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흔들어라 콘텐츠의 힘! - ‘구독’과 ‘좋아요’로 여는 십대의 내일 자음과모음 청소년인문 11
김경선 지음 / 자음과모음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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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G4GZOAnRAI


간단한 리뷰


✏️ 주인공인 한 소녀를 통해 알아가는 콘텐츠 세상, 콘텐츠가 무엇인지, 어떻게 만드는지 그 넓은 영역을 하나하나 알아갈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 소설로 내용이 구성되어 있어서, 쉽게 콘텐츠를 맞이할 수 있다. 10대들을 위한 책이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 콘텐츠를 배운다는 느낌보다는 콘텐츠를 제대로 즐길 수 있게 도와준다는 생각이 든다. 콘텐츠를 통해 자유로워진다는 느낌을 심어주고 싶은 것 같다.




책에서 생각해볼 문구


✏️ “<아라비안나이트>의 흥미로운 이야기는 한 여인의 목숨을 살렸어, 아니 그 여인의 이야기가 아니었다면 수십, 수백 명이 목숨을 잃었을지 모르지. 이렇게 이야기에는 강력한 힘이 있어. 이야기에 열광하는 인간의 모습은 역사 속에서도 볼 수 있단다.”

“여기에도 스토리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군요.”


🔎 콘텐츠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무엇일까?



✏️ 유튜브는 당신(you)과 브라운관(tube)을 모아서 만든 말로 ‘당신이 올린 영상을 편하게 볼 수 있는 공간’을 의미해. 그러니까 그 아이가 자신의 비트 박스 영상을 주위 여러 사람들이 편하게 볼 수 있게 유튜브에 올린 건 아주 적절한 선택이었지. 물론 내가 유튜브에 올려 보라는 조언을 해줬지만 말이야


🔎 우리가 함께 나눌 수 있는 콘텐츠는 무엇이 있을까?


✏️ 뽀로로의 성공은 우리나라 콘텐츠가 음악이나 드라마에 한정 되지 않고, 다양하게 발휘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했어. 뽀로로는 70여 개국 이상에 높은 가격으로 수출되었어. 잘 만든 콘텐츠가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고 수익을 낼 수 있는지 보여주었지.

“우와, 콘텐츠라는 것이 정말 대단하네요.”


🔎 우리 주변에 뽀로로와 같은 콘텐츠는 무엇이 있을까?


✏️ 숲속에서 나무 한 그루가 부러져 쓰러지는 소리, 숲속에 그 소리를 듣는 이가 아무도 없다면 누구에게도 들리지 않는다. 이와 마찬가지로 창조적인 아이디어는 그것을 받아들이고 실행에 옮기는 수용적인 애호가가 없으면 사라지고 만다.


🔎 방탄소년단이 아미에게 감사하다고 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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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릭 스테이트
시몬 스톨렌하그 지음, 이유진 옮김 / 황금가지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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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리뷰


✏️ SF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 책에서 전해주는 스토리는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또한 그래픽 노블과 예술이 만나서 자극해주는 시각적 효과는 책에 대한 몰입감을 극대화시킨다. 

✏️ 아트노블이 무엇인지 제대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생각해볼만한 문구


✏️ 자, 만약 인간의 지능이 뇌세포 수억 개 사이의 상호작용을 통해 일어난다면, 뇌세포를 수억 개 더 연결하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뉴로닉스의 단계에서 둘 이상의 뇌를 연속적으로 연결하는 일이 가능할까, 만약 가능하다면 그토록 거대한 신경망에서는 어떤 형태의 의식이 출현할까?


🔎 기계의 발전, 그 끝은 과연 어디일까?



✏️ 우리가 하는 짓은 문명인의 행위가 아니야. 그건 나도 알아. 하지만 그 일은 자네에게도 틀림없이 일어났어. 자네는 나와 똑같이 어느 날 잠에서 깨서 갑자기 숙명을 깨달았던 게 틀림없어. 우리가 더는 문명화된 시대에 살고 있지 않다는 걸.


🔎 우리는 정말 문명화된 시대에 살고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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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들을 위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1 - 신라 경주 10대들을 위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1
김경후 지음, 이윤희 그림, 유홍준 원작 / 창비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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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살면서 나의 문화 유산답사기를 모르는 사람의 거의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정말 아는 만큼 보인다는 것을 제대로 증명해준 책이라고 생각한다.
책을 읽고 난 뒤 만나는 문화 유산은
그동안 보아왔던 모습과는 완전 다른 모습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국내 여행을 하기 전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를 많이 읽는 편이다.
알고나면 확실히 다르기 때문이다.

그런데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너무나도 재미있지만 사실 청소년들이 읽기에는 쉽지 않은 부분도 있다.
이런 어려움을 아셨는지
이번에 새롭게 10대들을 위한 나의문화유산답사기가 출간되었다.

유홍준 교수님의 원작을 좀 더 쉽게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만들어졌다.





화려한 예술과 깊이 있는 문화를 감상하는 신라 답삿길


그 1권은 지붕없는 박물관이라 불리는 경주이다.
천년 도읍 경주.
그 경주의 멋을 느낄 수 있도록 책은 구성되어있다.

경주는 내가 답사 여행으로 가장 많이 다닌 곳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즐겨 찾는 답사지이기도 하지요. 한때는 수학여행지 1위를 계속 차지하기도 했고요. 경주하면 역시 신라의 천년 도읍으로 잘 알려져있습니다. 삼국사기에 따르면 신라는 지금으로부터 2000년도 훨씬 전인 기원전 57년에 세워졌대요. 그리고 676년 백제와 고구려를 차례로 무러뜨리고 삼꾸통일을 이루었지요. 그 후 935년 통일신라가 멸망하기까지 천년의 시간 동안 한반도의 중심이었던 곳이 바로 이제 우리가 돌아볼 경주예요. 경주는 신라의 찬란한 문화 유산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에요. 하지만 경주에 다녀온 사람들이 실망하는 경우도 많이 보아써요. 경주의 문화 유산이 찬란하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정작 왜 그렇게 귀한 것인지 그 이유를 모르기 때문이지요. _ 서문 중에서

이 책은 여행 가이드북처럼 보이기도하다.
답사 주제도 안내해주고 답사 코스도 알려준다.
하나하나 주제에 맞는 유물들을 관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내용들은 다음과 같다.

먼저는 여왕이야기이다. 선덕 여왕 시절의 문화유산들을 먼저 보여준다.
황룡사터, 분황사, 첨성대, 삼화령 아기부처, 불곡 감실 부처 등을 만난다.

그리고 석탑을 중심으로 둘러본다.
경주의 석탑들을 보고 나면
경주에 울러 퍼지는 부처의 목소리인 에밀레종에 대해 알게 된다.

그리고 그 답삿길은
우리의 찬란한 문화유산인 석굴암과 불국사로 이어진다.

이러한 답사는 우리의 문화유산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그 가운데에 함께하는 유홍준 교수님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

나는 에밀레종 소리의 긴 여운이 숨겨진 신비가 너무 궁금해서 어느 새벽 큰 모험을 한 적도 있어요. 에밀레종을 친 다음 종소리가 퍼질 때 그 밑바닥의 울림통으로 굴러 들어간 거지요. 종 바로 밑에 들어갔으니 엄청난 소리에 온 몸이 흔들렸을 거 같지요? 아니에요. 신기하게도 종 안쪽에서는 소리의 여운이 없었어요. 마음 같아선 종 속에 들어앉아서 종 치는 소리를 들어보고 싶었는데 당시 박물관장이었던 소불 선생도 거기까지는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말해 고막이 터질까 겁도 났고요, 만약 지금이라도 기회가 된다면 에밀레종 속에서 종소리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_ 책 중에서






유홍준 선생님과 함께 떠나는 10대들을 위한 답사기


이 책은 10대들을 위해 써져있다.
그래서 대화체로 구성되어있으며 내용도 쉽게 마련되어있다.

편안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도록
글씨도 크고 중간에 그림과 사진 자료도 많이 들어가있다.

문화유산에 대해 거부감을 줄이고
좀 더 쉽게 접하기를 원하는 교수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부분이었다.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일깨우고
우리 역사를 나의 역사로 실감나게 받아들이는 방법.
유홍준 교수님과 함께 문화답사여행을 떠나는 것도 그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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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보러 왔어 - 알베르토의 인생 여행 에세이
알베르토 몬디.이세아 지음 / 틈새책방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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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인 알베르토.
다양한 활동으로 인해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인물이다.
이런 그가 우리에게 이야기 하나를 던진다.

"10년 후를 그리라고요? 세상에서 가장 바보 같은 질문이에요. 계획대로 되어 가는 삶이 어디 있나요?"



완벽한 곳과의 이별, 그리고 만나는 나


저자인 알베르토는 이탈리아 북동부 베네치아주의 작인 소도시 미라노에서 태어났다.
한국 기준으로는 작은 도시이지만 이탈리아에서는 꽤 규모가 있는 도시라고 한다.
어린 시절을 보내기에 이보다 더 좋은 환경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모든 것이 갖추어진 곳이라고 한다.

이런 그가 평범하게 살고 싶지 않다. 나의 미래를 내가 알 수 없는 방향으로 흐르게 하고 싶다라는 일기를 쓰고 한국행을 결정했다.
완벽해보이는 그곳.
그곳에서 이별한 그는
한국에서 어떠한 일들을 마주했을까.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이 그런대로 살 만하네"라고 느꼈으면 좋겠다는 알베르토.
이 책은 그런 그가 전해주는 인생 여행 에세이다.





나의 미래를 내가 알 수 없는 방향으로 흐르게 하고 싶다


알베르토의 인생 여행기는 정말 다양하다.
베네치아에서 시작해서 다렌, 시베리아, 춘천, 서울로 이어지는 지역뿐만 아니라
백전백패의 취업 준비생에서 계약직 사원, 주류 / 자동차 영업, 방송까지 직업도 다양하다.

이 책에는 이런 그의 인생 에세이가 재미있게 묻어나있다.

한국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자연스럽게 한국어도 습득했다. 맨처음 배운 말은 '죽겠다'였다. 한국 친구들은 숙제가 많으면 '죽겠다'고 말했고, 술을 먹고 피곤해도 '죽겠다'고 말했다. '죽겠다'가 죽음과 관련된 부정적인 단어라고 추측했는데, 꼭 그런 게 아닌 듯했다. 한국 친구들은 맛있는 음식을 보면서 '죽이네'라고 했고, 정말 예쁜 여자를 봐도 '죽이네'라고 했다. '죽겠다'와 '죽이네'가 정말 죽도록 헷갈렸다. _ 책 중에서

우리에게는 너무나 익숙한 한국 문화.
그래서 알지 못했던 모습들을
하지만 외국인이 알베르토는 고스란히 전해준다.
피식 웃음이 나올 수밖에 없는 부분이었다.

놀랍게도 장인 어른은 아주 쿨하셨다. 아무 문제될 것이 없다고 하시며 흔쾌히 결혼을 승낙하셨다. 총이나 칼을 보더라도 놀라지 않겠다며 단단히 마음먹고 나왔는데, 너무 쉽게 일이 풀려서 좀 의아하기도 했다. 7년이 지나서 알게 된 사실이지만, 그 때 장인어른도 딸이 외국인과 결혼하는 것을 엄청나게 걱정하셨다고 한다. 예비 사위 앞에서는 내색을 안 하셨지만 말이다. 아버님이 걱정하신 이유는 더욱 의외였다. 장모님처럼 종교 문제 때문도 아니고, 내가 번듯한 집을 마련하지 못해서도 아니었다. 장인어른 친구들의 한 마디 때문이었다. "이탈리아 남자는 다 바람둥이야!" _ 책 중에서

이 책에서는 이런 알베르토의 인생 이야기가 하나하나 묻어나와있다.
그의 삶을 바라보며
인생 가운데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우리는 잠시 쉼을 얻을 수 있다.






만나고 싶은 너


인생 여행 에세이.
이 책을 통해서 우리는 나와 마주하고 있는 나.
'너'를 만날 수 있다.

우스꽝스럽과 좌충우돌하는 그의 인생을 바라보면서
나를 마주하고
인생이 그런대로 살만하네라고 느낄 수 있는 시간.

그 시간을
'알베의 인생 여행 에세이'를 통해 마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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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태어났으니 산다 - 열심히 살기는 귀찮지만 잘 살고는 싶은 나를 향한 위로의 한마디
해다홍 지음 / 놀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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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서 진행되고 있는 예능 '나혼자산다'를 보면
만화가 기안 84가 등장한다.
그리고 그에게는 항상 같은 수식어가 붙는데
그게 바로 '태어났으니 사는 남자'라는 말이다.
예능의 힘일까.
'태어났으니 사는 사람'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자연스럽게 기안 84가 떠오른다.

이 책을 처음 맞이했을 때도 그런 느낌이었다.
<일단 태어났으니 산다>
일단 태어났으니까 사는데
열심히 살기는 너무나 귀찮지만
하지만 잘 살고 싶은.
마치 나를 향한 메시지와 같은 내용이 이 책에는 담겨있다.




네컷만화.! 위로라면 이 정도는 되어야지


이 책이 갖고 있는 가장 큰 특징은 만화라는 점이다.
그것도 네 컷 만화이다.
길지도 않고 짧지도 않다.

위로를 얻겠다고 책을 읽는데 책이 어렵다면 위로가 될까?
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위로를 얻기 위해 책을 본다면, 정말 위로를 얻을 수 있어야하는데
그 내용이 너무 어렵다면 위로가 되지 않을 것이다.
도리어 스트레스만 쌓일뿐.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정말 위로를 주는 책이다.
네. 컷. 만. 화.

일단 글이 아니라 만화로 구성되어 있어서
책을 읽는 과정에 큰 부담감이 없다.
가볍게, 정말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접할 수 있는 부분이 너무나 좋다.

그리고 많은 시간을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네컷이다보니 중간에 스토리가 끊어질까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네컷만화라는 특성이 주는 강점이라고 생각한다.
짧게짧게 끊어지는 호흡을 갖고 가다보니
짧은 시간이 남아도 가볍게 고민 없이 책을 접할 수 있다.

상대적으로 작은 사이즈의 규모도 너무 앙증맞다.
책이 커서 부담스럽지도 않고
백팩이 아니더라도 책을 넣을 수 있다는 점이 좋다.
엄청 두껍지도 않아서 무게도 적절하다.

여러모로 정말 위로를 느끼는 책이다.






공감으로 얻게 되는 위로


책이 담고 있는 내용은
독자에게 공감을 통한 위로를 선물해준다.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에 자주 파묻혀 있다보니
나도 모르는 새에 정신력이 닳아 없어져
마침내는 충전해도 방전되는 배터리처럼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채로 일상을 깜빡깜빡 이어나가곤 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도 이렇게 쉽게 지쳐버리는 일이
명백한 도피란 걸 알면서도 멈출 수 없는 건
그곳에서 일종의 안락함마저 느끼기 때문이다
앞으로 나아가야만 한다는 압박을 잠시 잊은 채로 _ 일상 무기력 

언제인가부터 습관적으로 스포일러를 찾는다.
영화나 책을 보다가 마주치는 갈등 상황을 준비 없이 받아들이기 싫기 때문이다.
현실에서 이미 예측 불가능한  스트레스를 받는데,
도피하고자 펼친 허구의 세상에서는 웬만하면 갈등 없이 편안하고 싶다.
그런 세계가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된다. _ 스포일러

관계 맺는 법에 미숙하여
혼자만의 망상으로 관계를 쌓아 올리고
또한 착각으로 와해시켜버렸지
결국 관계의 내부는 한번도 들여다보지 못했어 _ 관계 맺는 법


이러한 글귀들은 텍스트로만 접해도 어느 정도 공감이 된다.
그런데 이런 글귀들이 만화와 함께 다가오니
시각적 효과가 더해져 공감이 배가 된다.






대충 사는 것도 소중한 인생이라는 걸


매일매일 대충 사는 것 같지만
사실은 그것도 소중한 인생이다.

소중하지 않은 인생이란 없고
위로가 필요하지 않은 인생도 없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위로가 필요하다.
이렇게 살아도 내 인생은 소중한 인생이라는 걸.

일상에서 나에게 던지는 작은 위로의 한 마디
<일단 태어났으니 산다>가 던져주는 메시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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