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한국이 열광할 세계 트렌드 - KOTRA가 엄선한 비즈니스 게임 체인저
KOTRA 지음 / 시공사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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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우리나라가 이정도의 눈부신 도약을 할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일까요?

물론 우리 윗세대 그리고 그 윗세대의 <잘 살아보자!>는 진취력과 도전정신과 기업가 정신 및 국가의 적극적이 서포트가 가장 크게 주효했겠지만, 이들만 있었으면 결코 오늘날의 성과를 이루지 못했을겁니다


우리나라의 기업들이 해외에 발을 들일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적극적인 서포트를 해주는 기관이 있으니 바로 KOTRA입니다

KOTRA는 전세계 84개국에 무역관을 설치하여 각국의 무역 및 기술개발 동향을 기업들에게 제공합니다

기업들은 KOTRA의 도움을 발판삼아 우리나라의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전략을 세우며 타국의 제품과 경쟁해 갑니다




당연히 세계의 선진 기술이나 문화적 특징을 제일 선봉에서 접하게 되는 것은 바로 KOTRA의 각국의 무역관의 직원들이며 이들은 지속적으로 KOTRA 본사와 시스템에 뉴스와 자료를 보고하며 쌓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보 중에는 미래의 먹거리와 산업에 대한 통찰을 담고 있는 내용도 많이 있구요, 이런 내용 중에 신기술이라는 키워드로 2025 한국이 열광할 세계트렌드라는 책으로 엮어내기에 이르렀습니다

도서의 내용은 총 4개의 챕터로 구성이 되고 있습니다

각 챕터는 <AI>, <모빌리티>, <친환경기술>, <스마트커스터마이징>라는 키워드의 대분류로 이루어져 있구요, 각 챕터에는 주목할만한 세계각국의 연구와 기술개발 진행중인 사례들을 담고 있습니다


우선 개인적으로 가장 몰입해서 읽었던 유통과 관련된 부분입니다

그중에서 미국의 달라스에서 AI와 유통을 접목시킨 AI쇼핑과 관련된 내용을 볼 수 있었는데요

현재의 AI 활용은 한계는 제품군까지는 나열을 해주지만, 유저의 디테일한 취향까지는 접목을 시키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는데요, 현재 달라스의 LAB에서는 소비자 개개인의 취향 정보를 모아서 자동으로 추천을 해주는 온라인 몰의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각 업체들은 각 타겟 소비층의 소비 패턴이나 간격, 그리고 취향 등을 제대로 수집하여 생산에 들어가니, 쓸데 없는 재고발생으로 인한 자원낭비, 손해로 인한 리스크를 확연히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나 판매자 모두 Win Win의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된다는 점입니다

메타버스까지 연동을 해서 Fitting Service까지 직접 할 수 있으니 쇼핑의 즐거움을 집안으로 가져오는 새로운 세상이 기대가 됩니다


파리에서 진행 중인 지속가능한 플랫폼에 대한 내용도 아주 흥미롭습니다

현재 현대화에 따라 점차 의미가 퇴색해가고 소멸해가는 장인의 디자인과 현대기술을 접목한 여러 시도들이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생산과 노동을 Bot에 빼앗기는 것은 분명히 AI시대가 해결해야 하는 숙제이고

이런 숙제를 bot과 인간이 함께 콜라보를 통해 해결할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2025 한국이 열광할 세계 트렌드를 보고 변하는 산업의 인사이트를 체크하고 마음속에 간직하며 앞서나가는 미래형 인재가 되어보자구요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실제 독서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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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이타주의자 - 손해 보는 것 같지만 결국 앞서가는 사람들
슈테판 클라인 지음, 장혜경 옮김 / 페이지2(page2)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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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사회 생활을 하다보면, 남을 짓밟고 음해하고 뒷욕을 하며 경쟁자를 떼어내고 계급 상단을 오르려는 사람들은 종종 계단의 아래로 추락을 하는 모습을 자주 보게됩니다

물론 이 역시 확률의 문제이겠지만, 적어도 제가 보고 있는 거래처와 경쟁사의 구도에서도 적지 않게 <관대한 이타주의자>가 임원까지 가는 케이스를 보게 됩니다


도대체 이기주의와 철저한 개인주의 성향으로 경쟁자를 벼랑 아래로 떨어뜨리는 자들이 잘 될 수 없는 이유가 무엇일까?

어째서 평소에 웃음과 이타주의를 가지고 예의를 지키고 먼저 양보하는 사람들이 나중에 빛을 발할 수 있는 것일까?

이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있던 중에 그 해답을 알려주는 도서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제목은 슈테판 클라인의 <현명한 이타주의자>입니다

도서에서 클라인은 인간은 본질적으로 이타적인 존재임을 강조하며, 이타주의가 인류의 생존과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즉, 성선설을 인간의 기본으로 보고 있는 학자가 되겠네요~




물론 이런 주장은 그저 그의 개인적인 도덕관념에서만 비롯된 것은 아닙니다~ 뇌과학을 근거를 삼아서 그 이유를 풀어내고 있는데요

먼저, 클라인은 뇌의 보상 시스템을 언급합니다

인간의 뇌는 타인을 돕는 행동을 할 때 도파민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을 분비한다는 것은 많은 분들이 알고 있을겁니다


도파민은 예상치 않은 상황에서 기쁨과 만족감을 느끼게 하는 역할을 하고, 이타적인 행동이 개인의 행복감을 증진시키는 데에도 한몫을 하고 있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사람이 긍정적인 사람을 끌어들이는 <선순환의 효과>가 이런 호르몬을 통해서 증명이 된다는 거죠


클라인은 또한 사회적 뇌 가설을 제시합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로서, 오랜 수렵시절부터 부족과의 협력과 상호작용을 통해 생존과 번영을 이루어왔습니다

이는 농업 국가를 이루면서 그리고 도구를 사용하게 되면서 더욱 광범위하게 정착을 하게 되는데요, 이타적인 행동은 사회적 유대를 강화하고, 이는 개인의 사회적 지위를 높이며더 많은 자원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는거죠~

동물도 진화를 하지만, 결국은 사람도 진화를 하게 됩니다


다만 재밌는 점은 아직도 직원들을 <수하의 개를 부리듯>, 혹은 <제거해야 할 암적인 존재>로 의심하고 스스로의 화를 자초하는 수많은 기업들에 숨은 암적인 중간관리자와 고위관리자 혹은 사장들입니다

유연하고 긍정적인 분위기를 통해 <놀라운 가치>를 이룩해내는 사례는 점차 많아지고 있구요

구글 역시 그런 기업들 중의 하나입니다

지난 20세기가 전쟁과 강압, 강제, 속박, 혁명을 부르짖으면서 공포정치를 통해 효율을 낼 수 있다고 믿었던 세대라면, 21세기는 그 잘못된 통념을 깨우치고 자유, 유연함, 공감, 이타주의를 통해 협력과 상생을 이뤄낼 수 있는 사회라는 인식이 널리 퍼지고 있는 것이라 생각해요

많은 분들이 읽어야 하는 도서라 생각합니다, 무조건 추천합니다


동영상만 틀어놓고 딴짓을 하고 이수하는 척만 하는 그런 어설픈 시스템이 아니라, 소규모로 토론까지 곁들일 수 있는 심층 교육이 국가적으로 시행이 되어야 우리 사회의 이기적이고, 강압을 일삼는 암덩어리들을 제거해나갈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현명한이타주의자, #슈테판클라인, #페이지2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해당 포스팅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독서 후 남기는 서평입니다 

=====[리뷰 약속]=====

▶공연/전시/영화----> 현장 인증+3일 내 리뷰 작성

▶공연/전시/영화 리뷰 원칙 : 사진 3장 이상/작품 관련 정보(목차)와 설명 외 700자 이상 리뷰

▶도서 ---> 사진 3장 내외/수령 인증+2주내 리뷰 작성(500자 이상/온라인 서점 작성 필수/책DB삽입)

▶태그/해시태그 : #작품명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서평단)

▶도용/세탁/복붙/블로그에서 보내기 금지 : 자신의 '창작물'을 '새글쓰기'로 꼭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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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속적인 세상에서 사는 지혜
발타자르 그라시안 지음, 이동연 편역 / 평단(평단문화사)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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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저자들의 도서들은 (특히 요새) 특별한 대의적인 목적이나 대중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한 목적에서 동떨어진, 그저 개인의 이력서에 줄 한개 넣기 위해, 혹은 인세를 조금이라도 벌어보기 위해 써갈겨 내리는 도서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긴 하니까요

다만 몇몇 도서들은 남은 인생동안 침대 머리맡에 두고서 50번 100번을 돌려보면서 계속 <리마인드>를 하리라고 결심하게 되는 책이 있습니다

세속적인 세상에서 사는 지혜가 바로 그런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정말로 놀란 것은 해당 글은 17세기의 예수회에서 활동한 철학가의 글이라는 사실입니다

저자 발타사르 그라시안은 여러 예수회 학교에서 가르치며 명성을 쌓았고, 특히 설교자로서 큰 인기를 끌었다고 합니다, 다만 그 시대와 현 시대는 분명히 배경적인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음에도, 현 세대를 관통하는 지혜와 살아가는 방법을 아우르고 있는 것이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300개에 달하는 멋진 인싸이트는 자칫 경솔한 사람들이 보면 <뻔한 이야기 아니야?>라고 치부할 수 있지만, 천만의 말씀입니다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방법에도 현 세대에서도 아주 강하게 어필되는, 그리고 다른 자기계발서에서는 보지 못할 정곡을 찌르는 인싸이트들이 많이 담겨 있구요

그리고 이제 사회 생활을 시작하고 팀 협업을 해야 하는 새내기 회사원들도 참조하고 남들보다 확실히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아주 많은 인싸이트들이 줄줄 넘쳐난다고 해야 할까요?

그라시안은 <지식의 중요성>도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지식의 등불을 켜고 용기 있게 내딛어라"는 말을 통해, 지식을 쌓고 이를 바탕으로 용기 있게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합니다


이는 삶의 다양한 도전에 맞서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이기도 하구요, 지식과 경험이 절대적인 부와 명예를 쌓기 위해 필수불가결인 요소라는 점은 현대를 넘어서서 AI시대에 리더들이 반드시 갖추어야 하는 기본 소양으로도 확실히 집중 조명이 되고 있다는 것을 우린 알고 있습니다

<인간관계>, 그리고 <소통능력>은 오히려 현대 사회에 더더욱 그 중요성이 강조가 되고 있습니다


17세기를 살았던 철학자가 어떻게 이런 중요성을 예견할 수 있었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아마도 사람이 살고 있는 세상에면 소통능력은 기본 소양이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실제 우리 사회에는 나이를 먹어도, 심지어 은퇴 연령이 가까워져도 이런 중요한 소양을 가진 사람을 찾아보기 어렵다는 것은 참 딜레마가 아닌가 싶어요

혼자 가는 길은 편할 수 있지만 먼 길을 가지 못하고, 남들과 함께 가는 길은 소통과 이해와 공감이 중요하다는 점은 현시대를 사는 직장인들에게도 큰 귀감이 되는 가르침입니다

돈과 관계에 그리고 명예에 얽혀서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우리 인간들, 그 기본적인 심리부터 인생철학까지

해당 도서를 읽으면 <행복으로 가는 길>이 어둠속에서 서서히 그 모습을 드러내게 될 것이라 자신합니다

매우 강추하고 싶은 도서입니다!



헤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실제 독서후에 남기는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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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한드라 김의 가면 증후군과 솔직한 고백 서사원 영미 소설
패트리샤 박 지음, 신혜연 옮김 / 서사원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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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민에 대한 열망은 현재도 마찬가지지만 베이비붐 세대 무렵 이른바 <어메리칸 드림>이라는 키워드를 필두로 적지 않은 유행을 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물론 한국이 전후 복구 과정에서 다 같이 힘들고 으쌰으쌰하던 시절이기도 하지만, 세계 1등이라는 미국에서 나의 무한한 가능성을 펼쳐보고 싶어하는 이민 1세대들의 기록은 여러 매체와 다큐멘터리를 통해서 한국에 전해지기도 합니다

그냥 태어나서 그런 환경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는 <네이티브 잉글리쉬 수준>은 어쩌면 중간에 한국으로 돌아왔을때 더욱 선호되는 하나의 보증수표가 될거라는 셈이 깔려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거기에 그린카드를 기반으로 당당한 미국인으로 받게 되는 두둑한 연금, 그리고 세계 넘버1 국가의 시민이라는 자부심까지 현 시점에도 거부할 수 없는 온갖 유혹이 있지만, 너무 좋은 면만 부각이 되었을 뿐 이민2세대들이 겪어야 하는 <우리는 모르는 고충>들 역시 뚜렷하게 존재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적을거라 생각합니다

저자 패트리샤 박은 뉴욕 퀸스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현재 브루클린에 살고 있습니다

사실 뉴욕의 브루클린이라 하면 현재 우리나라로 따진다면 가장 부유한 사람들이 모여서 돌아가는 즉, 강남/압구정 일대의 동네라 하면 그리 빗나가는 비유가 아니지 않을까 싶은데요

아메리칸대학교에서 문예 창작을 가르치며, 창의 예술 분야 풀브라이트 장학생으로 선정된 바가 있을 정도로 꿋꿋하게 미국 생활을 영위해 온것이라 할 수 있죠


알레한드라가 이런 주위의 차별적 공격에 대항하기 위해 개발하고 적응한 방법은 <가면쓰기>입니다

즉, 아무렇지 않은 척, 못 들은척, 대항하지 않고 그 자리를 피하거나 순응하고 인정하면서 상황을 피하고 자신을 뭉개면서 살게 된거죠

하지만 불의를 참지 못하는 친구 로럴과의 만남을 통해, 그녀는 점차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드러내고, 가면을 벗어던지게 됩니다

사실 도서를 읽으면서 이민2세대인 알레한드라의 모습만이 <가면>의 고통을 받는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듭니다


알레한드라는 늘 자신을 응원하고 지지했던 아빠가 아메리칸드림을 이루지 못하고 우울과 무기력에 잠식되어 스스로 목숨을 끊은 후, 엄마와의 관계도 삐걱거리게 되는데요

그래서 당연히 알레한드라의 소원은 빨리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지긋지긋한 동네를 탈출해 원하는 명문대에 들어가서 떳떳하게 세상을 독립적으로 살아가겠다는 꿈을 꾸게 됩니다

저자는 지난 굴욕적이고 순종적이었던 크고 작은 과거를 회상하며 인종차별과 편견에 대한 저항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미국이라는 다문화 사회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고 있는거구요, 그리고 미국에서 살아가게 되는 같은 제2세대 이민자들에게도 정체성과 밸런스를 찾기 위한 아주 좋은 인싸이트를 소설 형식으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저항>이 키워드인데, 사실 저는 이 <저항>을 사회에 쓸데없는 발버둥이라고 치부하는 성향이 있었습니다

과연 나 혼자의 <외면>과 <타협>이 나와 비슷한 처지의 타인에게는 어떤 의미를 가지게 되는 것일까?

꼭 극단적이고 공격적인 방법의 저항이 아니라면, 어쩌면 저항도 나를 위해 삶에 정말로 필요한 가치가 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해당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 받아 실제 독서로 남기는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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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밤 - 문명이 풀지 못한 미스터리를 읽는 밤
기묘한 밤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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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류는 늘 파헤쳐지지 않은 미지의 사물에 대한 관찰을 게을리하지 않아왔습니다

물론 그 중에 얼토당토 않는 음모론도 있고, 과학적으로도 더 이상 주장이 어려운 이론들도 많습니다

지국의 반대쪽 지각에 또 다른 세상이 있다는 설은 지금 들어도 황당할 따름이구요,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 역시 많은 사람들을 불안으로 휘몰아넣은 미스테리이지만, 요새는 노스트라그입다물라라는 농담도 있을 정도로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인 해석하기 나름의 예언이 되었습니다





해당 도서 <기묘한 밤>에는 한번쯤은 들어봤을만한, 그리고 생소한 세계 미스터리를 총 15개가 넘는 주제로 다루고 있습니다

마지막에 잃어버린 대륙 아틀란티스나 이집트의 파라미드 및 고대 이집트의 유산과 미스터리는 아예 챕터 전체를 할애하여 다루고 있을만큼 다양한 미스테리와 사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선 그리스의 제우스 신상 스토리가 눈길을 끕니다


제우스신전은 우리 부부가 신혼여행을 가서 제일 처음 들린 유적지이기도 합니다

당시에 제우스 신전에 남아 있거나 일부 복원된 기둥 필라들을 보면서, <그냥 돌땡이 아니냐며> 표 아깝다고 지나쳤던 기억이 있는데요

제우스 신상은 고대 그리스의 올림피아에 위치한 제우스 신전에 세워진 거대한 조각상으로,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꼽힐만큼 유명한 사적이었더라구요

제우스 신상은 기원후 5세기경에 소실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상의 소실 원인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을 도서 내에 다루고 있는데요


당시의 주위 국가간의 역사적인 정쟁이나 지진이나 화재로 인해 신상이 파괴되었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두번째는 지금은 멕시코 칸쿤에 있는 치첸이트사에 대한 내용도 있었어요

치첸이트사는 기존에 여러 다큐멘터리로도 다루진 적이 있죠, 멕시코의 대표적인 문명인 아즈텍과 마야 중에 마야 문명에 해당하고 있구요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꼽힙니다

이미 현재 지구에 존재하는 미스터리 사적들에 관해 살펴보고

해당 유적과 관련된 역사적인 배경과 당시 해당 제국/왕국의 변천사와 역사도 연계해서 공부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너무 즐거운 경험을 주는 도서였던 것 같아요~ 기회가 되면 꼭 보시길!



#기묘한밤, #기묘한밤, #교보문고,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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