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쿠 가상 세계의 아이들
에티엔 바랄 지음, 송지수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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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오타쿠에 관한 책 가운데 가장 읽어볼만한듯싶다. 99년도판이라 아쉽긴한데, 개정판을 내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사회적 배경까지 분석하고 있고, 프랑스인답지않게 명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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