 또박또박 글쓰기를 해보았다.

요즘 글씨를 너무 빠르게, 대충쓰려고 해서 이렇게 또박또박, 천천히 글씨 쓰는 시간이 얼마만인지.

동시 따라 쓰기 책 덕분에 바르게 글씨 쓰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 


첫번째 시는 짧아서 또박또박 써도 금방 적을 수 있었다.

아직은 조금 비뚤하게 쓰기도 하지만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이렇게 꾸준히 연습하다보면 글씨도 더 예뻐지지 않을까.

교과서 동시도 읽으면서 바르게 글씨 쓰는 연습도 할 수 있는 책으로 초등학생들에게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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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킹덤스쿨 9 - 머니 쿠키 vs 해피 쿠키 쿠키런 킹덤스쿨 9
김언정 지음, 이태영 그림, JA Korea(국제비영리청소년교육기관) 감수 / 서울문화사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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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아이 경제 학습을 위해 챙겨 읽는 학습만화 시리즈, 쿠키런 킹덤스쿨 9권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친숙하고 개성 넘치는 쿠키런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재미있는 학습만화이다. 


스토리도 흥미진진하고, 경제 공부도 하면서 다양한 독후 활동까지 알차게 활용할 수 있어 좋다.


시중에 쿠키런 캐릭터들이 주인공인 학습만화가 많은데, 쿠키런 킹덤스쿨은 쿠키런 캐릭터들의 학교 생활을 통해 자연스럽게 경제 개념들을 익힐 수 있어서 좋다.



매번 소제목이 vs 가 붙어 대결구도처럼 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제목은 '머니 쿠키 vs 해피 쿠키' 


제목만 보았을 때는 잘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책을 읽어보니 이 제목이 바로 이해되었다. 


힌트는 부유한 나라와 부유하지 못한 나라의 차이, 그리고 행복지수와도 연관이 된다.  


부록으로 '한 눈에 쏙! 경제 퀴즈 카드 만들기' 가 들어있었는데, 만드는 방법은 본 책 가장 마지막에 나와있다. 

이 책은 JA Korea 에서 감수하였는데, Junior Achivement(JA)는 1919년 미국에서 시작된 '국제 비영리 청소년 교육기관'이다. 그래서 JA Korea과 함께하는 경제활동이 책 뒷부분에 나와서 독후활동으로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교과 연계도 되어서 초등학교 사회 교과와 연관해서 함께 읽어도 좋겠다. 

오랜 기간동안 많은 나라에서 청소년에게 진로지도, 경제금융, 기업가 정신 등 청소년의 미래 준비에 도움을 주는 교육을 실시하는 교육기관이 감수하여, 쿠키런 킹덤 스쿨의 경제 교육 컨텐츠도 더욱 믿음이 간다. 

뒤에 그림자만 보이는 쿠키가 어떤 쿠키일까 맞춰보는 재미도 있다. 

재능 부자로 이직을 계획한 쿠키는 누구일까?

책의 가장 처음에는 등장인물과 지난 줄거리가 나온다.

용감한 쿠키, 웨어울프맛 쿠키, 치료사맛 쿠키, 그리고 이름이 나오지 않고 특징만 나온 주먹이 단단한 쿠키, 감초맛 쿠키가 등장한다.

주먹이 단단한 쿠키가 누구일까 유추해 보고 책에서 등장할 때 알아맞히는 것도 하나의 재미요소이다.

지난 줄거리는 '매직토이 주식회사' 투자를 위해 회사로 견학간 용감한 쿠키와 친구들. 회사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진짜' 신제품들을 체험한 뒤 투자를 결심하게 된다. 가진 돈 모두를 털어 회사에 주식을 매입한 블루반 쿠키들은 1년 뒤, 자신들이 투자한 만큼의 배당금을 받게 된다. 그리고 이들은 바닐라 왕국 사절단으로 다크카카오 왕국에 도착하게 된다. 

그런데 예전에 잘 살았다던 다크카카오 왕국의 모습이 이상하다. 과연 다크카카오 왕국에서 용감한 쿠키 일행은 어떤 사건을 만나게 될까. 

차례에서 소제목을 보면서 이야기를 상상해 볼 수 있다.

중간중간 '바삭바삭 경제스쿨'을 통해서 다양한 경제상식을 배우면서, 독서 활동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JA Korea의 초등 연계 프로그램으로 학습하는데, 8권은 우리 나라 두번째 내용으로 기업에 대한 내용이 등장한다.

길도 울퉁불퉁하고 차도 너무 오래타서 불편하다. 공공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만화 속에서 그림과 함께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 

만화 속 인물이 직접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설명해주고, 어려운 단어는 색을 다르게 표시해서 아래 주석으로 뜻풀이를 해준다.

구어체로 설명해 주면서 옆에 참고할 표와 그래프, 그림 등을 함께 하여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게 도와준다. 경제개념은 내가 이해하기에도 어려운 개념들이 있는데 쉽게 풀어놓아 함께 공부할 수 있었다. 

그날 밤 용감한 쿠키는 웨어울프맛 쿠키와 거리로 나가는데, 수상한 쿠키들이 그들을 둘러싸고 돈을 달라고 한다. 위협을 느끼고 도망가는 용감한 쿠키와 웨어울프맛 쿠키.

어떤 쿠키의 도움으로 겨우 빠져나와 숙소로 돌아가게 된다.

중간중간 만화에서 나온 경제 내용에 대한 활동이 들어가 있다.

이번에는 공공재에 대해 배워서 직접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공공재를 그리는 활동이 있었다.


바삭바삭 경제스쿨에서는 만화 내용에 나온 경제 개념과 상식에 대해 정리해 놓아서 좋았다. 

문제를 풀면서 공부하고 JA Korea 교육 연계도 표시되어 있다. 

이들을 구해준 쿠키의 정체는 '치료사맛 쿠키'였다.

도움을 받아 숙소로 가게 되고, 치료사맛 쿠키는 다크카카오 쿠키의 성에 자신도 함께 데려가 달라고 하는데......

치료사맛 쿠키에게도 뭔가 비밀이 있는 것 같다. 

과연 그 비밀은 무엇일까. 

다크카카오 쿠키의 성으로 갔는데 성 안 분위기도 뭔가 이상하다.

다크카카오 쿠키는 힘이 없이 앉아있기만 하고, 옆에 감초맛 쿠키에게 심하게 의지하는 모습인데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뭔가 음모가 있는 듯한 분위기, 그리고 도착한 홀리베리 왕국의 사절단.

이들은 제대로 회담을 할 수 있을까. 

워낙 좋아하는 책이라 보자마자 나에게 고맙다며 가져가 열심히 정독하고 또 읽었다.

만화 내용을 주로 읽는데, 만화에도 경제 관련 내용들이 많이 나와서 도움이 될 것 같다.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에 다소 엉뚱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는 캐릭터들, 그리고 만화에 자연스럽게 녹아있는 경제 학습 내용들이 이 책의 특장점이다. 

이번 이야기에서는 공공재와 세금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며 국가의 역할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또한 국민의 행복지수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마지막에는 9권의 특별부록인 JA Korea와 함께 하는 경제 활동과 한 눈에 쏙 들어오는경제 퀴즈 카드 만들기. 그리고 퀴즈 추첨 이벤트까지 있어서 재미있고 알차게 활용할 수 있는 책이다.

쿠키런 킹덤스쿨은 이야기 내용 자체도 재미있어서 아이가 즐겁게 읽으면서 경제 개념과 상식을 배울 수 있도록 해준다. 아이가 경제에 자연스럽게 흥미를 가지고, 실생활에서 어떤 경제활동이 이루어지는지를 쉽게 이해하게 해준다. 그래서 초등 아이들이 경제 공부를 재미있게 할 수 있고, 믿을만한 컨텐츠를 통해 제대로 배울 수 있는 책이다. 특히 익숙한 쿠키런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더욱 좋아하고 자주 찾을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이번 9권에서는 다른 왕국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재미있었고, 서로 다른 왕국의 모습을 통해 국가가 세금을 올바르게 쓰는 것이 국민들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을 수 있었다.

다음 시리즈도 계속 기대되는 책으로 초등 경제 학습만화로 추천하고 싶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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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스, 대도둑 모리아티를 잡아라! 쫓고 쫓기는 범인 잡기 게임북
앨릭스 울프 지음, 샨 제임스 그림, 장혜진 옮김 / 한빛에듀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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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한 추리 게임으로 두뇌를 자극하는


쫓고 쫓기는 범인 잡기 게임북


추리 소설의 고전 '셜록 홈스 시리즈'


'셜록 홈스 시리즈'를 아는 독자라면 탐정 셜록 홈스의 숙적 모리아티 교수도 알 것이다.


너무 유명한 이들의 대결을 이야기로 만든다면 일단 믿고 볼 수 있지 않을까.  



그런데 셜록 홈스가 대도둑 모리아티를 잡는 스토리를 중심으로 한 재미있는 게임북이 출간되었다고하여 읽어보았다. 


<셜록 홈스, 대도둑 모리아티를 잡아라!>


셜록 홈스와 숙적 모리아티의 대결이라니 제목만 봐도 흥미진진할 것 같아 바로 신청했다.


추리와 탐정 이야기를 좋아하는 나와 첫째의 취향에 딱 맞을 것 같았다.


심지어 범인을 추격하는 게임북으로 되어 있어 더욱 재미있고 흥미진진하다. 


사실 셜록 홈스가 누군지, 모리아티가 누군지 배경지식이 없어도 상관없다.


그냥 탐정이 대도둑을 쫓는 게임북으로 즐기면 된다. 

이 책의 특징은 내가 셜록 홈스가 되어 사건의 단서를 찾고, 암호문과 퀴즈를 풀어 범인 모리아티의 흔적을 따라가 결국 사건을 해결하는 것이다. 단순하게 이야기를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문제를 풀어야하니 책을 읽으면서 계속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책이 페이지 순서대로 읽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풀고 이야기에서 시키는대로 페이지를 이동해야한다. 

그래서 문제를 풀면서 계속 페이지를 따라 이동하다보면 마지막 사건해결을 만날 수 있는데, 그러다보면 시간이 훅~ 지나가있다. 

일단 책을 한 번 시작하면 놓지 못하고 계속 보게 될만큼 몰입감이 있다.  

사건은 1895년 영국 런던에서 일어난다. 대도둑 제임스 모리아티가 배스커빌 박물관에서 머스그레이브 다이아몬드를 훔쳤다.

도난당한 다이아몬드를 되찾고 대도둑 모리아티를 잡는 것이 셜록 홈스의 임무.

내가 셜록 홈스가 되어 동료 왓슨과 함께 사건을 해결해 나가야한다. 

게임북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 이 책을 읽는 법을 가장 처음에 배치하였다.

난이도는 제한시간과 주어진 목숨으로 스스로 조정할 수 있다.

퀴즈를 맞추면 바로 다음단계로 이동이 되지만, 퀴즈를 맞추지 못하면 목숨이 하나 줄어든다.

초보탐정은 제한시간이 2시간 30분에 목숨이 5개, 달인 탐정은 제한시간도 줄어들고 목숨이 3개이다.

미리 난이도를 골라보고 가족이나 친구와 대결하며 책을 읽어도 재미있겠다.

그리고 퀴즈에 사용되는 단서들이 나온다.

비밀기호, 암호 해독표, 비밀 굴 지도 등. 

책에 나오는 퀴즈들은 간단한 수학 계산도 있고, 여기 나오는 비밀 기호와 암호 해독표를 활용해야하는 것들도 있다.

첫번째 문제. 

비교적 간단하다. 장갑을 보고 짝을 찾는 문제. 

장갑의 특징을 비교하는 관찰력을 필요로하는 문제이다.

4개의 보기 중 골라서 지시하는 번호를 찾아 간다.

가면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도 있고, 잘 못 골라서 목숨이 하나 줄고 다시 1번으로 돌아와야할 수도 있다. 

장갑을 제대로 찾아 다음 단계로 넘어가면 장갑을 파는 상점으로 장소가 이동된다.

장갑을 사 간 손님을 찾기 위해 암호를 풀어야 하는데, 여기서 가장 앞에 나온 바퀴 암호 해독기가 필요하다. 

진짜 주소를 찾아내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한다. 

이런 식으로 퀴즈를 계속 풀면서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게임북이라 페이지가 왔다갔다 이동하는 것도 재미있었지만, 전체 스토리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어서 좋았다.  

나름 단순한 계산 문제도 있다. 중간에 체류하는 시간도 계산해야하기에 살짝 복잡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초등 저학년은 부모님의 도움이 있으면 좋겠고, 고학년 정도 되면 혼자서 잘 풀면서 읽을 것 같다. 

첫째는 이 책을 벌써 2번을 읽었다.

한 번은 내가 없을 때 읽었고, 그 다음에는 내가 읽으려고 했더니 가져가더니 처음부터 퀴즈를 따라 풀면서 전부 읽었다. 이후에 나도 읽어보았는데 처음부터 읽다보니 재미있어서 앉은 자리에서 끝까지 모두 읽어버렸다.

그만큼 집중이 되고 재미있었다. 

이 책은 이야기를 읽고 해석해야하기에 독해력도 키워주고, 문제를 풀면서 논리력, 관찰력, 집중력, 창의력도 키울 수 있겠다. 그리고 게임북 형태라 글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도 흥미를 가지고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글이 많지 않고 직접 퀴즈를 푸는 과정이 재미있기 때문이다.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재미있는 추리 게임북을 만나 재미있게 즐긴 시간이었다.

이런 책이 시리즈로 계속해서 출간되면 좋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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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자 공부력 초등 전과목 한자 어휘 3B 공부력 한자 어휘
비상교육 편집부 지음 / 비상교육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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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학습교재 : 완자 공부력 전과목 한자 어휘 3B


학습분량 : 11일차 ~ 15일차 (52쪽 ~ 73쪽)


이번 주에도 공부력 습터디로 학습을 이어갔는데요. 


완자 공부력 전과목 한자 어휘 3B로 학습하고 있습니다.


20일 학습으로 완북할 수 있는 교재라 3주 학습하니 벌써 교재를 거의 다 풀었다는 느낌이네요. 



사실 습터디 없이 학습하면 매일 풀지 않을 때도 있어서 한 달 넘게 풀었을 수 있는데, 공부력 습터디로 학습하니 학습 독려가 되서 꾸준하게 더 열심히 풀게 되는 것 같아요. 


하루 하나의 한자를 주제로 하여, 해당 한자가 들어간 어휘 4개를 학습하고 있구요. 


한자도 공부하면서, 한자 어휘를 함께 학습할 수 있어 좋아요. 


문제도 풀고, 어휘가 들어간 글도 직접 써보며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이번주에도 주 5일 학습, 그리고 독해로 마무리해요/놀이로 정리해요 까지 학습했는데요.


이제는 5일차에 독해로 마무리해요/놀이로 정리해요 까지 학습해서 한 주 학습 마무리 짓고 있어요. 


차례에 공부 확인을 표시할 수 있어서 계획표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11일차 약할 약


약점, 약자, 강약, 쇠약


각 어휘에 어느 교과와 연계가 되는지 표시가 되어 있어서 참고할 수 있구요.


이번에는 도덕, 사회, 체육, 국어 교과 연계인데요. 제목처럼 전과목 교과 한자 어휘를 배울 수 있어 좋네요. 


선긋기하고 직접 적어보면서 어휘를 학습하고, 관련 문제들도 잘 풀었어요. 


글 쓰며 표현을 높여요에서 직접 한자 어휘가 들어간 문장을 만들어보며 어휘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어요. 도움말과 예시가 있어서 참고하면 어렵지 않게 문장을 만들어 적네요. 


한자를 따라쓰며 한자 학습도 할 수 있었습니다. .


12일차 몸 체


고체, 단체, 체험, 생명체


어휘를 이루는 한자들도 알아보고, 어휘의 뜻도 공부하며 학습했어요. 글 쓰며 표현 높이기는 글을 조금 더 길게 잘 써달라고 했더니 문장이 조금씩 길어지기는 하네요. 한자가 조금 어려운데 잘 따라 썼어요. 


오늘의 학습을 평가할 수 있어서 문제 풀고 평가해 달라고 했더니 보통으로 표시했네요. 


문제는 잘 풀었지만 한자 공부는 처음이라 쉽지는 않았나봐요. 



13일차 바람 풍


풍력, 태풍, 풍선, 선풍기


한자가 들어간 어휘들을 학습하고 문제를 풀었어요.


가장 처음에 나오는 그림도 한자 어휘와 연관되어 그림이 표시되어 연상하기 좋네요. 


이번에는 문장에도 '풍력'과 '태풍' 두 어휘를 넣어 만들어보았어요. 


조금씩 문장 만드는 실력도 늘어나는 것 같아요.  




14일차 돌이킬 반


반복, 찬반, 반성, 반사


'돌이킬 반'자와 거울에 반사시키는 그림이 잘 어울리네요.


어휘를 직접 적고 문제도 풀고, 문장도 잘 만들었어요.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은 반성하고 벌금을 내세요' 라는 문장이 요즘 이슈가 되는 환경문제와도 관련이 되어 좋네요. 



15일차 근본 본


기본, 표본, 본래, 본문


'근본 본'자가 나무의 뿌리를 표현하여 그림도 나무를 그려놓았네요.


나무 목자에 선을 그려 뿌리를 표현하였다는 걸 기억하면 한자도 기억하기 쉽겠어요.


관련 문제도 잘 풀고, 이번 한자는 쉽게 그릴 수 있어 좋았어요. 




마무리로 독해로 마무리해요와 놀이로 정리해요도 학습을 잘 하고 한 주 학습 마무리했습니다.


원주민 마을 암호를 잘 찾아 냈네요. 



벌써 3주가 지나고 이제 마지막 한 주만 꾸준히 학습하면 완북이네요. 


3주동안 학습하면서 여러 한자 어휘들을 배울 수 있었고, 한자 어휘를 넣은 문장 만들기 실력도 많이 늘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남은 1주도 꾸준히 학습해서 완주, 완북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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