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종류의 소설들..?? 나름대로 재미있는 소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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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렸을 때 읽었던 버젼의 책은 없네 ㅋㅋㅋ 그때부터 지금까지 볼때마다 계속 우는 책.. 이 이야기의 후편이라는 내 맘속의 개구리 어쩌고 저쩌고 하는 책은 재미 없었다는 ㅡㅡ;; 작가가 그걸 왜지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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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장르의 책이 나올 때 마다 퇴마록과 비교를 당할 정도로 당시엔 혁신적일 정도로 멋졌던 등장!!! (이것도 만고 내생각 ㅋㅋㅋㅋ) 이젠 이 장르의 고참이라서~ 아무튼 멋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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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이 소설이.. 퇴마록 류의 작품이었던 듯 싶은데.. 그런 장르의 소설을 읽으면서 그렇게 까지 울어본 적도 처음인 거 같다.. 아류작이라는 말도 어디선가 들었었지만 사람의 감성을 자극하는 면이 있는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