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통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기출문제집 고급 합격통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기출문제집
신형철 지음 / 삼인행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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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능력검정시험에 대한 중요성은 

이미 너무 많은 부분에서 이야기된 부분이라서 더 이야기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교원임용시험뿐만 아니라 행정고시, 각종 공단, 공사 등에서까지

많은 부분에서 필수적으로 요구하는 자격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중요하다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합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이미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경험한 많은 사람들이

기출 문제 풀이가 정답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그래서 이번에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출문제집 중 

합격통 (합격으로 통하는 기출풀이의 정석) 한국사 능력검정시험 기출문제집을

함께 살펴보고자 한다.


먼저 책의 앞 부분에서는

한국사 능력검정시험이 어떤 시험인지 이야기해주고 있다.

또한 최근의 합격률과 어떻게 공부를 해야하는지

시험 전에는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 하나하나 짚어주고 있다.


그리고 본문에서는

최근에 이루어진 37회부터 26회까지 시간의 역순으로 기출문제가 정리되어 있다.

시간의 역순 구성은 매우 중요하다.

최신의 기출 경향부터 섭렵하고

나중으로 갈 수록 놓친 부분을 점검하는 방법으로 학습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반복되는 문제들을 파악하면서 어떤 부분이 중요하게 언급되고 있는지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본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이 책의 큰 특징 중 하나는

정답과 해설이 따로 없다는 점이다.

보통 문제집의 경우 정답과 해설이 별지로 존재한다.

문제가 앞 부분에 나열이 되어 있고 정답과 해설이 별지로 설명이 된 구조이다.

하지만 이 책의 경우 문제 하단에 정답과 해설이 바로 제시된다.

모의고사용으로 공부할 수도 있지만

하나하나 개념을 바로 확인하고 적용시키면서 학습할 수 있는 구성이다.

개인적으로 문제를 풀고 나서 바로 답을 확인하면

내가 잘못 생각한 부분이 무엇인지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학습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그런 측면에서 괜찮은 편집이라고 생각된다.


마지막 부분에는 짧게 정리하는 기출 족보라고 해서

많이 나온 개념들을 쭈~~욱 정리해두었다.

작은 배려이지만 큰 도움이 되는 부분이다!


이렇게 구성된 합격통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출문제집!

고급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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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100도 詩
민병준 엮음 / 니케북스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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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시집 만들기 프로젝트!

자르고 외우고 외운 시를 손글씨로 써보세요

나만의 멋진 시집이 탄생합니다

특별한 날 내 손글씨가 담긴 시집으로

사랑을 고백하세요.

"


책의 표지에 쓰여 있는 이 표현의 의미가 너무나 궁금했다.

어떻게 시집을 만들어간다는 것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직접 이 책을 만나보니

내가 갖고 있던 의문이 너무나도 쉽게 이해가 되었다.


이 책은 다른 책과 조금 다르다.

잘라야한다.

자를 수 있게 되어 있고, 잘라야만한다.

쉽게 자를 수 있도록 선이 그어져있고

선을 따라 자르다보면 자연스럽게 한 권의 책이 만들어진다.


그리고 그 책의 빈 자리에는

시를 채울 수 있도록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어떤 시를 채워야할 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친절하게 빈 공간의 옆에는 시까지도 마련해두었다.


독자는 종이를 잘라서

시를 읽고, 외워보고

그 시를 남아 있는 빈 공간에 직접 적어보면 되는 것이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나만의 시집이 완성된다.


자신만의 삶을 찾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작년에 필사 책이 유행이 되었었다.

윤동주 시집뿐만 아니라 여러 명문장을 따라 적어보는 필사집을

서점에서 많이 볼 수 있었다.


그런 필사집은 내가 필사를 한 뒤에도 여전히 기존에 있던 문장들이

책에 남아있다.

그래서 무언가 내가 만든 책이 아니라 따라 쓴 책과 같은 느낌이 든다.


그런데 이 책은 기존의 것들이 남아 있지 않다.

책의 내용을 채우고 나면

남아 있는 책에는 오롯이 나만의 흔적이 남아있다.

그러다보니 더 이상 이 책은 저자의 책이 아니다.

세상에 하나 뿐인.

나의 손 글씨로 만들어진 나만의 책이다.


이런 책을 통해 사랑을 고백하라고한 저자.

사랑 고백까지는 모르겠지만

우선적으로 나의 삶에 또 다른 고백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 같기는 하다.

이곳에 있는 시는

식어 있는 사랑의 온도를 끓어 올리기에 충분한 시들이기 대문이다.

우리나라의 작품 뿐만 아니라 외국 작품까지

구구절절한 사랑 이야기를 따스하게 담아둔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그렇다고 겁내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100도 시라고해서 100개의 시를 적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또 한 가지.

시를 암송하라고 하니까 무언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그런데 전혀 그렇지 않다.

책에 있는 몇 편의 시를 예로 들어보면 이해가 쉬울 것 같다.


"

당신에게 - 정호승


오늘도 당신의 밤하늘을 위해

나의 작은 등불을 끄겠습니다


오늘도 당신의 별들을 위해

나의 작은 촛불을 끄겠습니다.

"


"

연가 - 헤르만 헤세


나는 꽃이길 바랐다

그대가 조용히 걸어와

그대 손으로 나를 붙잡아

그대의 것으로 만들기를

"


"

커피 - 윤보영


커피에

설탕을 넣고

크림을 넣었는데

맛이 싱겁네요.


아.

그대 생각을 빠드렸군요.

"


 물론 모든 시들이 이와 같이 짧은 것은 아니지만

쉽게 읽고 암송할 수 있는 시들로 책이 구성되어있다.



빠름을 추구하다보니 어느 순간 감성이 식어있는 나를 발견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우리는 언제나 그랬듯이

아날로그적이고, 감성적인 것들을 마음 한 켠에 추구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고 있는 상황이라면

과감히 시집 한 권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본다.


어렵게 느껴진다면, 이 책과 함께 시작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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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에게
이혜정 지음 / 지식과감성#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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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은 지식만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어려운 질문들이 어느 날 단번에 이해되고 경험된다.

이것을 은혜라고 표현한다.

"


​작가는 이 책을 정찬이 아니라고 이야기를 시작한다.

아침을 안 먹으려는 자녀들에게 간단한 주먹밥을 싸주는 듯한 이야기.

이 책은 이러한 이야기들을 모아둔 책이다.


이 책은 신앙 서적이다.

그렇다고해서 무언가 깊이 있는 교리를 설명하거나,

신학적인 강론을 펼치기 위한 신앙 서적은 아니다.

저자가 매일 매일 기록한 묵상의 결과물들을 주제에 따라 분류해둔

신앙 에세이와 같다.


그래서 딱딱하지 않다.

그냥 신앙인으로서 갖고 있던 고민들과 다양한 생각들을

하나하나 쭉 풀어두었고,

그렇기 때문에 처음부터 순차적으로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나의 상태에 따라, 내가 하고 싶고 듣고 싶은 이야기에 따라

목차를 보고 찾아가면서 읽을 수 있는 책이다.


그래서 다 읽지 않아도 된다.

책을 다 읽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인 것 같다.

항상 책을 펼치면 우리는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해야만

책을 읽었다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착각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이 책은 다 읽지 않아도 괜찮은 것 같다.

다 읽지 않아도 읽었다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


왜냐하면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신앙은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지식만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은혜로 얻을 수 있는 것.

그 은혜를 경험하고 함께 나누는 것이

바로 이 책이 갖고 있는 가장 큰 장점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한 진솔한 자신의 묵상을 나누고 있다.

남편에 대한 이야기, 친정에 대한 이야기까지 자신의 삶에서 경험한

은혜와 묵상을 책에서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이 책을 읽고 있으면

함께 큐티를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그러면서 저자가 분류한 다양한 신앙의 주제들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하게 되고 묵상하게 되는 경험을 자연스럽게 하게 된다.


이런 저자의 마음은 책의 마지막 부분에 이렇게 표현되어있다.


"

지나고 다시 보면 늘 부끄럽지만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드러내며

누군가는 창조주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예수님을 믿고 싶어진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

"


동행하고 싶은 그대에게. 이 책과 동행하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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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아지는 관계 10대를 위한 심리학자의 인성교육 1
이민규 지음, 원정민 그림 / 끌리는책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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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가 좋으면 세상이 즐겁다


"

친구와 사이가 좋으면 학교로 가는 발걸음이 가벼워.

좋아하는 친구들을 만날 수 있으니까.

좋아하는 선생님의 수업시간은 즐거워.

선생님이 날 사랑하고 지지해 주는 느낌이 있으니까.

부모 형제와 친밀하게 지내면 어떤 일이 닥쳐도 크게 불안하거나 겁나지 않아.

진심으로 날 믿어 주고 도와줄 사람이 곁에 있다는 믿음이 생기니까.

"


책의 머리말에 써 있는 글귀이다.

이민규 교수님은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은 공신력이 있는 저자이다.

<1%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실행이 답이다> 등

이미 많은 책을 통해 삶을 바꿀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해주신 분이다.


그런 분이 이번에는 청소년들을 위해 책을 써주셨다.


10대들의 관계는 너무 어렵다.

분명 어제까지는 너무나도 가까워보였는데, 오늘은 서먹하고 어색해하며,

내일은 또 다른 관계가 형성된다.

SNS을 통한 관계는 10대들에게 불안감과 새로움을 항상 같이 가져와주고 있으며,

그러다보니 그들의 관계는 이렇다라고 이야기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그리고 그런 10대들의 관계로 인해

이미 많은 사회적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음은 우리는 심심치 않게 접할 수 있다.


이런 시대적 상황 속에서 읽게 된 이 책은

10대들이 어떻게 사람이 좋아지는 관계를 맺어갈 수 있는 지 이야기하고 있다.


먼저 이 책의 주된 독자는 10대들이다.

저자인 이민규 교수는 경어체로 이 책을 쓰지 않으셨다.

친근한 말투로 대화를 하듯이 책의 내용을 서술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책의 내용도 많지 않다.


글자는 큼직큼직하고, 줄간격은 여유가 넘치도록 넓다.

글을 읽는 사람이 부담을 갖지 않고 글을 읽을 수 있도록 배려해주는 모습이 보인다.


또한 중간 중간 삽입된 삽화는 마치 동화책을 읽는 듯한 느낌을 주고 있다.

가벼운 마음으로 술술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내용은 절대 동화적이지 않다.

심리학 박사의 통찰력에 맞게 하나하나 내용을 깊이 있게 짚어주고 있다.

다양한 사례를 들어가면서 이해를 돕고 있고

중간 중간에 어떻게 실천해가야하는지 이야기해주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있으면

상담을 받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나의 상태를 마치 잘 알고 있는 듯한.

그래서 나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하시는 듯한.

그리고 나에게 이야기를 해주고 싶어하시는 듯한.


이런 느낌을 책을 읽는 동안 계속해서 느끼게 된다.


관계가 어려워지고 있는 10대들에게.

그리고 그런 10대와의 관계가 어려운 주변 사람들에게.

이 책을 함께 읽으면서 진정한 관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기회가 마련된다면

사람이 좋아지는 관계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싶다.


"

이 책은 가족, 친구, 선생님 및 이웃과 어떻게 하면

좋은 관계를 맺고 유지할 수 있는지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어.

나는 여러분이 이 책을 읽고 사람과 만나고, 사귀고, 헤어지는 과정을

베우고 연습하는 계기로 삼으면 좋겠어.

그래서 주변 사람이 늘 만나고 싶고, 함께 있고 싶은

멋진 신사와 숙녀로 성장하기를 바라!


여러분을 좋아하는

이 민 규


(머리말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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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 탈출! 숨은그림찾기 - 1,000가지 짜릿한 두뇌 게임
매튜 콜 지음 / 비타북스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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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지루한 일상에서 탈출하는 방법! 

미로 탈출~! 숨은그림찾기 책이 하나의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된다.


이 책은 미로 속에서 숨은 그림을 찾는 활동이다.

숨은 그림 찾기라고 하니 무언가 어렵게 느껴지고 재미도 없게 다가올 수 있는데

실제로 숨은그림찾기를 잘하지 못하는 나조차도

재미를 붙이고 집중하게 되는 묘미가 있는 책이다.


책은 다양한 구성에 맞는 미로 속 숨은그림찾기가 마련되어있다.


이 책을 더욱 재미있게 즐기기 위해서는


< 누가누가 더 잘 찾나> -----


- 제한 시간 동안에 숨은 그림을 많이 찾는 게임으로 순발력과 집중력을 발휘하면서 재미있게 게임 형태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이다.


1. 각각 다른 색깔의 색연필을 잡는다.

2. 10초의 시간 동안 숨은 그림을 찾는다.

3. 10초가 지나면 다음 사람이 숨은 그림을 찾는다.

4. 숨어 있는 모든 그림을 찾으면 승리!


< 어려운 그림 찾아보기> ----


- 숨은 그림에는 난이도가 있습니다. 각각의 숨은 그림에 미리 점수를 정해두고 게임을 진행하면 더욱 재밌습니다. 예를 들어 쉽다고 생각하는 그림에는 1점을, 어렵다고 생각되는 그림에는 5점을 미리 배정해둡니다. 그리고 게임을 진행합니다.


1. 각각 다른 색깔의 색연필을 잡는다.

2. 10초의 시간 동안 숨은 그림을 찾는다.

3. 10초가 지나면 다음 사람이 숨은 그림을 찾는다.

4. 숨어 있는 그림을 모두 찾고나면 그림에 배정된 점수를 각각 더한다.

5. 높은 점수를 획득한 사람이 승리!


이 책은 또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어른인 나뿐만 아니라, 중고등학교 학생들, 그리고 초등학교 학생들도

집중해서 함께 즐길 수 있다.

미로인줄 알았는데 숨은그림찾기.

게다가 적정한 난이도로 구성되어 있어서 누구나 조금만 바라보면 찾을 수 있다는 점도.

너무나 매력이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글로만 읽어서는 아직 실감이 나지 않을 것 같아서

서평 이벤트로 진행되었던 문제를 아래에 넣어두었다.

프린트해서 한번 해본다면, 그 재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문제의 답은 글의 하단 부분에 따로 올려두니, 꼭 찾아보고 즐겨보면 좋겠다.


함께 즐기고, 집중하고, 경험하고, 느낄 수 있는

미로탈출! 숨은그림찾기~!

혼자만 알기에는 너무나도 아까운 책이라고 생각된다. ^^





< 위에서 제시된 문제의 정답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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