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공부가 되는 명언 따라 쓰기 공부가 되는 따라 쓰기 시리즈 2
남수진 엮음 / 개암나무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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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이슈가 되는 책 중의 하나라고 생각된다. 따라쓰기 하는 책이 많이 생겨 반가운 사람중의 하나이다. 아이들이 책을 읽을 시간을 줄 수 있을 듯 해서 도움을 받을 것 같았다. 스마트폰에서 책으로 넘어갈수 있는 기회를 줄수 있을 듯 해서 너무 너무 반가운 생각이 드는 책이다.

한자 한자 쓰면서 위인들의 지혜를 배울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는 명언 따라 쓰기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위인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쉽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내용이라 연령의 구제를 받지 않는 것이 좋다.


정치, 경제, 과학, 철학, 문학, 예술, 언론, 사상외의 구성으로 되어 있는데 위대한 위인들의 가장 유명한 명언들을 따라 써 볼수 있는 기회를 만들수 있었서 좋았다.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가장 적합한 책이라는 생각도 든다.




우리의 인생은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만들어 진다.

Very little is needed to make a happy life, it is all within yourself. in your way of thinking.

*within ~ 안에 way of thinking 사고방식

이 말은 아우렐리우스가 쓴 책인 <명상록>에 나오는 말이에요. 자신의 생각에 따란 행복하게 지낼수도 있고 그렇지 못할 수도 있다는 뜻이지요. 그만큼 긍정적인 생각과 강한 의지가 중요하다는 뜻이랍니다.


<마르쿠스아우렐리우스 121~180>

로마 제국;의 16대 황제이며 철학자이기도 하여 '철인 황제'라고 불려요. 인정이 많고 자비로우며 백성을 널리 사랑했기에 오늘날에도 존경받아요. 나라를 지키기 위해 직접 전쟁터에 뛰어들기도 했는데, 그때 자신의 생각과 철학을 바탕으로 <명상록> 이라는 책을 썼어요.


글자를 따라 쓰면서 뜻을 익혀 보세요.

문자응 직접 쓰면서 뜻을 새겨 보세요.



말공부가 되는 명언 따라 쓰기의 구성의 내용이다. 위인에 대해 간략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책을 많이 읽어야 하는 초등학생들에게 위인의 생각을 엿볼수 있는 내용이 들어 있다. 친절한 위인에 대한 설명이 있어서 위인을 알수 있는 소재가 되는 듯 하다. 명언의 영어 풀이를 통해 짧은 영어를 구사할 수 있고 단순히 외울수 있어서 영어 발표대회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을 듯 하다.

명언 따라 쓰기는 하루에 한장씩 써 내려가면서 위인과 친해지는 기회가 마련되고 위인을 알아가는 시간이 마련되면서 더 깊은 이야기를 하게 될 것 같다. 스팀 효과라고 해야 할 정도로 통합적인 사고가 가능하게 끔 구성되어 있어서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추천하게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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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투 초등 과학 6-1 (2017년용) 초등 오투 과학 (2017년)
비상교육 편집부 엮음 / 비상교육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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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카드 컬러링북 - 당신의 행복을 점치는
델로스 지음 / 책밥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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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 카드를 색칠하면서 자신의 내면세계를 탐험해 보세요~ 편안한 마음으로 책장을 넘기다 보면 타로의 의미도 이해하고, 직접 고른 카드를 색칠하며 스스로에게 한발 더 다가갈 수 있습니다.

감성적인 타로 그림으로 놀이를 할수 있는 타로카드 컬러링북!! 비밀스러운 타로의 세계로 같이 들어가 볼까요?





놀이동산 한귀퉁이나 상가 밀집지역에 한곳을 차지하거나 축제에나 행사에서 빠지지 않고 참여하는 작은 이벤트 형식이라고 볼수 있을 듯 하다. 신기하게도 마음을 정화가 상태에서 타로카드를 선택하면 우연의 일치일까 싶게 맞아 떨어지는 것을 볼때마다 타로카드의 신기한 매력에 빠져들게 된다.


당신의 행복을 점치는 타로카드 컬러링북은 우연의 일치를 집에서도 누려볼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다. 78장의 타로카드를 보면서 색을 넣을수도 있고 아니면 원하는 색을 그려볼수있어서 타로카드와 친해지는 기회가 마련이 된다. 흥미로운 작업이 아닐수 없다.


지은이 델로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넘어가야 할 듯 하다. 그리스어로 '보인다' 혹은 '볼수 있다'라는 뜻이라고 한다. 시각적으로 표현한다는 의도에서 델로스를 작가명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하는데 작가의 작품은 흑백 톤의 정교하면서 거친라인이 특징적이라고 하는데 타로카드 컬러링북의 그림의 느낌은 짱구를 연상해 하는 두눈과 귀여운 이미지의 그림들이 즐비하다~ 색을 칠하는 시간만큼은 그림에 옷을 입히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서 그런가 재밌는 시간이 된다.












뒷장에 있는 타로카드를 보면서 색을 칠해 보았다.




 






타로카드 각각의 카드에는 의미하는 바가 다르다.

어떤 카드를 선택했는냐에 따라 운명이 바뀌거나 하진 않는다.

다만 오늘의 심리적인 상황이나 정신상태 그리고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자각하는 의미로 타로카드를 재미있게 활용하는 수단으로 쓰면 좋겠다.




 






타로카드 덱은 78장으로 구성되고 있고 22장의 메이저 아르카나와 56장의 마이너 아르카나로 구분된다.  책에서 제공되어 지는 재미로 보는 타로카드놀이를 통해 카드를 선택하고 해당페이지로 이동해 보며 재물운이나 오늘의 운세 그리고 직장운, 애정운 마지막으로 학업운에 대해 알아보았다.


연연해 하지 않는 마음으로 타로카드를 접하면서 78장의 타로카드를 색칠하면서 카드를 선택했을때 주는 의미를 찬찬히 읽어보는 시간도 타로에 좀더 접근해 가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 위 <당신의 행복을 점치는 타로카드 컬러링북>을 무료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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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에게 권하는 문자 이야기 - 문자의 기원과 가치를 집중 조명한 첫 청소년 책! 10대에게 권하는 시리즈
연세대 인문학연구원 HK문자연구사업단 지음 / 글담출판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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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는 세상과 나를 이해하는 열쇠이다.



문자에 대해서 배워할 필요성과 알아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게 요즘 아이들의 현실이지 않을까 합니다. 왜냐하면 문자라는 것은 그냥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것에 지나지 않은 것이고 영어는 가장 싫어하게 되는 문자이며 수학을 풀기위해 글을 읽어야 하는 참 귀찮은 존재라고 생각하는 아이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그만큼 필요성에 의해서 배워야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이가 태어나면서 바로 글을 읽히는 대한민국 부모들의 교육열이 문자를 접목하는 방식에 아이들은 그저 귀찮고 힘든 것이라는 것에 더욱 안주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싶었다.


문자의 기원과 가치를 집중 조명한 첫 청소년 책!! 10대에게 권하는 문자이야기는 문자를 새삼 다시 보게 하는 책이었다. 연세대학교 인문학연구원의 5명의 연구원이 문자에 대해 자세히 풀어주고 있다.  각기 언어학과 관련된 공부를 한 분들이라서 그런가 언어를 아주 맛깔나게 표현해 주고 있다. 나도 모르게 빠져들게 만드는 그런 마술을 부린것 같은 느낌이다.


책장을 딱 열면 눈에 보이는 글이 눈에 가장 먼저 띈다.



어느 남자가 죽었고, 그 육신은 땅이 되었다.

그의 친척도 모두들 먼지가 되어 사라졌다.

그가 기억에 남은 것은 문자 덕분이다.

-약 4000년 전 고대 이집트의 어느 서기



문자가 필요한 이유가 이문장속에 답이 있다는 것이다. 이 문장을 통해 문자가 필요한 이유에 대한 확실한 이유가 되는 듯 하다.


책에선 총 5가지 챕터로 문자를 이야기 하고 있다. 챕터 자체가 문자가 발생되었던 원인을 보여주고 생겨나게 된 문자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역사를 만나면서 접목되는 이야기가 솔깃하며 재미있다. 그랬구나~ 하면서 연신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10대 아이들에게는 조금 어려운 내용일 수도 있겠지만 읽다보면 상식이 풍부해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 같다.


생각에서 문자로 - 문자의 탄생과 발달과 세계에서 제일 오래 사용되고 있는 문자인 한자 그리고 라틴 알파벳이라고 불러야 하는 것이 정확한 것이라고 하는 세계로 널리 퍼져나간 알파벳. 우리의 한글이 사대부들에 의해서 천시되지 않았더라면 분명 세계의 언어로 장악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그리고 창제 원리가 있고 철학이 기록된 유일한 문자인 한글의 이야기.. 세계속에서 없어지는 문자들이 이렇게 많았는지 몰랐다. 나라가 망하면 문자 조차도 사라지는 일제시대에 우리의 글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분들에 대해 새삼 고마움을 느낀다.


이 책에선 문자에 대한 이야기만 접근해서 하지 않는다.

원인과 결과에 대해 상세히 나타내 줌으로써 문자에 대해 새삼 다양한 궁금증이 일게 만든다. 이 책이 아이들에게 주고자 하는 건 바로 이게 아닐까 한다. 우리의 한글을 아끼고 잘 지켜나가는 것이 우리 후세들이 해야 할 일이라는 것!!!





** 위 <10대에게 권하는 문자이야기>는 무료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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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잘 지내는 연습 - 빅터 프랭클에게 배우는 나를 지켜 내는 법
김영아 지음 / 라이스메이커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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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대한 고민은 매번 합니다. 오늘도 나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었어요.

저는 모임에 나가면 왜 나의 이야기를 들어 주지 않을까에 대한 고민이 참 많습니다.

이야기를 하고 나면 주변의 반응이 별로 신통치가 않아요. 그럴때마다 내가 무슨 이야기를 또 잘못했나 싶어서 모임에서 헤어지고 나면 움츠러듭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니 나서는 것도 자제하게 되고 말하는 것도 자제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이건 꼭 해야해~ 하다가도 또 마음이 상하게 되는 악순환의 고리를 계속 지나고 있는 듯 합니다. 왜일까요?


나와 잘 지내는 연습을 통해 약간의 그 이유를 발견해 내는 것 같았어요. 그동안 나에게 있어왔던 일들에 대해서 시원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아니 글 속에서 공감대를 찾아냈다고 하는게 더욱 맞을 것 같아요~



...사람들과 관계를 유지할때 표면적인 만남을 유지한다. 그러 대충 살아가는 이야기, 혹은 누군가를 제물로 하는 험담은 하지만 물속에서 끊임없이 퍼덕거리고 있는 자신의 깊은 이야기는 숨긴다. 그들 모임도 마찬가지였던 것이다. 중년 남성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그 삶의 무게가 어떤지, 한번쯤은 모든 걸 버리고 이탈하고 싶은 욕망은 없었는지... 이런 마음 깊은 곳에 있는 이야기를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었다. 친구 집, 친구의 자녀이야기로 촉각을 곤두세우는 여자들의 모임도 마찬가지다. 그렇게 되면 만남을 끝내고 돌아온 후 허망하고 헛헛한 느낌만 들 뿐이다. 이것이 나를 지치게 하고 종국엔 방전되게 하는 관계다... (본문인용 P.118)



헛헛함이 가득했기 때문이었다는 사실에 순간 띵하는 울림이 있었습니다. 내면에서 계속 깊은 이야기를 꺼내고 싶은 마음이 들었지만 주변에선 내면의 깊은 이야기를 들을 여유가 없었던 거죠. 계속해서 찾아다닌 내면의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은 결국 정신과의사나 상담사에게 얼마의 돈을 주고 쏟아내야 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런 순간 순간을 견디며 살아왔던 제게 나와 잘 지내는 연습의 이야기 들은 나와 같은 사람들이 존재하는 공간에 살고 있음을 새삼 느끼게 해 주는 책이었습니다.


"빅터프랭클에게 배우는 나를 지켜 내는 법" 유태인 수용소에서 살아야 할 이유를 끊임없이 놓치 않았던 빅터프랭클의 자서전을 통해 김영아 교수가 상담기법을 인용해서 쓴 나와 잘 지내는 연습은 빅터프랭클의 수용소 생활에서도 살아가야 할 이유를 계속 상기한 것처럼 김영아 교수가 살아가야 할 이유와 엇물려 고스란히 독자들에게 공감 형성을 일으켜 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보듬어 주기 사랑해 주기 남을 배려해 주기 등 별로 힘도 들지 않고 돈도 들지 않은 일이지만 가장 어려운 일이기에 서로가 서로 멀리 하는 일들이 사람들에게 힘이 될수 있음을 알게 되었어요. 지금의 나에게서 항상 뭔가 부족한 뜻이 보이지만 그것이 나를 만들어 가는 영양분이며 성장해 가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는 것을 알아가야 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비싼 상담을 받은 듯한 느낌에 책이 정말 소중하게 느껴지는 <나와 잘 지내는 연습>을 통해 저와 같은 공감을 형성한 분들과 만나고 싶습니다. ^^



** 위 <나와 잘 지내는 연습>은 무료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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