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강력한 멘탈 만들기
젤라나 먼미니 지음, 이정민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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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21일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강력한 멘탈 만들기

젤라나 먼미니






입에 달고 사는 말 중 하나가 '스트레스~' 일 것이다. 우리는 그 어느 때 보다 많은 일을 하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잠들기 전까지 회사를 떠나서도 SNS를 통해서도 일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렇기 때문에 스트레스로 인한 수면장애나 신경쇠약에 걸리게 된다. 
사람은 일을 덜할 수록 더 행복하다는 생각을 한다. 
그렇지만 일하는 시간이 줄어들면 스트레스도 줄어 들수도 있다.  균형이 맞지 않는다면 오히려 또 스트레스가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우리는 모두 강력한 멘탈을 가지고 있다. 그 멘탈을 어떻게 강화하는지 방법을 모를 뿐이다. 
스스로 회복탄력성을 발전시키기 힘들다면 이 책에서 21일 동안 멘탈을 바꾸는 방법을 배워보자. 





자신만의 인생을 가지기 위해 매일 기대되는 일을 달력에 표시하거나 한 번에 한 가지 일에만 집중하는 것도 있다.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을 챙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모든 행복의 초석은 건강이다. 아무리 돈이 많다고 하더라도 건강을 살 수는 없다. 
건강은 멘탈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지만 사람들은 건강을 쉽게 잊어버리곤 한다. 
회복탄력성이 좋은 사람들은 다른 이들보다 건강하기도 하지만 금새 회복하는 태도도 가지고 있다. 





여러가지 질문을 통해서 자신의 상태가 어떤지 알 수 있다. 
나의 건강상태, 유머 감각 등을 평가 해볼 수도 있다. 





하루에 하나씩 목표를 완성하다 보면 21일 뒤에는 내가 원하는 강한 멘탈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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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상을 리셋하고 싶습니다
엄기호 지음 / 창비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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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상을 리셋하고 싶습니다.

엄기호



 





예전 조선시대에는 왕을 끌어내리기 위해 신하들이 난을 일으키거나 전쟁을 했던 적이 있었다. 

지금처럼 전 국민이 들고 일어서서 한 나라의 대통령을 비난한 적은 없었을 것이다. 

임진왜란의 '선조'를 무능함의 일순위로 꼽기는 하지만 지금처럼 꼭두각시 노릇을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지금의 사람들은 민주주의는 죽었다고 말하고 있다. 고작 10년의 통치기간에 이렇게 썩어빠진 세상이 될 줄을 누가 알았겠는가. 
비리는 파고 또 파고 한도 끝도 없이 나오고 있다. 어떤 사람은 차라리 전쟁이 나서 모든 것을 잃고 나야 
세상이 다시 공평해질 것이라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세월호 사건 이후로 사람들은 패배감을 맛보았고 무기력에 빠져버렸다.
메르스가 대한민국에 들어왔을 때에는 모두를 불신하고, 병원, 정부, 심지어는 이웃사촌 까지 믿지 못하게 되었다. 
메르스 이전의 가습기 살균제 사건도 그렇다. 국가에서 국민을 지키기 위해 나서는 것이 아니라 
대기업의 횡포를 그저 묵인하고만 있다. 





사람을 통치하는 데 가장 유용한 방법이 무력한 자를 무기력하게 만드는 것이다. 내가 이러이러한 힘이 없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는 무기력에 빠지면 그 다음에는 할 줄 아는 게 없어진다. 무기력하게 만다는 것이야말로 사람을 다르시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한국이 지배계급은 말과 글의 힘을 박살내고 무기력을 통해 통치한다. 
-175p
이미 한국은 청소년부터 장년층까지 빈곤과 무기력에 허덕이며 살고 있다. 삼포세대를 넘어 N포세대까지
무기력의 끝을 달리고 있는 것이다. 이들이 자식을 낳는다고 해도 그 무기력은 계속 반복 될 것이다. 
혼자만 잘 살면 되는 세상이 과연 민주주의일까? 공동체 생활을 통해서 반만년의 역사를 이룬 나라가 
무기력에 대한민국이 무너지기 전에 무기력 리셋버튼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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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한석희 외 지음 / 페이퍼로드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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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미래형 기업을 만드는 지식과 솔루션의 모든 것!

한석희 송형권 외




미국에서는 이제 사람이 아닌 드론이 배달을 시작한다. 아마존이 드론으로 물건을 배달하는 것에 성공한 것이다. 이제 사람대신 기계가 대신해서 일을 하는 시대가 온 것이다. 4차 산업 혁명은 시작된지 오래이다. 에어비엔비는 무로 3만개 이상의 도시에서 3백 만개의 방을 제공하는 서비스가 되었다. 


미국에서는 우버 앱을 통해서 우버 서비스를 하는 자동차의 위치가 나타난다. 우버는 사람을 이동시킬 뿐만 아니라 음식, 서류, 세탁물도 전해주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택시기사들의 반대로 철수 되었지만 카카오 택시가 대신해서 서비스를 하고 있다. 테슬라의 모델3은 이미 30만 대가 예약되었을 정도이다. 테슬라가 꿈꾸는 전기 자동차는 우리가 상상했던 것 이상을 달릴 수도 있을 것이다. 


4차 산업 혁명은 연결이 중요하다. 아마존의 대시 서비스는 자주 사용하는 제품이 떨어졌을 때 대시버튼만 누르면 모두 한번에 처리되는 서비스이다. 고객과 공장이 바로 연결되는 것이다. 기업들은 무조건 제품을 생산하고 그것이 판매되기만을 기다렸지만 이제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소량생산하는 시대가 오고 있다. 


연결된 환경에서는 어떤 데이터든 가시화 되어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게 된다.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어떤 일을 미리 해보고 검증할 수 있다. 이것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예전에는 직접 모형을 조립했다면 이제는 컴퓨터를 통해서 모형을 만드는 일을 할 수 있다. 그것이 지구만한 크기여도 가능하다. 또한 실시간 시뮬레이션도 가능해서 인간을 점점 편리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20년전만 해도 네비게이션이라는 것이 없어서 사람은 종이로 된 지도를 보고 길을 찾아야 했다. 지금은 실시간 교통정보를 반영하여 어느길로 가는 것이 빠른지 알려주는 시대가 되었다. 


한국은 누구보다 빠른 것을 선호하고 기업들 또한 그렇다. 사람을 대신할 기계가 발명된다면 제일 먼저 도입하는 것이 바로 한국이라고 한다. 그렇지만 한국은 다른 나라보다 4차 산업 혁명이 느리게 진행되고 있다. 충분한 시설이나 설비들이 뒷받침 되고 있는데도 말이다. 사람들의 인식이 좀 더 연결과 커넥션에 집중된다면 한국이 4차 산업 혁명에서 제일 성공적으로 앞서 나아갈 수 있을거라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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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트 에브리씽 Connect Everything : 새로운 연결, 더 나은 세상 카카오 이야기
장윤희 지음 / 넥서스BIZ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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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이야기

새로운 연결, 더 나은 세상

장윤희




세계에서 가장 많이 실행되는 앱 1위, 메신저 점유율 약100%라는 경이로운 신기록을 가지고 있는 카카오톡은 우리나라 스마트폰 유저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어플이다. 얼마전 경주에서 일어난 지진으로 순식간에 많은 메시지를 주고받는 바람에 카카오 서버가 마비가 될 정도로 카카오톡에 대한 의존도는 엄청나게 높은 편이다. 카카오톡은 어떻게 이렇게 순식간에 대한민국을 점령할 수 있었던 것일까? 


카카오톡은 2010년 출시되며 6년이 지난 지금까지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는 어플이다. 해외에서는 nhn의 라인이 점령을 하고 있는 분위기지만 우리나라에서만은 유독 카카오톡이 사랑을 받고 있다. 카카오게임도 흥행을 받으면서 카카오의 상승세는 끝이 없을 것 같았지만 다음카카오가 합병을 하면서 별다른 시너지는 못받고 있는 실정이다. 그렇지만 이런것도 모두 카카오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는 소리일 것이다. 


카카오톡은 서로 휴대폰에 전화번호가 저장되어 있거나 한쪽만 번호를 알고 있어도 친구가 될 수 있었다. 일반 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단말기를 교체해도 친구를 계속 이어갈 수 있었던 것이다. 트위터는 텍스트나 주소로 분위기를 전달해야 했다. 카카오톡은 무료 문자메시지 앱으로 출시 3일만에 앱스토어 소셜 1위를 차지 했다고 한다. 2013년에는 가입자 1억명을 돌파할 정도로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갔다. 


카카오톡은 다양한 의사소통을 위한 도구가 있다. 그중에서도 이모티콘이 1위일 것이다. 라이언이라는 신규 캐릭터가 출시되면서 귀여움으로 크게 인기를 얻었다. 카카오프렌즈는 이모티콘을 벗어나 인형, 공책, 빵, 티셔츠 등으로 점점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서양은 이모지라고 불리는 간단한 이모티콘을 사용하지만 동양에서는 이모티콘이 인기를 끌고 있다. 


카카오는 모든 직원에게 법인카드를 지급해서 업무 처리 비용을 돕는다고 한다. 심지어는 저녁 밥값을 얼마를 정해야 하는지에 대한 의견도 수렴한다고 한다. 다양한 의견이 나왔고 결국 카카오가 선택한 것은 얼마를 먹던지 금액에 상관하지 않겠다는 것이었다. 김밥을 먹던 소갈비를 먹던 한도를 두지 않겠다는 것이다. 결국 카카오의 직원들은 오랜 야근을 할 생각이면 든든하게 밥을 먹고 짧은 야근이라면 몇 천원안에서 소비를 하는 것을 보였다. 상식의 범위에서 카드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카카오는 스스로의 조직 문화를 '신뢰, 충돌, 헌신'이라는 키워드라고 설명한다. 카카오와 같은 회사야 말로 IT 업계에서 필요한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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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의 탄생 - 아는 만큼 더 맛있는 우리 밥상 탐방기
박정배 지음 / 세종(세종서적)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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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의 탄생

아는 만큼 맛있는 우리 밥상 탐험기

박정배





오천년의 역사를 가진 우리나라 민족은 그만큼 고유한 음식문화를 가지고 있다. 같은 재료라도 정말 다양한 음식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큰 자부심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특히 세계 문화유산으로도 유명한 김장도 있다. 공동체가 모여서 음식을 만드는 것이 문화유산이 될 정도로 독특한 우리나라만의 문화인 것이다. 


<한식의 탄생>에서는 지금의 한식이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 그 유래를 알려주고 있다. 냉국수만 해도 차가운 면을 먹는 나라는 거의 없다고 한다. 그리고 냉국수의 종류만도 정말 다양하다. 동치미 국물에 메밀국수를 넣어 먹는 평양냉면, 감자녹말에 밀가루를 섞는 함흥냉면, 냉면과 비슷한 막국수, 함흥식 냉면이 부산으로 내려가서 만들어진 밀면, 중국에는 없는 중국식 냉면도 있다. 이 많은 면을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우리나라에 태어난 것이 자랑스러울 정도이다. 


가을이 되면 생각나는 전어는 몸에 살집이 오르고 기름기가 찬다. 특히 전어구이는 냄새만 맡아도 집나간 며느리가 돌아올 정도라고 한다. 전어의 뜻흔 돈을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사서 먹는다하여 전어라는 말이 붙었다고 할 정도이다. 삼면이 바다인 한반도는 육지에서나는 음식도 유명하지만 바다에서 나는 해물로도 유명하다. 특히 꼬막은 겨울이 제철인다. 참꼬막, 새꼬막, 피꼬막이 있다. 참꼬막과 새꼬막은 꼬막 껍질에 세로로 1년에 하나씩 줄이 그어진다고 한다. 세로줄을 보면 꼬막의 나이를 알 수 있다고 하니 신기하다. 


홍어는 선사시대 유적에서 뼈가 발굴될 정도로 오래전부터 한민적이 먹어온 생선이라고 한다. 홍어는 가오리 외에도 태양어, 하어, 해음어, 분어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고 한다. 흑산도는 홍어의 고장으로 많은 홍어가 난다고 한다. 흑산 홍어는 흑산도에서 허가한 배로만 잡는 브랜드라고 한다. 흑산도에서는 오히려 홍어회가 유명하고 삭은 홍어는 먹지 않았다고 한다. 목포는 홍어를 삭혀서 묵은지, 돼지고기와 함께 먹는 홍어 삼합의 발상지라고 한다. 예전부터 유명했던 음식도 있지만 쥐포처럼 1900년대에 생긴 음식의 기원도 알 수 있어서 한식 여행을 제대로 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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