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둥빈둥 당당하게 니트족으로 사는 법
파(pha) 지음, 한호정 옮김 / 동아시아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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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족의 고전이라고 할까......... 어떻게 살까 고민하는 사람들은 한번 읽어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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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의 끝과 시작 - 책읽기가 지식이 되기까지
강유원 지음 / 라티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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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사책은 믿고 질러도 된다. 열심히 공부하고 글도 잘쓰니까. 유럽산 이론 짜깁기해서 책 팔아먹는 샌님들하고는 바탕자체가 다른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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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띠의 감성 사진 놀이 - DSLR로 담아내는 빛나는 일상 이야기
박지현(부띠) 지음 / 제우미디어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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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사진을 공부했던 평범한 주부의 일상사진......애완용 고양이 사진만 줄창 나올뿐.....실망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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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직설 - 사진 평론 30년 최건수가 거침없이 풀어놓는 사진 세상
최건수 지음 / 다빈치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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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정확하게 규정하자면,

사진에 대한 직설이 아니라,

예술사진 지망생이나 예술사진을 지향하는 작가, 관련 업계를 위한 직설이다.

 

예술사진을 하는 사람들이나 갤러리의 갑질에 대한 비판은

설득력이 있으나,

이는 사진 전체가 아니라 예술사진 분야에만 유효하다.

 

대부분의 사진평론가들이 그렇지만,

저자도 사진에 등급을 매기고

예술사진을 가치사슬의 맨위에 올려놓고

맹목적으로 숭배하는듯한 인상이 강한데, 

이제는 진부한 사고방식이다.  

 

사실, 공공재로서의 가치를 따지자면,

끼리끼리보고 돈많은 놈들이 구매하는 예술사진보다

다큐멘터리 기록사진이 훨씬 중요하다.

 

느리고 천천히 자기만의 사진을 하라는 주장은 새겨볼만하지만,  

사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 업계 종사자를 위한 책이다.

 

따라서 '사진직설'이라는 제목은 기만이다.

제목을 '업계 종사자를 위한 사진직설'로 바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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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를 위한 인물 사진 리터칭
스콧 켈비 지음, 지민규 옮김 / 정보문화사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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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잘 꾸며져 있지만,

따라하다가 막히면, 계속 해매고 어디 물어볼수도 없는 것이 이런 책의 한계인데......

본인도 이 책을 따라하면서 그런 상황을 경험했다.

물론, 본인이 못해서 그럴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보정하는 방법도 있구나' 하는 것들이 많고,

필요한 부분만 골라서 따라해볼수도 있어서,

한번 들여다볼만한 가치는 있다고 본다.

 

이 책을 통해 몇가지만 습득해도 인물사진이 많이 달라질것이라 본다.

 

사진 보정 경험이 있고, 포토샵을 어느정도 다뤄본 사람,

특히 레이어 마스크를 잘 활용할 수 있는 사람에게 적당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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