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크래시 The Crash - 급락 시장에서 내 자산을 지키는 최강의 부동산 수업 내 인생에 지혜를 더하는 시간, 인생명강 시리즈 13
한문도 지음 / 21세기북스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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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금리를 올리기 전까지만 해도 레버리지를 통한 투자가 가능했습니다. 투자에 관심이 없었던 이들조차 레버리지를 활용한 부동산투자에 관심을 가지게되었고 부동산시장은 호황기를 맞이하였습니다. 하지만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 미국 금리인상 등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변수들로 인해 호황기에는 미쳐 깨닫지 못했던 또는 간과했던 문제점들이 하나둘씩 수면 위로 올라오기 시작했고 그 결과 부동산시장은 심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기회가 왔다고 말하고, 또 다른 누군가는 아직은 아니라고 말할 정도로 현재 부동산시장은 몹시 혼란한 가운데 있습니다. 따라서 올바른 판단을 내리기 위해서는 현재 시장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알고 현명하게 대처해나갈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더 크래시]의 저자 한문도님은 (사)한국부동산경제협회 및 한국주택신문 전문가협회 회장, 국제부동산정책학회 사무총장 등을 역임했고, 임대주택연구소를 운영했으며 현재 각종 유튜브채널에서 부동산전문가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분으로, 현재 부동산시장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그 흐름을 파악하고 있을 거라는 생각에 [더크래시]를 읽게 되었습니다.


저금리에서 고금리로 전환되는 것은 물가안정을 달성하기 위한 경제의 근본적인 진행 프로세스임을 알아야 한다. 금리 인상이 시작되는 시기에는 자산 가격의 하락, 즉 부동산 가격의 하락이 시작되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금리 인상, 특히 고금리로의 정책 방향 선회는 자삭 가격의 하락이 오고 있다는 선행적 신호이므로 정말 투자에 조심해야 하는 시기이다_[더 크래시]., 116page




금리와 환율에 대해 반드시 공부하고 현대의 금융자본주의 시스템의 목적이 채무자를 늘리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어야 한다. 또한 부동산 정책의 시행 여부를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그다음으로 주택의 수요와 공급을 알아야 한다_[더 크래시]., 230page​


[더 크래시]는 금융 관점에서 분석한 부동산시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구체적인 예시를 통해 이자와 실질적인 수익률을 따져볼 수 있었고, 현재 부동산시장의 문제점들이 어떤 요인들에 의해 발발하게 되었는지 그 배경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습니다. 무주택자와 1주택자 및 다주택자들이 각자 처해있는 상황에 따라 어떻게 대응해야 나가야 할지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 제시되어 있었습니다. 각종 미디어매체에서 쏟아지는 정보들 속에서 사실과 거짓을 거르는 방법에 대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부동산가격이 하락하게 된 배경과 현재 부동산시장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었고, 향후 3년, 5년, 10년의 부동산시장 전망에 대해서도 가늠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정부의 정책에 따른 부동산시장의 변화, 폭락장에서 부동산의 상승과 하락을 예측해 보고 매매타이밍과 그에 따른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관리하는 방법 등에 대해서도 심층적으로 서술되어있었습니다. 앞으로 부동산시장이 어떻게 흘러갈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고자 하는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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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쩐 : 하 - 김원석 극본
김원석 지음 / 너와숲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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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한 재력과 명석한 두되를 가진 '돈장사꾼' 은용과 그의 조카이자 '법률 기술자'인 태춘이 명동사채업자인 명회장과 그의 사위 황기석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법쩐', 정말 재밌게 시청했는데 이렇게 드라마대본집이 나와 반가운 마음입니다. 내레이션이 함께 나와있는 대본집이어서 드라마를 시청했을 때보다 등장인물들의 감정들을 조금 더 진하게 느껴지는 듯했습니다. [법쩐(하)]에서는 본격적으로 복수전이 펼쳐지며, 황기석과 명회장의 함정으로 위기의 상황을 맞은 은용이 흐름을 바꾸기 위해 실패요인을 복기하고 다시 판을 짜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복수를 위해 때에 따라선 '악'을 '악'으로 대응하기도 하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명회장과 기석 그리고 권력가들과 맞서 싸우는 은용과 준경, 그리고 그와 달리 법안에서 정당한 방법으로 싸우려 하는 태춘과 남계장, 함진이 각자 자신들의 방법으로 싸워나가는 모습들이 대조적으로 그려지고 있습니다. 이기는 듯하다가도 또 다른 위기에 노출되고 다시 위기를 기회로 바꿔나가는 스토리가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통쾌하고 짜릿한 복수극 그리고 끓임 없는 반전들이 가득해 앉은 자리에서 모두 읽어버릴 정도로 재미있고 몰입도가 높은 스토리였습니다.

[법쩐(하)]는 [법쩐(상)]에서와 같이 앞에 간략한 줄거리와 인물관계가 나와 있었고, 배우 사인도 들어간 엽서가 들어 있었습니다. 드라마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고, 엎치락 뒤치락하며 복잡하게 얽혀있는 등장인물들의 관계를 더욱더 입체감 있게 표현되어 있어 읽는 즐거움이 풍성했습니다. 나만의 느낌으로 은용, 황기석, 박준경, 명회장, 장태춘 등 등장인물들의 생각을 해석해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드라마대본집이 이렇게 재밌을 수도 있구나를 알게 해준 책이었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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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쩐 : 상 - 김원석 극본
김원석 지음 / 너와숲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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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금토드라마로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법쩐'은 '법'과 '돈(쩐)'의 거대한 카르텔에 맞서 싸우는 자들의 통쾌하고 짜릿한 복수극을 다룬 드라마입니다. 돈 장사꾼인 응용 vs 문회장과 법률 기술자인 태춘/준경 vs 기석의 치열한 두뇌싸움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통쾌함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여운이 강하게 남는 드라마인 만큼 소장하고 싶은 드라마였는데 이렇게 드라마 대본집이 출간되고 소장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드라마 '법쩐'은 깊고 어두운 인간의 욕망이 깃든 '돈'과 '법'의 세계를 주가조작, 표적수사 등의 소재를 통해 여과 없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야기 속 등장인물들이 펼치는 복수극에는 협력과 배신 등 다양한 상황이 연출되며 눈을 뗄 수 없게 만들고, 복수에 복수 그리고 반전에 반전이 끊임없이 이어지며 독자의 마음을 쫄깃하게 만듭니다. 내레이션이 함께 나와있는 대본집이서 그런지 드라마에서는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등장인물들의 미세한 감정들도 발견할 수 있었고 그 감정들이 조금 더 진하게 느껴지는 듯했습니다. '법쩐'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인물인 응용과 기석의 심리전이 더욱더 임팩트 있게 다가왔습니다. 이해관계에 따라 한때의 동료가 적이 되기도 하고, 반대로 적대관계가 협력관계가 되는 과정이 수없이 되풀이됩니다.


[법쩐(상)]에는 드라마 대사뿐만 아니라 상황적 설명이 함께 나와있어 드라마와 또 다른 맛이 있었고, 특히 [법쩐(상)]에 실린 내레이션이 응용과 명회장, 장태춘과 황기석 그리고 박준경의 심리전을 부각시키고 몰입도를 높여줘 긴장감이 고스란히 전달되었습니다. 이야기의 중간중간에는 대사와 함께 명장면 스틸컷들도 삽입되어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해주었고, 책 속에 배우들의 사인이 담긴 엽서들이 들어있어 소장욕구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드라마를 아직 보지 않은 독자들도 재밌게 감상할 수 있는 드라마대본집이었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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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게 해주는 돈 버는 세무사 - 고객과 시장을 선점하는 상위 1% 세무사 성공 노트
전기주 지음 / 라온북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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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전문업인 '세무사'업계 또한 예외는 아닌 듯했습니다. [돈 벌게 해주는 돈 버는 세무사]의 저자 전기주님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고자 세무사 사무실의 업무시스템을 만들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었습니다. 세무사 사무실 전용 녹취프로그램을 개발하는가 하면, 세무업무능력과 기업 문제 해결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힘썼고, 그 결과 무려 천여 곳의 세무대리 기장을 담당하는 놀라운 성과를 이끌어 냈습니다. 어렵다고 소문난 세무사시험을 합격한 것도 대단한데 합격 이후에 자신만의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 끊임없이 고뇌하고 직접 몸으로 뛰는 영업도 주저하지 않았은 저자의 열정과 실행력이 정말 멋지게 느껴졌고, 강한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돈 벌게 해주는 돈 버는 세무사]의 초반에는 자신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세무사무실 창업 시 갖춰야 하는 마인드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면접을 보았을 당시 단순히 지식적인 측면만 고려한 것이 아니라 고급 정장과 시계로 자신을 돋보이게 만들어 내었고, 자신의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무연고지에서 직접 발로 뛰며 영업을 했다는 그의 이야기 속에서 그의 열정과 영리함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성공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나서 내가 얻은 교훈은 이것이다. '고민의 시간을 실행력으로 연결하면 성장과 관리, 두 가지 포인트를 다 잡을 수 있다.' 그리고 이런 포인트를 잡느냐의 치이가 '빠르게 성장하는 세무사와 조금 더디게 성장하는 세무사의 차이'를 가져오리라고 생각한다

_[돈 벌게 해주는 돈 버는 세무사]., 78page


나의 경우는 나이가 어렸던 상황에서 빨리 개업했기에, 자연스럽게 내가 영업 사원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하루 3번 이상의 미팅을 가지기 위해, 고객과 만나기 위한 방법으로 계속 전화 영업을 했던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1년간 했더니 200개의 고객사를 확보할 수 있었다. 단순하며 누구나 할 수 있는 방법이다. 누구는 이렇게 하는데 누구는 못할 이유가 있을까? 차이점은 두 가지뿐이다. 나도 영업 사원이라는 인식 그리고 될 때까지 꾸준하게 하는 것

_[돈 벌게 해주는 돈 버는 세무사],. 148page


개선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우리는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다. 어설프게 프로그램에 대해 공부하려 노력하지 말라. 그 시간에 내가 진짜 필요한 기능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기획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다. 여러 곳, 또는 여러 명의 개발자와 미팅을 진행하며 이상과 현실을 조율하는 시간을 가지면 된다. 이때 유의해야 할 것은 사람에 대한 투자는 결국 한 단계 나은 프로그램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다. 충분히 도전할 만하며, 누구나 할 수 있다_[돈 벌게 해주는 돈 버는 세무사],. 236page개선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우리는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다. 어설프게 프로그램에 대해 공부하려 노력하지 말라. 그 시간에 내가 진짜 필요한 기능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기획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다. 여러 곳, 또는 여러 명의 개발자와 미팅을 진행하며 이상과 현실을 조율하는 시간을 가지면 된다. 이때 유의해야 할 것은 사람에 대한 투자는 결국 한 단계 나은 프로그램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다. 충분히 도전할 만하며, 누구나 할 수 있다_[돈 벌게 해주는 돈 버는 세무사],. 236page


[돈 벌게 해주는 돈 버는 세무사]의 저자는 기존 시스템에 동화되기보다는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찾고 실행하며 좀 더 나은 방법들을 찾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기존의 채용 시스템의 불완전한 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자신만의 채용 시스템을 개발하였고, 업무의 분업화를 통해 일을 효율을 높임으로써 고객과 직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그는 고객을 응대하는 방법부터 고객사의 요구 수준을 수치화하고 계량화하는 등의 발상의 전환을 통해 자신의 회사를 빠르게 성장시켰습니다. [돈 벌게 해주는 돈 버는 세무사]에는 능력은 시간이 지나면서 생겨나는 것이라는 편견을 깨주었습니다. 주어진 업무를 수동적으로 하기보다는 경쟁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늘 고민하고 시행착오를 겪으며 좀더 나은 방법을 찾고 적용하는 것이 얼마나 큰 차이를 만들어 내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세무 프로그램을 활용해 업무를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업무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전문가 그룹을 만들고, 고객사에 정기적으로 리포트와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수고를 아끼지 않았던 그의 모든 고민과 노력 그리고 실천들이 돋보이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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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룡의 속담 권법 - 무언 도사와 비밀의 책 황룡의 속담 권법 1
서지원 지음, 김규택 그림 / 뜨인돌어린이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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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중에는 그 의미를 유추하기 힘든 것들이 많아 제대로 학습하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속담의 본래뜻을 모르는 상태에서는 속담을 사용하게 되면 오류를 범하기 쉽고, 상대방이 어떤 의도로 말하는지 그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기 어려워집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속담을 영어단어 외우듯이 말과 뜻을 암기하는 것 또한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속담은 단순히 암기하기 보다는 그 뜻을 올바로 이해할 수 있어야 기억에도 오래남고 적절한 상황에서 말로 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황룡의 속담 권법]은 황룡이 무언 도사를 만나 속담권법을 익히고 수다 도사와 맞서 싸우는 이야기로, 황룡이이 속담권법을 훈련할 때마다 재미난 속담들이 등장했습니다.


강해지려면 먼저 힘을 길러야 하는 법이다.

무턱대고 주먹만 휘두른다고 강해지는 게 아니야.

진짜 강해지려면 처음부터 차근차근 실력을 다져야 해.

진짜 강함은 새로운 것에 있는 게 아니야.

네가 꾸준히 하는 것에 있는 거야_[황룡의 속담 권법]., 041page


[황룡의 속담 권법]에는 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속담이 나와있었습니다. 사마귀편에서는 '사마귀가 수레바퀴를 막는다', '매디 뒤에 사마귀, 사마귀 뒤에 큰 새', 원숭이편에서는 '원숭이가 이 잡아 먹듯',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개구리편에서는 '개구리가 울면 비가 온다', '우물 안 개구리', 소편에서는 '소귀에 경 읽기' '누운 소 똥 누듯 한다', 닭편에서는 '소 닭 보듯 닭 소 보듯', '계란으로 바위 치기', 두루미편에서는 '학 다리 구멍 들여다보듯', '학이 곡곡하고 우니 황새도 곡곡하고 운다' 등과 같이 한동물이 소개되면 그와 관련된 속담들이 함께 제시되어 있었고, 동물들의 특징과 관련하여 각 속담의 겉뜻과 속뜻이 나와있었습니다. 황룡과 수다도사의 결투과정에서 배운 속담들이 여러번 반복되기 때문에 복습효과도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황룔의 속담 권법]은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속담을 만화적 요소를 가미해 스토리텔링을 통해 자연스럽게 속담에 내포되어 있는 의미를 이해하고 복습까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암기위주의 학습교재에서 벗어나 이야기를 읽는 것만으로도 재밌게 속담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만화속담학습도서였습니다. 동물속담뿐만 아니라 식물, 음식, 지역 등과 관련된 속담 시리즈도 출판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속담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거 같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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